MORE NEWS
-
이안면이장협의회, 이웃돕기 백미 10kg 60포 기탁
이안면이장협의회, 이웃돕기 백미 10kg 60포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이장협의회는 2025년 12월 31일 이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60포를 이안면에 기탁했다.협의회는 매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품 기탁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이봉호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안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2026-01-02
-
상주 80동기회 사랑의 댓돌 사업 실시
상주 80동기회 사랑의 댓돌 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80동기회는 상주시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6가구에 사랑의 댓돌을 설치하고, 12월 31일 상주시 이안면, 신흥동에서 전달식을 실시했다.사랑의 댓돌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 문턱을 오르내리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에서 착안하여 문턱에 댓돌을 설치하여 이동 편의를 돕고자 기획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80동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재료비를 충당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 및 제작하여 설치하는 전 과정을 회원들이 자발적인 봉사로 진행되었다.상주 80동기회는 상주시에 6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80년생들의 친목 결성 단체로, 댓돌 사업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재경 80동기회 회장은 “앞으로도 80동기회는 사랑의 댓돌 사업과 같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여 따뜻한 상주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1-02
-
신흥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신흥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신흥동 통장협의회는 12월 31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한 나눔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신흥동 통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전달된 성금은 신흥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준용 통장협의회장은 “한 해를 돌아보는 이 시기에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원주시, AI 정책·산업 전담하는 ‘AI융합팀’신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첨단산업과에 ‘AI융합팀’을 신설하고, AI 관련 정책과 산업을 전담하는 조직 운영을 시작한다.AI융합팀은 그동안 AI 위원회와 추진단을 통해 논의·기획해 온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주요 업무는 AI 전환과 관련된 국책사업 대응, 교육·실증 기반 구축, 중장기 사업 기획 등이다.원주시는 의료데이터 기반과 의료기기 산업, 규제자유특구, 대학·병원 인프라 등 지역 내 AI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AI융합팀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공·도시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AI 관련 정책 검토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AI융합팀은 AI 관련 정책과 사업을 행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라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AI 분야 전반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
원주시, 2026년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2026년 원주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등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영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이 펀드는 총 1500억 원 규모로, 원주시는 50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펀드는 2037년까지 최소 100억 원을 원주 지역 기업에 투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수도권 우량 기업 이전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정착 청년 4배통장 또한 원주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정착 청년 4배 통장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원주에 정착하는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에서 10만 원, 원주시에서 20만 원 등 총 40만 원을 3년간 적립 후 만기 시 근로자에게 공제부금과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로서, ①원주시 관내 학교 졸업자와 ②유치기업 근로자로서 기업과 함께 원주시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자로 총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내부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외부 인재의 유입을 돕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맞춤형 일자리 지원 원주시 일자리 지원센터는 증가한 구인 수요에 맞춰 해피데이, 희망 드림버스 등 다양한 취업 행사와 맞춤형 알선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11월 말 기준 취업자 수는 총 800여 명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로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막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통근버스를 임차 운영하는 등 기업 및 근로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2026년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에 5억 원,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6억 원을 편성 요구해 구직 단념 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등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출시장 다변화 등 해외시장 판로 확대 원주시는 꾸준히 수출액 증가로 2021년 9억 6천만 불에서 2024년 11억 2천만 불로 성장했고, 2025년에는 수출액 12억 불 달성을 앞두고 있다.특히 2025년은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203건, 1천2백만 불의 상담 실적을 올리고 다수의 MOU를 체결했다.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확대 원주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200여 개 업체에 약 420억의 융자 추천과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들의 자금난을 크게 해소했다.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 완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운영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원주몰’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2025년 11월 원주시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연면적 217㎡ 규모의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2026년에는 특판 행사, 체험, 전시 홍보 등을 추진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의 매출 신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노사민정 협력 및 지원 원주시는 건강한 노사민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교육, 노동법률 상담 지원, 모범 근로자 국내 연수, 근로자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원주형 강소기업’선정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일자리 친화 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2026년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및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에 예산을 투입해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일자리 지원 등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6-01-02
-
안동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 법률 지원 강화
안동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 법률 지원 강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변호사와 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시민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상담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두고 있는 시민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안내된다.안동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분쟁을 사전에 완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
강릉시,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징수실적 및 관리 운영 시책을 평가하여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강릉시는 체납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전략 운영, 반복·상습 체납자에 대한 단계별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체계 정비 등 세외수입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지난 2024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세외수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평가에서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것은 세외수입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문체부 공모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지원 규모인 국비 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포함해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가 선정됐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동호인과 은퇴선수 등 약 4천 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강릉시 관계자는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등을 성황리에 개최한 경험을 살려 오는 2026년 6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9월에 이어지는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텐더 및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스타 컨텐더 국제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강릉시를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개최도시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아레나 등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1-02
-
안동시, 새해 시정 운영 방향 발표
안동시, 새해 시정 운영 방향 발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차질 없이 완공할 방침이다.교육특구 사업은 성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와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하고, 전통시장은 지역의 개성과 경쟁력을 살린 상권 공간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동댐과 월영교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또한 철도부지와 성락철교 등 유휴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세계유산축전과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 교류와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선다.정원․환경 분야에서는 금소생태공원의 국가정원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산불로 훼손된 자연휴양림은 복원을 넘어 재창조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한다.도심 곳곳에 정원을 조성해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주요 도로 확장과 남북연결도로 건설, 문경–안동 철도 추진 등 교통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구조를 강화하고,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해 생산 중심에서 관광․치유․체험이 결합된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새해에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안전과 복지, 산업과 문화, 농업과 정원 분야의 과제를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변경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변경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군 제18전투비행장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그간 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 5천 원, 제3종 구역 3만 원을 보상했으나, 이번 지급기준 변경으로 기존 1종 구역은 3종 구역 수준으로 보상하고, 2·3종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천 명이었던 보상대상도 2026년부터는 3천여 명으로 축소된다.이에 따라 면·동·아파트의 보상신청 접수처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곡동에 소재하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서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통합 접수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2026년도 보상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종 구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과 △변경 전 보상대상지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이 해당된다.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및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내곡동 자이아파트 상가 2층에 소재하고 있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 군 소음 보상신청 포털 또는 「강릉시청홈페이지-통합예약-지원/접수란」으로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통장사본 및 그 외 사유에 해당하는 필요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보상금 신청 사항은 오는 5월까지 검토 작업을 거쳐 8월 말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변경된 보상대상지는 군소음 포털에서 1월 중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변경사항에 대한 문의나 접수 안내는 강릉시군소음보상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강릉시 관계자는 “공군비행장 활주로 공사 및 기종 변경이 완료되면 국방부에서 군 소음 영향도 조사를 다시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군 소음 대책 지역 설정 및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향후 일정은 국방부와 계속 공유하여 군 소음 피해 보상 민원 요구 및 보상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불편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