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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알레, “정원문화 확산에 사용해 달라” 수원시에 1억원 통큰 기부
㈜디자인알레, “정원문화 확산에 사용해 달라” 수원시에 1억원 통큰 기부
[AANEWS] 공간디자인기업인 ㈜디자인알레가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1억원을 기부했다.
㈜디자인알레 우현미 대표는 5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우현미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현미 대표는 “수원시 곳곳에 정원 문화가 확산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국민이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 공동체가 조성하고 가꾸는 정원을 도시 곳곳에 조성하겠다”며 “㈜디자인알레의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디자인알레는 네이버, CJ, 에르메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사옥, 더현대 서울 실내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 등의 실내 조경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을 찾아내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올해 400개 정원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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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선정
독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선정
[AANEWS] 독도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인증은‘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평가제도이다.
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독도박물관의 주요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부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가 시행됐으며 종합평과 결과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 중 139개 기관이, 경상북도에서는 독도박물관을 포함한 7개 박물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인증 공립박물관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유효하며 3년 후 재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독도박물관은 지난 3년 동안 박물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독도와 울릉도를 주제로 한 전문화 된 전시를 개최했으며 이와 연계한 어린이 및 온라인 독도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현지조사와 자료검토를 통해 지역내외에 산재한 울릉도·독도관련 사료를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독도영유권의 이론적 토대확보와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데 노력했다.
이와 같은 독도박물관의 다양한 전시, 교육, 연구활동의 결과 2023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이 울릉군 최초로 우수 공립박물관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독도박물관 시설 개선, 전시, 교육, 연구의 다변화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이자 울릉군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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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훈훈한 기부행렬로 희망온도 UP
남원시, 훈훈한 기부행렬로 희망온도 UP
[AANEWS] 남원시는 4일 남원원협 청년회에서 백미 1,000kg, 남원시 농업공직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1백5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원원협 청년회는 2012년 모임 결성 후 2018년도부터 해마다 물품 및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남원시 농업공직자회에서도 희망2023 나눔캠페인 동참을 위해 농업직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1백55만원을 기탁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는 기부행렬이 한파 속 꽁꽁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며 “희망2023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펄펄 끓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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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절기 취약계층 종합대책 추진
남원시 동절기 취약계층 종합대책 추진
[AANEWS] 남원시는 동절기에 질병, 장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사고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관리하는 동절기 종합 대책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
우선 빅데이터를 활용해 휴·폐업, 실직 일용근로자, 보험료 체납, 건강보험료, 통신료 체납 등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과 읍·면 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통장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종합 대책으로 겨울철 주거 및 난방 취약 193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했다.
쪽방, 여인숙, 비닐하우스 등 주거 불안정 96가구, 목재 및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난방 위기 97가구가 대상으로 위험성을 점검했다.
시급한 곳은 기름보일러로 교체하고 난방·생계를 위해 긴급하게 82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주기적 관리를 위한 연락망을 정비했다.
또한 읍·면 동장이 추진하고 있는‘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은 23개 읍·면 동장이 매일 현장을 찾아 그분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드리는 남원시만의 복지행정 서비스로 2022년부터 읍·면 동장의 노고와 남원시장의 각별한 관심 하에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그 밖에도 난방비, 연탄, 이불 지원 등 저소득 주민이 동절기 위험에 처하지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위기가구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동절기에 취약계층이 보살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발로 함께 뛰며 더불어 행복한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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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감사패 받아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감사패 받아
[AANEWS] 남원시 민원과 권혜정 과장이 1월 5일 지적측량 및 지적재조사사업을 유기적인 협조에 힘써온 점을 인정 받아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권혜정 민원과장은 지적확정측량 및 구획경지정리사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한 지적불부합 해결 등 어려운 측량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적측량 업무 발전에 일조 했으며특히 국가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생면 중동리에 건립 예정인 LX드론활용센터의 지적확정을 해 해당부서의 향후 추진 될 사업 및 재산관리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남원시 지적행정의 현격한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권혜정 민원과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감사패 수여는 시민 재산권에 직결되는 지적·토지정보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향후 누구라도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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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평생학습관, 장애인 가족 위해 후원물품 전달”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평생학습관이 5일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족을 위한 “배움 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학습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후원은 도자기 그릇, 의류, 천연화장품, 방석 등 총 8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학습자들이 직접 만들어 기부했다.
지양근 교육체육과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특히 장애인 가족들에게 평생학습을 통한 따스한 나눔을 전달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재능기부를 해주신 평생학습관 학습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 평생학습관은 매년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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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류재현 문화기획가 초청 워크숍 개최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는 지난 5일 지역 고유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해 류재현 문화기획가를 초청해 문화·관광 관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금 여행, 성공하는 관광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자원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연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공약사업과 정부 정책을 종합해 남원시 관광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류재현 문화기획가는 홍대 클럽데이, 서울장미축제, 내나라여행박람회 등 국내 30여 개의 유명 축제들을 기획하고 한국마케팅협회 앙트너프러너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전문가이다.
또한 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해 선정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세부 사업과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할 총감독으로 류재현 문화기획가를 위촉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남원관광 1,000만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모사업 중심의 개별적인 개발을 넘어서 여러 부서가 핵심 목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유입인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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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점검 실시
부안군,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점검 실시
[AANEWS]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107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관리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건전한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기준 준수 여부 등의 위생 점검과 함께 수입 축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행위, 축산물 이력제에 따른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기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반업체에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축산물위생관리법령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권오범 부안군 축산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위생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점검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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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사회의 LH지키기 결실 지역사회 하나로 뭉쳐 이루어낸 성과
진주 지역사회의 LH지키기 결실 지역사회 하나로 뭉쳐 이루어낸 성과
[AANEWS] 지역민들의 우려와 근심속에 추진됐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안이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해 폐기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지난 3일 국토부의 업무보고에서 혁신방안을 확정발표하면서 LH가 현행 조직체계를 유지하는 대신에 직원투기 방지와 비위차단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를 두고 지난 2년간 노심초사 ‘LH지키기’를 추진했던 지역민들은 환영하는 입장이다.
지난, 2021년 3월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LH의 땅투기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LH사태 이후, 신뢰회복 및 재발방지를 목표로 그 해 6월 발표한 정부의 LH혁신안에 LH의 모자회사 분리하는 것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공분을 샀다.
당시, 정부의 부동산 정책대응에 국민들의 불만이 있던 시점에 LH 일부직원들의 비위문제가 발생하면서 국무총리가 고강도 혁신을 주장하며 ‘LH해체’까지 거론했었다.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 진주YMCA를 비롯한 대다수 시민단체들이 LH 사태와 관련해 부동산 투기근절의 재발방지대책에는 동의하지만,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정착한 LH를 지역사회 여론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해체하는 것에 강하게 반대했다.
상공인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가 출범 하고 2021년 6월 7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정부청사, 청와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해 10주간 진행되었던 상경 릴레이 1인 시위,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앞 시위, 52개 사회단체의 성명서 발표가 이어지는 등 LH 해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정부의 LH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열린 국회 공청회와 대정부 국정감사장에서 지역 여론을 반영하지 않은 LH혁신안에 대해 지적하며 지역 여론을 반영한 LH혁신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정부에서 그해 10월 LH 해체수준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지 못하고 인력감축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한다는 대책을 발표하며 한발 물러섰다.
그러자 이번에는, 인력감축 후에도 LH가 지역사회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본연의 역할 수행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신규직원들 채용을 위해 모두가 발벗고 나섰다.
조규일 시장은 당시 김부겸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기재부 제2차관, 국토부 제1차관을 연이어 만나 기존인원을 감축하면서 신규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며 별도정원 인정을 통한 LH 신규채용 진행을 건의했다.
지역청년과 지역대학생 총학생회연합에서도 LH 신규채용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를 추진했으며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대학 총장들도 LH 신규채용을 진행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12월, 기획재정부에서는 LH의 인력감축안과 별개로 별도정원을 인정하고 LH 신규직원 250명을 채용하는 혁신안을 발표해 LH에서 신규채용이 진행되도록 할 수 있었다.
2021년 LH 1차 혁신안에서 일부기능 이관과 정원 감축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 2023년 1월 3일 2차혁신안에서 LH기능분리 조직개편안 폐기를 확정발표한 것으로 진주시민들의 LH지키기에 대한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들과 지역국회의원, 시민단체 모두가 하나되어 활동했던 결과 LH를 온전히 지켜냈으며 우리가 요구했던 모든 결과가 이루어졌다”며 “LH가 앞으로도 국가적으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혁신해나가기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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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모금액 1위 강서구 사랑의 온도탑, 한파에도‘펄펄’
지난해 모금액 1위 강서구 사랑의 온도탑, 한파에도‘펄펄’
[AANEWS]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모금액 1위를 기록한 서울 강서구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펄펄 끓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올해 목표금액인 20억원을 조기 달성해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100도를 넘어섰다.
모금 시작 이후 52일 만이다.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성금, 10년 넘게 기부를 이어온 교회, 여기에 기업들의 통 큰 기부까지 이어지고 있다.
구는 5일 오전 구청 정문 앞에서 강서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쌀 10kg 1,000포를 전달받았다.
사랑의 쌀 전달식은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등촌동 배광교회에서는 쌀 10kg 1,004포를 기탁했다.
지난 2012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화곡1동 치유하는교회 청년들이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플리마켓 수익금 210만원을 기부했다.
기업과 단체의 후원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에스오일은 성금 5천만원, ㈜콜텍은 성금 3천만원, ㈜엠큐브테크놀로지는 성금 2천만원,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더와이즈치과는 각각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또, 스틸정원는 쌀 10kg 350포를, 강서시장 중도매인조합 8개 단체에서는 쌀 20kg 128포를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더욱더 살뜰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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