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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하망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영주하망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문화강좌는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취미와 여가 활동뿐 아니라 전문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강좌별 내용은 △그림책을 연계 활동으로 확장하는 ‘그림책 지도자 과정’, △일상의 순간을 담아내는 ‘인물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어반드로잉’, △아크릴 물감의 표현 기법을 다양하게 익혀보는 ‘물감과 친해지는 시간, 아크릴화’ 이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접수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독서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좌 수강 및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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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8곳으로 확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시는 지난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그동안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주우체국,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등 6개소를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추가 지정해 총 8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특히 새롭게 지정된 두 기관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기관으로 업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찾아내기 어려운 만큼 지역기관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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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주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월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온라인 예선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44개 팀, 발로란트 88개 팀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프라인 결선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특히 모바일 인기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 경기를 연속 진행해 현장을 찾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직관의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총상금 103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종목별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국민체육센터에는 첨단 디지털 체험존과 영주시 홍보부스가 마련돼 영주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으며 영주시 마스코트 ‘힐리’를 활용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e스포츠와 지역 홍보가 어우러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회에 참가한 조 군은 “실제로 오프라인 무대에서 사람들과 맞붙으며 게임을 한다는 게 새롭고 긴장되면서도 즐거웠다”며 “실력을 겨루는 것뿐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참가자의 학부모는 “아이의 대회를 계기로 처음 영주를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아이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가족들과 함께 영주를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전국에서 영주를 찾아준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 여러분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와 디지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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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여름철 결핵 예방 강조… 냉방보다 중요한 것은 환기
영주시 보건소, 여름철 결핵 예방 강조… 냉방보다 중요한 것은 환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실내 환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기적인 환기와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창문을 닫고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 실내 공기 순환이 감소한다.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가 부족할 경우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결핵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기적인 환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또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냉방병은 기침, 피로감 등 결핵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다만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단순 냉방병으로 넘기지 말고 결핵 검진을 받기를 권고한다.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으로는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자주 손 씻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강화하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받기 등이 있다.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영주시보건소는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도 운영하고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여름철에도 활발히 전파될 수 있고 특히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주기적인 환기와 조기 검진이 결핵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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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1회 영주시 어르신 슐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슐런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슐런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생활체육으로 나무 퍽을 밀어 점수를 얻는 경기이다.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24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에 이어 올해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슐런은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건강과 배움, 소통을 함께 실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건강과 웃음, 화합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어르신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 우수 입상자들은 오는 8월 개최되는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 영주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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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 끼 식사’ 봉사활동 추진
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 끼 식사’ 봉사활동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0일 안정면 안심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한 끼 식사’봉사활동을 펼치며 3년간 이어온 지역 나눔 활동의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와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대접했다.또한 식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안정면 23개 모든 마을을 순회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날 안심1리를 끝으로 모든 마을 방문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한 의미 있는 여정을 완성했다.김영희 회장은 “3년 동안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안정면 모든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를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봉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하루가 더욱 즐거웠다”며 “항상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안정면 23개 모든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성을 전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모두가 행복한 안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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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 나눔의 밥상을 차리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은 지난 31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방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 단체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매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봉사단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과 설거지, 식사보조 등을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들과 소통하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고 참석한 주민들과는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함께했다.김필여 단장은 “이번 주방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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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영월공장․협력사 임직원, 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에 뜻 모아
쌍용C&E 영월공장․협력사 임직원, 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에 뜻 모아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7월 30일 쌍용C E 영월공장의 안전점검 월례회와 연계해 공장 및 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매월 열리는 안전점검 월례회 참석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황숙희 한반도면장을 통해 전하면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편우식 쌍용C E 영월공장장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와 임원 등이 참석했다.영월군은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와 답례품, 영월사랑증 등 기부 혜택,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설명회 말미에는 기업 간 교차기부와 자녀 명의 기부에 관한 안내와 유의사항까지 짚어 참석자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영월군 기부 혜택을 제대로 이해했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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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희망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리모델링·이동식 주택 최대 5천만원 지원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리모델링·이동식 주택 최대 5천만원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2026년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를 3차 모집한다.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주택, 임대 운영 중 하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희망자가 실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한다.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귀어인의 집 조성 후 5년간 관리 및 입주 장소 제공을 해야한다.지원 대상은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이다.△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3조 제6항에 따른 어촌지역에 해당하며 △ 개인, 어촌계, 어촌 관련 협의회 등이 소유한 주택 또는 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고 △ 귀어 희망자가 생활 가능하도록 관리가 가능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귀어인의 집 조성사업 신청서 운영계획서 빈집 사용승인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오는 8월 28일까지 창원시청 수산과 수산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귀어 희망자들이 낯선 어촌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귀어인들이 어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기찬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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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대비 수산분야 안전관리 총력 대응
창원특례시, 폭염대비 수산분야 안전관리 총력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업인 안전사고와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인 안전관리, 양식장 예찰 및 연안사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어업인 온열질환 예방 ‘폭염안전 5대 수칙’준수 당부 시는 어촌계와 수협, 수산업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어업인 및 어업노동자가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폭염안전 5대수칙은 △시원한 물 섭취 △냉방장치 구비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 신고이다.또한,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주기적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어업인들에게 안내하고 있다.△폭염 경보·주의보 발령 시 낮 시간대 작업 중단 △작업 중 수분 및 전해질 보충 △두통·어지러움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조업 시 1인 조업을 자제 등 실질적인 안전 요령을 강조하는 내용이다.특히 고령 어업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고온에 취약해 사고 위험이 높아 시는 이들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고령 어업인에게는 어촌계 단위 건강 확인 체계 구축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베트남, 태국어 등 다국어 안전가이드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해소했다.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 고수온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에서 제공하는 수온 정보와 특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내 5개 수협과 51개 어촌계를 통해 고수온 발생 상황과 어장 관리 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있으며 출하 가능한 양식수산물은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홍합과 미더덕 등 수하식 양식장에는 수하연을 가능한 저층으로 조정하고 밀식을 방지하도록 지도하는 등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연안사고 예방 홍보 강화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사고 방지 및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구청, 수협, 어촌계를 통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에게 연안지역 사고주의 및 연안활동 위험성을 전파하고 현장 예찰 및 시설물 점검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배종칠 창원시 수산과장은 “여름철 폭염과 고수온은 어업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업인들께서는 안전 수칙과 고수온 대비 양식장 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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