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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7월 31일 개막해 8월 2일까지 3일간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속에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 하나의 물줄기를 이루는 곳으로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남한강 물길을 따라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의 출발지로 알려진 정선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이다.예로부터 뗏꾼들의 삶과 애환, 아리랑의 정서가 깃든 곳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축제는 이러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 뗏꾼들과 함께해 온 지역의 막걸리 문화를 새롭게 접목해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됐다.뗏목문화와 향토 먹거리,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여름축제로 한층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에는 뗏목제례와 뗏목 시연, 정선아리랑 공연을 비롯해 초청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라인댄스, 정선군실버합창단, 어린이 아리랑 공연, 모둠북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또한 뗏목과 나룻배 체험, 통나무 타고 아우라지 도강경기,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우라지 체험부스와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정선찰옥수수 판매, 떡메치기 체험 등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물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정선아리랑 전수관과 아우라지 돌과 이야기 수석전시관, 아우라지 시인학교 운영, 힐링 프로그램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정선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느끼는 문화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건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교통·주차 관리와 수상 안전,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뒷받침했다.축제 기간 동안 축제위원회 추산 관광객과 주민 등 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전통 뗏목문화와 정선아리랑,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을 이뤘다.관광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민들도 공연과 체험, 먹거리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유신 여량면장은 “아우라지는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자 뗏목문화가 살아 있는 정선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올해는 막걸리 문화를 더해 축제의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정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우라지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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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3년 연속 경영·업무성과평가 최우수기관 S등급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 전국 1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관리, 기관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은 강원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사업으로써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를 통한 재원을 확보해, 인프라 부족 지역인 횡성군 시범사업 운영, 정신질환·치매 등 고위험군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전문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접경지역과 폐광지역 등 취약지역 지원을 강화해 광역형 통합돌봄 선도모델의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재난복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확산한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도민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강원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성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누구나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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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대단원의 막 내리는 폐막공연 개최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대단원의 막 내리는 폐막공연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협연 참여,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오스카 요켈의 지휘로 말러의 제4번 교향곡 선보여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폐막 공연을 개최하며 11일간 이어진 음악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폐막 공연에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부지휘자로 활동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오스카 요켈이 지휘에 참여한다.공연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으로 문을 열며 ARD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자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이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를 협연한다.세련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사랑받는 호르눙의 연주는 이번 음악제 폐막 공연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2부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음악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연주, 4악장에는 소프라노 조윤지가 참여하며 섬세하고도 웅장한 무대를 통해 마지막까지 관객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며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9회의 콘서트, 10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5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를 개최했으며 콘서트 2회만을 남기고 있다.콘서트는 특히 한국, 일본의 음악대학 총장 출신인 사와 카즈키, 츠츠미 츠요시, 김대진이 펼친 명품 실내악 무대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의 폭발적인 연주에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 새롭게 소개한 일본의 떠오르는 피아노 삼중주단 아오이 트리오와 노르웨이, 스웨덴 출신 현악 사중주단 오푸스 13이 선보인 균형감 있고 밀도 있는 실내악 연주 역시 큰 호응으로 이어졌다.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는 콘서트 버전으로 성황리에 마쳤다.특히 아리아드네 역을 맡은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는 이날 공연을 통해 한국을 처음 찾았으며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소리의 선율과 풍부한 음색으로 감정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살리며 감동을 자아냈다.바쿠스 역으로 참여한 테너 김영우는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넘는 폭발적인 성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보였다.긴 여운으로 끝마친 이날의 성공적인 무대는 관객들은 물론 음악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이 쏟아졌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역시 성황리에 마치며 강원특별자치도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지휘 오스카 요켈 Oscar Jockel Simon Pauly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Maximilian Hornung Marco Borggreve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대관령음악제운영실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폐막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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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걷는 단종의 길…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걷는 단종의 길…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탐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강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방문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아 역사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원학사생들이 문화해설을 직접 맡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영어와 한국어로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국제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참가자들은 영월 지역에서 열리는 동강뗏목축제를 함께 체험하며 강원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원학사생이 지역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는 세계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학사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인재원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박 6일간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를 운영하며 서울과 강원을 오가는 문화체험, 전통문화 체험, 대학 캠퍼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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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피서지 방문 시 공공예절 지켜주세요
반려동물과 피서지 방문 시 공공예절 지켜주세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8월 31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피서지 공공예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해변과 계곡, 캠핑장 등 주요 피서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인근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진행한다.반려동물 공공예절 실천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이 위촉한 명예동물보호관과 동물보호관리보조원 등으로 홍보반을 구성해 캠페인을 전개한다.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목줄·가슴줄 착용 △배변 즉시 수거 △공공장소 이용 규칙 준수 △반려동물 출입 제한구역 확인 등 반려인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공예절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증가하는 만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인의 자발적인 공공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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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서훈 청원서 국가보훈부 제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7월 31일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원은 기존 훈격을 단순히 상향해 달라는 취지가 아니라, 석주 이상룡 선생이 수행한 국가 건설, 독립운동 기반 조성, 인재 양성, 무장독립운동 조직화, 대한민국 임시정부 최고책임자 활동, 가문 전체의 희생을 하나의 공적 체계로 종합 평가해 달라는 요청이다.석주 이상룡 선생은 1858년 안동에서 태어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으며 1911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와 함께 서간도로 망명해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앞장섰다.이후 경학사와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계열의 인재 양성, 서로군정서 운영, 만주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 노력,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재임 등 독립운동의 기반과 국가 운영 체계를 함께 세운 건국형 지도자로 평가된다.그러나 선생에게 1962년 추서된 건국훈장 독립장은 당시 활용 가능한 자료와 연구환경의 한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재단은 이후 축적된 임시정부 헌정사, 만주 독립운동사, 신흥무관학교 연구, 허은 여사의 회고록을 비롯한 가족사·생활사 자료, 국내외 소장 사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재단은 청원서에 △산발적 평가가 아닌 종합평가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의 역사적 위상 재평가 △만주 이주 전 안동에서의 독립운동 명문의 가치와 위상 △독립운동 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조망하는 연구 성과 등을 대표 청원 사유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청원에는 국민 청원동의 서명부 2678명이 함께 제출됐다.재단은 그동안 국민청원 부스 운영, 유관기관 참여 확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각 지자체장과 유관기관장 릴레이 동참,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 재심사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재단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별관세미나실에서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 토크콘서트 ‘역사의 저울을 다시 세우다’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공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하고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교수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강윤정 국립경국대 교수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2부에서는 전문가, 독립유공자 후손, 청소년 및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의 기준과 역사적 재조명의 필요성, 상훈제도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보훈의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석주 이상룡 선생은 단순한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독립운동의 기반을 세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지켜낸 건국형 지도자”며 “이번 청원은 한 인물의 훈격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공적을 어떻게 기억하고 예우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고 밝혔다.이어 “재단은 공론화 포럼을 통해 전문가와 도민, 미래세대가 함께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다시 살피고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의 심사 절차에 협조하는 한편 지역 독립운동 연구 거점기관으로서 독립유공자 공적 검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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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해수욕장 안전 현장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31일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운영상황과 근무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해상에서 표류하던 외국인 피서객 1명이 순찰 중이던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당시 시민수상구조대원은 해변에서 약 50m 떨어진 해상에서 부표를 붙잡고 있던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인근 수상레저 운영업체와 협력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경북소방본부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13개 주요 물놀이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수난구조와 수변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구분 운영해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에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에 수난사고 전문대응팀을 전진배치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구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헌신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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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과 건조, 원예작물 관리 적극 나서야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8월 기온 평년보다 높을 확률 60~70%, 강수량 더 적어 폭염 장기화 전망 ‘시들음병·일소’피해 급증 우려, 적정 관수로 수분 스트레스 최소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경북지역의 경우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사과·포도 등 과수류 : 일소 및 열과 예방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과원에서는 강한 태양빛에 의해 과실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괴사하는 햇볕데임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장치나 햇빛차단망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열과는 과실비대기나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흡수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꾸준한 적정 관수를 통해 수분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초생재배로 고온 피해를 예방하며 가뭄이 지속될 시 풀을 10~15㎝ 남기고 깎아 나무와 수분 경합을 방지한다.고추 : 수분 공급 조절 및 칼슘 적정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포장 전면 관수보다는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 점적관수를 통해 수분 소실을 줄이고 부직포 피복, 잡초 제거를 겸한 흙 긁어주기로 모세관 현상을 단절해 수분 증발을 억제해 준다.모세관 현상 : 미세한 틈에서 물이 위로 이동하는 현상 또, 햇볕에 데인 열매와 건조에 의한 석회결핍과는 빨리 제거해 다음 착과를 돕고 석회결핍과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0.3~0.5%액을 3회 정도 엽면시비 해준다.토마토 등 시설작물 : 고온 피해 예방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착과율이 낮아지고 일소피해 및 기형과가 증가해 식물체의 호흡량을 증가시켜 상품 수량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강제환기를 적극 실시하고 차광이나 안개 분무 등을 추가적으로 가동해 시설 내 온도를 떨어뜨려야 한다.고온 건조기 병해충 : 총채벌레·응애류 초기 정밀 방제 폭염이 지속되면 응애,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고온성 해충의 번식 속도가 빨라져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철저한 예찰을 통해 발생 초기 작용기작이 다른 전용 약제를 교대로 꼼꼼히 방제하고 폭염 중에도 집중호우가 내리면 고온다습한 환경이 되므로 탄저병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8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 속에 강우량도 적어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는 만큼 원예작물이 받는 수분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이라며 “효율적인 관수와 병해충 예방으로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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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성황리 개최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이 정성껏 가꾼 나라꽃 무궁화 분화 141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렸다.경상북도는 31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올해 품평회는 무궁화의 품종별 아름다움과 분화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민들에게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형,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출품작들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풍성하게 꽃을 피운 무궁화의 생명력과 품격을 보여주며 나라꽃 무궁화가 지닌 상징성과 조경수로서의 활용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심사 결과 금상 문경시, 은상 상주시, 동상 포항시, 장려상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이 각각 차지했다.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분화는 8월 17일까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무궁화 품종과 분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특히 금상 수상작은 오는 8월 4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2010년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앞으로도 공원과 공공기관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고 나라꽃 사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자, 오랜 기간 피고 지며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품평회가 나라꽃을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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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형 스마트팜·리버사이드 리조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미래청사진 제시,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 제시 상주, 식품·푸드테크·호텔·스포츠 산업 육성이 주요 현안 기업형 스마트팜·리버사이드 리조트·낙동강 관광휴양단지 협업 추진 경상북도는 31일 상주시청에서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열고 기업형 스마트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등 상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3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식품·첨단산업·관광을 중심으로 상주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도와 시가 함께 추진할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재민 상주시장과 경북도·상주시의 경제산업분야 국·과장이 참석했다.경제원팀 전략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21일 경산, 23일 포항, 29일 구미에 이은 네 번째 전략회의이다.,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와 핵심 질문을 제기 이날 는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로 농업, 식품, 첨단산업, 관광을 제시하고 키워드별로 핵심 질문을 던지며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상주 농업,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미래를 준비하기에 충분한가?’라는 질문이 제기됐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대 혁신 거점 중 하나로서 미래 농업 인재를 공급하는 국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지만,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산업 거점으로 삼기에는 보완할 점이 있다는 문제 제기였다.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산업을 상주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가 다뤄졌다.아직 상주에 입주한 식품 기업의 수가 부족한 점, 곶감·쌀 등 상주의 우수 농산물과 식품산업간 연결성이 미흡한 점 등이 지적됐고 한방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들이 제시됐다.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상주형 첨단산업 생태계의 비전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상주를 비롯해 경북 북부권은 첨단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편인데, 상주가 지향해야 할 첨단산업 생태계의 모델은 어떤 것이어야 하며 상주가 지닌 구조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접근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가 논의됐다.관광은‘관광객을 상주에 하루 더 머무르게 하려면?’ 이 핵심 질문이었다.상주는 경천대와 경천섬,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자전거 여행 및 캠핑 등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다만, 당일 여행지·경유형 여행지에 머무르고 있는 한계도 존재하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관광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이 뒤따랐다.상주, 식품·푸드테크·호텔·스포츠 등의 관련 현안 건의 상주시는 식품, 푸드테크, 호텔·리조트, 스포츠 분야 육성을 중심으로 5개 경제현안을 건의했다.현재 조성 중인 상주2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도에 식품산업 앵커기업 유치 등에 있어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실제로 상주2일반산단은 산업시설용지의 34%가 식료품 제조 코드이며 곶감·쌀·과수 등 원료가 풍부해 식품산업 특화단지 육성에 적합하다.도는 이달 중 앵커기업 후보 리스트업을 마친 뒤 기업 방문IR을 추진할 예정이다.도남동 일원에 관광휴양 기반시설이 조성 중인 만큼 호텔·리조트 유치를 위한 적극적 지원도 건의됐다.하반기 투자유치 협의체에서는 도남지구에 대한 홍보 및 유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양 부지사는“유명 관광지가 아닌 지역에 호텔·리조트를 유치하려면 정책금융을 활용한 PF사업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정책금융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관광객이 상주에서 1박을 할 이유를 만드는 것도 숙박인프라 구축만큼 중요하다”고 관광콘텐츠의 적극적인 발굴·개발을 주문했다.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논의됐다.대회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숙박인프라가 부족한 점이 주요 애로 요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도와 시가 협업해 전국·국제스포츠 대회 유치에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내용이었다.3대 프로젝트 제안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도는 상주와 함께 할 3개 프로젝트도 제안했다.첫 번째는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AI 스마트팜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 앵커기업을 키우는 산업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두 번째는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조성이다.경천대 인근의 낙동강 뷰를 활용한 리조트를 구축하자는 계획이다.낙동강 뷰에 특색있는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질 경우, 숙소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는 이른바‘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숙소’ 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세 번째는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프로젝트다.경천섬 인근에 하이엔드 리조트와 가족형 리조트를 결합한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고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 등 여가시설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이다.계절별 축제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경천섬을 낙동강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상주시 핵심 현안과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미래 신산업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는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상주의 미래를 실제로 바꾸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히며 경제원팀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기업형 스마트 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도시’를 넘어 ‘다시 찾아오는 상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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