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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건립 추진..42억 원 투입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수급 불균형, 유통 과정의 애로로 인해 수거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딸기가 발생하고 있다.하동군은 이러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핵심 딸기 생산 지역인 옥종면에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그동안 가공용 딸기는 생과에 비해 가격 변동 폭이 크고, 수요처와의 계약·물량 조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수확한 딸기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요인이 되어 왔다.이에 군은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결정했다.‘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는 총 4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700㎡·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건물의 1층에는 가공시설·사무실, 2층에는 기업지원시설·교육시설을 설치하고, 가공시설에는 급속동결건조기·농축기 등 농가 수요를 반영한 가공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하동군은 2024년부터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을 군 핵심사업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사전절차를 모두 완료했다.현재는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이며, 2026년 4월 착공 및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는 가공용 딸기를 중심으로 하동군 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신제품개발·가공·유통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 생산 △새로운 판로 개척 △부가가치 창출 △가격 급락 및 미수거 사태 발생 시 가공 전환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을 이뤄내며 농가 소득 및 지역 농업 구조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센터는 단순한 가공시설을 넘어 시장 가격과 수급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산물 안전망 역할’을 한다”라며,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미수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동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동군은 가공센터 준공 이후 하동딸기연합회, 옥종농협, 가공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딸기 농가를 비롯한 관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확실한 방법으로 ‘가공·유통 구조 고도화’가 손꼽히는 만큼, 하동군은 이번 가공센터 조성을 계기로 농가가 흔들리지 않는 농업 기반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가공·유통·판로를 아우르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가며,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하동형 농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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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모집
영주시,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도 향토생활관에 입사할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으로 총 120명이다.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여야 한다.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시는 생활정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후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을 통해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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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 이해 높이는 '찾아가는 건축행정'실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개정된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자,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제도 변경 사항을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설치로 인한 민원과 행정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은 조례 개정을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도 대폭 단축됐다.시는 설명회에서 제도 적용 대상과 설치 요건, 신고 절차, 기존 시설의 양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 설명회는 제도 미인지로 인한 임의 설치 예방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민 재산권 피해 최소화는 물론, 반복 민원 감소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주민과 행정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제도를 설명하는 것이 시민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설명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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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벼리 도로'안전강화·경관조명 재정비
진주시, '새벼리 도로'안전강화·경관조명 재정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진주의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해당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급경사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개선 및 정비하여 더욱 화려한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1월 중 준공 예정 진주시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의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1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새벼리 도로에 암반 사면의 낙석 위험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로써 시는 지난해 ‘뒤벼리’의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새벼리’의 급경사지 정비공사도 올해 1월 중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완성해 가고 있다.‘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는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들여 △수목 제거 △낙석방지망 교체 △낙석방지책 교체 등 노후 안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해당 구간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새벼리 도로, 야간경관 명소 거듭나 시는 새벼리 도로의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 철거했던 새벼리 경관조명을 주변 자연 지형에 어울리도록 품격 있게 개선·재설치해,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수목과 지장물 등으로 인해 조명 연출에 한계가 있었으나,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벼리의 기암과 절경을 더욱 웅장하고 화려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는 안전성과 미관을 모두 갖춘 한층 업그레이드된 야간경관을 3월 중에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밤에도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야간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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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5400여 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소매점 등 일반 가맹점은 물론 배달앱 ‘먹깨비’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일상 소비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가맹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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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본격 추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적 과제 속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참여·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하동군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다문화가정 자녀 비율은 10%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은 돌봄, 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리더 육성 구조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하동군은 2026년을 ‘다문화 리더 양성 기반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단계별·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출신국별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 결성 = 하동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대표자 모임을 구성해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다문화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각 나라별 자조모임과 연계한 정책 홍보 및 참여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하동 다문화 리더스 아카데미’운영 = 잠재적 다문화 리더 20명을 선발해 주 1회, 총 12회기의 ‘하동 다문화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교육 과정은 △기초 리더십 △문화 이해 △지역사회 참여 △현장 벤치마킹 △소규모 봉사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지역의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존감과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가족 통합형 교육 ‘하동 시부모 교실’추진 = 다문화가정 내 문화적 갈등 예방과 가족 지지 강화를 위해 시부모와 함께하는 가정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인 ‘하동 시부모 교실’도 병행 추진한다.문화 이해, 갈등 관리, 손주 양육 이해 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가족 단위의 사회 통합 기반을 강화한다.결혼이주여성 봉사단 결성 = 리더스 아카데미 수료생을 중심으로 결혼이주여성 봉사단을 구성해 통·번역 지원, 지역행사 참여, 출신국 문화 알리기 활동 등을 추진한다.이는 교육 이후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참여의 통로’역할을 하게 된다.2027년 이후, 전문성과 지속성 강화 = 하동군은 2027년 이후 다문화 리더의 전문화와 활동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문화 리더 심화·전문화 교육 운영 △군정 및 지역 위원회 참여 확대 △민원 통역 서포터즈 제도 도입 △다문화 리더 주도 프로젝트 지원 △활동 기록 관리 및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통해 실제 활동이 가능한 구조를 마련한다.이로써 ‘교육 → 활동 → 성장 → 지역 리더 → 단체장 배출’로 이어지는 하동형 다문화 리더 성장 로드맵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리더들이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자리와 역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포용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하동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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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수철리 주민일동,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풍기읍 수철리 주민일동,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는 지난 6일, 수철리 주민일동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57만 원을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수철리 주민들은 평소에도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뜻을 모아 성금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고,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주민들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풍기읍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시급한 가구를 면밀히 살펴 성금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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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영귀미면 후동리 김길수 이장,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영귀미면 후동리 김길수 이장은 1월 7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길수 이장은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듯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길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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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생학습관 개편 통해 통합 플랫폼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편하고,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관 및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학습 정보를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우선, 통합 수강 신청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기존의 기관 및 부서별 개별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 일괄 게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수강생은 단일 홈페이지에서 관내 전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기관별 관리자 기능을 신설 강화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기관 관리자 계정을 새롭게 발급해 각 기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등록·수정·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좌 및 강사 정보 입력 기준과 방식을 통일해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디자인과 정보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배열을 적용하고, 메뉴 구조를 재정비해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누구나 쉽게 원하는 학습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구현했다.아울러, 강좌 신청 정보 고도화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했다.지역별·기관별·분야별·대상별로 강좌 정보를 세분화해 제공하며, 강좌 정보 현황은 이용자가 선호에 따라 리스트형 또는 카드형으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평생학습관 개편은 군민 중심의 통합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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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겨울을 배우다,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지역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지속․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대상 스키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올해로 4회차를 맞아 운영한다.‘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구축된 우수한 설상 스포츠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내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의 기본 종목인 스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아동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올해 역시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특히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참가 아동 전원에게 1인당 3일간의 스키 강습을 제공해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참가 접수는 1월 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프로그램은 2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눈동이 패스포트는 평창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스키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평창의 겨울을 자랑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매년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이며 평창을 대표하는 어린이 동계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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