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시장, "새벽 여는 유통인 목소리 듣는다",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2026-03-27 07:38:43
-
- 부산시, 세계 무대 향해 도전할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참여자 모집
- 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대사에 배우 이준호 위촉… 글로벌 디자인도시 브랜드 확산 시동
- 부산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 부산시, 국제금융센터지수 23위, 핀테크지수 16위, 역대 최고 순위 달성
- 복천박물관, 4월 공휴일 초등학생 대상 ‘춘계 가야유물 교실’ 운영
- 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4월부터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
- 상주시 통합돌봄, 읍면동 설명회로 본격 추진
- 상주시,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위기예방교육 ‘마음봄봄’본격 운영
- 서리 피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사전 대비하세요
MORE NEWS
-
동두천노인복지관, 독거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패딩 지원
동두천노인복지관, 독거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패딩 지원
[AANEWS]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은 지난 9일 관내 독거 어르신 24명에게 겨울 패딩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매년 다양한 겨울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르신들의 외출 시 보온 유지를 위해 패딩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저소득 어르신의 산타가 되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 운동을 통한 4,198,000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강창운 관장은 “어르신들은 보통 점퍼 하나를 10년 이상 입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무거운 옷들이기 때문에 패딩 점퍼를 지원하게 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쓸쓸하게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님의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0
-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과자점, 빵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과자점, 빵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빨간풍차과자점에서는 지난 9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위기 이웃을 돕기 위해 빵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빨간풍차과자점을 운영 중인 유재학 대표는 매주 직접 만든 온기 가득한 빵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으며 결식의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재학 대표는 “매주 약소하게나마 제가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것에 감사함과 보람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도 생활고에 놓인 분들에게 빵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중앙동장은 “나눔을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유재학 대표님 덕분에 실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필요한 식품을 연계할 수 있어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0
-
장수한우지방공사 박성백 주임, 2022년도 지방공기업 발전 전라북도지사 표창 수상
장수군청
[AANEWS] 장수한우지방공사 박성백 주임이 전라북도 2022년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경영합리화 및 지방자치 발전 등에 노력하는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자긍심 고취와 지방공기업 선진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백 주임은 사양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산업 활성화 및 지방공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성수영 지방한우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혁신과 변화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잃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 및 공익을 위해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0
-
담양군, 천년고찰 봉은사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손 잡았다
담양군, 천년고찰 봉은사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손 잡았다
[AANEWS] 담양군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1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봉은사와 역사 문화 교류와 농특산물 소비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담양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추천과 품질관리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봉은사의 역사, 문화가 가진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협력하며 조합은 고품질 브랜드 쌀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봉은사는 담양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구매와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마케팅 사업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봉은사에서 담양 농특산물 판촉전을 일주일간 개최해 소비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사찰인 봉은사는 서울시민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고 있으며 대중 포교활동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전통사찰이자 역사 문화의 상징인 봉은사와의 협약을 계기로 담양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
장수군, 2023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장수군, 2023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AANEWS] 장수군은 9일 군수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전북지사에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구지구협의회 김광순 회장 등 봉사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들의 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회비는 재난구호활동과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재난 및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및 지역사회봉사 활동 등의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장수군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
장수군,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사업 바우처 카드 도입
장수군,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사업 바우처 카드 도입
[AANEWS] 장수군은 올해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비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목욕비 지원사업에 대해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이용권을 당초 지류 형태에서 바우처 카드로 변경하고 사업비를 증액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드는 1월 중에 배부되며 사용 기한은 매년 말까지이고 미사용 시 충전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또한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 지원금액은 대상자 1명당 연 108,000원에서 연 120,000원으로 취약계층 목욕비 지원사업은 연 63,000원에서 연 72,000원으로 각각 증액된다.
바우처 카드를 통한 지원금은 매년 1월과 7월 반기별로 자동 충전되며 카드 분실 및 파손 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고 재발급 되더라도 남아있는 지원금은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카드변경으로 이용자들은 종이 이용권의 분실·해소 우려가 해소되며 가맹점은 편리한 정산, 행정은 지원절차 간소화 등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원 주민복지과장은 “사업비 증액과 더불어 바우처 카드로 변경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편의성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48개 이·미용업소와 3개 목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협악을 체결한 바 있다.
2023-01-10
-
장수군, 변경된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절차 안내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오는 12일부터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기관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민등록증 발급 제도를 개선했다며 관련 내용과 변경된 절차를 이장회보 및 홈페이지에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에서만 가능하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이 전국으로 확대해 신청 및 수령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신청기관 또는 주민등록기관에서만 수령 가능하던 재발급 주민등록증 또한 전국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 수령으로 확대됐다.
더불어 2월 1일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도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후 6개월 이내 지문등록기관에 방문해 지문을 등록하면 발급신청이 완료된다.
김홍열 민원과장은 "신규 주민등록 대상자 등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변경된 제도 및 절차를 적극 홍보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편리한 행정, 양질의 행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
담양관광정보센터, 새단장 준비… 오는 2월 5일까지 임시 휴관
담양관광정보센터, 새단장 준비… 오는 2월 5일까지 임시 휴관
[AANEWS] 담양군은 관광객들에게 담양여행의 다양한 여행정보와 휴식 제공을 위해 오는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담양관광정보센터를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 블루투어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1월 11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개장될 담양관광정보센터는 여행자 라운지와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쉼을 제공하고 지역특산품 전시와 구매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업형 관광정보센터로 탈바꿈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편의시설과 관광안내콘텐츠를 재정비해 담양관광 안내 허브로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0
-
하남시민, “시정만족도 58.1%”, 반면 “소통 부족 33.6%”
하남시민, “시정만족도 58.1%”, 반면 “소통 부족 33.6%”
[AANEWS] 하남시는 10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든 시민과 지역, 세대를 넘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정책모니터링단이 함께하는 ‘제1회 하남시 시민참여기구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연말에 실시한 하남시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중점 추진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토론했다.
특히 11일부터 개최되는 14개동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열린시장실·이동시장실·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운영 한홀중 추진 캠프콜번 국방부 MOU 체결 K-스타월드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용역비 3억원 반영 등 2022년 취임 후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 청년 명예시장제 등 시민소통시스템 확대 지하철역 등 거점 연계 버스노선 개편 및 확충 감일 종합복지타운·위례 복합체육시설·어린이회관 등 권역별 생활시설 확대 학교보안관 배치·진로진학 체험 운영 등 교육환경 개선 권역별 문화거리·미사호수공원 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문화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정책수요를 담아 2023년 분야별 주요정책 로드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특히 이날 2022년 12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시민참여기구와 공유하며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서 민선8기 출범 180일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하남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58.1%가 시정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잘 수렴함’이 55.7%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시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운영과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모니터링단,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운영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의견수렴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33.6%로 나타났다.
하남시의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해서도 64.2%의 시민이 만족하고 있다는 응답을 보여 10명 중 6명 이상이 만족하고 있다는 응답률을 보였으며 만족하는 주요 이유는 친절한 응대와 민원시설 이용의 편의, 그리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주로 꼽았다.
만족하지 않는 주요 원인으로는 신속하지 않은 민원처리, 민원안내나 상담직원의 부족, 그리고 민원 시설의 이용이 불편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앞으로 조금 더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가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에서 자체 실시하고 있는 민원 이용 시민에 대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는 91%의 만족도로 높은 수준이다.
민선8기 출범 후 하남시에서 가장 개선된 분야는 문화관광으로 24.4%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서 일자리 경제, 도시개발, 교통, 교육복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남시가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으로는 교통인프라 확충이 4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한 교통인프라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하남시에서 최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감일동과 위례동 주민들이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을 빠르게 추진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 기조로 대기업유치와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개발, K-스타월드 개발이, 그리고 교육지원분야 우선 추진 정책은 하남교육청 신설과 학교와 유치원의 신설이 뒤를 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 가장 우선해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문화 축제가 24.1%, 그리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24%로 오차 범위 내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는 인구 급증에 따른 문화축제와 체육인프라 부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는 등산로 정비, 도서관 인프라 확충, 문화유적의 관광 자원화가 뒤를 이었으며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있음을 볼 때 균형적인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이다.
이현재 시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확인된 만큼 시민이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부분을 집중 개선하는 등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실시했으며 유효표본은 하남시 관내 19세 이상 남녀 1,066명, 표본구성은 유선 RDD 방식과 온라인 액세스 패널 방식을 각각 50%씩 적용했다.
조사방법은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 응답률은 21.7%이다.
한편 이날 합동회의에 참석한 시민참여혁신위와 정책모니터링단 위원들은 하남시에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5호선 강동역 환승시 배차간격 단축 수해로 훼손된 하남 위례길 복구 및 생태환경 반영한 하천 개발 하남교육청 조속 설치, 미사학군 조정, 학생 진로·진학 및 직업정보 제공 확대 시민과 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등 경제·금융교육 강화 학교시설에 대한 아동 안전대책 강화 K-스타월드 개발과 대중교통 연계 방안 겨울철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파크골프장 진행 상황 등을 시에 문의하고 건의했다.
2023-01-10
-
도, 영농기 대비 선제적 농업용수 확보 나선다
전라북도청
[AANEWS] 4월 이후 시작되는 영농기 및 천수답·전, 들녘 말단부 등 가뭄우려지역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적 농업용수 확보대책이 추진된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는 2,188개소로 총저수량은 382백만톤, 평균 저수율은 54%로 평년대비 저수율은 76%이나 김제, 정읍, 부안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섬진강댐 저수율이 18%로 낮아 겨울철 강수량이 적을 경우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전북도는 시·군,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이 우려되는 지역에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하천 담수, 저수지 물 채우기, 보충수원 개발 등 전방위적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시행으로 충분한 농업용수 확보해 영농철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도와 시·군은 영농기 이전에 ‘23년 가뭄대책사업비 87억원을 투입해 관정 661공, 둠범 15개소 및 저수지 준설 18개소 등 공급시설을 확충한다.
이어 겨울철 강수량이 부족할 경우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추가적으로 조사해 농업용수 공급능력 향상을 위한 가뭄대책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에 국비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촌공사는 섬진강댐 저수율이 낮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김제, 정읍, 부안에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해서 영농기 전에 주요 하천에서 관리 수위까지 담수하고 양수 저류를 통해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75~80%까지 끌어올려 용수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농기에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할 경우 보충수원으로 김제는 금강의 하천수, 부안은 저수 상황이 양호한 부안댐, 저류지 등에서 용수를 공급하고 주요 보충수원이 없는 정읍은 하천수, 농경 퇴수 등을 재이용하는 용수 공급대책을 수립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안정적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오니 농민분들도 물꼬 관리, 논 물가두기 등 농업용수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2년도에는 전북도는 65억원억을 투입해 가뭄 피해 우려지역에 관정 개발 504공, 양수장 설치 2개소, 저수지 준설 21개소 등 항구적인 가뭄 대책사업과 하상굴착 161개소, 양수장비 대여 등 긴급 용수공급대책을 추진해 가뭄 피해를 예방했다.
2023-01-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