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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운 날씨에 온기 전하는 기부 이어져
논산시, 추운 날씨에 온기 전하는 기부 이어져
[AANEWS]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활동이 이어지며 논산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5일 사포농장의 도기정 대표가 논산시청을 찾아 어려운 가정의 생계비로 지원해달라는 뜻을 전하며 성금 1천만원을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도기정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계묘년 새해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는 기부 배경을 전하며 지역사회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에 논산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탁식에 함께한 박강희 회장은 관내의 다문화 가정이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물품을 지원하고 세심하게 보살필 것을 약속하며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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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체납 차량 집중 단속…번호판 영치
성남시, 체납 차량 집중 단속…번호판 영치
[AANEWS] 성남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연말까지 단속을 벌여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영치 대상 차량은 82억원을 체납한 1만2130대다.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7041대 차량, 주정차 위반 등 자동차 과태료 체납 30만원 이상인 5089대 차량이 해당한다.
이에 시는 수정·중원·분당 등 3개구 합동의 4개조 10명의 번호판 영치조를 꾸려 주 3회 운용한다.
새벽 시간대와 오후 시간에 집중적으로 체납자 집 근처, 근무지 주차장, 대형건물 주차장 등을 찾아가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뗀다.
체납 차량을 인식하는 스마트폰 체납 영상조회기, 차량탑재형 단속기가 동원된다.
떼인 번호판은 영치증에 기재된 시·구청의 영치 부서를 방문해 체납액을 모두 내야만 되찾을 수 있다.
번호판 없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차량 운행을 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남시는 7억3000만원을 체납한 763대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 중 666대 차량의 번호판은 차주가 찾아가 4억4000만원의 밀린 세금을 받았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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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53명 발생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해 지난 25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5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14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39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명, 10대 4명, 20대 4명, 30대 3명, 40대 8명, 50대 13명, 60세 이상 17명이며 지역별 분포로는 거창읍 39명, 면 지역 10명, 타지역 주소자 4명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바른 손 씻기, 1일 3회 이상 주기적 환기, 호흡기질환 증상이 있는 사람은 검사 및 진료받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기초접종 후 90일이 지난 군민은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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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논산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박차 ‘전국으로 세계로’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박차 ‘전국으로 세계로’
[AANEWS] 논산시의 농특산물 유통망·판로 개척 노력이 굴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이어지며 혁혁한 성과를 낳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 말 국내외 식품·바이오 시장을 호령하는 ㈜에치와이와 CJ제일제당을 찾아 지역-기업간 동반성장 모델을 구상했으며 논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특산품 판로 개척에 관한 전략과 방안을 고도화했다.
뒤이어 가시적 성과물이 쏟아졌다.
㈜에치와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프레딧’에 논산표 스테비아 토마토가 들어섰으며 또 다른 대표 특산품인 딸기와 곶감도 본격적인 입점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CJ푸드빌과의 완숙 토마토 유통 논의가 마무리돼 올 1월 처음으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연 300톤가량의 토마토가 CJ푸드빌로 공급될 예정이다.
논산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인 동시에 전국 소비자들에게 ‘논산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커다란 호재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발을 뻗는다는 목표다.
오는 2월 중순 백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베트남을 방문해 유관 단체·기업 등과 농식품 관련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수출 통상사무소 개소·현판식, 아시아한상총연합회와의 교류 약속도 준비되고 있다.
딸기를 포함한 배, 인삼, 곶감, 고구마 등의 신선한 농특산품은 물론 젓갈로 대표되는 가공식품의 수출 판로 역시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백성현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 기업들이 논산의 생산물에 주목하고 있고 논산 농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소득증대를 체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생산환경을 갖춰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방문과 관련해서는 “단발성 전시행정이 아닌, ‘유통 고속도로’를 뚫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적극행정”이라며 “논산이 지닌 가치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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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선정 사업비 6억원 확보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다.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 사업은 문화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문화 인력 양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뒷받침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문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특히 논산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사업’등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관련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문화와 예술은 우리의 삶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세상의 가치를 오롯이 느끼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인과 유관 단체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논산시민의 자존감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문화체육관광부 자문기획단의 현장확인과 사업계획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연속적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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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신년기자회견’ 2023년 의정활동 방향 제시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장은 26일 2022년 의정성과와 2023년 의정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민규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들이 함께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김민규 의장은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라는 3고와 경기침체에 힘들어하는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 어려운 시간을 함께 극복하겠다”며 이날 브리핑을 시작했다.
제9대 진안군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 후 6개월 동안 네 차례 회기운영을 통해 군민을 위한 안건을 60여건 이상 처리하며 의정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9건의 군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용담댐 피해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함으로써 용담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지역소멸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진안군민들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정 주요사업장과 민원현장을 방문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현에 앞장섰으며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진안군의회는 ‘내실있고 전문성을 갖춘 조직운영’을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춰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인력배치 및 기능강화에 노력했으며 이를 토대로 소속직원의 책임성과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2023년에도 군민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힘차게 달려나가겠다고 다짐하며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 개편과 열린민원실 운영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열린의회·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위원회 회의실을 개편하고 의정활동 사례의 체계적인 관리로 민의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의회는 진안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의원연구회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집행부와 지역현안을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전문적인 의정활동 보좌를 위한 직원역량 강화사업과 법률고문단 확대 추진을 통해 근시안적인 관점보다는 진정으로 군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민규 의장은 “2023년은 제9대 진안군의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유지경성의 자세로 진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일곱분의 의원들이 뜻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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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시는 2022년 첫 시행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중, 청렴체감도에서 2등급, 청렴노력도에서 1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시는 청렴노력도에서 전국 시 평균보다 무려 15점이나 높은 92.6점을 받았다.
여기에는 창원시만의 청렴정책이 주효했다.
시는 대내·외 청렴도 확산을 위해 청렴교육 강화에 힘을 쏟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인 청렴 자가 학습 시스템을 도입·운영했고 새로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안착을 위한 직원교육도 적극 실시했다.
공직자 음주운전 이슈에 대응해서 가상음주운전 체험을 통해 경각심을 높였고 MZ세대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임용 100일 기념 청렴카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권익위는 20년 만에 개편한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
권익위는 지금까지 내·외부 청렴도 측정과 1년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의 이원적 평가체계로 운영했다.
하지만 2022년 평가부터는 이를 하나로 통합한 종합청렴도 평가 제도로 개편했다.
평가 범위가 넓어진 만큼, 기관의 청렴도 향상 노력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도는 도시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이자 필수요소가 되고 있으며 청렴도가 높을수록 구성원의 행복지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 운영과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실현을 위해서는 청렴한 조직이 밑바탕 되어야 함에 따라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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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열어
진안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열어
[AANEWS] 진안군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진안읍 연장리 원연장 마을, 정곡리 우무실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내 마음에 차 한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와 농사로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완화로 심신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신안정을 위한 차훈명상, 마음건강 관리, 근력유지 동작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27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울증 검사도 함께 시행해 관내 주민들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관리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김OO 씨는 “코로나19로 우울했는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차도 마시고 명상도 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송미경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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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신비의 역고드름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 마이산 탑사 정화수 그릇에 역고드름이 맺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안군에 지난 25일 밤부터 기온이 영하 17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2개의 정화수 그릇에서 7~10cm가량의 역고드름이 자라났다.
일반적인 고드름은 위에서 아래로 향하지만 역고드름은 중력을 거슬러 하늘로 자란다.
하지만 역고드름의 생성 비밀은 선뜻 풀기 어렵다.
그릇 안에 담긴 물이 얼면서 위로 솟구치는 고드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단지 그릇에 담긴 물이 얼기 시작하면서 부피가 커지면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오면서 역고드름이 생성된다고 추정할 뿐이다.
마이산 탑사 관계자는 “혹한이 닥치는 겨울에도 신비한 역고드름을 보기 위한 탐방객들로 붐빈다”며 “추운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서 역고드름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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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농산물 이모작 유기비료 지원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맥류 등 친환경으로 이모작을 재배하고 있는 농산물에 유기비료 1만포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유기비료 지원사업은 보리, 밀, 귀리, 사료작물 등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작물에 유기농자재로 공시된 유기비료를 공급하게 된다.
대상은 친환경으로 벼 재배 이후 맥류 등 이모작하는 단지로서 이모작으로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는 면적은 1,085ha에 이르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공시된 유기NK 함유 비료값의 50%를 지원한다.
이모작 작물 특성상 웃거름 시비시기인 2월말까지는 농작물에 시비해야 하는 만큼 사업 참여 농가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유기비료를 구입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유기농산물에는 화학비료 살포를 할 수 없으나 가뭄 등 자연재해시 황백화 현상 등에 따라 농가의 화학비료 살포 위험성이 있어 사전에 유기비료를 공급하게 됐다”며“유기비료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가 및 농지는 향후 무농약 인증은 물론 유기농산물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 친환경인증면적은 2022년 말 기준 4,473ha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증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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