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학수 시장, 25일 ‘2023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정읍시청
[AANEWS] 이학수 시장은 지난 25일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 대한적십자 봉사회 정읍지구협의회 이경자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은 감사의 뜻으로 이학수 시장에게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인도주의 사업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를 2023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정읍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다.
2023-01-26
-
양산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실시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수소차 보급을 위해 올해 약 70억원의 예산으로 승용차 200대, 수소버스 1대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는 공해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2020년부터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작년기준 179대에 약 60억원을 지원해 수소차를 보급했다.
신청은 구매차량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수소연료전지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계속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이상 시민, 법인 및 공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해 국내에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자이다.
신청기간은 공고일로부터이며 대상자 선정은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등록순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대당 3,310만원이고 현재 지원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의‘넥쏘’이며 1회충전으로 주행거리는 600km이고 차량가격은 7,000~7,700만원정도이며 이후 추가되는 차종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양산시 수소충전소는 물금증산공영차고지에서 현재 운영중이며 전국에 설치된 수소충전소 현황은 수소충전소위치정보시스템에서 확인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6
-
‘동분서주 현장행정’ 산업·경제·문화로
‘동분서주 현장행정’ 산업·경제·문화로
[AANEWS] 우범기 전주시장이 강한 경제 전주의 원동력이 될 산업경제·문화 현장을 찾는 것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6일 팔복동 지식산업센터 건립 현장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동고산성, 한국전통문화전당을 차례로 방문해 경제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의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우 시장은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지난 2일 효성첨단소재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찾은 데 이어 이날 경제산업국 신년 업무보고를 기업입주공간 건립 현장과 전북도 기업지원기관에서 청취하면서 강한 경제 조성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기업지원을 위한 규제 완화 계획을 점검하고 지식산업센터 사업시행자의 건립 및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팔복동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용지가 부족한 전주 산단 내 민간 지식산업센터의 건립을 유도해 산업시설의 효율적인 이용과 지원·편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대표적인 기업지원 현장이다.
특히 우 시장은 보다 많은 기업이 유치돼 전주 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기업지원 부서에 더욱 강력한 규제 완화를 지시하고 사업시행자에게는 지식산업센터의 안전한 공사 추진과 속도감 있는 건립을 당부하기도 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지역의 경제 분야를 총괄 지원하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2023년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주력산업의 육성, 신산업 발굴, 기업유치, 일자리 확대 등 강한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동고산성을 찾아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왕의 궁원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을 보고 받았다.
왕의 궁원 프로젝트는 후백제의 고도이자 조선 왕실의 본향인 전주의 특별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산업과 연계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대규모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왕의 궁원 프로젝트가 지난해 개정된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추진 여건이 마련된 만큼, 역사도시 전주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우 시장은 대한민국과 전주의 전통문화의 대중화·산업과·세계화를 위한 중심지 역할을 수행 중인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분야 주요 사업으로 한옥마을 국제관광안내소 건립 서부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예술공간, 완산벙커 1973 조성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한국문화원형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 구축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 전주 컬링경기장 건립 등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강한 경제는 주력산업의 육성과 기업 투자 유치가 핵심인 만큼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용지를 확보해나갈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전주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전통과 역사, 현대가 조화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1-26
-
경기도, 난방취약계층 긴급지원대책 시행. 200억 투입해 장애인 등 난방비 지원
경기도, 난방취약계층 긴급지원대책 시행. 200억 투입해 장애인 등 난방비 지원
[AANEWS] 급등한 난방비로 연일 계속되는 혹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도가 200억원을 투입해 장애인가구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생에 떨어진 폭탄, 남 탓하기 바쁜 정부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는가”며 “남 탓하지 않고 도민의 삶만 바라보겠다.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건강과 생존을 위협받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파보다 더 매서운 경기침체가 닥쳐오고 있다.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걱정”이라며 “경기도는 난방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노숙자에게 난방비를 집중 지원하겠다”며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을 전했다.
이번 대책 내용은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노숙인 시설 한파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다.
지원대책에는 예비비와 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한 도비 전액 200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기존 월 5만원의 난방비 지원대책을 확대해 기초생활수급 65세 이상 노인 6만 4천528가구, 기초생활수급 중증장애인 2만 979가구에 1~2월 총 2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도내 노숙인 이용·생활시설 18개소, 한파쉼터로 쓰이는 도내 경로당 5천421개소, 지역아동센터 786개소에도 1~2월 난방비 4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통해 도민 총 43만 5천564명, 시설 6천225개소가 난방비 지원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난방비 지원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숙인·경로당 관련 지원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시·군별로 오는 30일 이후 대상자 계좌로 난방비가 지급된다.
2023-01-26
-
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올해 121억 투입
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올해 121억 투입
[AANEWS] 공주시가 올해 121억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1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5개 사업단, 2,914명의 참여자를 선발,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형 2,221명, 참여자의 경력 및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서비스형 513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180명 등이다.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7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들을 관리할 예정으로 지난 25일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금강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4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26일에는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는 등 순차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 인구가 늘어난 만큼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
공주시, 초등학생 대상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공주시, 초등학생 대상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AANEWS] 공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은 ‘도전 구석기 생존 캠프’라는 주제로 오는 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석장리유적 곳곳에서 구석기인의 삶을 체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구석기인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수업 진행과 구석기 시대 생존을 위한 막집 짓기, 실험고고학 전문가와 함께하는 뗀석기 만들기, 불피우기, 화덕에 고기 구워먹기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고학년은 오는 30일 저학년은 31일 오전 9시부터 석장리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학년 구분은 2022년 학년을 기준으로 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공주석장리박물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자가 구석기인들의 삶을 체험해보면서 구석기 문화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6
-
공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 28일부터 중단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기틀이 마련되고 안정화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안내하는 재난문자 송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시 보건소 전경사진 제공)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위주로 반복 송출되어 누적된 피로감을 해소하고 본래 재난문자 운영의 목적에 따라 시급성, 효과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송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 운영기준 개선에 따라 매일 오전 10시경 1회로 제한해 송출해왔다.
다만, 방역정책 변경 등 감염병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송출, 시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재난문자를 통해 확인했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은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시민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
안양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안양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AANEWS] 안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안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총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기초지자체 시 그룹에서 평가점수 86.4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가 속한 기초지자체 시 그룹의 평균점수 76.6점보다 무려 9.8점이 높은 점수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렴도와 부패방지 시책평가로 각각 평가하던 체계를 전면 개편해 다양해진 부패유형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등을 종합 합산한 ‘종합청렴도’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일반시민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는 80.3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 78.1점보다 2.2점이 높았으며 특히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 및 시책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는 95.5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보다 무려 17.9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공직자의 자발적인 청렴활동을 유도하고자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펼쳐왔다.
연중 반부패 상시자가학습시스템 ‘청렴웹툰’, 공직자가 직접 만들고 청렴의지를 시민과 공유한 ‘청렴 카툰 순회전시’, 공직자 대상 연중 맞춤형 청렴 교육 ‘안양청렴학당’, ‘청렴카드뉴스’ 등 생활 속에서 청렴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공감하는 반부패·청렴 정책으로 청렴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청렴문화 정착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2019~2021년 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2023-01-26
-
파주시의회 1월 칭찬공무원‘도시계획과 오진호 팀장’선정
파주시의회 1월 칭찬공무원‘도시계획과 오진호 팀장’선정
[AANEWS]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오창식 의회운영위원장이 추천한 오진호 팀장을 선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도시계획과 도시정책팀 오진호 팀장은 ‘지방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 지침에 매월 1회, 안건 접수일로 30일 이내 심의토록 규정하고 있으나, 매월 평균 8회 이상 개최, 안건 접수일로부터 평균 4~10일 이내 처리하는 등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를 원하는 민원인의 입장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도시계획심의 표준검토 의견, 개발행위심의 분과위원회 개선’을 만들어 배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자료 간소화 방안 마련 및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심의가 이루어지는 데 일조했으며 시민의 시간적·비용적 부담 완화, 난개발 방지, 업무에 대한 열정적인 자세가 동료 공직자들의 모범이 되어‘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한 오창식 의회운영위원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시민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1-26
-
익산시, 친환경 수소차 시대 '앞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며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는 온실가스·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수소차 80대 보급지원에 나섰다.
이중 8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등에 우선 지원한다.
구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원으로 이달 25일부터 신청을 받는 중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0일 이상 연속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이나 법인·단체이며 개인, 법인·단체당 1대를 구매할 수 있다.
친환경 수소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저공해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 대상자를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수소차 410대를 보급했다.
또한 시는 수소차 대중화를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6월 익산 2공단에 전북도 공공기관 1호 수소충전소를 준공했으며 올해는 총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목천동 일원에 2호 수소충전소가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하루에 수소버스 150대가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이와 함께 시는 시청 및 산하기관의 승용차 및 상용차를 수소차로 전환하고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인허가도 간소화하는 등 관련 규제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
한편 지역에 두산퓨얼셀과 관련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며 수소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국내 최고 수소연료전지 제조 기업으로 익산 제2산단 기존 공장 부지에 지난해 574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10월 생산 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협력기업인 제이앤엘테크가 3산단에 추가 증설투자도 이뤄지는 등 수소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에서부터 수소 관련 기업 유치 등 친환경에너지 시대에 발 빠르게 대비해 나가고 있다"며 "수소생태계 구축에 집중해 미래 수소경제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