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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달라도 봉사는 즐거워”…칠곡서 국자 든 의료인
“국적 달라도 봉사는 즐거워”…칠곡서 국자 든 의료인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지난 10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워커씨의 얼굴에서는 봉사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워커씨는“지역 주민들과 함께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즐겁다”며“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청온은‘청년의 온기’를 뜻하는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해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다.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배식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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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M2페스티벌, 젊음과 음악으로 진주의 여름밤 물들여
2026 진주 M2페스티벌, 젊음과 음악으로 진주의 여름밤 물들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진주 M2페스티벌은 진주의 상징인 남강과 촉석루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무대로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진주만의 특색 있는 여름 야간축제다.올해는 김하온, QWER, 김나영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대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올해 M2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진주의 밤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남강 수상무대에서 펼쳐진 음악 공연과 미디어 연출은 진주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음악과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구성해 ‘진주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 이라는 축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행사에 앞서 원도심에서 진행된 사전 붐업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일찌감치 달구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원도심에서 진행된 사전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본 행사장까지 이어가고 행사 방문객이 원도심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또한 진주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 업체들이 축제장 내에 직접 입점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축제와 지역상권을 현장에서 연계해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폭염 속에서도 시민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행사장 내 그늘막을 충분히 확보하고 생수를 비치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에 적극 나섰다.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관리 및 인파 관리,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도 사전에 점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특색있는 여름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진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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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미락숲 음악회 개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미락숲 음악회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 번영회가 주관하는 한 여름밤의 미락숲 음악회 “가 2026년 8월 7일 지역주민 및 관광객과 함께 정선군 임계면 낙천2리 미락숲에서 개최 금번 행사는 ”숲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함께 만드는 행복한 임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미락숲에서 주민과 함께 힐링 하는 음악회로 미락숲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포크싱어 양하영, 버스킹 아티스트 반꼽슬 등 다양한 초청 가수들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한 여름밤 감명깊은 추억과 음악을 선사하는 등 오후 7시부터 약2시간에 걸쳐 관객과 함께하는 오픈 콘서트 형식의 다양한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금번 5회째를 맞이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더불어 지역민에게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는 음악적 퍼포먼스를 가미해 특별한 행사로 발전시키는 등환경보호 캠페인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부분으로 확대해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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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 개최
임계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8월 10일 하계 휴가철 전통시장 5일장을 맞이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이 접근하기 쉬운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생활문화센터 등지에 특별 행사장를 마련해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팥빙수와 음료 판매를 통한 성금모금 행사를 개최 이번 행사에는 전례없는 가뭄, 폭염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 등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주민자치가 중심이 된 작지만 특별한 나눔 실천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각계각층 등으로부터 모금된 소중한 성금 및 판매수익금은 연말연시 등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 등 뜻깊은 목적으로 씌여질 예정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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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모인 여러 회원들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열악한 환경에서 외롭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밑반찬 도시락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완산한마음봉사회는 연초부터 관내 소외계층 10여 가구를 선별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빨래,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성금기탁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김필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항상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고 계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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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무료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무료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에서는 지난 8일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아파트 내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무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아동도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0여 권이 진열돼 새로운 독자를 기다렸다.시민들은 가져온 헌책 2권당 새 책 1권을, 1인당 최대 2권까지 무료로 새 책으로 교환하며 책 나눔의 즐거움을 누렸다.관리사무소 방송과 홍보물을 접한 아파트 주민과 인근 시민들은 집 안 책장에 잠들어 있던 책을 품에 안고 삼삼오오 행사장을 찾았다.아이 손을 잡고 동화책을 고르는 부모부터, 손주에게 읽어줄 책을 살피는 어르신, 오래 간직한 책을 내려놓고 새로운 책과 마주한 청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발길이 오갔다.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관계자는 “내 책장에서 잠자던 책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감동과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이웃이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는 새마을 작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캠페인과 도서 대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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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운영
진주미래인재센터,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주시 거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9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4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상담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진주미래인재센터 누리집 입시전담정보센터 내 ‘입시상담’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상담에는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입시전담정보센터 소속 경남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수험생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학생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논술전형, 특성화고 졸업자전형 등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입시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지원전략을 제시해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할 예정이다.진주미래인재센터는 이번 개별상담 외에도 다양한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별 입시설명회와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등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시전담정보센터에서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진학지도협의회 상담교사와 함께하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난 7월 개최한 ‘1차 진로상담의 날’행사에서는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운영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는 10월에는 ‘2차 진로상담의 날’을 개최해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과 토크콘서트, 입시 개별상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미래인재센터는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맞춤형 진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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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여름방학 진로코칭 캠프’ 성료
진주미래인재센터, ‘여름방학 진로코칭 캠프’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2주 동안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진로코칭 캠프’를 지난 8일 고등반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초등반, 중학 A·B반, 고등반 등 모두 4개 반으로 나눠 기수별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연령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초등반은 드론과 블록 코딩,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직접 코딩을 활용해 조별 과제를 수행하고 게임 형식의 활동으로 미래 사회와 첨단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중학반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형별 공부 전략과 몰입·집중 학습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게임을 활용한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 활동으로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등반은 △진로·진학 진단검사 △전공 연계 진로 로드맵 설계 △대학 입시 전략 특강 △명문대 멘토의 합격 사례 공유 △학생부 관리 비법 △수시 합격 사례 분석 △1대1 진학 컨설팅 △모의 면접 등 실질적인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유명 입시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에게서 최신 입시 정보와 학습 전략, 지원 전략 등을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미래인재센터가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인재센터는 겨울방학 진로코칭 캠프에 초등 A·B반, 중학반, 고등반 등 4개 반,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참가자를 모집해 2027년 1월부터 진행한다.진로코칭 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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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놀라운지 1기 입주작가 지민희
인터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Q1. 놀라운지에서 첫 레지던시를 마친 소감은 어떠셨습니까?6개월 동안 사천에 머물며 창작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큰 의미였다.이번 결과보고전은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아니라 사천의 자연과 시간,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감정들을 예술로 기록하는 과정이다.놀라운지의 첫 레지던시가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Q2. 이번 전시 ‘저녁·바다·여름’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으셨나요?사천의 바다와 노을은 매일 같은 것 같지만 하루도 같은 모습이 없다.저는 그 변화의 시간을 작품 속에 담고 싶었습니다.자연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복제하고 변형하는 과정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기억을 표현했다.시민들이 작품을 보며 자신만의 사천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Q3. 놀라운지가 앞으로 어떤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라십니까?놀라운지는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예술로 기록하는 창작 거점이자, 작가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다양한 지역의 예술가들이 사천에서 창작하고 교류하면서 사천만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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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상시 예찰체계 구축
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상시 예찰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추경호 대구시장 공약인 ‘시민이 함께하는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체계 구축에 나섰다.대구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대구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낙석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26년 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를 선발해 8월 7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도시안전지킴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안전·건축·토목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옹벽·석축, 절토사면, 급경사지, 고위험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정기 예찰 △안전점검 및 실태조사 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설물 예찰 △전국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관내 유사 위험시설 긴급 예찰 등이다.활동에 앞서 대구시는 예찰 방법 및 활동 요령, 안전수칙 및 보고체계 등에 대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도시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향후 월별 활동실적과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해 예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시안전지킴이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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