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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 신규 참여기관 모집
거창군,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 신규 참여기관 모집
[AANEWS] 거창군은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 체계를 구축하는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의 신규 참여기관을 오는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은 동네 약국과 의료기관 이용자 중 우울, 불안, 음주, 자살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적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현재 거창군에는 의료기관 6개소와 약국 1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과 약국에는 스스로 우울척도를 검사할 수 있는 마음진단키트를 비치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군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해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체계적인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치료연계를 돕는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이 거창군 자살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약국과 의료기관은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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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추진
[AANEWS] 통영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2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은 양방 난임 시술 외 보다 다각적인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학을 활용한 치료 지원으로 임신성공률을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한의치료 모집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며 난임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 3쌍으로 모집기간 내 지원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가 우선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 중 한사람에게 160만원 한도 내에서 사전 · 사후검사, 지정한의원에서의 한약, 침, 뜸 등의 진료상담과 첩약을 지원하며 한방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에는 체외수정 등 난임시술을 중복지원 받을 수 없다.
사업 희망자는 본인 신분증, 난임 진단서 사본, 정액검사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관계자는“한의치료지원이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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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 2월 확대 간부회의서 긍정적 마인드로 민원응대 강조
천영기 통영시장, 2월 확대 간부회의서 긍정적 마인드로 민원응대 강조
[AANEWS] 통영시는 지난 2023년 2월 2일 36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은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요금 인상 등 난방비 폭등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하면서 경로당과 어린이집, 사립유치원에 난방비 30만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신속한 추진과 함께 해당시설물을 따뜻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각종 요금 등 인상요인이 발생하는 사안은 경과 규정을 두어 인상시기를 순차적으로 조절하는 등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다가오는 2월 10일부터 개최하는 춘계 대학축구연맹전, 4월 미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 6월 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대형 행사들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담당국장 책임 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최근 우리시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률이 저조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과 대형마트 종사자 등이 신속하게 접종을 받아 방문객들이 안전한 쇼핑이 되게 조치해 줄 것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도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우리시가 2등급을 달성한데 대해서는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고 있는 외부체감도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각종 인허가 부서의 친절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면서‘관례가 없다, 예산이 없다’는 핑계보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민원인을 응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2022년도에 선정된 각종 공모사업들이 올 초부터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한 친절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 올해부터 버스, 택시 등 베스트 친절 대중교통 운전기사를 선발 포상하는 방안도 주문했으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잘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울, 대구 등 우리지역 향인회 대상 홍보 방안을 마련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을 잘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위해 시민들을 섬기면서 일선행정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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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통영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월 1일에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교육을 실시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박관준 노무사 및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 2명을 초빙해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근무조건 및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게 되며 63개 사업에 125명을 배치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및 정보화 추진사업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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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21일까지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2023년 거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신청을 접수한다.
공모사업은 일반공모와 지정공모로 나눠지며 일반공모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일·가정균형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3개 분야이며 지정공모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사업 1개 분야이다.
지원 규모는 총 2,100만원으로 일반공모는 최대 400만원까지, 지정공모는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거제시 소재 비영리 법인 이며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에서는 거제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거제시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거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험과 역량 있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사회참여 확산을 위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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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투자입지 점검
창원특례시, 주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투자입지 점검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 마련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관내 주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진해국가산업단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남문 외국인투자지역, 와성지구, 보배복합지구, 두동지구, 서컨1단계 및 웅동2단계 배후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개발지구 7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사항을 살폈다.
시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내 투자입지 정보를 파악해 분야별로 기계·자동차·소부장수소 등 주력산업과 방산·원전 중심의 전략산업, 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의료바이오 디바이스 등 미래 신산업, 부산진해 신항 중심으로 한 물류기업·글로벌 선사 등 맞춤 전략에 따라 성과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국·공유지와 산업용 유휴부지 정보를 조사·발굴 통합 관리하기 위한 투자유치 통합시스템을 오는 5월 중 구축 완료하고 모바일 웹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입주업종, 인센티브, 토지가격, 기반시설, 입지 여건, 행정 절차 등 최신의 다양한 유휴부지 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투자수요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관내 산업용지가 포화 상태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의 특색에 맞는 전략 마련과 수요자 중심 행·재정적 지원으로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단이 그 중심에 서서 발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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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크노밸리·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자족활성화 TF 구성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테크노밸리 5개소, 3기 신도시 11개소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산업·주거·문화·여가·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시·군, 전문가,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자족활성화 TF’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행정수석, 도시주택실장, 도시재생추진단장, 경제투자실장, 미래성장산업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노밸리·3기신도시 자족활성화 TF 구성회의’를 열었다.
이번 TF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월 사업 추진 시 실국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테크노벨리 조성과 관련해 기반 조성, 사업내용, 기업 유치 및 지역사회 협의 등 실국 간 협업을 위해 TF를 구성하라”고 특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자족활성화 TF’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성 경기도 행정수석을 중심으로 도시주택실, 경제투자실, 미래성장산업국, 문화체육관광국, 청년기회과 등 주거, 산업, 생활SOC 관련 부서 등 경기연구원, 경제과학진흥원, 각종 기업협회, 민간기관 등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시·군 소속 공사 등으로 구성한다.
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의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은 제3판교 등 테크노밸리 5개소 688만㎡와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11개소 5천923만㎡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중 각각의 자족기능용지는 테크노밸리 248만㎡, 3기 신도시 524만㎡ 등 총 772만㎡로 여의도 면적의 2.6배 이상이다.
도는 선도사업으로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선정해 이달부터 TF 주도로 세부 운영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우선 ‘직-주-락’을 기본전략으로 설정했다.
기존 신도시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거리 출퇴근’, ‘주말·야간 공동화’ 등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일하고 머물고 즐기며 성장한다’라는 복안이다.
산업기능 외 주거, 문화·여가·상업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지는 융복합도시를 조성하고 기업과 산업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벤처스타트업 등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단순한 산업시설용지가 아닌 다양한 기능이 복합돼 일자리를 만들고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주·야간 활력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며 “TF 참여 기관·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융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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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 신규위원 8명 위촉
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 신규위원 8명 위촉
[AANEWS] 수원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위원 8명을 위촉했다.
기존 위원 2명은 재위촉했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위원은 김성의 내일을여는멋진여성경기협회수원지회장, 김옥향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조청식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적극행정위원회는 당연직 12명, 위촉직 18명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해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공무원이 직접 요청한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심의 등 적극행정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수원시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성화해 적극행정 실천 공무원을 지원·보호하고 공무원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무원은 인가·허가·등록·신고 등과 관련한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인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할 때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 해당 업무의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공직 내부에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되고 시민 편익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돼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경제·복지·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인 위원들께서 수원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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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관련 영남권 갈등 중재나서
경상북도,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관련 영남권 갈등 중재나서
[AANEWS] 경상북도가 최근 대구경북신공항과 관련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갈등해결의 중재자로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아침 대구 및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최근 대구경북신공항과 관련된 영남권의 갈등 양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 후 별도 만남을 통해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최근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되면서 부·울·경 지역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최인호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의 대체공항 중남부권의 중추공항 최대중량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와 같은 표현과 기부 대 양여 사업비 부족분 국고 지원 등의 내용을 특혜조항으로 지적하며 급기야 “TK신공항 특별법에 담긴 각종 특혜 조항의 수정이나 삭제가 없으면 힘을 합쳐 저지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인호 의원을‘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이해관계인’으로 공개비판 하면서 지역 간 갈등으로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이러한 갈등 양상이 대구경북신공항 뿐만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는 비단 대구경북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구·경북, 부·울·경 모두 각자의 산업 환경과 여건에 맞는 공항이 필요하며 두 공항이 모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충분한 규모로 건설되기 위해서는 경쟁이 아닌 협력이 필요하다.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우려 또한 사실과 다르다.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역시 당초‘남부권의 관문공항’,‘인천공항을 대체’와 같은 표현이 있었으나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수정된 바 있다.
법안의 일부 표현은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국회의원 상호간의 협의를 통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국고 지원은 기부 대 양여 사업에 따르는 위험을 분산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용이하게 하고 혹시라도 사업비가 부족하게 될 경우 이를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지 가덕도신공항과 같이 전액 국비로 건설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지원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종전부지 개발이 완료되는 2032년 이후로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가덕도신공항과는 시기가 달라 정부의 재정여력 또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방부-대구시 이전사업비 협의, 이전부지 선정 기준 결정, 군위군의 주민투표 결과 불복 등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과정의 많은 갈등을 중재해온 ‘갈등해결전문가’로서 정치력을 발휘해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도권 독과점을 깨고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지방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부·울·경 시도지사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도 만나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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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창원특례시 시민과의 대화’ 릴레이 시작… 뜨거운 반응
‘2023 창원특례시 시민과의 대화’ 릴레이 시작… 뜨거운 반응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직접 발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1일 의창구를 시작으로 5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개최한다.
특히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 의창구의 경남과학기술에너지센터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석해 열띤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을 통해 창원특례시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엽서에 적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소리함’에 모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한편 현장에서는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직접 민선 8기의 시정 비전과 주요 성과, 2023년 나아갈 시정 운영 방향, 의창구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발표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많은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손을 들고 질문했으며 홍남표 시장이 직접 주재해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다.
관련 실·국·소장 또한 추가적으로 답변을 덧붙여 신뢰성을 높였다.
현장에서 손을 들고 질문하는 시간이 끝나고 앞서 받은 ‘시민의 소리함’에서 무작위로 시민의 의견이 담긴 카드를 추첨해 내용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 질문으로는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시립미술관 건축 시기와 장소 등이 있었다.
홍남표 시장은 제동지구 질문에 관해는 “작년도에 용역을 통해 사업추진 방식, 타당성을 조사했으며 타당성 있다고 도출되어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해둔 상태”며 “26년 12월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시립미술관 건축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23년 9월 착공해 25년 하반기 준공·개관 예정”이며 “유니시티 1~4단지 건너편의 사화공원 내에 건립 계획”이라고 답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장님께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민하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창원특례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는 10일 성산구 창원문성대학교 도서관2층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1일 열린 시민과의 대화 현장의 열기는 창원특례시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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