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근린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휴게쉼터 조성사업이 4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공간을 휴게쉼터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대상지는 단구동 1593-3번지 일원으로 운동기구와 벤치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잠시 머물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반복 민원이 해소되고 도시미관이 개선되는 한편 인근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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