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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유익 주는 명사 특강, 서대문구민 행복도 높인다
삶에 유익 주는 명사 특강, 서대문구민 행복도 높인다
[AANEWS] 서대문구가 철학, 심리, 경제, 건강 등 각 분야의 명사들로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 대상 특별 강연을 꾸준히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첫 시간으로 이달 24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이시형 박사가 ‘면역혁명,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신과 의사로 강북삼성병원장과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 정신 건강과 문화 성숙도 향상을 위한 세로토닌문화 원장인 이시형 박사는 40여 년간 122권의 저서를 냈으며 유튜브 방송도 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하반기에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유영권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강의 주제는 선진 국가로 가는 길, 행복한 삶과 가정 만들기, 기로에 선 한국 경제의 과제와 전망,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우리가 잃어버린 1% 등이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시형 박사님의 이번 특강이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은 전인적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으로 구민 행복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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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탄소저감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4만 5천여명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및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생활 동참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자전거 탑승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건강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가입한 자전거 보험은 금년 1월 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적용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등이 해당되며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망과 후유장애 시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되며 자전거 상해 입원비용 20만원, 진단기간 28일 이상인 경우 진단위로금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하고 변호사 선임비용과 자전거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 혜택을 시 소식지, 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자전거도로 확충, 정비 등 녹색 기반시설도 지속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편한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시민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자전거를 타실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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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동아리에 활동 보조금 지원
계룡시, 평생학습동아리에 활동 보조금 지원
[AANEWS] 계룡시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우수 학습동아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3년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모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과 재능나눔에 필요한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으로 시는 등록된 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계룡시에 등록한 학습동아리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로 사업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의 서식을 구비해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부서 평가와 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5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학습비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비를 지원했다“면서 ”올해는 최대 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나눔의 학습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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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오는 9일부터 3만 1천596개소
양주시,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오는 9일부터 3만 1천596개소
[AANEWS] 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소재 사업체 3만 1천596개소를 대상으로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사업체조사는 국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일정한 장소에서 단일 주된 경제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체들이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
가구 내 1인 개인 사업체의 경우 현장에서 생멸여부만 파악하고 산업분류, 종사자 수는 행정자료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총 55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안전한 조사를 위해 매일 체온체크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휴대해 사업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안전하고 능숙한 조사업무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취지, 현장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에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12월 중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현장 조사원들은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일정 거리두기를 통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응답자들의 적극적이고 성실한 참여는 응답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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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3·1운동만세길 도슨트 해설프로그램 운영
화성3·1운동만세길 도슨트 해설프로그램 운영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은 2023년 2월 2일부터 화성3·1운동만세길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해설을 제공하는 ‘도슨트 해설프로그램’를 운영한다.
화성3·1운동만세길은 1919년 3·1운동 당시 화성의 독립운동가들이 걸었던 길을 연구를 통해 60% 이상을 복원한 길로 총 31km로 이어져있다.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도슨트와 함께 화성3·1운동만세길의 일부를 걸으며 화성지역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의 역사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도슨트 해설프로그램은 코스별로 약 30분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설 코스는 화성3·1운동만세길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화수리 주재소터, 가와바타 순사 처단 장소를 둘러보고 카드게임을 통해 화성지역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도록 구성됐다.
화수리 주재소터는 일제 강점기, 순사가 일정한 구역에 머무르면서 사무를 맡아보던 화수리 주재소가 있던 곳이다.
이곳은 조선인들의 일상을 통제하고 반일 및 항일 행위 등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설치되어 수탈과 폭력 등을 일삼았다.
3·1운동 당시 우정, 장안 지역 사람들은 일제의 억압에 대항하기 위해 화수리 주재소 앞에서 만세를 외치며 주재소를 불태워 파괴했다.
이어 방문하게 되는 가와바타 순사 처단 장소는 화수리 주재소터에서 만세꾼들에게 총을 쏘며 달아난 가와바타 순사가 만세꾼들이 던진 돌과 몽둥이로 맞아 죽은 곳이다.
카드게임은 화성지역 독립운동가 사진과 이름이 적힌 카드를 네 사람이 5장씩 나눠 갖고 독립운동가 이름을 외치며 카드를 한 장씩 버리는 게임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화성독립운동가의 이름과 업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해설은 지난해 전문 양성과정을 거쳐 선발된 화성시민 11명이 나선다.
이들은 지역에 대한 애착이 크고 역사와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아 화성3·1운동만세길 이미지 개선 및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슨트 해설은 2월에 상시로 진행하며 3월부터는 매일 2회 단체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한다.
해설예약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별도의 비용은 없다.
접수는 화성3·1운동만세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화성3·1운동만세길 도슨트 해설프로그램 담당자는 “도슨트 해설프로그램을 통해 도슨트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친근한 해설을 통해 화성3·1운동의 역사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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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일본 사세보시와 우호·교류협력 방안 논의
파주시의회, 일본 사세보시와 우호·교류협력 방안 논의
[AANEWS] 파주시의회는 2일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사세보시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단장인 도모나가 노리오 시장 및 다사키 카즈히코 홍보정책감, 마쓰모토 코지 문화국제과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파주시의회와 대표단은 코로나19 이후 양 시간 교류 재개 및 활성화와 함께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세보시 도모나가 노리오 시장은“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 인구 50만 대도시로 거듭 성장한 파주시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며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은“바쁜 일정에도 파주시를 방문해주신 일본 사세보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이번 방문을 통해 한·일간 우호 증진뿐 아니라 양 도시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세보시는 일본 규슈 나가사키현 제2의 도시로 군항도시이자 관광도시이며 파주시와는 2008년 국제친선도시 결연,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행정, 청소년,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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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학습프로그램은 모두 27개 과정으로 모집정원은 310명이다.
학습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되며 교양, 건강, 언어, 기능 4개 분야에서 캘리그라피, 요가, 서예, 바둑, 회화, 라인댄스, 커피핸드드립, 한지·소품 공예, 홈패션, 통기타, 정리수납전문가 등 2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양양군 평생학습관과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거나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정원이 초과된 과목은 2월 17일 전산추첨을 하고 미달과목은 선착순 추가접수를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대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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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10대 구매보조금 지원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부터 ‘2023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 대수는 10대로 지원 금액은 1대당 3,450만원이며 신청한도는 개인 1대, 법인 및 사업자 등 1대이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수소차는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다.
신청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과 법인 또는 기업체로 공고일 기준 90일 전 부터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우선 보급량은 1대로 대상은 취약계층, 유공자, 생애 첫 차량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공단지에 사업장을 소유한 사업자 등이다.
신청희망자는 수소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구매계약을 체결해 신청서를 제조·판매사에 제출하고 제조·판매사는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내에 출고·등록 가능할 경우 구매 지원 신청서 등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군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등록하고 보조금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해 청정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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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낡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사천시, 낡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AANEWS] 사천시는 오래되고 낡은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곤양면, 곤명면, 동서동, 동서금동, 선구동을 대상으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제작·교부해 줄 예정이다.
나머지는 2025년까지 제작·교부해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2023년 1월말 현재 3만여개에 달하는 건물번호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대부분의 건물번호판은 지난 2014년 이전 설치된 이후 자연 탈·변색 등에 의해 훼손되거나 망실되면서 우편, 택배 등을 받는데 불편을 야기하고 도시미관까지 저해했다.
더구나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사용자가 재교부 신청서와 함께 훼손된 건물번호판 사진을 첨부해서 신청해야 하는 등 상당히 번거롭다.
시는 무상교체 사업으로 건물번호판 신청 및 수령을 위해 시청을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길 바라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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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난방비 고통 극복 위해 18억 긴급 자체 지원
성북구, 난방비 고통 극복 위해 18억 긴급 자체 지원
[AANEWS] 서울 성북구가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경로당, 어린이집, 소상공인, 차상위계층을 위해 구비 약 18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앞서 발표된 정부와 서울시 지원과 별도로 성북구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대책으로 성북구 전역 사립경로당 100여 개, 어린이집 200여 개소, 소상공인 1만5천여명, 차상위계층 3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르신이 매일 이용하는 관내 사립경로당은 월 10만원씩 3개월간 난방비를 특별 지원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국·공립어린이집 및 사립어린이집에는 난방비 15만~20만원을 지급해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의 걱정도 덜어준다.
에너지 비용 인상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소상공인은 1개소당 1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연 매출 2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잠재적 빈곤층인 차상위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도 나선다.
서울시 난방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서울형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약 3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례 없는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성북구의 자체적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면서 “이번 난방비 특별 지원 후에도 지속해서 구민 어려움을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특별 지원은 성북, 강북, 노원, 도봉구가 구성한 동북4구 행정협의회에서 한파로 인한 구민 어려움을 덜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결정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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