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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위한 ‘축산종합방역소’ 준공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9일 진성면 동산리 1370-7번지에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을 상시 차단하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건립한 ‘진주시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최신용 진주시의회 부의장 및 의원,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축산단체장,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3597㎡의 부지에 총사업비 8억4100만원이 투입돼 건립된 진주시 축산종합방역소는 축산차량 세척시설과 소독시설, 대인소독시설, 방역자재 보관창고를 갖추고 있다.
특히 소독시설은 무인자동시스템으로 차량 크기와 가축 운송여부에 따라 소독단계를 구별해 소독할 수 있고 중수도 정화처리설비가 설치되어 소독수를 재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시설로 설계됐다.
진주시는 이번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으로 구제역과 AI 발생 시 임시적으로 운영되는 거점소독시설과는 달리 24시간 연중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최신 설비의 축산차량 소독시설을 갖춤으로써 한층 더 강화된 상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조규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축산종합방역소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방역시설로 축산농가에서 보다 더 안전하게 축산업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에서 철저한 방역 의식을 가지고 가축 질병으로부터 청정 진주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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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정책사업 추진 위한 특강 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신중년 정책사업 추진과 확산을 위해 ‘백세시대, 행복한 인생이막 : Re-Born’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급변하는 진주시의 인구구조와 중장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위해 개최됐다.
강의는 전국 최초로 50세 이상의 세대적 요구를 반영한 선도적 중장년 지원정책을 펼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사업본부장을 역임한 고선주 박사가 맡았다.
고 박사는 강연을 통해 나이 드는 한국사회, 부모세대보다 더 능력 있고 자산을 가진 새로운 중장년 세대의 출현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신중년이 어떤 노인으로 살아갈 것인가와 이들을 어떻게 잠재적인 자원으로 활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했다.
이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신중년층 지원사업의 사례를 보면서 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중년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진주시의 신중년층은 대략 9만600명으로 주민등록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신중년 세대는 앞 세대보다 학력이 높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 삶의 질을 중시하고 경험과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어 기존의 노인세대와는 다르며 요구사항 또한 아주 다양하다.
이에 진주시는 기대수명은 길어지고 은퇴는 빨라 은퇴 후에도 대체 일자리와 노후 준비 등 미래에 다가올 삶을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민-관 네트워크를 형성해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삶의 전환을 마주하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상담 및 정보제공, 교육프로그램 지원, 일과 활동의 플랫폼으로써 생애전환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중장년 시민들이 함께 모여 능동적으로 생애설계와 사회참여를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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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2023년도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8일 오후 5시 엠비씨컨벤션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 심의를 했고 2부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영유아보육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연합회장 이·취임식,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임기가 만료돼 이임하는 정민정 회장은 “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도움을 주신 임원들과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보육교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부모는 믿고 맡길 수 있고 보육교직원들은 보람되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주를 만들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어린이집의 균형적인 발전, 어린이집 간의 정보교류 및 상호 협조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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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국립중앙박물관장에 ‘한국 채색화의 흐름2’ 협조 요청
조규일 진주시장, 국립중앙박물관장에 ‘한국 채색화의 흐름2’ 협조 요청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만나 올해 8월에 진주시가 국립진주박물관과 공동개최 예정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2’특별전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서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특별전에 이어 올해도 국립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국 채색화의 흐름 2’특별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문화의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전인 만큼 국립진주박물관의 상부기관으로서 작품 이관 등 여러 지원과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 관장은 “지난해 진주에서 개최된 ‘한국 채색화의 흐름’특별전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의 본보기가 됐다”며 “올해 전시에도 중앙박물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또한 조 시장은 지난해 특별전의 실무추진위원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전시에 많은 기여를 했던 정준모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공동대표도 따로 만나 올해 특별전에도 변함없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진주시는 문화공연·전시회 등의 수도권 쏠림현상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진주박물관과 함께 ‘한국 채색화의 흐름 : 참眞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晉州’ 특별 기획전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기획전에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허구연 KBO총재 등 유명 인사를 비롯해 하루 평균 8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총 7만 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오는 8월에 개최될 ‘한국 채색화의 흐름 2’ 특별전은 고대에서 근현대까지의 영모화조도를 주제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의 기획전시실에서 채색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작품 7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특별전은 전시기간이 진주 10월 축제와 맞물려 진주를 찾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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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 신청 오는 13일 재개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월 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 신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 신청은 원주시청 1층 16번 창구에서 하면 된다.
한편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중지했던 상수도 급수공사는 해빙기 이후인 3월 중순부터 재개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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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징검다리스쿨 제2기 신년발표회 ‘징검다리에 뜬 무지개’라는 주제로 7개 영역별 프로젝트 발표
정선군청
[AANEWS] 사북공공도서관에서는 정선군 지역 인재 집중 양성 과정인 징검다리스쿨 제2기 신년발표회오를 오는 2월 11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2년차 교육 과정을 마친 징검다리스쿨의 초중등 인재들이 "징검다리에 뜬 무지개"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배우고 연구한 결과를 선보인다.
오전 9시부터 인문학·메타버스·외국어·창의수학·로봇코딩·디지털음악·디자인 등 일곱 개의 영역별 부스에서 학생 프로젝트 전시 행사가 10시부터는 축하 행사가 이어진다.
본 행사에서는 생활 수학 연구, 디자인 포트폴리오, 창작곡, 혁신 솔루션 등 학생들의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인재 육성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부터 시작한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이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도하는 다양한 통합 수업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학기말에는 학생별로 상세한 멘토링보고서가 제공된다.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해 교육비 전액을 정선군에서 지원하며 교육 장소는 사북공공도서관이다.
한편 정선군은 2023년 징검다리스쿨 제3기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통학버스를 운행할 예정으로 그동안 거리 때문에 선뜻 지원하기 어려웠던 신동과 남면 등 원거리 거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심층 면접을 거쳐 2월 17일에 최종 선발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 양식은 사북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사북공공도서관 징검다리스쿨 교육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욱 사북공공도서관장은 “지난 2년 간 징검다리스쿨 학생들은 자기의 재능을 탁월한 수준으로 키워 왔으며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외지로 향하던 발걸음이 지역으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훌륭한 지역인재로 자라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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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중증장애인 강원형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도모하고자 2023년 중증장애인 강원형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기존에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참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운영상에 결격사유가 없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발굴 등에 경험이 있는 원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기관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청 경로장애인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원주시 수행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개의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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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하 공간정보 한눈에” 디지털 공간정보 구축 주력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은 갑작스런 도로붕괴, 씽크홀 발생 등 각종 재해·재난사고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로와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와 시설물 설치일자, 심도, 관경, 관재질 등 다양한 속성정보를 측량 및 조·탐사해 전산화하는 사업으로 전기·통신·가스 등 유관기관의 시설물 정보와 함께 정선군 지하시설물관리시스템을 통해 항공영상과 중첩해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2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정선·고한·사북읍 지역의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고 2021년부터 신동읍, 화암면, 남면 지역에 대해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화암면 전지역과 남면 일부지역에 사업을 완료했다.
금년도에는 남면 무릉리 지역을 추진해 2025년까지 남면 및 신동읍 지역에 대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5년 이후에는 북평·여량·임계면 지역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해 정선군 전지역의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년에는 사업대상지 내 시범지역을 선정해 다양한 센서들을 차량에 탑재해 차량 운행과 함께 도로 주변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치와 시각정보를 취득 할 수 있는 MMS측량과 드론을 활용해 3차원 실감 모형을 제작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 환경 등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공간정보 신기술을 접목해 지역현안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공간정보 구축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상현 민원과장은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통해 도시기반시설물의 관리체계 확립과 함께 각종 안전사고 예방, 행정업무의 효율성 극대화 등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공간정보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시 발전에 밑그림을 그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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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딸기 홍희, 중동 진출
홍성군 딸기 홍희, 중동 진출
[AANEWS] 홍성군은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와 스마트팜 전문기업 올레팜이 딸기 신품종 ‘홍희’ 및 그 외 품종에 대한 전용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헤테로는 신품종 ‘홍희’에 대해 대한민국 및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을 포함한 중동지역과 중앙아시아를 대상지역으로 하는 전용실시권을 올레팜과 10년간 계약해 홍성군 딸기 육묘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홍성군에 올레팜의 해외 프로젝트를 위한 딸기 육묘시설을 양사 협력을 통해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헤테로의 딸기육묘 사업 진출이 앞당겨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프로젝트는 지난 1월 16일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 기간 중 한-UAE 기업의 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양국 기업 간 3건을 체결한 협력 사업의 일환이며 올레팜은 코오롱글로벌이 지분을 투자한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스마트팜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계약한 신품종 딸기 홍희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헤테로의 협업으로 10년의 기간에 걸쳐 개발됐으며 2년간의 실증 재배를 통해 내수시장은 물론 미국 수출에도 큰 성과를 이뤄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는 “본 계약을 통해 홍성 딸기의 중동지역 수출에 지름길이 생겼다”며 “우수한 품종을 연구해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로 우뚝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수출 지원으로 홍성군이 세계를 대표하는 딸기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다변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가를 도모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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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를 위한 첫걸음, 단주와 함께 첫 취업 성공까지
단주를 위한 첫걸음, 단주와 함께 첫 취업 성공까지
[AANEWS]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성역사관 회의실에서 알코올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대상자의 단주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홍성군행복키움지원단 알코올중독자 자조모임 알리바바 첫회 모임을 진행했다.
알코올중독자 자조모임 ‘알리바바’는 단주자 경험담 발표 및 전문강사를 섭외해 ‘12단계 촉진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중독자에 대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자발적 단주의지를 고취시켜 알코올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날 2023년 첫 모임에서 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씨는 습관성 알콜리즘 환자로 노숙생활을 해왔으나 단주 모임 참여 후 2년 만에 단주에 성공해 현재는 직장을 다니며 6년째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씨의 성공사례는 참여한 사람들에게 단주의 의지를 다지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단주모임은 2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연간 40여회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홍성군에서는 알코올 중독 예방 전문교육을 읍면 복지담당자와 복지기관 종사자 및 관심있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해 지역사회 내의 알코올 중독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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