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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이웃사랑 실천하는 백미 132포 기탁
시흥시청
[AANEWS] 군자동에 위치한 보문사가 지난 7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32포를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기부된 백미는 군자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보문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백미를 기부하며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흥복 보문사 주지스님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백미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군자동장은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의 따뜻함을 전해준 보문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백미는 길어지는 경제 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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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텃밭 가꿔볼까?”
“도심 속, 텃밭 가꿔볼까?”
[AANEWS]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체험을 통해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꾀하고자 ‘2023년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오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시농업공원 3개소 현장 관리소에서 접수받는다.
시민행복텃밭 조성지는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텃밭나라,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개소다.
참여 희망자는 함줄도시농업공원 90세대, 배곧텃밭나라 42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50세대 총 660세대를 모집한다.
시민행복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기간 내에 희망하는 시민텃밭 현장 관리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규정을 확인하고 시흥시 거주 세대 여부를 확인받은 후 1세대 당 참여 신청서를 현장 접수해야 한다.
오는 3월 16일에는 시민행복텃밭 6개 운영단체 참관 하에 접수 완료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을 통해 1차 당첨자를 선정한다.
또, 1차 당첨자 중 텃밭 참여 서약서 및 참가비를 납부한 당첨자를 최종 선정자로 확정해 텃밭 배정을 한다.
최종 선정자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시민행복텃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행복텃밭 참여자는 도시농업공원 3개소에서 텃밭 농작물 재배와 운영단체와 함께 텃밭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농작물 볼거리를 일반시민에게 보여주는 등 시흥시 도시농업공원을 함께 가꿔나간다.
아울러 시민행복텃밭 참여자는 직접 키운 농작물 일부를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농작물을 나누게 돼 수확과 봉사의 기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윤기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참여들이 무비닐, 무화학농약, 무화학비료를 준수하는 3무 농법 친환경 텃밭 활동을 통해 농업인을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생각,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경험,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함께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3년 현재 도시농업공원 3개소 59,523㎡ 중 14,700㎡를 시민행복텃밭으로 조성·운영 중이다.
그 외 공간은 도심에서 보기 힘든 경관 식물과 토종식물, 논벼 등 다양한 식물의 재배와 잔디광장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찾아와 즐기며 휴식하고 학습할 수 있는 도심 속 치유 쉼터로 운영 중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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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 제조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추진. 참여업체 모집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근로자의 주거 개선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2023년 중소 제조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참여업체를 오는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 제조기업 중 노동자에게 기숙사를 월세 형태로 제공하는 기업에 기업별 5인 이내로 임차료 80% 이내,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 연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비를 지원한다.
사업주는 건물주에게 매월 임차료를 선 지급 후, 시흥시에 3개월 단위로 사후 청구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중 사업주 명의로 관내 소재 기숙사를 월세 계약·임차한 경우로 기숙사 이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여야 하며 신규 직원이 최소 1명 이상 필수 포함돼 있어야 한다.
자세한 자격 및 조건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2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시흥시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함께 근로자 근무환경 편의 개선 및 중소기업으로의 인력 유입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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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AANEWS]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 진로탐색활동협력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는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높은 성과를 창출한 자 또는 기관을 적극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해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획·지원 및 지역 진로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부 및 교육청 핵심 사업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학교만족도 100점, 교육청 현장모니터링 만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2023년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직업 체험장과 학교를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4차 산업 분야의 프로그램 등 최근 관심도가 반영된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혜진 센터장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유공 표창은 센터와 학교, 마을이 함께 마음을 모아 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꽃 피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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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억 신임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취임
이남억 신임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취임
[AANEWS] 경북도는 9일 이남억 신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남억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에 응모해 4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신임 본부장으로 낙점됐다.
경북 김천 출신의 이남억 본부장은 취임 전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항과 관련된 업무 경험이 많아 경제전문변호사이자 공항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며 청주공항 민영화와 필리핀 클라크공항 인수에 참여했고 중국과 베트남의 로펌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현지 기업의 한국 진출 및 투자를 자문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하롱베이 개발과 VAN DON 공항 개발 프로젝트의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어 대규모 민간자본과 외국인 투자유치가 필요한 대구경북신공항 공항경제권 조성에 최적임자로 평가된다.
이남억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올해부터 공항신도시와 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클러스터 등 공항경제권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공항 개발과 투자유치 경험, 인적네트워크를 살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공항경제권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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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성 경북도 전 홍보자문관 신임 대변인 발탁
임대성 경북도 전 홍보자문관 신임 대변인 발탁
[AANEWS] 경상북도는 9일 신임 대변인으로 임대성 전 경상북도 홍보자문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홍보 환경을 고려해 도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해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젊은 대변인을 채용하는 파격적 인사를 단행했다.
대변인 직위는 언론·뉴미디어 등을 통해 경북도의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을 도민들과 소통하고 홍보하는 주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임대성 대변인은 연세대 학사와 성균관대 석사 과정을 거쳐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했으며 경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신설한 청년특별보좌관 자리에 임명되어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정책특별보좌관, 홍보자문관 등을 역임하며 특유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도정 시책 및 홍보에 자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역대 대변인 직위는 내부 인사를 통해 발령됐지만, 처음으로 개방형으로 임명되고 경험 있는 젊은 인사가 유입된 만큼 경북 도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도민과의 소통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임 대변인은 “경북의 우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롭고 체계적인 홍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8기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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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고압선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 시행
동대문구, 고압선 근접 가로수 가지치기 시행
[AANEWS] 동대문구는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시·구도로 구분 없이 동대문구 내 배전선로가 위치한 노선의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전선로 가로수 가지치기’는 전력선 근접 가로수의 가지로 인한 정전 사고 등을 예방하고 가로수 수형조절을 통해 건강한 가로수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는 약 7억원이다.
사업비는 고압전선과의 ‘안전거리 확보’가 주목적인 만큼 고압선 관리기관인 한국전력공사가 전액 부담한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나무형태를 훼손하는 ‘강한 가지치기를 지양’하고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는 죽거나 약한 가지를 제거해 건강한 수형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한 가지치기는 크게 수형을 훼손하는 만큼 녹음을 늦게 형성하게 해, 경관이 불량한 가로수를 만들어 선진도시에서는 지양하는 방식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배전선로 가로수 가지치기’로 인해 교통 불편이 다소 발생할 수 있지만, 도시미관 및 가로경관 개선은 물론, 정전사고 예방 등 구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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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3년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운영
용산구, 2023년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운영
[AANEWS] 서울 용산구가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참여 구민을 연중 모집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길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만 20세 이상 용산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구청 자원순환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청소업무 관련 공공사업 참여자는 접수할 수 없다.
참여희망 사전 접수 시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담배꽁초 접수일 수거보상금 지급기준 및 지급일자, 동별 집중 수거지역, 코로나19 예방 및 작업 수칙 등이다.
특히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많은 빗물받이 인근 등을 집중 수거토록 안내하고 있다.
담배꽁초 접수일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접수 장소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다.
보상금 지급 기준은 1g당 20원이며 수거된 담배꽁초 무게가 월 최소 500g 이상 누적 시 지급된다.
측정 시 이물질은 무게에서 제외하며 꽁초가 젖은 경우 접수 불가하다.
보상금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인 계좌로 일괄 이체된다.
1인당 월 최대 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다음 달 실적으로 넘어간다.
사업은 운영기한 내 예산 소진 시 사전 예고 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제때 담배꽁초를 치우기에는 행정력에 한계가 있다“면서 ”청결한 도시미관 유지는 물론 환경 보호를 위해 이번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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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9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한국원자력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선급, HMM, 장금상선, 에이치라인해운, 우양상선과 ‘원자력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형모듈원자로가 기존 디젤엔진 대체를 위한 새로운 해양선박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대형선박 추진용 SMR 기술개발과 실증을 통해 향후 상용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HMM, 장금상선 등 국내 대형 해운사가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9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용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및 실증 소형모듈원자로 추진 선박·해양시스템 인터페이스 기술개발 및 인허가 대응 원자력추진 선박 운영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해양에너지원로 주목받고 있는 용융염원자로는 선박 운영기간 동안 핵연료를 교체할 필요가 없고 핵연료가 액체이기 때문에 외부 노출 시 자연적으로 고체화되어 방사능물질의 누출 우려가 없으므로 선원 안전성을 담보해야하는 해양선박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도의 안전성을 가지면서도 구조가 매우 단순해 소형화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해양 활용에 적합한 이유이다.
이미 EU, 미국 등 주요국들은 원자력을 활용한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다양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정부도 지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해양, 우주 활용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해 관련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지난해 국제해사기구가 해양선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년까지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로 감축하겠다는 온실가스 감축 규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런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HMM, 장금상선, 에이치라인해운, 우양상선은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분야 우리나라 대표 해운사이며 대형 선박의 탄소중립 실현은 향후 해운업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과제로 장래 업계의 명운이 걸린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향후 세계 최고의 원자로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국내외 68개 지부를 보유한 한국선급의 선박 검사·인증 기술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선박 안전설계 기술이 모아져 원자력추진 선박 해양시스템이 개발된다면 해양운송 분야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원자력은 전기 생산 시 탄소배출이 없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에너지원이고 해양, 수소생산 등 그 활용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환동해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원자력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경북도가 원자력 르네상스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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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자력 르네상스 중심도시를 꿈꾼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일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개최된 ‘경주 원자력에너지 메카 추진위원회 출범 심포지엄’에 참석해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한 시민, 민간단체 중심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현 정부의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기조에 발맞춰 경주가 국제적 원자력 에너지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한 ‘경주 원자력에너지메카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원자력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연구발표회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차원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박상형 경영부사장의 ‘국내외 에너지 시장 동향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 발표와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김병기 이사장의 주제토론을 통해 도민들에게 에너지 세계동향과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과 산업에 대한 인식과 안전성,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은 전국 가동원전 25기 중 절반인 12기와 중저준위 방폐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이 위치한 국내 최대 원자력 집적지로 미래 차세대 원전인 SMR과 이를 활용한 수소 생산을 집중하는 등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수출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경주에 조성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독자 SMR 개발의 중추가 될 것이고 이달 중순 후보지 발표를 앞둔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가 결정되면 경주는 SMR 연구기반과 관련 기업이 어우러진 원자력 르네상스 중심도시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는 원전은 물론 중저준위 방폐장을 수용한 유일한 지역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의 일등공신이다”며 “이제 원자력은 발전시설을 넘어 연구와 기업 집적으로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구적 역할을 할 것이며 경주가 우리나라 원자력 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 원로 시민, 민간단체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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