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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온힘’
영주시,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온힘’
[AANEWS] 경북 영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수급체계를 다양화한 농업인력 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는 올해 외국인 인력도입 및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영주지역 농촌현장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0여명이다.
필리핀 앙헬레스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120여명이 입국 예정이고 지역내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초청 도입이 70여명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및 근로조건 점검을 강화하고 통역 도우미를 배치해 농가 적응을 돕기로 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탈을 막기 위해 성실히 참여한 계절근로자의 재입국도 적극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지자체와 2월중 사전 준비 및 절차 이행이 완료되면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국인 농업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농촌 일자리 관련 구인·구직센터인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적재적소 일자리 매칭에 주력한다.
북부권 농촌 인력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국도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농촌인력센터를 1개소 추가개소 예정이다.
시은 지난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9700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1800여 농가에 중개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센터를 구심점으로 농촌은 물론 도시지역까지 광범위하게 취업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도 활성화 한다.
지난해 1920여명이 참여해 125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관행적인 방식이 아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5~10명의 소그룹 단위로 구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속적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번 챌린지는 농가와 참여단체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내 유휴인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활용한 농촌인력 수급을 확대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적기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촌인력수급이 안정화 돼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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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진주시 기업성장지원단’14일부터 본격 운영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14일부터 ‘2023년 진주시 기업성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진주시 기업성장지원단은 상평산단 업종 고도화 등 다양하고 복잡한 창업기업의 경영·기술상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기 위한 진주시의 새로운 시책으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운영 첫해인 지난 한 해 동안 전문상담 259건, 현장방문 76건의 상담지원을 했으며 특히 6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냈다.
시는 올해 운영을 위한 전문위원 간담회를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열고 창업기업 활성방안과 기업성장지원단 운영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
진주시 기업성장지원단은 지역창업전담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협업해 운영되며 상담 분야는 경영·세무, 생산기술, 특허, 인사·노무, 마케팅, 수출입, 창업·입지 등 7개 분야이다.
상담장 내 전문상담과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애로해소 활동 등 두 가지 방법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상담장은 진주지식산업센터에 있고 진주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K-기업가정신 수도로 그 명성에 걸맞은 창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성장지원단 운영으로 창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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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최대 2.5%’ 지원
영주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최대 2.5%’ 지원
[AANEWS] 영주시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부부 모두 경북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신혼부부이며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인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이자를 연소득과 자녀수에 따라 최대 연 2.5%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 후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에서 자격요건 등을 검토해 추천서를 발급하면 이를 협약은행에 제출하고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개인별 신용도 등 상황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금액이 상이함으로 반드시 협약은행에서 사전상담을 받아야 한다.
하천수 건축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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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행, ‘영주 관광택시’로 편하고 알차게 즐기세요
영주여행, ‘영주 관광택시’로 편하고 알차게 즐기세요
[AANEWS] 경북 영주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개별 여행객들에게 맞춤형 관광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영주 관광택시’를 15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단체 방문객보다는 가족·친구 단위의 소규모 관광으로의 관광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관광수요 충족을 위해 영주 관광택시를 2020년 7월부터 운영해왔다.
이용대상은 관외 주민등록이 된 관광객으로 여행 5일 전 영주시 문화관광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4시간, 또는 6시간 코스를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영주 관광택시는 15대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4시간 코스 8만원, 6시간 코스 12만원, 추가 1시간당 2만원으로 시에서 50% 지원해 여행객은 50%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는 6시간 코스가 추가돼 이용객들은 보다 여유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올해로 운영 4년째를 맞는 영주 관광택시는 그동안 연간 1천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시는 코로나19로 소규모 관광이 확산하고 KTX-이음과 관광택시를 연계한 소규모여행 상품이 출시되면서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객들은 맞춤형 편의 제공으로 관광객들이 원하는 관광명소, 영주 맛집 등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영주 관광택시의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또 택시 기사들의 친절한 응대로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영주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애완견 동반 가능한 관광택시 운행 등 특화된 고객 맞춤형 운영과 관광택시 기사 대상 역량 강화교육 등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편의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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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은행,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 성공 위해 맞손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이 13일 고창군청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백종일 전북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공동 발전 방안을 도모하는 등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전북은행과 고창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고창방문의해를 홍보하고 문화·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는 양 기관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반 마케팅 활동과 기관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앞서 고창군은 2023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천만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를 내실있게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고창군과 전북은행은 이번 계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각 기관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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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세면,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
풍세면,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
[AANEWS] 천안시 풍세면은 지난 10일 풍서1리 경로당에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풍세면 복지담당 직원과 보건담당 직원이 복지상담, 건강체크 및 만성질환 관리교육을 하며 경로당에 내방해 상담을 받은 대상자 20여명에게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개별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에 대해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개인별 맞춤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풍세면은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을 이달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풍세면 25개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헌 풍세면장은 “우리사회 복지사각지대 속 고통받는 이웃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풍세면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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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지역 전체가 준비하고 참여하는 방문의해 만들어야”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3 세계유산 도시 고창 방문의해’ 관련, “지역 전체가 준비하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방문의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3일 오전 군청내 전 부서장들이 참석한 ‘고창 방문의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 “지역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고창 방문의해를 위해선 행정과 군민, 유관기관 등 지역 전체가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서별 책임 프로그램과 참여 군민과의 소통 확대를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방문객 빅데이터 분석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면개편 수학여행단 유치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선운산 유스호스텔 리모델링 고창 방문의해 꽃 탑 설치 노후 도로표지판, 버스 승강장 정비 등이 보고됐다.
앞서 지난달 고창과 서울에서의 선포식 이후 고창방문의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선운사의 관광지 입장료 무료 결정’과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등이 알려지며 고창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심 군수도 이번주 ‘농·축·수협, 산림조합 임직원 간담회’, ‘관광업계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고창 방문의해’ 참여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방문의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선 군민들의 참여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창이 더 좋게 변화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설명하고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띄우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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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세대에 20만원씩 ‘난방비 특별지원금’ 지급
고창군, 전세대에 20만원씩 ‘난방비 특별지원금’ 지급
[AANEWS] 전북 고창군이 군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대당 20만원씩을 지원한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파 속에서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등 난방비 가격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지원을 위해 ‘제4차 재난기본소득-난방비 특별지원금’ 지원을 결정했다.
도비와 군비 등 총 57억원의 예산을 들여 1월31일 기준 총 2만8657세대에 각 20만원씩 을 지원한다.
군은 예비비를 투입해 3월중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유흥업소를 제외한 고창군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당초 도비 지원은 취약계층에 한정돼 있었다.
하지만 군은 지역전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라는 점을 감안해 군비를 대폭 추가하며 전 세대에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직후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1호 결재로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써왔다.
이번 ‘4차 재난기본소득’ 역시 이례적인 한파와 공공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개선될 틈도 없이,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와 공공요금 폭등까지 군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재난지원금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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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꼬마세상어린이집 학부모운영위원회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 동참
천안시청
[AANEWS] 꼬마세상어린이집 학부모운영위원회는 13일 천안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안시복지재단과 추진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꼬마세상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운영위원회 임원 5명은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을 찾아 신동헌 부시장, 천안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꼬마세상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진행해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가르쳐주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한다.
윤영란 꼬마세상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이러한 경험을 쌓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이번 어린이집 후원금 전달은 아동들에게 어려서부터 기부라는 개념을 심어주는 훌륭한 행위라고 생각한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천안시 구석구석에 퍼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으로 모인 후원금은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 발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교육비, 심리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으로 사용된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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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생활시설 14개소 지도·점검 및 아동 인권 점검
천안시, 아동생활시설 14개소 지도·점검 및 아동 인권 점검
[AANEWS] 천안시는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지역 내 아동생활시설 14개소 지도·점검 및 아동 인권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아동생활시설 14개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아동 인권점검을 추진한 천안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아동 인권 문제 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예년보다 앞서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아동 인권보호 현황 종사자 의무교육 이수 등 관리실태 보조금 등 회계 관리에 중점을 둔다.
또한 전국 최초 이동 상담 치료실인 드림스타트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 캠핑차’를 활용해 심리검사도 병행한다.
시설 내에서 말하기 어려운 아동의 고민을 외부 상담사를 통해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고위험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시설 내 아동 학대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지 시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및 관련 기관과 협조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시설 내 아동 학대 등 인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아동생활시설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아동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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