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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아빠와 오감놀이’참여자 모집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아빠와 오감놀이’참여자 모집
[AANEWS]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아빠와 자녀의 관계회복을 지원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아빠와 오감놀이’에 참여할 직장 아빠와 자녀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직장 아빠와 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오감놀이 통해 자녀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아빠의 일상 육아 활동을 지원해 일·생활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빠와 오감놀이’는 목공아트 등 총 6회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1회당 10가정이 참여 가능하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 아빠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부모 가정도 양육자의 성별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은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녀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지만,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 아빠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인‘아빠와 요리쿡 조리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간의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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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조성 순항
강진군,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조성 순항
[AANEWS] 강진원 군수가 10일 병영 빈집 활용 마을 호텔 조성 사업지와 도시재생 DIT문화센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했다.
신규 마을 조성과 빈집 정비는 인구 고령화와 유출 등으로 생기를 잃어가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강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사업이다.
강진군 민선 8기 신 강진 건설의 핵심 목표인 ‘인구 5만명 시대’ 달성을 위해 신규마을 조성 1000세대,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등 총 2000세대의 전원주택을 조성해 도시민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영 한옥 호텔 조성 사업은 1단계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병영면 일원에 약 40개 소의 빈집을 리모델링 해 부족한 숙박 인프라를 해결하고 도시민에게 세컨 하우스를 공급하겠다는 복안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진으로의 관계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며 “현재까지 병영면 내에서 11채의 건물주와 임대계약을 마쳤고 앞으로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어지고 날씨까지 풀리면서 계약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DIT문화센터는 병영면 성남리 89번지의 양곡 창고를 꾸며 남녀노소 주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창고 부지를 매입하고 현재 ‘지속 가능한 공간 활용’을 위한 공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날 강 군수가 방문한 리모델링 예정 주택에는 1채당 평균 6천~7천만원이 소요되며 이 예산은 전액 ‘지방소멸대응 기금 사업’으로 충당된다.
민선 8기 강진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으로 전원주택 2천 세대 조성과 함께 제2 푸소를 연계해 일자리까지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푸소 시즌 1의 체류형 농촌 관광을 넘어서 은퇴자·초보농부 등 다양한 계층이 강진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는 푸소 시즌2를 통해 ‘농촌으로의 장기 유턴’을 현실화하겠다는 각오다.
강진군은 인구 절벽을 타개할 신규마을로 임천지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천지구는 강진읍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배산임수의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 곳에 150세대 규모의 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며 마을 조성과 함께 진입도로 및 마을안길,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군은 이 같은 전략을 현실화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MZ세대 민간 전문가인 유튜브 채널 ‘오지는 오진다’ 김현우 대표 등을 초빙해 빈집 리모델링 등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근 KBS2 ‘세컨하우스’에 강진군 마량면의 한 농가가 소개되면서 ‘5도 2촌’의 최적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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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오는 20일부터 상반기 대정비 휴장
사천바다케이블카, 오는 20일부터 상반기 대정비 휴장
[AANEWS]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2023년 상반기 대정비 및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휴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기 안전검사는 궤도 운송법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케이블카운영팀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모터, 브레이크, 지주 등 케이블카 주요 설비에 관한 안전사항과 적합여부 검사가 진행된다.
공단은 각 기계실 정비, 메인롤러 교체를 비롯해 캐빈 세차, 환경정화활동, 서비스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높일 예정이다.
박태정 이사장은 “이번 대정비 기간 동안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정비가 끝난 25일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니 케이블카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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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모임‘청솔모’발대식 개최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모임‘청솔모’발대식 개최
[AANEWS] 합천군은 1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들의 모임인 ‘청솔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솔모’는 ‘합천군 청년 한우사육인들의 솔직한 모임’의 약자로 지난 2022년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개최한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의 수료자들 20명 전원이 결성해 만든 모임으로 이는 합천군 최초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해 모임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청년 한우인들이 한우산업을 잘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솔모’회장 변정일씨는“청솔모의 4대 핵심과제인 클린축산 추진 합천황토한우계승 한우산업 주인의식 고취 신기술 습득 및 보급을 충실히 수행 해 나갈 것”이라며“축산업을 바라보는 이웃들의 시선이 더욱더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군은 청년 한우인들을 육성하기 위해‘2022년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축산인 경영비 절감 시범사업 청년축산인 축사 정밀진단 지원사업 축산인 아카데미 추진 등 23년 당초 예산 1억 5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이를 비롯해 앞으로 교육과 지원 등 다방면으로 청년한우인들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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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서비스 연계
구리시 동구동,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서비스 연계
[AANEWS]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구리 호산나봉사회와 연계해 동구동 취약계층인 거동불편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동구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독거어르신들과의 유선 모니터링 상담 및 가정방문을 실시하던 중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확인되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봉사는 호산나 봉사회 회원들이 동구동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5가정을 방문해 이미용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했다.
호산나봉사회 유진경 회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예쁘게 단장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하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선 동구동장은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관심 가져주신 호산나봉사회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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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2023년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구리시”만들기 약진
구리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2023년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구리시”만들기 약진
[AANEWS]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민선 8기 슬로건 하에 4대 비전, 5대 핵심공약, 10대 공약 지향을 위해 2023년을 약진의 해로 정했다.
10대 공약 중 하나인 “노후가 편안한 도시” 재건의 일환으로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지원사업,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친화환경조성 등 치매관리사업을 촘촘히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의하면 구리시 65세 이상 치매 유병율은 9.5%로 치매 환자는 2,571명으로 추정된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견율 향상을 위해 일자리경제과와 연계, 기억력 Job Go버스 활용, 8개 동 맞춤형 복지팀 연계, 각 통장회의 및 대한노인회 구리지부 연계 등 어르신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 무료검진사업을 펼쳐왔다.
2019년 치매안심센터 개소 이후부터 2022년까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25,576명 대비 16,880명을 검진해 66%를 달성했고 치매 유병환자 2,571명 대비 치매환자 1,651명 발견, 64%를 달성하는 소기의 성과를 냈다.
또한 인지저하자 109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검진 후 정상 범주에 있는 6,283명을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관리 중에 있다.
그 외 22년 주요 지원사업으로 치매감별검사비 지원 259명, 치매치료비지원 717명, 배회감지기 236대 지급 및 지문등록 333명, 맞춤형 사례관리 324명, 중증치매환자 공공후견인지원 2명, 조호물품 지원 668명,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134명, 치매예방교실 177명,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99명, 자조모임 26명, 송영서비스 지원 300명, 치매안심마을 2개소 및 권역별 쉼터 3개소 운영 등 소기의 실적을 냈다.
아울러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치매 사전 의무검진 체계 확립” 달성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치매조기검진 목표를 70%로 설정, 2023년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에 의거 정책과제 4개분야, 10개 단위과제, 23개 세부사업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개발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관리사업이 계속해서 번창할 수 있도록 20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 나아가는 약진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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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구리시,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AANEWS] 구리시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 중에 있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청소년을 포함해 흡연자라면 누구나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상담을 통해 흡연자의 생활습관, 니코틴 의존도 등을 확인하고 금연 방법을 결정한다.
이후 6개월간 총 9차례의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니코틴패치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등을 지원하는 등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12주간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는 홍보물품이 제공되고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5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인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앞으로도 흡연자 금연지원서비스 확대는 물론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환경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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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구리시, 2023년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AANEWS] 구리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현하기 위해 ‘2023년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소전기차 보급 대수는 60대이며 현대 넥쏘 수소승용차 구매 시 한 대당 3,250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 및 운행 중인 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대상자에게는 6대를 우선 보급한다.
오는 2월 15일부터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 및 구매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주민등록 주소지를 구리시에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구리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 및 기업, 단체 등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부터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차 충전이 기존보다 수월해져 올해 수소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앞으로 매년 보급량을 확대해 ‘청정 환경도시’ 구리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 조치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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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 명소화 만들기에 총력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 명소화 만들기에 총력
[AANEWS] 광양시 휴양림사업소가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와 힐링, 교육, 숙박, 레포츠체험 등 모든 산림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국 대표 산림휴양 명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서비스 실현과 다양한 힐링 콘텐츠 개발, 특성화된 산림휴양시설 기반 구축 등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시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유아숲 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 숲해설가, 목공체험지도사 등 전문가 10여명을 배치해 유아숲 체험, 숲해설, 산림치유,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휴양림 내 황톳길, 식물생태숲, 생태 연못 등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계절별 숲의 변화된 생활 환경 등을 관찰해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성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휴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천년 숲이 가지고 있는 빛, 바람, 공기,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적극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체험은 7개의 체험형 프로그램과 4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길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걸은 후 마무리로 족욕과 차 한잔을 제공함으로써 체험객들에게 여유로움과 행복감을 안겨줘 만족도가 높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뚝딱뚝딱 요술쟁이 목공사 나는야 미래의 목공 꿈나무 나는 목수다 등 연령층별로 목공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고 소정의 체험료와 재료비를 부담하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부엉이 시계, 도마, 수납함, 책꽂이’ 등 다양한 목공 체험과 동시에 손수 직접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다.
이 밖에도 목공예기능인 양성을 위해 목공취미반, 자격증반, 생활 가구반도 운영한다.
시는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산림문화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백운산휴양림 내 북카페 ‘감동책방’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들에게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놀이, 체험과 더불어 독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 어른들에게는 대화와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양지역 작가 도서 코너를 별도 운영해 지역 문학에 대한 정체성과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동책방은 사전 준비를 통해 5월부터 운영하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목재문화체험장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아동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햇살 학교 학생, 장애인 복지관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목공문화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꾸미기 문패, 연필꽂이, 장난감 시계 등 7개 품목에 대한 목공 체험으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대상자 사전 신청 접수와 사전 준비 등을 통해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급성장하는 캠핑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숲속 야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숲속 캠핑대회’를 오는 5월 중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대회는 지난해 전라남도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박 3일간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100개 팀 5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캠핑인의 편의를 위해 야영데크 전원공급 공사, 이동식 화장실 추가 설치, 주변 제초작업, 배수로 정비 등을 캠핑대회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광양 빅 재첩회 비빔밥 만들기, 어린이 미술대회, 숲 보물찾기, 관광 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광양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캠핑대회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전국적인 휴양림의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숙박동 등 노후시설을 보수·보강하고 숙박 요금 감면 등 보다 질 좋은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년 전국에서 많은 야영객이 즐겨 찾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최근 캠핑문화 흐름에 맞춰 야영데크에 전원을 공급하고 주변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을 위해 4억여 원이 투입된다.
숙박시설 사용료의 경우 다자녀가족은 50%, 광양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30%를 감면해 준다.
특히 7~8월을 제외한 비수기 동안 주중에 시설을 이용할 경우 20%를 감면받을 수 있어 비수기에도 휴양림 이용객들의 방문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휴양림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휴양림을 찾아 야영장, 황톳길, 생태숲 등 휴양림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시는 특성화된 산림휴양시설 기반 구축을 위한 ‘산림박물관 건립’과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한 산림복합휴양단지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은 사업비 총 60억원으로 지난해 2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산림박물관은 VR과 AR을 이용한 첨단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숲 파괴 등으로 사라져 가는 숲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백운산의 사계와 동식물에 대한 경험을 통해 숲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길러주는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시는 산림박물관 건립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타 시·군과 차별화된 콘텐츠 전시로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은 사업비 총 150억원으로 이미 조성된 산림문화 휴양시설 등과 연계해 산림레포츠 시설, 숲 어울림,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산림복지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 산림청의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 진행 중으로 절차 이행 완료 후 올해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식물생태숲에는 폭염·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치유계단,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연못, 소규모 야생화 단지 조성, 휴게·놀이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객들의 정서 순화와 함께 어린이들의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경암 휴양림사업소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2024년까지 ‘백운산 산림박물관’과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해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치유와 힐링, 레포츠 체험, 교육 등 모든 산림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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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행정 지속
정인화 광양시장,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행정 지속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이 1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2월 중 제1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완료 현장 초남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정 시장은 중마지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중마동 지역은 상업·문화·교통 등 도시의 중추 관리 기능이 집중돼 부족한 녹지공간으로 인해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 수요가 높은 곳으로 이번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건강을 증진하고 일상 속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완료 현장을 방문해 가로화단과 조경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환경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제공을 위해 도로변 숲을 조성한 것이다.
가로화단으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과 형태를 지닌 교목·관목 10128주와 지피류 5760본을 구간별 식재 패턴을 다르게 해 계절 변화에 따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있게 연출했다.
다음으로 초남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에어돔 시설 설치를 통한 오염물질 발생 억제와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보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옥룡면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 식물생태숲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400㎡ 규모로 건립하는 산림박물관은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 숲 등 기존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해 최상의 산림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소통을 마무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의 첫 단추는 바로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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