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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토목측량 업체 및 건축사 간담회 개최
당진시, 토목측량 업체 및 건축사 간담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13일 접견실에서 지역 토목측량 업체 및 건축사협회와 원활하고 신속한 복합 인허가 민원 업무 처리 및 소통행정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건축 허가 등 인허가 관련 부서 팀장, 한장우 토목측량협회 및 건축사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토목측량 업체 및 건축사협회 관계자들로부터 평소 현업에 종사하면서 시의 인허가 업무 처리 과정 중 불합리한 절차로 불편을 느꼈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상호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당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신속한 인허가 처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허가 민원의 행정 편의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토목측량업체 및 건축사들에게 활발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당진시 측량업 협의회 한 회장은 “당진시가 간담회를 통해 관련 인허가 처리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측량업체도 민선 8기 시정방침인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위해 시와 함께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조직개편 등을 통한 민원 처리 속도 향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실현 가능한 방안과 정책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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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선정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와 충남교육청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3년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에 16일 선정됐다.
교육부 지원 공모사업인‘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이 함께 직업교육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 실습, 취업 후 학습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충남교육청은 중간 지원조직인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16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올해부터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매년 5억원씩 총15억원을 받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철강·에너지 분야 실무 인재 양성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혁신지구 선정을 계기로 직업계고-지역 대학교-산업체-공공기관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 인프라 구축 중학교-직업계고-대학 연계를 통한 직업교육 모델 개발 청년 일자리 정착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이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기업, 대학, 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당진만의 특색있는 직업교육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와 충남교육청은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내에 ‘직업교육혁신지구지원센터’를 구축해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및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화된 당진형 진로 직업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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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내는 ‘온정의 손길’ 접수
성북구,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내는 ‘온정의 손길’ 접수
[AANEWS] 16일 성북구 패션봉제협회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겨울철 의류 557벌을 성북구청 긴급구호센터로 전달했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성북구 지역 봉제업체들이 대지진 소식을 듣고 피해복구에 힘을 보탠 것이다.
기부에 참여한 봉제소공인들은 “코로나 여파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전쟁 당시 발벗고 나서 우리를 도와준 튀르키예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당장 직면한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방한의류를 전달했고 추가로 500여 벌을 더 마련해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봉제업체들은 2020년 코로나19 대확산 당시에도 튀르키예에 항균마스크 1만장을 보내 마스크 수급을 도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돕고 싶다며 우리 봉제업체를 비롯한 많은 주민분들이 동주민센터, 구청으로 기부 문의를 주고 계신다”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하며 성북구민의 마음을 신속하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4만명에 육박하는 인명피해를 낳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소식을 접한 성북구민들이 특별모금을 제안하거나 기부의사를 밝혀와 성북구는 구청 4층에 긴급구호센터를 설치하고 특별모금을 시작했다.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긴급구호 물품 및 성금을 접수 받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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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방문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방문
[AANEWS] 상주시는 지난 16일 사벌국면 엄암리에 위치한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현장에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이 방문해, 해당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청년 농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및 경상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스마트팜 확산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혁신밸리 내 청년보육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의 육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 영농의 요람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완섭 예산실장은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현실에 맞는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재부 예산실장님의 상주 방문을 환영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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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 직원 안전 교육 실시
강남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 직원 안전 교육 실시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1일과 22일에 강남구민회관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구는 자치구 중 최초로 중대재해예방 전담부서를 신설해 다방면의 안전점검과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재해 예방 업무 역량은 이제 일부 담당자가 아닌,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할 기본 소양으로 보고 구는 간부 공직자를 포함한 구청 직원 1065명 을 대상으로 전 직원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직접 누빈 실무담당자가 중대재해예방 관련 법률상식 및 사례 공중이용시설의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사례 강남구 도급 및 발주공사장의 의무사항 및 안전수칙 등을 참가자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다.
그동안 실무자들이 도로보수, 환경미화 등 작업현장 340개소, 용역 및 공사 현장 263개소, 공중이용시설과 동청사 78개소 등 안전현장 681개소를 직접 발로 뛰면서 위험성 평가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1,526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시정 조치했는데, 이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교육내용에 고스란히 담았다.
아울러 교육장에 소화기, 완강기, 감지기 등 주요 안전 설비·장비를 전시한다.
무심코 지나친 안전 설비·장비들을 직접 보고 그 기능과 용도를 체험하면서 교육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앞으로 선제적인 예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꼼꼼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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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을 꿈꾸며 휘경동 청년창업센터 명칭 결정
‘유니콘 기업’을 꿈꾸며 휘경동 청년창업센터 명칭 결정
[AANEWS] 동대문구는 5월 개관 예정인 휘경동 청년창업센터 명칭 공모 결과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휘경동 역세권 청년주택 3층에 청년창업센터를 조성 중으로 참신하고 차별화된 명칭을 부여하고자 지난 1월 구민 공모를 진행했다.
총 70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식 명칭으로 선정됐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큰 성공을 이룬 신생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휘경동 청년창업센터에서 유니콘 기업처럼 크게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
센터는 입주업체 창업공간, 회의실, 스튜디오,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조성되며 5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입주기업 성장 관리, 청년 창업상담 및 컨설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창업센터 명칭공모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찾아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을 통해 관내 예비·초기 청년창업자가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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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자원봉사자 모집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할 시민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조경 관리’ 30명, ‘공원 해설’ 5명이다.
조경 관리 봉사자는 덩굴·잡목 제거 제초 수목 가지치기 임목 폐기물, 낙엽 운반 광교호수공원 관련 홍보·캠페인 활동 지원 철쭉동산 관리, 철쭉축제 행사 진행 서포터즈 등 활동을 한다.
공원 해설 봉사자는 광교호수공원 방문객들에게 공원 내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수목·식물을 설명하고 시설물·건축물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선발된 봉사자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공원, 식물, 봉사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광교호수공원에 대한 애정, 봉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봉사자를 선발한다.
‘공원 해설’ 봉사자는 발표력·전달력 위주로 평가하고 숲해설가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인증서 수여, 단체복 지급 우수봉사자 표창·선진지 견학 자원봉사활동 성과 백서 제작해 제공 수원수목원 무료 관람권 지급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시간 등록 등 혜택을 제공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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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식품위생업소에 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원 1% 금리로 융자 지원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1%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운영자금 융자사업’을 전개한다.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운영자금 융자사업은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업소 시설개선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연 1% 저금리로 융자해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접객업소에는 코로나19 긴급운영자금 융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 규모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 최대 2000만원 식품접객업소 중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000만원 식품접객업소의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 최대 2000만원이다.
융자금은 시설개선이나 운영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융자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화장실 시설개선과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대출금리는 모두 연 1%다.
지원 제외 대상은 휴·폐업 중인 업소 유흥·단란주점업 2022년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받은 업소 융자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2회 이상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분에 관한 법률 제4조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융자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업소 등이다.
융자를 신청하려면 먼저 농협중앙회수원시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영업 소재지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에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영업주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해 시민들이 위생적인 업소에서 안전하게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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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동대문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AANEWS] 동대문구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추진했던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이 지난 9일 기준 12억9181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해 모금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특별시가 협약을 체결해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이웃돕기 사업이다.
모금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도 설치됐다.
모금 목표액의 1%가 쌓이면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도 1도씩 올라간다.
구는 지난 9일 12억9181만원을 모금액으로 목표액인 12억7500만원을 초과 달성하며 온도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지난해 모금액 대비 목표액을 5% 상향했으나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는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기탁자 모두에게 서한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도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 집중 모금기간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모인 성금과 성품들은 소외받고 힘든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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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 실시
용산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 실시
[AANEWS] 서울 용산구가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10.29.참사 당시 대응상황 분석을 바탕으로 반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국립중앙의료원 차명일 응급의료실장이 강사로 나서 13일과 15일 낮 3시부터 2시간동안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48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대응반 역할 및 대응 요령 10.29. 참사 당시 대응상황 분석 참사 이후 최신 재난응급의료 매뉴얼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10.29참사 발생 전 최근 5년이상 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사례가 없었다”며 “현장 경험이 많은 강사님이 10.29. 참사 상황 및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신속대응반은 의료인 2∼3인, 행정요원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출동요청을 받은 즉시 1개 팀을 구성해 출동하는 것을 목표로 출동 후 12시간이 초과되는 경우 추가 1개 팀을 구성해 교대해야 한다.
2023년 2월 현재 신속대응반은 보건소장, 운전직 1인 외 1·2팀 각각 의사 1인, 간호사 2인, 행정 3인으로 구성했다.
의무팀은 신속대응반 출동장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의료요원 변경 시 신속대응 교육을 실시해 언제든지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2020년 5월 이태원 클럽 방문자 전수조사 등 K방역에 선두에 섰던 것처럼 신속대응반이 위기 시 인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게 될 것”이라며 “용산구보건소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10.29.참사 당시 상황을 복기하며 반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대응반은 의료대응단계 경계 발령 시 출동한다.
경계단계는 10명이상 사상자가 발생하고 추가 사상자 발생이 의심되는 상황 차량 10대이상 다중 교통사고 확인 운행중인 여객항공기, 여행열차, 대형승합차 추락, 침몰, 탈선, 전복 확인 시 화학, 방사선 물질에 의한 인구집단 노출 확인 재난관리주관기관·재난관리책임기관 의료대응 요청 시 발령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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