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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도시관리공단 노조 장기불법농성 적극 대응하기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노조 장기불법농성 적극 대응하기로
[AANEWS] 서울 강북구가 도시관리공단 노조의 구청사 주변 장기간 불법농성에 대해 앞으로는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강북구 청사 내 1층 민원실과 3층 구청장 집무실 앞 복도 등을 무단점거한 채 숙식을 하며 불법농성을 벌이다 약 한 달 후인 12월 27일 강제퇴거된 바 있다.
이후 청사 주변에서 도로에 천막을 설치하고 시위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특히 12월 23일에는 외부 업무차 집무실을 나서는 이순희 구청장과 직원들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해 허리와 발목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공단노조 측의 구 청사 주변 시위에 대해 강북구는 그동안 청사 방호 외에는 가급적 대응을 자제해 왔다.
그러나 불법농성이 장기화되고 지속적으로 청사 진입을 시도하는가 하면, 언론플레이 등에 따른 구민들의 오해를 우려해 앞으로는 적극 대응키로 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공단노조는 지난 16일 민주노총 서울지부와 연계해 구청장 면담과 대규모 집회를 동시에 추진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민주노총 서울지부가 개입해 전면대응하겠다는 협박성 공문을 보낸 것. 이날 별다른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공단노조는 오후 3시부터 구청앞 도로를 봉쇄하고 외부인사 참여 집회를 열었다.
강북구는 진실성이 결여된 노조측의 명분 쌓기용 면담 요청보다는 그동안 구청을 무단 점거해 민원인들에게 불안과 불편을 주고 구청 업무수행을 방해한 점, 구청장과 직원을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힌 점, 퇴거 조치 이후에도 소음 유발, 통행 지장 등 구청 방문 민원인과 주변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사과부터 할 것을 노조 측에 요구하고 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밝힌 바에 따르면, 모든 공단 직원들 봉급을 행안부 지침상 최고 인상율인 3.3% 인상하고 성과급도 등급 내 최고인 250%를 반영했다고 한다.
그밖에 각종 복리후생비 인상 또는 신설, 무기계약직 성과금 기준액 50% 인상, 퇴직금 기본급 반영비율 역시 80%로 인상하는 파격적인 안을 제시했음에도 공단노조측이 계속협상조건을 변경하면서 수용 불가능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공단노조는 현재는 인력증원과 기본초과근무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공단 이사장이 아닌 구청장과의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공단은 ‘적정인력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TF’ 구성 제안에도 공단노조측은 ‘무조건 증원’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노사 양측 합의로 오후 11시간 분의 초과근무수당을 기본급에 포함해 대폭 인상했고 그 밖의 몇몇 사유로 행안부가 정한 총액임금제 한도가 채워져, 2017년 합의 이전으로 돌려 실제 초과근무 발생시 수당을 지급하는 안을 제안했음에도 공단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월 오후 4시간에 해당하는 기본초과근무수당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강북구는 “구청은 공단노조와의 교섭 대상이 아니며 이는 노동지청에서도 확인한 사항”이라며 “공단 노사간 원만한 합의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파업에 참여한 공단 직원 대부분 현재는 업무에 복귀했고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들도 정상 운영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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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서남권 문화예술 견인에 박차를 가하다
금천문화재단, 서남권 문화예술 견인에 박차를 가하다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2월 22일 서울 서남권 일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G밸리산업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와 구로구 등 G밸리 일대의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서울 서남권 지역의 문화예술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 구성 지역자원 활성화 공동사업을 목표로 한 전시 기획전 참여 및 각종 사업 협력 상호 홍보 채널 활용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문화예술사업 추진 그 외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된 분야 협력·지원 등이다.
그동안 지역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 사업과 작가지원에 힘써온 금천문화재단의 창작역량에 G밸리 일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박물관의 강점을 더했다.
금천문화재단과 G밸리산업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구로문화재단과도 함께 ‘서서울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남권 문화예술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구는 서남권 최초 공공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2024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등 시각예술 기반 공간을 착실히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대성, 역사성을 담은 서남권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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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추진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가 저소득 중증질환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사·간병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70%이하 계층 중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한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만 65세미만의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기타 구청장이 가사 간병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별도 인정한 자 등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자이다.
다만 대상에 해당해도 단독 일상생활이 가능하거나 실제생활을 함께 하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는 선정이 지양된다.
지원 내용은 목욕, 세면, 보조 등의 신체수발 지원 재활운동 보조 등의 신변활동 지원 청소, 식사, 양육 보조 등의 가사지원 외출, 말벗, 생활상담 등이다.
지원 시간은 월 24시간, 27시간 중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바우처 자격 결정일로부터 1년간으로 재판정 절차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는 월 40시간 지원 받을 수 있으나 연장은 불가하다.
신청 및 접수장소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이고 이용자로 선정되면 서비스제공기관 중 본인이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전자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이용 시 결제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증증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원활한 일상생활을 도울 손길이 필요하다”며 “강북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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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행복한 광진 2023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광진구청
[AANEWS] 광진구가 오는 3월 3일까지 ‘2023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구는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을 이루고자 이번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사회조성 일·가정 양립지원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3가지다.
성인지 정책이나 돌봄, 공동육아, 가정폭력 예방과 취약계층 여성 지원 등을 주제로 제안하면 된다.
신청은 광진구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면 가능하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구청 가정복지과로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총예산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참신하고 우수한 사업들이 발굴되어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총 3개 단체가 선정돼 양성평등 연극과 남성 육아,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지원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한 단체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웠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양성평등을 이해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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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로 도시, 구민과 함께 만들어요
탄소제로 도시, 구민과 함께 만들어요
[AANEWS] 금천구는 탄소제로 도시 조성을 위해 3월 3일까지 ‘2023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다시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 주도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탄소를 줄이는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제로웨이스트 활동가 양성 및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및 홍보 탄소중립 실천사업이다.
단체별로 500만원 이내에서 총예산 2,000만원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등에 소속돼 있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중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8층 환경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1차 부서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개 사업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특히 지역사회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제로웨이스트, 탄소중립 등 실천 문화가 지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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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독립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고 간담회 초청
중구, 독립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고 간담회 초청
[AANEWS] 서울 중구가 104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가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유족을 초청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20일 고 남영희 애국지사의 자 남상만씨와 고 김사봉 애국지사의 외손자 서윤환씨를 찾아가 독립유공자 명패를 부착해 드렸다.
남영희 애국지사는 ‘건아단’에 참가해 농촌 야학 운동을 전개하던 중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다.
정부에서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3·1만세 운동에 참여한 김사봉 애국지사는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공훈이 인정돼 200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2명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21일 남상만, 서윤환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사는 삶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폈다.
한 참석자는 “애국지사 가족이 구청에 초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후손들이 조상의 뜻을 잘 이어가며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빼놓고는 지금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안녕을 논할 수 없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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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예방 도와드려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도와드려요
[AANEWS]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건물인가요?”, “임대인의 국세, 지방세 체납 사실은 없나요?” 공인중개사 A씨는 관악구 주거안심매니저로 활동하며 임차인의 전월세 안심계약을 돕고 있다.
“업무시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전세사기로 불안한 저를 위해 급히 상담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한다.
덕분에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었어요” 전월세 계약 상담을 받고 전세사기 위기로부터 해결책을 얻은 30대 B씨가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관악구가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부동산 사기로 인해 구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관내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4대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깡통전세 등 부동산 사기 피해로부터 1인가구를 보호하는 제도로 7개월 만에 이용 건수가 총 439건을 돌파했다.
주요 이용자는 사회 초년생, 노인 등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 가구이며 등기부등본 점검, 건축물대장 확인 등 ‘전월세 계약상담’이 53%으로 가장 많았고 거주지 주변 정보를 제공하는 ‘주거지 탐색지원’이 24%, 구민이 이용가능한 ‘주거 정책안내’ 16%, 계약 전 집 상태 점검과 필요 시 계약까지 동행하는 ‘주거 안심동행’ 7%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관악구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용 희망시 서울 1인가구포털 또는 관악구청 지적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1인 가구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이용 가능한 ‘부동산 분쟁 조정 상담’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임차인 중개 보수 감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유튜브에 업로드한 ‘전세사기 예방법-관악구가 알려드려요’는 조회 건수가 2천2백여 회를 달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안정된 구민 주거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월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사회 초년생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톡톡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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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서 스타트 업
관악에서 스타트 업
[AANEWS] 관악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입주할 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관악구는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서울대가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청년이라는 자산을 활용,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낙성벤처밸리 내 낙성벤처창업센터 4개소를 조성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공간을, 올 1월에는 신림창업밸리 내 신림벤처창업센터 3개소를 조성해 일정 규모 성장한 기업을 위한 창업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낙성벤처창업센터 8개실, 신림벤처창업센터 1개실 총 9개실의 창업공간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모집대상은 2월 17일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창업자이며 신림벤처창업센터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도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입주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평가를 통해 추가 1년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과 각종 사무기기 등이 제공된다.
뿐만아니라 기업의 성장과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진단 IR피칭 역량강화 기업간 네트워킹 인베스터데이 데모데이 기업 홍보 지원 등 분야별, 단계별로 다양한 맞춤형 기업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2월 27일 오전 11시까지로 자세한 신청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관악S밸리 매니저 유선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관악S밸리’를 추진해 자치구 최초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 펀드 조성과 낙성대동-서울대-대학동 일대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쾌거를 이루었고 2023년 현재 창업인프라 시설 16개소 조성과 126개 기업 유치, 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관악S밸리 기업지원 펀드‘ 조성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 기술컨설팅 지원사업 스타트업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등을 추진하며 구가 벤처창업의 메카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악S밸리 2.0’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우수기술 및 인력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육성함으로써 관악구에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입주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유니콘’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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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으로 사회복지·탄소중립 실천
시흥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으로 사회복지·탄소중립 실천
[AANEWS] 시흥시가 학교 급식 예비식의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7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
예비식은 학교 급식에서 유사시를 대비해 일정량의 음식을 여유 있게 준비한 것을 말한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배곧해솔중학교 등 9개 학교 대표가 참여했다.
이날 9개 기관은 학교급식 배식 후 남은 깨끗한 예비식을 지역사회의 먹거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혜진 배곧해솔중학교 학교장은 “보통 학교급식은 학생 수에 맞춰서 준비하기에 어쩔 수 없이 음식이 남게 되고 버려지는 게 무척 안타까웠다 다행히 예비식 기부사업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2년째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영양이 풍부한 학교급식 예비식을 학교가 제공하고 복지관이 지역사회의 어르신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배고픈 사람들의 어려움과 예비식이 버려지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학교급식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탄소배출을 감량하게 돼 탄소중립 사회를 이룰 수 있고 지역사회에 먹거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시흥정왕종합사회복지관은 배곧해솔중, 배곧해솔초, 서해중, 시화초의 예비식을,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은 금모래초, 시흥은행초, 시흥신일초, 소래중, 진말초의 예비식을 받아 필요한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센터는 학교에서 복지관으로 예비식을 배송하며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각 학교와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가입을 진행한다.
이미경 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학교급식은 시흥산 무농약 햇토미 쌀을 비롯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의 좋은 식재료로 만든다.
깨끗한 음식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시작한 예비식 기부가 홀몸 어르신들께는 영양적으로 우수한 한 끼 식사가 되는 것을 보며 올해 더 확대하게 됐다”며 “예비식 기부사업의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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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사회, 관내 보호아동·청소년의 밝은 미래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
시흥시의사회, 관내 보호아동·청소년의 밝은 미래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
[AANEWS] 시흥시의사회는 지난 20일 시흥시화병원에서 제35차 시흥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시흥시의사회 2기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은 작년부터 진행된 시흥시의사회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아동·청소년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탁식에는 시흥시의사회 회장 및 회원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흥시청 아동보호팀장,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 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의사회의 2023년 2기 장학금 기탁 총액은 약 3천600만원으로 그중 관내 학대 피해 아동, 가정위탁 아동 등 시흥시청 아동돌봄과와 시흥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원 중인 보호대상 아동 16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며 2,000만원은 1%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기호 시흥시의사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의사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적극적인 모금으로 많은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시흥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흥시청 아동돌봄과장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보호 대상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역 어른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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