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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문경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2026년 신성장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신성장 동력 TF팀 보고회는 2022년 9월 문경시 정책기획단이 신설된 이후 매월 2회 개최하고 있으며, 형식을 탈피한 보고회를 통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 26개의 핵심 전략 과제를 점검하고 완성도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TF팀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지난 3년 6개월동안 끊임없이 달려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2026년 또 다른 기적을 향한 문경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지금까지 신성장 동력 TF팀은 다양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문경의 랜드마크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의 중점과제와 문경새재 야간 경관조명사업, 문경 감홍사과 프리미엄 프로젝트,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문화의 거리 테마길 조성, 농산물 도매시장 건립 사업 등이 있다.시는 앞으로도 TF팀 중심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관광·체육·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신성장 동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을 확실한 성과로 연결해 미래를 향한 길을 넓혀가겠다"며, "진정한 문경의 르네상스를 향해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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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파주의보 속 독거노인 안전 총력 대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르신 댁의 응급상황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장비 및 시스템 점검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천시는 한파가 지속될 경우 대응 기간을 연장하고, 고위험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방문 횟수와 안부 확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 등 선제적 보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줘 고맙다", "누군가가 나에게 전화해 주고 찾아와 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동식 시장은 "한파주의보 발효 시 독거노인은 작은 환경 변화에도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선제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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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용궁수산시장 및 새벽시장 빈 점포 사용자 모집
삼천포용궁수산시장사진 내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접수 이후에는 신청 자격과 제한 여부에 대한 서류심사가 이뤄지며, 심사 결과는 2월 3일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동일 점포에 대해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공개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한다.공개추첨은 2월 5일 실시되며, 추첨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최종 사용자 선정 결과는 2월 6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선정된 사용자에 대해서는 2월 9일부터 시장 사용 허가가 이뤄진다.시장 사용 허가 기간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경우 2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130일간이며, 새벽시장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95일간이다.사용 허가 기간은 기존 허가의 잔여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사용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납해야 한다.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천시는 이번 빈 점포 사용자 모집을 통해 유휴 점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상인을 선발해 전통시장이 다시 시민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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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회 후원물품 기탁 온정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천성교회는 지난 14일 새해를 맞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물품을 기탁했다.천성교회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유와 백미 등을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천성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영주 벌용동장은 "매년 연말연시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보내주신 위문품은 경로당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천성교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행복홀씨 입양사업 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행복홀씨 입양사업 정화활동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 및 꽃밭조성 등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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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모집
사천시 년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사천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피해방지단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사천시 전역에서 운영되며, 총 30명 이내의 전문 수렵인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 출동 및 포획 활동을 수행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예찰 활동, 밀렵 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총기 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를 취득한 지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수렵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다만,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청 5층 환경보호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피해방지단 지원 신청서 및 기타 증빙서류이며, 신청마감일 내 도착 우편물만 유효하다.선발은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지며, 동점자 발생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말 개별 통지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합격자에게는 직무교육 후 포획허가증과 방역물품을 지급하며, 포획 실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포획 보상금이 지급된다.또한, 피해방지단원은 포획 활동 시 GPS를 상시 작동해야 하며, 포획 보상금 신청 시 현장 증빙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스마톤폰 앱으로 사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수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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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나폴리스시, 춘천 Great Books 연수단 환영 - 춘천지역 교사 Great Books 첫 해외연수 순항 - 교육 매개 춘천-아나폴리스 교류 협력 강화 - 토론 중심 수업 모델 세인트존스대학서 직접 체험 - 한경민 한림대 교수 기획·운영 총괄…튜터 양성 심화
미국 아나폴리스시, 춘천 Great Books 연수단 환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연수를 진행 중인 춘천 Great Books 연수단이 아나폴리스시에 공식 초청을 받아 교육을 매개로 한 양 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졌다.미국 현지시간 13일, 연수단과 춘천시 Great Books 교육 전문가 한경민·이용화 교수는 세인트존스대학 소재지인 미국 아나폴리스시의 공식 환영 행사에 초청받았다.이 자리에서 양 측은 Great Books 교육을 중심으로 그간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연수·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춘천시와 아나폴리스시는 지난해 6월 국제교류 및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고 세인트존스대학과는 Great Books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어 교육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춘천 Great Books 튜터 양성 해외연수에 참여 중인 춘천 지역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 현지에서 정규 수업과 세미나를 중심으로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연수는 춘천시와 한림대가 Great Books 튜터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선발된 지역 교사 4명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현지에 파견하는 첫 연수로, 한림대학교 RISE 본부 주관 아래 추진되고 있다.Great Books 프로그램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수업 모델로 고전과 명저를 읽고 2명의 튜터와 학생이 질문과 토론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자기주도형 교육 방식이다.특히 이 연수는 춘천시 교육 분야 자문역인 한경민 한림대 영문학과 교수가 기획과 현지 운영을 총괄해 연수 전반을 이끌고 있다.한경민 교수는 세인트존스대학의 교육 철학과 수업 구조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접목해 춘천형 Great Books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연수단은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정규 수업과 세미나, 튜토리얼을 참관하며 춘천 교육 현장에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있다.수학·문학·과학·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Great Books 수업에 참여해 토론 중심 교육모델을 직접 관찰하고 현지 튜터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인트존스대학의 교육 철학과 운영 전략 등을 공유하고 있다.춘천시는 전문 튜터 양성을 위해 이번 연수 외에도 올해 하반기 세인트존스대학 튜터의 춘천시 파견과 7월 교사·고등학생 대상 세인트존스대학 여름 아카데미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또한 시는 지난 2024년부터 교사 대상 튜터 양성 세미나를 운영해오고 있고 지난해 춘천시 제안으로 한림대가 춘천형 Great Books 교육과정 기획·운영과 튜터 양성 자격 과정 개발을 담당하는 Great Books 교육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Great Books 튜터 양성의 현장성을 높이고, 연수 성과를 지역 교육 현장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연수 종료 후에는 참여 교사들이 연수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개선에 참여하는 후속 과정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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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도 스토브리그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진행되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장기간 운영될 예정이다.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평균 2주 내외로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사천 지역은 겨울철에도 눈이 적고 기온이 온화해 훈련 여건이 우수한 데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매년 인기있는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남일대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 와룡산 등 체력훈련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삼천포항, 사천바다케이블카, 삼천포대교 등 관광자원 역시 전지훈련팀 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관광시설 할인 제공, 훈련팀 현장 격려 방문, 환영 간담회 및 만찬 개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지훈련팀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지원 정책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종목과 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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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사천시,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의 은퇴 후부터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천시 모집 인원은 총 331명으로, NH농협은행 166명, 경남은행 165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1971~1985년생 사천시민 △가입자 본인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2026년 2월 28일까지 계좌 개설이 완료돼야 하며, 최종 가입자로 선정된다.가입자는 연간 총 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고, 최대 적립금액은 240만 원이다.박동식 시장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경남도민연금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연금 가입을 통해 소득 공백기와 노후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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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 구미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안전등급 1위를 기록했다.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역 안전의 모범도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이번 평가는 2024년 통계를 바탕으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그 결과 구미시는 전년 대비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가 각각 한 단계씩 개선됐고,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도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전국 시·군·구 가운데 3개 이상 분야에서 전년 대비 지수가 개선된 지역이 35곳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가 크다.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 분야 개선을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한다.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등 5대 주요 범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집중 설치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자율방범대 운영을 확대한다.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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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1만5천 명으로 확대…구미 박정희마라톤, 전국 러너 몰린다
체육진흥과 년 박정희마라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의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참가 정원을 당초 1만 명에서 1만5천 명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1만4천여 명이 접수해 대회가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만5천 명 규모다.이는 2025년 첫 대회 약 1만 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참가자 접수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6일간 진행된다.1월 기준 종목별 접수는 풀코스 1309명, 하프코스 4114명, 10㎞ 5435명, 5㎞ 3192명으로 합계 1만4050명이다.이 가운데 관외 참가자는 8068명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해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다.관내 참가자도 5982명에 달해 시민 참여와 전국 참여가 균형을 이룬다.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돼 기록 경쟁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전국 러너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10㎞와 5㎞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집중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대회로 구성된다.대회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이 유입돼 숙박·음식·교통·소비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구미시는 대회 운영과 연계한 상권 이용 증가와 소비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시민 일상 속 러닝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도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참가 현황을 반영해 운영 규모를 조정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인 대회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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