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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대여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시 조속한 발견 및 복귀를 위해 위치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기로 실시간 위치추적, 안심존 이탈 시 알림, SOS 호출 등의 기능이 있다.
치매 환자 보호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미리 설정해둔 안심존 이탈 시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되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신청 대상 및 방법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치매안심센터 치매 등록자이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실제 배회감지기를 대여받은 가족과 보호자는 배회감지기 착용 전에는 어르신을 찾는데, 하루 이상 걸렸는데 착용 후에는 4시간 만에 찾았다며 치매 환자 실종 예방사업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제시 치매재활과장은 “배회감지기 대여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관내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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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 고향 김제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쾌척
김제시청
[AANEWS] 김제 출신 ‘효녀 가수’ 현숙 씨가 22일 고향인 전북 김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현숙은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과 많은 기부를 해오는 김제 출신 효녀 가수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제시 홍보대사인 현숙은 작년 말에도 김제를 방문해 김제사랑장학재단에 3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부해주신 현숙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동참이 많은 출향 인사가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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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는 가평군민 염원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는 가평군민 염원
[AANEWS]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충분히 치룰 수 있다는 6만3000여 가평군민들의 열기가 불타오르고 있다.
23일 가평군에 따르면 도 종합체육대회를 치룰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끝난 가운데 전 군민 유치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군청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PC 및 모바일 서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오프라인 서명운동이 이뤄지고 있다.
유치기원 열기는 거리행진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군 남·녀 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은 지난 22일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 시가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수막 및 어깨띠, 손피켓 등을 들고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가평군청-가평종합운동장-가평중학교-가평읍 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여 유치열기를 전파했다.
유치 분위기 확산은 군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각종 민간단체로도 이어져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2018·2019년 대회 유치실패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인 군은 6만3000여 군민의 꺽이지 않는 열망을 담아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2월말까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중 현장실사단 평가가 이루어지며 4월말 경 최종 개최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1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가능한 스포츠시설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밝힌바 있다.
지난 수년간 종합운동장 시설개선, 한석봉 체육관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 야구장 및 축구장, 테니스장, 국궁장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10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했다.
여기에 체육시설 주변으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모든 이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매년 20여 개 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활력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년간 50개 가까운 전국대회를 유치해 선수 및 가족 등 6만여명이 가평을 찾는 등 각광받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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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생태 문화상품 개발, MZ세대 전문가 모였다
강진군 생태 문화상품 개발, MZ세대 전문가 모였다
[AANEWS] 강진군은 지난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군동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관광을 위한 상품개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의 MZ세대로 상품 기획과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유통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강진군 생태관광의 중심인 군동면 백금포 일대와 강진만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강진군의 문화관광지 현장을 답사하고 장시간에 거친 워크숍 일정을 소화하며 강진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생태문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상품은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과 마케팅은 물론, 생산·유통단계까지 치밀하게 계획되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워크숍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는 것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숍을 계기로 강진군에 훌륭한 자원이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이러한 워크숍이 단순히 사업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강진군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강진군 도시재생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확보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군동면 백금포 일대의 풍부한 역사·생태자원을 담은 훌륭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해 강진군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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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 설치 지원
보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시설 설치 지원
[AANEWS] 보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 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유해 야생 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어업인이다.
매년 반복된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화훼 등 특용 작물 재배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피해 예방 시설 설치 희망 농가는 농경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총 사업비는 7천 5백만원으로 전체 설치 비용 중 60%는 군에서 지원하고 40%는 신청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시설은 전기 울타리, 능형망, 메시펜스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보장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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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AANEWS] 가평군이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을 1억원으로 정한 가운데 답례품을 확대 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접속 또는 농협을 방문해 빠르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군은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공급해 기부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지난해 선정된 잣, 사과, 포도즙, 쌀, 한우세트, 가평사랑상품권, 관광지순환버스 탑승권, 휴양숙박시설 이용권 등 8종의 답례품 외에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특색있고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자 연중 공급업체를 모집해 상시로 답례품을 추가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21일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급업체와 답례품목을 추가 선정한바 있다.
공급업체로는 전통주 연구개발원 국도양조장 등 관내에서 생산·제조·유통 가능한 2개 업체로 지난 1월 전통주 품목접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의 제품 우수성 및 지역의 대표상품 연계성, 운영역량 등을 심사·평가해 선정했다.
군은 이달 내로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전통주 답례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아진 기부금은 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평군을 도울 수 있는 제도로 해당 기부금은 기금으로 적립돼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며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를 적극 알리기 위해 지난 9일 전국 최초로 군 유튜브 채널에 영화 ‘아바타’를 패러디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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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보성군, 2023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AANEWS] 보성군은 올해 2023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지적 재조사 사업은 노동, 겸백, 득량 및 회천 일대에 2,000필지 1,254,506㎡ 규모이며 2024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훼손, 마모 등 변형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실제 경계와 지적 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국책 사업이다.
보성군은 올해 대상지로 선정된 지적 재조사지구의 실시계획 수립 및 주민 공람을 마친 상태다.
지난 22일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위탁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업 지구 마을회관에서 6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목적과 추진 절차 등 사업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 토지면적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전라남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적 재조사 지구로 지정되면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경계 결정 위원회 심의의 과정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측량부터 등기 수수료까지 주민의 비용 부담 없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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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유 자투리땅 등 공유재산 매각
순창군 소유 자투리땅 등 공유재산 매각
[AANEWS] 순창군이 23일 군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하고 군 재정확충을 위해 향후 활용계획이 없고 보존 부적합한 자투리땅 등 공유재산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재산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활용가치가 없는 공유재산을 실수요자에게 매각해 군민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군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면 및 군청 재무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재산에 관련 규정 검토 및 현장확인, 순창군 각 부서의 향후 활용계획 수렴 등을 거쳐 최종 매각 여부를 판단한 후 수요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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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출신 국민작곡가 임종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순창 출신 국민작곡가 임종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AANEWS] 국민애창곡인 고향역,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옥경이 등 주옥같은 노래를 만들어낸 순창 출신인 국민작곡가 임종수 씨가 지난 22일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쾌척했다.
작곡가 임종수 선생은 ‘고향역’, ‘옥경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부초’, ‘빈지게’ ‘남자라는 이유로’ 등 제목만 들어도 절로 따라 부르게 되는 주옥같은 국민애창곡을 만들어낸 순창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다.
1942년 순창읍에서 태어나 순창초등학교를 졸업한 임종수 선생은 다섯 살 유년시절부터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가사를 외워 구성지게 부르던 ’노래 신동‘ 이었으며 초등학교 소풍 장기자랑 시간은 그의 독무대였고 그때부터 음악의 천재성을 지닌 것으로 순창 지인들은 알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한 임종수 작곡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순창에 대한 마음을 이렇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향우들에게 제도가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임종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종수님의 고향사랑이 지역의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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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파라과이 과이라주, 농·축산업 발전 위한 국제협약 체결
함평군-파라과이 과이라주, 농·축산업 발전 위한 국제협약 체결
[AANEWS] 전남 함평군이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파라과이 과이라주와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파라과이 과이라주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축산 분야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국제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군의회 의장, 파라과이 과이라주 바레토 코르테시 카를로스 알베르토 주지사, 과이라주 외교관리부 이동호 장관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 연수, 농·축산물 가공·유통 등 농·축산업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특히 과이라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함평군의 선진 농업기술 연수 유휴 농기계 기증 함평군 농·축산물의 남미공동시장 수출 등의 교류를 희망했다.
또한, 과이라주 방문단은 협약식에 이어 함평축협 축산물 유통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스마트팜시설 등 함평의 주요 농·축산 시설을 시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협약 체결을 위해 귀한 걸음 해 주신 파라과이 과이라주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국제협약을 계기로 미래 먹거리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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