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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무기질비료 구입비 ‘총 44억원’ 농가 지원
정읍시, 무기질비료 구입비 ‘총 44억원’ 농가 지원
[AANEWS] 정읍시가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와 수급 안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무기질비료 가격상승으로 비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12월 10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구매한 무기질비료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가격 인상분의 80%는 국가·도·시가 각각 분담하며 농업인은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시 전체 지원 물량은 약 8,487톤이며 사업비는 총 44억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무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
해당 농업인은 별도 신청 없이 평소 이용하는 농협을 방문하면 농협경제지주와 비료생산업체 간 계약된 무기질비료를 올해 평균 가격상승분의 80%를 차감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별 지원 물량은 무기질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 산성화와 하천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최근 3개년 평균 무기질비료 구매량의 95% 이내로 한정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구매실적이 없는 신규 진입 농업인이나 작목전환, 재배면적 확대 농업인 등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으로 지역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무기질비료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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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회, 동산공원묘원 폐기물 불법 성토 행정사무조사 가결
의령군 의회, 동산공원묘원 폐기물 불법 성토 행정사무조사 가결
[AANEWS] 의령군의회는 지난 24일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동산공원묘원 폐기물 불법 성토 등의 문제를 조사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를 재적의원 10명 중 출석의원 8명의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오민자, 부위원장 조순종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3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 안건은 2022년 6월 29일 낙동강 환경 감시단으로부터 부림면 동산공원에서 중간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을 성토하고 있다는 확인 요청이 들어와 담당 부서에서 확인 결과 순환 토사 25톤을 청호환경에서 부림면 경산리 산139번지 동원공원묘원 내 계곡부 사면에 성토한 사실을 확인했다.
폐기물 성분 검사 시료 채취·검사를 실시한 결과 2차 검사 결과는 토양 오염 검사 22개 항목 중 12개 항목이 검출됐고 11개 항목은 기준치 미만이나, 아연이 기준치 600㎎/kg의 약2.9배 이상이 검출되어 건설 폐기물을 중간 처리한 순환 토사나 순환골재라고 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후 담당 부서에서 의령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하고 원상복구 조치명령을 내렸으며 재수사 의뢰를 했다.
이에 따라 청호 환경산업 대표 김현주가 행정심판을 제기해 행정심판 진행 중이며 원상복구 조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별위원회는 동산공원묘원 폐기물 불법 성토와 관련해 매립물의 매립 경위와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지도 감독 및 처리결과 등에 관한 조사를 진행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이의 시정을 요구하거나 대책을 강구 할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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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연간 최대 21만원 지원
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연간 최대 21만원 지원
[AANEWS] 성남시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성남시민 4~8명이 모여 취미·여가·문화 등의 활동을 하는 1인 가구들의 모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성남시 홈페이지나 성남복지e음에 있는 신청서 및 1인 가구 동아리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복지정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기간에 회원 1명당 월 3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최대 7회 지급한다.
활동비 사용범위는 강사비, 재료비, 식비, 교통비, 문화활동비 등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사업 기간에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고서 매달 활동사진을 붙인 보고서를 성남시에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드로잉사랑방, 요모조모, 같이비건, 자문화, 성남동패밀리 등 18개 1인 가구 동아리 회원 99명에 1828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소외받거나 홀로 외롭지 않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촘촘한 사회적 안전 구축망을 펼쳐 나갈 것 이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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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시즌5, 3월 1일 EBS 첫 방송
엄마까투리 시즌5, 3월 1일 EBS 첫 방송
[AANEWS] 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엄마까투리의 새로운 TV시리즈 시즌 5가 오는 3월 1일 오전 7시 45분 EBS에서 첫 에피소드 방영을 시작한다.
앞으로 매주 수, 목요일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5는 5분 분량의 총 4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꺼병이들이 숲속에서 겪는 즐거운 일상을 뮤지컬로 풀어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가사, 흥겨운 율동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엄마까투리 TV시리즈는 지역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가 숲속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따뜻한 모성애와 가족애로 그려낸 3D 애니메이션이다.
안동시는 2016년 8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5까지 제작 지원해왔다.
엄마까투리 TV시리즈 제작을 지원해온 안동시는 지분율 10.03%만큼 분기별로 수익금을 정산받아 시즌 4까지 총지원액의 약 72%를 회수했다.
특히 2021년 11월에 방영된 시즌 4를 제외한 시즌 1~3까지의 제작지원금 회수율은 약 99.8%에 달해 수익금 발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엄마까투리 시즌5 방영을 통해 엄마 까투리의 고향인 안동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엄마까투리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TV시리즈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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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3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구례군, 2023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구례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 심의 위원과 관련 공무원 18명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과 구례군 농업 발전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추진해 나갈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올해 농촌지도사업은 1월 2일부터 2월8일까지 신청 접수해 담당 공무원이 현지를 방문해 사업 여건 등을 검토해 심의회에 상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 분야 총 11억 3천1백만원이 투입되는 20개 사업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범사업의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사업추진 방법과 유의 사항에 대해 분야별 담당 지도사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구례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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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AANEWS] 칠곡군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직장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희망자를 위해 비대면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등록 및 상담은 금연을 희망하는 칠곡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6개월간 금연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흡연 욕구 감소에 도움이 되는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사업장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도 함께 운영한다.
이구동성은 금연희망자 5인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금연클리닉 및 구강검진, 혈압·혈당관리, 금연침시술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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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건전지, 새건전지로 교환해 드립니다”
창원특례시 “폐건전지, 새건전지로 교환해 드립니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다 쓴 건전지는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어, 폐건전지 보상교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페건전지는 수은, 니켈, 아연, 카드뮴 등과 같은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생활쓰레기와 혼합, 매립하면 중금속에 의한 토양·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지만, 분리배출을 통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자원을 순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교환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매주 수요일 이뤄진다.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건전지 1세트를 교환해주며 1인당 월 최대 8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단 공동주택관리사무소, 수거업체, 사업장 등에서 나오는 폐건전지는 교환해주지 않는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폐자원의 재활용은 우리 삶터의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며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창원특례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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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0여일 앞두고 노관규 순천시장, 박람회장 전역 현장점검
개막 30여일 앞두고 노관규 순천시장, 박람회장 전역 현장점검
[AANEWS]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노관규 이사장이 지난 26일 정원박람회장 전역을 돌아보며 총괄 점검에 나섰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한 달여를 앞둔 시점에서 박람회장 조성상황을 촘촘히 살펴 곧바로 실행체제로 돌입하는 전환점으로 삼기 위함이다.
특히 노관규 이사장은 지난 19일부터 5박 7일간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박람회 이후 도시의 큰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일류 순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접목점을 찾기 위해 독일 출장을 나선 바 있다.
선진도시에서 얻은 정원관리 노하우와 사후활용 밑그림을 기반으로 박람회장 세부공정과 문제점을 살피고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으로 빠른 대책을 마련해 4월 1일 손님맞이를 위한 완벽한 마무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동천, 풍덕들 경관정원 및 캠핑장 등 도심권 전역과 순천만국가정원, 그리고 박람회장 내 식음시설과 기념품숍까지 박람회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노관규 이사장은 “2023정원박람회는 단순히 7개월간 열리는 국제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도시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며 수도권벨트의 짐을 나눠질 수 있는 유일한 곳인 남해안벨트의 허브 기능을 하게 되는 계기” 라며 “그렇기 때문에 박람회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굉장히 애쓰고 있지만 특히 안전사고에 있어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현장감독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람회장 기반 공사는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모든 기반공사와 화훼연출을 마친 뒤 3월은 리허설 기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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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 소통 코너 운영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이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How about? 소통 코너’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조직 내 개선되어야 할 문화나 관행, 비효율적인 행정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을 무기명으로 듣기 위해 만들어졌다.
의견 제시는 개인에 대한 비방과 인사문제를 제외하고는 다양하게 열어 두었다.
합리적 사무분장, 회의문화, 상하 관계 개선, 악성 민원 대응 등 직원들의 뜻을 종합적으로 수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한다.
모아진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 실질적인 조직문화의 변화, 조직의 소통관리체계 확립의 기회로 삼는다.
이번 소통 코너 운영은 조석훈 부군수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석훈 부군수는 “민선8기 군정 방향은 변화와 혁신, 창조”며 “군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살아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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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726억 규모 예산 신청
진천군,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726억 규모 예산 신청
[AANEWS] 진천군은 27일 농업농촌 및 식품사업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 74개 사업 총 726억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송기섭 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25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심의회는 재정지출의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은 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고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농업특화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살펴보면 생산기반 분야 209억원, 농촌·공동체 분야 238억원, 식량분야 133억원, 원예·유통분야 121억원, 축산분야 84억원, 친환경농업분야 12억원, 산림 37억 등이다.
이번 심의회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27일에서 2월 8일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관련 부서 읍면, 유관 기관 등으로부터 내년도 사업 신청을 접수 받은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선정된 사업은 충청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송 군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혁신 성장하는 농업특화도시 건설을 위해 양질의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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