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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도시재생사업 매화풍류 창업지원역량강화교육 주민실천사업 성료
부안도시재생사업 매화풍류 창업지원역량강화교육 주민실천사업 성료
[AANEWS] 매화풍류 창업지원역량강화교육의 결과물인 주민실천사업‘매화풍류마을 한바탕 어울림 마당’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5명의 수료자 중 16명이 참여해 진행된 ‘매화풍류마을 한바탕 어울림 마당’은 50여명의 주민과 내빈의 참여로 더욱 열기를 띄었으며 각 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풍요로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매화풍류 창업지원역량강화교육은 부안군 도시재생사업인 매화풍류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역량강화 및 실천사업 실행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단체는 지역 예술인 공동체 ‘투리’, 농업 및 예술인 공동체 ‘비올라&커피브라더’, 노인여가문화 발달 및 연구 공동체 ‘부안교육협동조합’, 청년 활동 및 수공예 활성화 단체 ‘청년, 스밈’, 여성예술인 및 귀향 예술인 공동체 ‘해인아트’, 이장단 및 주민 공동체 ‘매화풍류마을 주민협의체’로 6개의 단체가 협의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활동가가 모여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 어떤 사업을 통해 부안지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가? 등에 대해 고민하며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창업지원역량강화교육은 활동 공동체 각자의 사업을 진행하며 타 공동체와 협업할 수 있는 방도를 수립해줬고 추후 각 사업체들의 자립을 위한 발받침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교육 수료자들은 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즐기는 행사와 사업을 행정이 아닌 주민 공동체가 고민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이 부안군의 발전에 발돋움이 될 것이며 추후 진행될 향교지구, 줄포면의 도시재생사업도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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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룸카페 등 개학기 청소년유해업소 특별단속 실시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는 신·변종 룸카페 등 유해업소 및 개학기 학교주변 등 유해요인에 대해 특별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합동 점검·단속은 최근 일부 룸카페가 청소년의 일탈 장소로 이용되면서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안군, 부안경찰서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안군자율방범대가 함께 참여했다.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라 자유업·일반음식점 신고·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밀폐된 공간·칸막이 등으로 구획하고 침구 등을 비치하거나 시청기자재 등을 설치했으며 신체접촉 또는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영업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다.
부안군은 학교 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내용 표시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 등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표시 미부착 업소는 시정을 명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업주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청소년을 고용한 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부안군은 점검·단속 기간 동안 개학기 학교주변의 불법 영업시설에 대한 점검과 성매매 및 음란, 퇴폐행위, 불건전한 광고행위 등 유해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청소년 계도·선도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는 신·변종 시설들이 늘고 있다"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해서 점검하고 단속해 나가겠으며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일제 단속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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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무원들, 계급장 떼고 '정책 공감 토크' 눈길
서대문구 공무원들, 계급장 떼고 '정책 공감 토크' 눈길
[AANEWS] 서대문구가 이달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다양한 부서와 직급, 연령대로 구성된 직원들이 현안 업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정책 공감 토크’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
평소 실용과 소통 구정을 강조해 온 이성헌 구청장은 이날도 MZ세대 청년 공무원부터 팀장급 이상 간부 직원까지 6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구정 기조와 정책 방향을 나눴다.
이번 첫 공감 토크의 주제는 ‘청년 주니어보드 활성화 방안’이었으며 이에 대한 청년 정책 부서의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 구청장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
자유 토론에서는 주니어와 시니어 공무원들이 타원형 좌석에 섞여 앉아 격식 없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 문화와 정책 사업 등에 대한 MZ세대 직원들의 발언에 공감을 표했다.
이성헌 구청장도 “주니어보드 활동을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한 청년 공무원의 의견에 대해 “열심히 일해 좋은 성과를 거둔 직원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호응했다.
‘정책 공감 토크’는 매월 두 차례씩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숙원 사업, 정책 현안, 민원 사항, 주요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필요한 부서들이 주제를 낸다.
단기 과제인 경우 ‘공감 토크’에서 세부 실행 방안을 제안하고 장기 과제인 경우에는 목표 달성 및 추진 기반 마련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여기에서 나온 직원들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난제 해결을 위해 부서 칸막이를 넘어 서로의 상황과 업무를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 대책을 함께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 공감 토크를 통해 융복합 행정이 활성화되고 창의적인 구정 아이디어도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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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향울림촌 ‘농촌에서 살아보기’ 시작
보성군, 다향울림촌 ‘농촌에서 살아보기’ 시작
[AANEWS]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다향울림촌에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2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으며 이후 마을 탐방, 농촌이해 교육, 마을지도자 주민 간담회, 선진농장 현장 견학 등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에서 진행되며 총 1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월 15일 이상 참여하면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촌 이해·체험, 일자리 체험, 지역민 교류, 재능 나눔 등이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최장 3~6개월간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정성문 사무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착하고 싶은 보성’이라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함께 인구 유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귀농을 응원했다.
입소자 김 모 씨는 “꿈에 그리던 귀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도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규웅 보성 부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성군 귀농·귀촌으로 제2의 삶을 꿈꾸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농촌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청년층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향울림촌 마을은 2022년 참여자들의 높은 정착률을 보여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 평가 상위 45%에 선정됐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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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본향 보성군, 군립국악단 창단
서편제 본향 보성군, 군립국악단 창단
[AANEWS] 서편제의 본향 보성군은 지난 3일 보성군립국악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소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보성군은 2022년부터 보성군립국악단 창단을 추진해왔으며 공개신청과 오디션을 통해 9명의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
군립국악단 신임 감독은 박춘맹 명창이 맡았다.
박춘맹 명창은 조상현, 성우향, 오정숙 등 기라성과 같은 명창들에게 사사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제5호 심청가 이수자다.
1983년 국립창극단 단원을 시작으로 광주시립국극단 창악수석 단원, 전남도립국악단 수석 단원을 역임했다.
또한, 50여 년간 소리에 매진하며 지역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한정하 명창은 명예 단원으로 위촉됐다.
보성군립국악단은 매주 연습을 통해 연 1차례 이상 정기공연과 판소리성지에서 추진되는 토요상설공연, 각종 국악프로그램에 출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청 공연이나 행사 등에 출연하며 보성소리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된다.
박춘맹 감독은 “보성군립국악단은 창작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단원들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 제작, 보성소리 계승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오는 4월 보성 통합 축제에 열리는 부대 행사를 통해 퓨전국악이나 전통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활동 포부를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소리가 세계의 소리가 되고 화합하고 상생하는 문화예술로 꽃피는 보성을 위해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보성군립국악단에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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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수원시청
[AANEWS] ‘장애인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이 수원시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지난 1월 1~20일 공모전을 열었고 1·2·3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 우수 2점, 장려 6점을 선정했다.
응모작은 84건이었다.
우수작은 ‘우리 가족 힐링여행’, ‘취약계층에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유아용품 제공’이었다.
장려는 소중한 너의 꿈을 응원해 수원의 유산 북수동성당, 100년 발자취 기억하기 변화와 성장 : 청소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비용 지원 한부모가정 자녀 학습지 제공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직업 경험 활성화 수원의 숨은 보석 명소 찾아 일자리와 문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등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장애인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은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교육인프라를 개발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우리 가족 힐링여행’은 아동학대 발생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캠프,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만 기부할 수 있고 1인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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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 수원시에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지원금 200만원 기부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 수원시에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지원금 200만원 기부
[AANEWS]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 김정회 회장과 임원진은 6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최승래 복지여성국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계좌에 후원금을 입금했다.
김정회 회장은 “튀르키예에 여진이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진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된 수원시여성경영인협의회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0년에는 마스크, 장학금을 지원했고 2021년에는 성매매자활지원센터에 ‘모모이’에 물품을 후원하고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지난해에는 사랑의열매에 2000만원을 지정기탁하고 수해복지지원금 300만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발생 이후 수원시 여성단체들의 구호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월 13일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가 500만원을, 2월 27일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가 200만원을 기부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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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과수공원 산책하고 다양한 체험도 해 보세요
수원시 과수공원 산책하고 다양한 체험도 해 보세요
[AANEWS]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심 속 과수공원, 즐거운 산책’ 참여자를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도심 속 과수공원, 즐거운 산책’은 수원시 과수공원을 전문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며 다채로운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과수꽃 체험과 과수 가지 활용 체험이 있다.
과수꽃 체험은 4월 11일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설가에게 과수공원 이야기를 듣고 과수꽃을 활용한 생태놀이·소품 만들기·꽃 따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과수 가지 활용 체험은 6월 20일 오전 10시·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과종별 생육과정·작업관리 알아보기, 병든 과실·불량 과실 따주기, 전정 가지 활용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수원에 거주하는 6세 이상 어린이, 초·중·고등학생,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단체로 신청할 수도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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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0일부터 택시부제 해제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3월 10일부터 택시 부제를 해제한다.
해남지역 전체 택시 187대가 요일 구분 없이 상시 운행함에 따라 심야시간 승차난 완화 등 택시 이용 승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부제는 국토부훈령을 근거로 50여년 간 유지돼온 택시 강제 휴무제도로 해남군의 경우 개인택시는 6부제, 읍권 일반택시는 10부제를 적용해왔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22일 관련 훈령 개정과 함께 택시 승차난이 심한 33개 지방자치단체의 부제 해제를 발표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말부터 택시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택시부제 해제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택시부제 해제로 퇴근,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사자 처우 개선은 물론 승객 중심의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택시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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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관광의 대변화, ICT기반 관광 혁신을 꿈꾼다
통영 관광의 대변화, ICT기반 관광 혁신을 꿈꾼다
[AANEWS] 통영시는 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ICT기반의 관광혁신과 산업기반 선진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사업으로 매년 2~3개 도시를 선정해, 지자체마다 3년간 35억원~45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전국 수많은 지자체가 도전하는 공모사업으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TF팀을 신설해 몇 년씩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영시도 민선8기 시장 직속기구로 신설된 미래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과, 문화예술과, 관광과,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원 팀이 되어 공모사업에 도전했고 2개월간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부서 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통해 평균 1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평가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공모기획단계에서부터 현장평가까지 직접 참여해 통영의 관광산업과 공모사업의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스마트 관광도시 하면 통영을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평가단에게 큰 신뢰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통영시는 ‘투나잇 통영, 섬으로 가는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통영여행의 안내자가 되어 줄 ‘통영원픽’과 더불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통합운영시스템인 ‘아일랜드 570’, 온라인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아일랜드 웰컴센터’, 지역체류형 관광 육성을 목표로 도심 속 야간관광특화 콘텐츠인 ‘투나잇 통영’, 광역과 기초/섬과 섬을 이어줄 ‘스마트모빌리티’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6~12개월 간의 구축 및 계획기간 동안 세부실행 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야간관광 및 섬 관광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KTX남부내륙철도 개통과 더불어 해마다 증가하는 섬 여행 수요에 대비하고 통영의 미래관광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35개 지자체가 도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영시와 함께 명소형에는 경기도 용인시, 강소형에는 강원도 인제군이 함께 선정됐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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