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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 바이오 헴프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안동이 바이오 헴프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AANEWS] 안동에서 대한민국 바이오 헴프산업의 미래가 움트고 있다.
안동은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의료용 헴프 산업화의 문을 열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기관을 유치하고 전방위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민선 8기 권기창 안동시장은 투자와 활력 넘치는 기업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의 용광로를 뜨겁게 달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헴프 등 바이오 분야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기관, 기업체가 집적된 바이오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지역 청년들을 바이오 산업 인재로 양성해 장래성 있는 기업에서 미래를 꿈꾸며 터전을 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마 씨앗이 몸에 좋은 슈퍼푸드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대마 씨앗에서 껍질을 탈피한 '헴프 씨드 너트'부터 '헴프 씨드 오일'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처럼 만든 '헴프크리트'라는 친환경 건축자재도 사용된다.
무엇보다, 대마는 전 세계적으로 의료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대마는 마리화나와 헴프로 구분되는데, 특히 헴프에 있는 CBD, 즉 칸나비디올이라는 성분이 뇌전증 등 신경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이를 활용한 세계 의료용 대마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19세기 미국의 ‘골드러시’에 이어 대마 산업으로 자금이 몰리며 ‘그린러시’라 불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5년 대마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0조 원으로 추산되며 의료용 대마 시장은 연평균 22.1% 성장해 2024년 5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0년 WHO 권고를 받아들인 UN 산하 마약위원회가 60년 만에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다.
또한, 유럽사법재판소는 EU 회원국에서 합법적으로 생산된 CBD 시판을 다른 회원국이 금지할 수 없고 CBD는 마약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현재까지 과학적 지식으로는 THC와는 다르게 CBD는 향정신성 작용이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캐나다 등 56개국에서 의료 목적의 대마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마는 마약류관리법의 규제를 받아 섬유 및 종자 채취 목적 외에는 재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종자, 뿌리, 성숙한 줄기를 제외하고는 활용할 수 없다.
대마의 환각성분인 THC는 미수정 암꽃과 잎 그리고 종자의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꽃과 잎은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모두 폐기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에, 7번째로 대마 규제 완화가 포함되면서 국내 대마 산업화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현재 학술연구 등으로 제한된 의료용 대마 활용 범위를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와 수입까지 확대하고 오는 2024년까지 관련 법인 마약류관리법을 개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 개발과 투자에 망설이고 있던 특구 참여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미국과 중국, 캐나다 다음 4번째로 대마 생산량이 많다.
국내에서는 천여 년 동안 '길쌈'의 명맥을 이어온 안동포의 본고장인 안동이 대마 주산지이다.
이제 삼베 원료로 쓰이던 대마가 난치병 치료제 등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안동이 2020년 8월 지정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며 대마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고 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는 대마의 의료적 활용에 대한 부분적 특례를 부여받아 그동안 규제로 인해 불가능했던 헴프의 미수정 암꽃과 잎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재배와 CBD 추출, 제조 및 수출 그리고 헴프 관리에 대한 실증특례를 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총괄 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에이팩,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등 30개의 국내 기업과 4개 기관이 헴프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산업화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법률개정을 통한 규제 완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안동 금소리 대마밭 바로 인근에 있는 스마트팜 단지에서 의료 연구를 위한 대마 재배가 진행 중이다.
건조 과정을 거친 헴프는 냉장과 GPS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트럭으로 옮겨져 헴프 추출 연구기업으로 옮겨지며 헴프에서 치매와 뇌전증 치료제의 원료인 칸나비디올, 즉 CBD 성분을 추출한다.
또한, 이곳에는 국내 최초로 헴프 관리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CCTV, 지문등록, 소변 검사 등 철저한 보안 관리로 헴프가 무단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헴프 안전 관리 만큼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정부 주최의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이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이로써 실증특례 연장을 받고 특구사업자들의 중단없는 R&D사업 추진 및 전주기 이력관리를 통한 보안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올해 바이오 산업의 미래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 및 벤처 기업 입주공간인 공공형 기업플랫폼 구축하고 연간 2,000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전문 훈련기관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안동이 바이오생명산업 거점도시로 자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블루오션인 바이오 산업 중에서도 헴프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헴프의 CBD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내 환자는 약 790만명에 달하고 있다 헴프 특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국내 의료 기반이 향상되고 헴프 산업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 헴프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법규 정비가 선제적으로 진행되야 한다”며 “안동시는 헴프 특구 모든 공정 전주기에 대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마약류관리법의 개정의 근거를 확실히 완비함으로써 규제 완화의 단초를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올해 안동은 바이오 기업과 기관들의 연구·생산 활동 지원에 이어 입주공간 마련, 전문가 양성,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헴프 규제자유특구 안동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헴프 산업의 거점도시로서 미래 헴프 산업 발전을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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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영유아 보육분과 운영으로 체계적인 보육 계획 마련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지난 2월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 보육분과 회의를 개최해 2023년 강동구 보육사업을 공유하고 영유아 보육분과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합사례관리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돌봄분과 총 5개 실무분과에 영유아 보육에 관한 분과를 올해부터 추가로 운영한다.
영유아 보육분과는 정기적으로 연 6회 개최하며 보육현장 전문가인 어린이집 원장 12명과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보육관련 실무자 등 5명으로 총 17명이 활동한다.
구는 최근 저출생으로 인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동의 급격한 감소와 유보통합으로 격변하는 보육환경 속에서 영유아 보육분과 운영이 중장기적으로 보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통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영유아 보육분과 운영으로 보육수요 다변화에 따른 보육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및 보육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로 체계적인 보육정책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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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인대학,‘이동네 노노봉사단’발대식
이동노인대학,‘이동네 노노봉사단’발대식
[AANEWS] 이동노인대학이 ‘이동네 노노봉사단’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동노인대학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이동네 노노봉사단’은 올 한해월 2회 정도 관내 버스 정류장 주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남해군 농어촌버스 요금이 1,000원으로 단일화되면서 수혜를 받게 된데 대한 감사함의 의미도 보태졌다.
이와 함께 노인대학에서 야외수업이 진행될 때는 주변 쓰레기 줍기 활동도 병행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순 봉사단장은 “우리는 비록 나이는 들었으나 아직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다 지역사회 원로로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자녀들이나 손자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봉사활동 참여로 보람 있는 노후 생활도 보내고 우리들의 위상도 높이자”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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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실시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실시
[AANEWS]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여성화에 따른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영농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가야권, 삼칠권 2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는 임대 농업기계 사용농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임대농업기계 운반차량이 없는 농업인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을 해소하고 적기영농 실현과 택배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농업인에게 운반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임대농업기계 택배서비스 이용방법은 출고 및 입고 시 임차인의 동행이 필요하며 농업인이 배송을 원하는 장소까지 택배운반을 하고 본인의 농작업이 완료되면 반납하는 방식이다.
신청농가의 택배요금은 관내 전 지역 15km 왕복을 기준으로 약 17만원이며 그 중 70%는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농가에서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장비를 사전에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배송일정을 맞춰 배송을 요청하면 택배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장 임대농업기계 택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에게 양질의 군민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어 많은 농업인들이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가야권 농기계임대사업장 및 삼칠권 농기계임대사업장으로 연락하면 택배서비스 사용 안내를 상세히 받아볼 수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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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시행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선박 수주 증가에 따른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중견·중소 조선업체 신규취업자로 경상남도 외 타 시·도에서 창원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3개월 이상 장기 근속한 근로자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주정착비 월 30만원을 최대 1년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조선업체 취업 3개월 경과 후 신청 가능하며 전입신고는 취업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대기업 근로자, 2023. 1월 1일이전 전입신고 또는 취업한 근로자,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월세지원사업 참여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취업 시기에 따라 4회로 나누어 신청서를 접수한다.
1회차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로 해당되는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갖추어 창원시청 경제일자리국 일자리창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창원시청 경제일자리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수주 물량은 늘었지만 생산 인력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조선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조선업계 신규인력 유입과 지역 정착 유도를 통해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조선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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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벌목 작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벌목 작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7일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 벌목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가 직접 칠원읍 운곡리 소재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안전 입간판 설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벌목업은 원목 절단 작업 중 기계톱 베임, 넘어지는 나무에 의한 깔림 등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종으로 중대 산업재해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에 군은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6개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5개소 등 벌목작업이 진행 중인 11개 작업장을 방문해 중대재해처벌법과 관계법령에 명시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벌목작업은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자는 물론 관리감독자 모두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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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민이면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혜택’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25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사망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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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시금치 크리스피롤’학교급식에 공급
남해군‘시금치 크리스피롤’학교급식에 공급
[AANEWS] 남해군은 지역산 우수 식재료 확대 추진 일환으로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학교급식 현물 지원 품목으로 정하고 관내 학교 급식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금치 크리스피롤’은 남해특산물인 시금치를 활용해 가공한 마늘연구소 제품으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0개교에 지원된다.
이번 학교급식 현물 지원은 남해산 먹거리 홍보 및 학생 식습관 개선,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산 우수 식재료 현물 지원 사업은 작년에 처음 시행 됐으며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목을 학교급식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남해산 식재료를 많이 사용한 남명초등학교, 해양초등학교, 남해정보산업 고등학교 등은 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적용을 받아 추가로 현물지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앞으로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 우수 농산물 이용촉진을 통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며 농가 및 학교에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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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신규 지정·운영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3월부터 남해읍 소재 어린이집 2곳을 각각 ‘시간제보육 어린이집’과 ‘365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과 ‘365 열린어린이집’은 보호자의 병원 이용이나 외출 등의 사유로 긴급 보육이 필요한 경우 군에서 지정한 기관을 통해 시간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이다.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은 현대어린이집에서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가정양육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평일에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신청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시간당 1천원의 자부담으로 한 달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365 열린어린이집은 모모어린이집에서 만1세부터 만5세까지 평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전화 또는 방문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부모의 자부담 시간당 1천원으로 한 달 최대 9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후 5월 이후에는 주말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시간제 보육사업으로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의 양육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다양화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영유아, 초등아동, 어린이집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돌봄 복합공간인 다가치키움센터 건립추진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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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계 스포츠팀 유치‘빛났다’
남해군 동계 스포츠팀 유치‘빛났다’
[AANEWS] 남해군이 ‘2022~2023년 동계시즌’ 동안 스포츠팀 선수 4만 3600여명을 유치하며 182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계 시즌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등 관련 민간단체가 코로나 19 여파를 극복하고 ‘동계훈련 메카’로써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스포츠팀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남해군은 코로나 19 이전 수준의 회복을 넘어 완연한 성장세를 보인 ‘2022~2023년 동계시즌’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스포츠파크와 상주체육공원 등 체육단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정비하고 전지훈련 및 대회의 만족도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여자국가대표팀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대표 네 팀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축구 116팀, 야구·검도 3팀, 정구·배드민턴 2팀 등 총 126팀, 연인원 43,686명이 남해군을 찾았다.
코로나19가 해소됨에 따라 다시 해외훈련이 늘어나 국내 전지훈련지의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군내 모든 경기장의 대관일정표가 가득 찬 것이다.
특히 올해는 전체 인원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초등학교 축구팀의 방문이 많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주식회사 넥슨이 후원한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와 ‘보물섬 남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남해군 체육회와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및 관련단체의 협력에 힘입어 성황을 거둔 덕분이다.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초·중등부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인 ‘GROUND.N 스토브리그 in 남해’는 두 번째인 만큼 각종 기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원활한 진행이 가능했다는 평이다.
역시 2회째 진행되었던 ‘보물섬 남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운동장 주변 마을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출입로의 반대편으로 입구를 뚫어 경로를 분산하는 등 고질적이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 돋보였다.
남해군의 동계전지훈련은 특히 비수기 관광지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분석에 따르면, 올해 동계시즌 동안 남해군에 방문한 스포츠팀이 지역경제에 미친 직접 경제효과는 41억원이며 간접효과는 141억원에 이른다.
이 같은 수치는 실제 물가상승률, 선수단과 동행한 학부모 서포터의 활동 등 명확히 수치화하기 어려운 부분은 모두 고려하지 않고 단순 계산한 것으로 일련의 스포츠 활동 유치가 지역경제에 실제로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은 국내 최다 규모의 천연잔디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해 축구 산업 활성화에 집중하는 한편 종목 다변화를 통해 빈틈없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운동장 주변부 인조잔디를 새롭게 단장해 보다 안전한 몸풀기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고 바닷바람에 노후화된 선수대기실과 전광판을 교체 중이다.
대한야구캠프 부지의 야구장을 개보수해 2024년에는 동계 야구 리그도 개최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 확충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민들의 체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정평이 나 있고 그에 걸맞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시작부터 전에 없이 많은 스포츠팀이 방문해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전국 어디에 비해도 모자람 없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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