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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산불방지 특별 기동점검 추진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및 건조 특보가 계속됨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방지 특별 기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기동점검반은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 총 47명, 21개조로 구성해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단속에 나서며 주말 및 휴일은 산불근무조와 진화대가 지역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등산로를 폐쇄하고 입산통제구역을 무단출입하거나 화기물을 소지한 입산자를 통제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마을 방송 및 차량용 앰프 활용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단체의 예방 활동을 격려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산불감시원을 조기 선발하고 탄력적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산불조심기간’으로 해 산불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연일 이어져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단계가 ‘경계’단계인 만큼 자원을 총동원해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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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갈초 후문 350m‘어린이 안심 골목’으로 조성 -
용인특례시, 신갈초 후문 350m‘어린이 안심 골목’으로 조성 -
[AANEWS]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초등학교 후문 350m 구간을 ‘어린이 안심골목’ 으로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통학로로 이용되는 도로임에도 보행자 전용 도로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기존에 설치되었던 노상주차장 17면을 없애고 보도를 설치한 뒤 안전 펜스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신갈초등학교는 모든 인접도로에 보행자 전용 도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10월에 신갈초등학교 정문과 남문에 교통사고방지시스템 2기를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AI 영상감지기가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경로를 감지해 전광판, 음성, 로고젝트 등으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가 가까이 있음을 보행자에게는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노상주차장이 없어져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하셨을 텐데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감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신갈오거리 일대가 더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남은 사업도 주민들과 협력해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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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실시
함안군,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민원현장을 벗어나기 힘든 민원 응대 직원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하고자 이달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0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서비스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기존의 집합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모둠별로 총 11회에 걸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화친절도 향상위한 대응기법 대민서비스위한 대화기법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마인드 제고 등 다양한 민원에 대한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친절교육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개인별로 맞춤형 코칭을 실시한 것”이라며 “군민만족과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군민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전화친절도 만족도조사,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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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사회보장협의회, 나눔 단체·업체 49곳에 통합인증 현판
용인특례시 사회보장협의회, 나눔 단체·업체 49곳에 통합인증 현판
[AANEWS]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 문화 실천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지역 단체와 업체 49곳을 선정해 ‘지역복지협력기관’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38개 읍·면·동에서 착한 가게, 나눔 실천 가게 등 여러 명칭으로 개별적으로 인증 현판을 전달해오던 것을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협력기관’으로 통일해 나눔 인증 현판을 전달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지역복지협력기관’ 인증 현판을 전달하는 기준은 1년 이상 5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 후원하거나,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는 경우, 3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맞고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경우다.
지역복지협력기관으로 지정되면 나눔 인증 현판과 함께 기부금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상반기에는 49곳이 선정됐다.
기흥구 신갈동에서 용인서일주유소와 기흥서일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진우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6년 동안 월 10만원씩 신갈동에 정기 기부를 이어왔다.
동백2동 ㈜삼원하우징의 조항민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올해 처음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한숙희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49곳 단체와 업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비자들도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업소를 더 많이 이용해주신다 더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복지협력기관에 참여하고 싶은 단체나 기업들은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이나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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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분양건물 공사현황 온라인 확인하세요
용인특례시, 분양건물 공사현황 온라인 확인하세요
[AANEWS] 용인특례시에서 건축 중인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수분양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지역 내 건축 중인 건축물의 공사 진행 현황과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분양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수분양자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건축물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중 100세대 이상이 분양되는 건축물로 건축개요와 분양정보,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사진자료가 제공된다.
그동안 공동주택 수분양자들은 공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더욱이 안전상의 이유로 공사 현장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정보 접근성에 제한을 받아왔다.
시스템이 구축된 후에는 게시된 내용을 모바일로도 확인이 가능해 현장 방문 없이도 수분양자들은 공사 현황을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분양받은 건물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용인특례시만의 행정 서비스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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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행정이란 이런 것”…기흥구청‘생활행정톡’빨라진 민원처리
“실용행정이란 이런 것”…기흥구청‘생활행정톡’빨라진 민원처리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와 관내 15개 동이 ‘생활행정톡’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미리 찾아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행정톡 시스템은 꽤 단순하다.
기흥구청장과 구청 일부 부서 팀·과장, 동장 등이 단체카톡에 초대돼 묶인 게 전부다.
하지만 효과만큼은 초특급이다.
행정의 협업체계가 구축되고 선제적 민원 대응이 가능해졌다.
민원처리 속도도 빨라졌다.
당연히 시민 만족도도 높다.
생활행정톡에는 구청장과 지역 내 15개 동장, 구청 생활행정부서 과장과 팀장, 유지보수 권역별 담당자 등 47명이 가입돼 있다.
시민 불편사항이 생기면 구청장이든 동장이든 너나 할 것 없이 생활행정톡에 글을 남긴다.
생활행정톡을 통해 처리되는 민원은 다양하다.
교통표지판 교체·정비, 방치차량 처리, 포트홀과 가로등 보수,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노면 청소와 낙엽수거, 산책로 청소와 제초, 맨홀 보수 등이다.
불편 내용에 따라 담당부서가 즉답하고 이를 처리한 후 곧바로 생활행정톡에 조치사항을 알린다.
구청장부터 담당자까지 민원 내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니 사안에 따라 구청 일부 부서 또는 동 전체가 발빠르게 민원 해결에 동원되기도 한다.
일례로 지난달 7일 구성동장이 청덕동 한 인도변에 오토바이와 차량, 쓰레기 등이 무더기로 방치됐다는 글을 올렸고 구청장은 곧바로 “8일 오후 2시 교통과, 도시미관과, 도로과가 합동으로 작업할 예정”이라는 글을 남기고 다음날 말끔히 치웠다.
생활행정톡 도입으로 민원처리 속도도 빨라졌다.
지난해 8월 18일 생활행정톡을 시작한 이후 지난달 14일까지 약 6개월간 톡으로 접수된 민원은 453건이다.
이중 390건이 처리됐다.
105건은 민원 접수 당일 처리됐고 66건은 다음날 처리되는 등 283건의 민원이 일주일 이내에 처리됐다.
생활행정톡을 활용한 온라인 민원처리가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종이서류도 줄었다.
추광일 신갈동 노인회장은 “경로당 앞 도로는 늘 결빙돼 있어서 경로당을 오갈 때마다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동장에게 한마디 했더니 다음날 구청에서 임시 재포장을 하고서는 날이 풀리면 전체적으로 포장을 해주겠다고 했다”며 “동장에게도 구청장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노인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흥구청장은 "다른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구청 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문서 등 불필요한 요식행위는 과감히 없애는 등 행정의 유연성을 발휘해서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용주의 생활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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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 안전한 동네 가꿀 자율방재단 해빙기 취약지역 예찰
신현동, 안전한 동네 가꿀 자율방재단 해빙기 취약지역 예찰
[AANEWS]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포동 일대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태풍,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에서 한정된 행정 인력으로 수습이 불가한 경우, 남보다 먼저 앞장서서 구호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작년 호우 시 응급 복구와 강설 시 눈 치우기 등 신현동 재난 복구 활동의 최전선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학미산 등산로·포리 묘원을 중점적으로 예찰했다.
해당 지역의 위험 경사면 및 배수로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위험 지역별 담당 자율방재단원을 지정해 지속적인 예찰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황윤종 신현동 자율방재단장은 “산과 하천이 많은 신현동의 특성상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주민들은 위험지역 발견 시 자율방재단 또는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락해 안전한 신현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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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위협하는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 활발
“환경 위협하는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 활발
[AANEWS]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시는 시민이 폐의약품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시청, 시의회 등 공공시설 2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힘쓰고 있다.
노인복지관도 2층 기능회복실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마련해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폐의약품 안전수거 캠페인’은 폐의약품 정의 올바른 배출 방법 환경오염 실태정보 수거 장소안내 등 폐의약품 안전 처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전하며 시민들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김노미 어르신은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이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돼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할 줄은 몰랐다.
앞으로는 약의 종류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하고 복지관에 설치된 수거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 희망나눔 기금마련, 전기차이용 활성화, 잔반 줄이기 운동 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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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물놀이 안전’대비…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범위 확대
용인특례시,‘물놀이 안전’대비…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범위 확대
[AANEWS] 용인특례시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수영교육을 확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을 지난 2016년부터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억 5000만원을 증액한 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된 예산은 각 학교에 교재비와 수영 강습비, 버스 임차비, 보험료 등으로 사용된다.
지역 내 105곳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지원됐던 교육 프로그램은 5학년과 6학년까지 범위를 확대, 총 2만 287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은 학보모와 학교, 학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에 교육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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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마쳐
장곡동,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마쳐
[AANEWS]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옥상에서 2023년 장곡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장 담그기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전통식품에 조예가 깊은 KACE시흥인문교육원 조랑 원장과 함께 3년째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론 교육 후 메주 씻기, 짚불로 항아리 소독, 소금물 농도 맞추기, 금줄 두르기 등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장곡동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봉사자들이 모여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담근 장은 70여 일간 숙성을 거쳐 5월 말에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고 숙성시킨 후 11월 경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 담그기 행사에 처음 참가한 주민은 “직접 된장이나 간장을 담가보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장 담그기도 배우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은선 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사업은 봄에 장을 담그고 가을에 장이 익으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주민들과 관내 유관단체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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