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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악취 이어 소음도 잡는다
홍성군, 축산악취 이어 소음도 잡는다
[AANEWS] 홍성군이 군민들의 최우선 생활 불편 위해요소인 소음 저감을 위해 도내 최초로 공사장 소음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 시범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역 내 산업단지, 혁신도시 조성 등 개발 모멘텀 가속화에 따른 토목건축 사업장 증가와 함께 소음 민원은 생활환경팀 전체 민원의 약 65%를 차지해 축산악취와 함께 2대 군민 생활 위해요소로 손꼽힌다고 밝혔다.
군은 민선 8기 이용록 군수가 강조하는 군민의 생활환경 향상 책의 일환으로 소음에 대한 전면전을 위해 공사장 소음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최근 6개월간 민원 자료 분석을 토대로 민원 빈도와 현장 주변 주거 밀접도가 높아 사업효과 극대화가 예상되는 아파트 공사 현장 2곳을 우선 선정했다.
소음측정기, 야외전광판, PC 및 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연중 소음 측정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으며 소음은 5분 단위로 측정돼 공사장 외부 전광판에 지속 표출됨은 물론, 해당 측정 자료는 담당자 PC에 전송돼 백업될 예정이다.
군은 민원 제보에 의지해 단발성 측정에 그치는 수동적 감시에서 벗어나 자료 분석을 통해 취약시간대 불시 점검을 진행하는 등 능동적 감시가 가능지고 또한 장기간 누적된 객관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기적인 시공업체 계도는 물론 주민들의 소음영향도 등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은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운영, 시스템이 도입된 현장의 민원 감소 효과를 분석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등 사업 결과를 통해 효과가 확인된다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축산악취를 저감시킨 노하우로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과학적 선진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밀접한 생활 속 환경개선을 위해 우수시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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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추진
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추진
[AANEWS] 음성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한 ‘4+1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 선점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중 특히 ‘에너지 신산업’은 인프라 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경쟁력 확보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 공모사업, 정부 지원사업, 민간사업 등의 유치로 2조5261억원의 투자를 끌어내고 탄소중립을 선도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엔진 점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군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은 에너지 안전·교육·표준화 특화 클러스터 구축 에너지 기반 신산업 생태계 마련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특화단지 조성이다.
[사진:수소안전뮤지엄 내부]이미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있는 충북혁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체험형 수소 가스안전 복합시설인 ‘수소안전뮤지엄’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지난해 11월 준공했다.
성본산업단지에는 수소 산업 장비 부품 분야의 핵심 기관인 ‘수소버스·충전소 부품시험평가센터’가 공사 중이고 금왕테크노밸리산단에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가 건립 중이다.
이같이 군은 수소 안전 표준화 시설 집적을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 유입과 수소 관련 핵심 부품 기업을 유치한다는 작전이다.
[사진: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여기에 지난해 9월 개교한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교육과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수소안전기술원 유치, KCL과 협업으로 에너지·환경 시험인증 기반을 마련해 R&D 수행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각국은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확보 경쟁이 날로 심화함에 따라 태양광·풍력·지열 등의 재생에너지를 점차 확대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준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문제인 항상성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다.
에너지 저장은 크게 두 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차전지를 활용한 ESS와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차전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겁고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저용량은 ESS가, 고용량은 수소와 연료전지가 적용될 전망으로 우리 정부 또한 ‘수소도시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차 14만7050대 보급, 수소연료전지 발전량을 98.9MW까지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정부 정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수소 충전소’, ‘화물차용 특수 수소 충전소’와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고 미래 분산형 전원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추가 유치 등을 통해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마련해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충북권 최초의 대용량 발전시설인 음성천연가스발전소를 기반으로 주변지역을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및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해 에너지 신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 등 에너지 기업, 수소전담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권 최초의 대용량 발전시설인 음성천연가스발전소가 입지해 있는 강점을 잘 살려 2030 음성시 건설 엔진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연합과 미국 주도로 전 세계적인 탄소 규제 기조가 더욱 강화되는 국제적 흐름 속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RE100 캠페인 동참 선언 증가와 거래 조건으로 RE100 달성 요구도 확대 추세다.
군은 RE100스마트산단을 조성해 변화에 대응하고 우량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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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도자편지’로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도자편지’로 전하세요~”
[AANEWS]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17일까지 ‘도자편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도자편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존경하는 선생님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도자기에 그림과 편지를 새겨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종이 편지와는 달리 도자기를 활용해 실용적이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세라믹 러브레터’와 ‘땡큐쌤 CUP’ 등 2개 분야로 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로 선정되면 체험 안내 영상 초벌 도자기 7색 안료 팔레트 등으로 구성된 도자편지 체험꾸러미가 집으로 배송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안내 영상을 통해 진행 방법과 순서 등을 확인하고 작품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작업이 완료된 후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다시 보내면 박물관에서 유약을 입혀 가마 소성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완성한다.
도자편지 체험꾸러미 배송과 회수에 필요한 배송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도자편지 최종 완성품은 5월 5일까지 편지를 받는 대상자에게 배송되며 이때 배송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재단은 도자편지 작품 중 참신성 우수성 내용 충실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10점을 선정,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면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자기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존경하는 선생님 등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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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3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 시작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23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 시작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3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고양시 한의사회와 보건소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의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함께 관내 동 경로당·행정복지센터·복지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운동·건강교육, 한방무료진료, 한방침 시술 등을 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부터 매달 3개소·15회 진료를 통해 450여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드릴 예정이며 11월까지 총 80회 방문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일산동구 한의원 9개소가 참여했으며 관내 경로당, 복지관 등 15개소 1,000여명의 어르신이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에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이 민·관 협력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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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더 건강한 직장만들기’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4월부터 일산서구 사업체를 대상으로 ‘더 건강한 직장만들기’를 운영한다.
2022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정도’는 가정생활, 학교생활에 비해 62.1%로 월등히 높다.
하루의 절반가량의 시간을 직장에서 소요하는 만큼, 직장인들의 높은 스트레스는 만성질환 및 건강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더 건강한 직장만들기’는 사업체에 따라 4주에서 8주 동안 주1회 사업체를 방문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검사 흡연자를 위한금연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외에 사업체 요구도 및 사업기간에 따라 스트레스 검사 힐링교실 맨몸체조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운영시간과 근로시간이 겹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이번 기회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해 더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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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치아관리교육 운영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치아관리교육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13일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아관리교육사업 ‘내 치아는 소중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의 치과위생사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으로 교육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발생 원리와 예방법 치아 건강을 위해 피해야하는 음식과 섭취해야 하는 음식 등이다.
마스크 의무착용 기간 동안 다소 소홀했던 아동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구강 모형 인형 및 동영상 자료를 통한 눈높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보육교사가 교육을 지도할 경우 해당 보육기관에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과 같이, 어릴 때 치아 관리 습관이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 교육이 아이들의 좋은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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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석동 마을 공간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 새단장
고양시 성석동 마을 공간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 새단장
[AANEWS] 고양특례시 고봉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해부터 일산동구 성석동 빌라단지 내에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가 공간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소했다고 13일 전했다.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는 고양시의 무상사용 허가를 통해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쉼터, 문화, 돌봄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웃이 함께 모여 자녀를 돌보는‘지역중심 돌봄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육아 공간과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무소가 위치해 있는 성석동 빌라단지 내에는 1,0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아이를 양육하는 젊은 부부나 조부모 가정들이 많이 살고 있으나 교통, 생활, 복지 인프라가 부족하고 특히 놀이터조차 없어 아동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지역이었다.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는 육아하기 좋은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소규모기능보강사업’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해당 공모사업을 통해 사무소 1층 출입구 안전문, 미끄럼틀 등이 설치됐으며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는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사무소 2층은 놀이 및 휴식공간, 주민회의 및 교육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성석동마을복지사무소는 현재 육아품앗이 활동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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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환자 맞춤관리 운영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환자 맞춤관리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맞춤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보호자들의 일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고 상황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주민 중에서 선정된다.
독거 치매환자 및 부부 치매환자 만 75세이상 노부부 긴급복지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이다.
대상자 선정심사는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간호사가 월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상담 그리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맞춤형사례관리 서비스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관리 가정 내 안전관리 가족지원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이 제공된다.
응급상황에 처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황에 맞춰 자원연계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보호자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과 맞닿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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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식품위생업소 1% ‘초저금리’ 융자 지원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고물가 및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식품위생업소 융자사업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시설 개선 비용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한 1% 저금리 융자 사업이다.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융자 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개선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생산시설개선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최대 2천만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원까지 금리 1%로 융자 지원한다.
또한 일반·휴게음식점·제과영업점을 대상으로 인건비와 시설 관리에 필요한 임대료 등 고정지출에 쓸 수 있는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 하에 금리 1%로 융자 지원한다.
이 자금 지원은 감염병 위기 경보 해제 때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융자를 받으려는 고양시 소재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의 융자 심사를 거친 후, 고양시청 식품안전과에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적격 여부를 검토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융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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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메주골 주민 위해 상수도 급수시설 지원
고양시, 메주골 주민 위해 상수도 급수시설 지원
[AANEWS] 고양특례시가 40년 넘게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해온 대자동 메주골 마을 주민들에게 상수도 급수시설을 지원한다.
대자동 메주골에 설치된 기존 소규모 급수시설은 1979년에 마을 주민들이 설치한 것으로 정제되지 않은 지하수를 쓴다.
현재 소득이 없는 노약자 8가구 20여명이 해당 급수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시는 노후된 시설, 지하수 고갈 및 수질 악화로 인해 기존 급수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판단,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급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비용은 마을 인근에서 진행 중인 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인 노후관 교체 공사와 연계해 지원하고 경기도 보조사업인 세대별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공사비도 지원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사 시행에 앞서 2월 2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사는 4월에 시작해 6월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수도 급수시설 공사 지원을 통해 마을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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