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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
화순군
[AANEWS] 화순군이 ‘2023년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개강식을 3월 24일 개최한다.
2023년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개강 특강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오후4시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다.
화순군은 개강 기념으로 탤런트 김성환 씨를 초청해 “즐거운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환 강사는 1970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미우나 고우나’, ‘돌아온 뚝배기’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묻지 마세요’, ‘보고픈 친구야’ 등 대표곡을 발표하는 가수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라남도 홍보대사와 화순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에 있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군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정치·경제, 문화·예술, 건강·교양 등 폭넓게 구성해 진행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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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새봄맞이 청결활동…망월천·덕풍천·교산지구 등 대청소 실시
하남시, 새봄맞이 청결활동…망월천·덕풍천·교산지구 등 대청소 실시
[AANEWS] “하남시 주요하천과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관리해 시민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하남시와 시민들이 관내 주요하천 및 신도시개발 지역 등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청결활동을 하면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8일 10일 3차례에 걸쳐 시 주요 하천인 망월천과 덕풍천, 산곡천에서 시민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규모 청결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천청결활동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시청 담당부서와 시민단체, 풍산동·미사1동·미사2동·신장1동·덕풍1동·춘궁동·신장2동·천현동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구역 일대에 버려진 페트병,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부착물을 제거했다.
시청 건설과에서는 수거용 집게 제공 및 기간제 근로자를 동원하고 자원순환과에서 일회용 쓰레기봉투를 지원해 쓰레기 수거와 무단적치물 제거 등을 도왔다.
지난 8일에도 이현재 시장과 시청직원, 교산지역 신도시개발 이주주민 및 시민단체 등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마을 청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청결 활동은 교산지구 개발사업 진척에 따라 고향 터전과 작별을 앞둔 춘궁동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고향을 떠나는 순간에도 공동체의 터전을 깨끗하게 유지하려 함께 힘을 모은 것이다.
하남시도 신도시 예정 지역에 청소인력과 폐기물 수거차량 20대를 집중 투입해 2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다.
이번 하천청결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관리를 위해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려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결한 하남시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망월천 호수공원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정비해 하남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노력하고 덕풍천과 산곡천 또한 벚꽃나무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걷기 좋은 하천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내 주변은 내가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하남시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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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열린도서관 ‘제2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화순열린도서관 ‘제2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화순군은 화순열린도서관에서 제2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기 문화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11주에 걸쳐 진행되며 유아부터 초등학생 1~2학년 그리고 그 외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아 대상, ‘오감톡톡 베이비오감놀이’, ‘Let’s go 영어동화나라로’, ‘하하호호 책놀이터’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케이넥스로 배우는 과학실험’ 일반인 대상, ‘마음을 위로하는 책’ 프로그램 등 5개 강좌에 총 74명을 모집한다.
수강 희망자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화순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자부담해야 한다.
지난 제1기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는 “관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부탁드린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다.
이에 화순군 관계자는 “새로 편성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화순열린도서관 제2기 문화프로그램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청 군민종합문화센터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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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함평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총력’
함평군-함평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총력’
[AANEWS] 전남 함평군과 함평소방서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3일 “산불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9일 군청에서 함평소방서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한 초동 진화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군은 ‘산림 100m이내 소각행위 전면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 활동에 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 지난 10일에는 월야전통시장에서 의용소방대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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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별빛을 담은 막걸리 ‘마크홀리 별빛 신사리 7.0’정식 출시
관악의 별빛을 담은 막걸리 ‘마크홀리 별빛 신사리 7.0’정식 출시
[AANEWS] 관악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별빛신사리 상권 대표상품인 막걸리 ‘마크홀리 별빛 신사리 7.0’를 정식 출시, 13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구는 2020년부터 신림역 3·4번 출구 일대 서원동 상점가, 신원시장 인근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해 상권 개별 점포의 특화메뉴와 및 배달메뉴 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상권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특화상품 개발에 힘써왔다.
먹거리가 많이 모여 있는 상권 특징을 살려 특화상품으로 ‘막걸리’를 선정했으며 신림동 백순대 등 대표 맛집 메뉴와 어울릴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전국 판매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제품명은 ‘마크홀리 별빛신사리 7.0’으로 프리미엄 쌀 품종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이 나고 전통 누룩과 맥주 효모를 특제 비율로 섞어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스토리 또한 흥미롭다.
한국 여행을 하며 막걸리의 매력에 푹 빠져있던 미국인 ‘마크홀리’가 우연히 관악구 별빛 신사리에 방문, 이곳에 매료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막걸리를 내놓았다는 가상 스토리다.
구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마크홀리 별빛신사리 7.0’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막걸리 시음회와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홈술족’ 증가에 따라 상권 내에서 파는 안주를 집에서 맛볼 수 있도록 희망점포와 함께 개발한 홍어무침, 사골떡국, 신림동 백순대 3종 밀키트도 선보였다.
팝업스토어에는 약 5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맛이 힙하다’, ‘순대와 너무 잘 어울린다’, ‘맛이 깔끔하다’ 등 막걸리 맛에 대한 호평을 내놓았으며 함께 준비한 밀키트도 150개가 모두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구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막걸리 제조업체 ‘홀리워터’의 근거지인 성수동 서울숲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막걸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구 대표 축제인 강감찬 축제를 비롯한 전국 단위 주류박람회 참여 등 마케팅을 확대하고 판로를 다방면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마크홀리 별빛신사리 7.0’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또 좋은 평가를 받아서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막걸리 출시가 별빛신사리 상권 매출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획기적인 상품 개발, 마케팅 다양화 등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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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화순군,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AANEWS] 화순군은 수돗물을 공급받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수돗물의 생산·공급과정 정수장 현황 수질검사 결과 수질관련 용어설명 수돗물 상식 등의 내용을 담아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15,000부를 배부할 계획이며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화순군은 정기적으로 원수·정수·급수과정별 등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산·공급된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정수장 시설 관리 및 수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약속드리면서 군민 여러분께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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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고양 해피니스와 0 대 0 무승부
진주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고양 해피니스와 0 대 0 무승부
[AANEWS]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3 K4리그 2R 고양 해피니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0 대 0으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개막전은 문산읍 풍물터울림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무룡, 황혜림, 황인아의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해 경기장 안팎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홈 개막전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 탐색전을 펼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나갔다.
점차 공수 전환 속도를 높이며 상대를 압박하며 공세를 펼치며 골을 노렸다.
전반 내내 치열한 공방이 펼쳤으나 골은 나지 않으며 0 대 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이어 나갔다.
발 빠른 선수들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해나가며 골을 노렸으나, 상대 수비에 막히며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경기는 0 대 0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이날 홈 개막전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비가 오는 날에도 경기에 참석한 시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하는 분들이 끝까지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있을 진주시민축구단 경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홈 개막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FA컵 포함 3경기 무패를 달린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전주시민축구단과 2023 K4리그 3라운드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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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양파생산자협회 함양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전국양파생산자협회 함양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전국양파생산자협회 함양군지회는 13일 오전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및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양파 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의무자조금 활성화 방안과 양파 관련 시책사업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홍주 지회장은 “함양양파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양파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에도 앞장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으로 함양군에서는 양파산업화와 기계화 확대 등 농가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의 3대 전략작목 중 하나인 양파는 연간 45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대표적인 효자작목으로 재배면적 역시 701ha로 우리나라 대표 양파 주산지 중 하나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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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구청장 대한노인회 면담.“어르신에게 딱 맞는 원스톱 복지 시스템 준비”
박강수 구청장 대한노인회 면담.“어르신에게 딱 맞는 원스톱 복지 시스템 준비”
[AANEWS]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3일 오전 마포구청 정책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임원진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박강수 구청장과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 시스템 개선 방법을 논의하고 4월부터 시범 실시 될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면담에서 “그간 경로당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면서 효율적인 관리에 고충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 며 “마포의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효도밥상’을 잘 활용해 원스톱 복지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주민참여 효도밥상’을 한 끼 식사제공을 너머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까지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복지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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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역차별 예타 제도가 경기도 도로 건설 막고 있어”
“수도권 역차별 예타 제도가 경기도 도로 건설 막고 있어”
[AANEWS] 경기도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분리해 평가하는 현행 예비타당성제도가 수도권 지역 도로 건설사업에 불리하게 구성돼 있다며 서울시·인천시와 함께 제도 개선 건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앞두고 서울시·인천시에 공동 대응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며 경기연구원에서는 서울연구원·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예타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현행 제도상 국도와 국지도를 신설하거나 확장하려면 기획재정부의 예타를 우선 통과해야 국토부의 5년 단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문제는 2019년 4월 예타 제도가 개편되면서 평가항목 비중이 경제성 60~70%, 정책성 30~40% 경제성 30~45%, 정책성 25~40%, 지역 균형발전 30~40% 등으로 이원화돼 보상비가 높은 수도권 사업의 경제성 부담이 커졌다는 데 있다.
이런 이유로 경기도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안으로 건의한 24개 사업 가운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단 한 건도 없다.
그나마 수도권 중 비수도권 평가지표를 적용하는 접경·도서·농산어촌 지역 사업 4개만 지역낙후도 및 위험도 지수 가점을 받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비수도권에서는 경제성 0.16이던 사업이 종합평가를 0.527 받으며 예타를 통과했지만, 도내에서는 경제성 0.84의 평택 안중~오송, 0.80의 화성 우정~남양, 0.77의 용인 처인~광주 오포의 노선들이 모두 종합평가에서 0.5 미달이라는 이유로 통과하지 못해 현 제도가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구조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같은 수도권인 서울시·인천시와 공동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이 오는 4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예타 결과 발표, 2025년 12월 최종 고시 등으로 임박해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기도는 제도 개선 건의뿐만 아니라 현 제도에서 종합평가의 각 지표 이슈를 분석해 경제성 평가항목과 중복되거나 개념이 모호한 사항을 분석하고 정책성 평가항목에서 최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 도와 시·군 도로 관계자가 모여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전 대응 회의를 열기도 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수도권 사업에 불리한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예타 제도 전반의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 인천시와 관련 내용을 공유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내 시·군과 정책성 평가항목별로 설득력 있는 자료를 준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는 보다 많은 노선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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