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2026-04-11 16:01:55
-
- 밀양시체육회, 초·중·고 풋살대회 개최
-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 함안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 거창군 웅양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거창하고 웅양한 십리 벚꽃 데이’ 개최
-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 시민을 위한 ‘TIMF 음악교실’ 운영
- 통영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MORE NEWS
-
충남 기업 데이터바우처 참여율 높인다
충남 기업 데이터바우처 참여율 높인다
[AANEWS] 충남도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더 많은 도내 기업들이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친다.
도는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혜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및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창출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도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기반 혁신의 창출기업 발굴 및 지역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등에 공동협력 함으로써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지원 대상은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 예비창업자이다.
수요기업 모집기간은 데이터 구매와 일반가공은 28일까지, 인공지능가공은 29일까지이며 데이터바우처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72개 기업에 27억원을 지원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기업 중 현대에이아이티는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통해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했으며 알앤원은 소셜 운동 플랫폼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협업체계가 구축된 만큼 혁신적인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려는 유망기업 발굴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데이터 경쟁력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됐지만, 지역에 있는 기업들은 데이터 활용도가 아직도 낮은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기업들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바우처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
창원특례시, 103만평 신규 국가산단 2.0 유치 확정. 미래 50년 먹거리 마련했다
창원특례시, 103만평 신규 국가산단 2.0 유치 확정. 미래 50년 먹거리 마련했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국가산단 2.0이 국토부 신규 국가산단 최종 발표에 포함되며 창원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창원은 수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타 지자체와는 달리, 민선 8기 시정에 들어서야 국가산단 추가 지정 필요성을 진단하고 유치에 뛰어든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국토부의 신규 국가산단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홍남표 시장은 유치 결과 발표 브리핑을 통해, 늦은 만큼 더 치열하고 절박하게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홍 시장이 제안서 제출부터 발표, 현지 실사까지 유치 전 과정에 직접 나서면서 창원시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인 것이 심사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도 컸다.
의창구의 김영선 국회의원은 51명의 동료 의원을 일일이 찾아가 창원국가산단 2.0 유치 건의문 서명을 직접 받아 국토부 장관에 전달하는 등 현지 실사를 비롯한 모든 일정을 함께하며 창원시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부 결과 발표로 의창구 북면, 동읍 일원에 약 103만평 규모의 원전·방위산업에 특화된 창원국가산단 2.0이 조성될 예정이며 신규 국가산단은 사업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최종적으로 승인될 전망이다.
창원국가산단 2.0은 최종 승인 이후 2030년까지 1조 4,125억원을 투입해 기업부설 연구소, 연구기관 및 연구센터 등 연구인력의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한 연구전담구역, 중후장대한 장비 중심의 기계, 경박단소한 모듈 중심의 전기전자 등 특성에 맞춘 공간 배치로 효율과 생산성이 극대화된 생산전담구역, 지원기관, 시험인증 센터, 융합제품 생산기업 등 연구 및 생산의 융합을 촉진할 공간인 융합구역 등의 3대 축 중심으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는 산단부지 조성 절차 진행과 동시에, 창원국가산단 2.0에 담아낼 핵심 콘텐츠 사업 유치를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 2.0은 기존의 공장 집적 위주의 산단과 달리 산·학·연 인프라가 집적된 신개념 산단인 만큼, 산단 입주 기업들을 위한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등 최첨단 대형 공동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R&D 중심 공공기관 유치, 고급인재 양성기관 집적에 전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정부 발표 결과에 최종 포함되지 못한 창원대 인근과 대산면 일원에 대한 대체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창원대 부지 12만평은 산·학·연 연계의 최적지로서 충분한 효용가치가 있어 현 창원국가산단 확장 부지로 활용을 검토할 계획이며 대산면의 75만평 부지는 스마트팜 단지, 첨단 농업구역 개발 등 다각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 2.0은 이제 첫발을 뗐을 뿐이다”며 “우리가 내딛는 걸음걸음이 창원의 미래 50년을 든든하게 책임질 혁신성장의 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려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에 유치한 창원국가산단 2.0과는 별개로 내년에 지정 50주년을 맞는 창원국가산단도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는 대기획에 착수했다.
2023-03-15
-
대구시, 중소기업의 중장년 채용 지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중장년층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공급을 돕기위해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기업에서 중장년층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근속 유지 등 해당요건 충족 시 각 1회, 모두 3회의 고용유지 장려금을 지급해 중장년층의 지역 기업 장기근속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 기업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을 채용하는 대구시 소재 500인 이하 제조업종 중소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50명으로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지원한도 도달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신청 방법은 e-mail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고용유지를 장려해 중장년 근로자의 고용기회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
예산군, 국가산단 홍성·천안 확정에 “충남 발전 기대감 커” 환영 뜻 밝혀
예산군, 국가산단 홍성·천안 확정에 “충남 발전 기대감 커” 환영 뜻 밝혀
[AANEWS]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스마트 그린 국가산단에 최종 선정되지 못했으나 인근 시·군 확정에 따른 축하와 충남 발전에 대한 기대의 뜻을 표했다.
예산군은 15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홍성군과 천안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두 도시에 조성될 국가산단이 충남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예산군은 삽교읍 평촌리 91-5 일원 254만9000㎡에 총사업비 488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그린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 반영 고시와 대통령 공약과제 반영, 국토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치며 지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아쉽게 미선정에 그쳤다.
이에 따라 국가산단 추진과는 별개로 김태흠 충남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가 수립한 국가산단 인근지역 개발 계획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국가산단 선정 발표와 함께 미선정된 예산군 국가산단 연접지역에 165만3000여㎡ 규모의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사업’을 예산군과 함께 올해 착수해 조기에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위치가 우수함에도 예산군이 신청한 사업 부지가 대부분 농림지역으로 과다한 농지잠식 우려 등에 따라 선정이 어려웠던 정부의 고민을 역 발상해 국가산단 예정지 연접지역에 대안으로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6차 산업화단지가 연계된‘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클러스터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식품연구기반 등을 유치하고 생산, 가공, 서비스가 융복합된 새로운 농업 선도모델로 추진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이를 통해 생산유발 7조2000억, 부가가치 3조3000억 등 총 10조5000억원의 파급효과와 2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예산군은 삽교역 신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여 효율적 토지 이용으로 지역개발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국가산단 미지정에 따른 아쉬움도 있으나 충남 발전이라는 큰 그림 아래에 홍성군과 천안시에는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리고 충남도에 2개소나 선정된 것은 충남의 경사요, 김태흠 지사는 물론 충남도민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 충남 전역이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대상지 인접지역에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해 농업의 혁신성장과 첨단농업, 신기술 및 식품연구 등을 선도하는 미래 먹거리 육성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가칭 내포역 역세권 개발과 병행해 기존 국가산업단지 부지도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특화된 일반 산업단지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충남 내포 혁신도시 발전에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3-15
-
경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위원회 첫발
경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위원회 첫발
[AANEWS]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제1회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위원회는 도내 재난안전산업의 주요시책을 심의하고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성장 산업발굴, 신기술 개발 등을 목적으로 올해 3월 구성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비롯한 재난안전분야 전문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관련 학계와 기업, 도의회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재난안전산업의 공급과 수요, 기술개발과 판로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업과 수행계획에 대해 심사하고 경남도의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의 전문적 의견들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그동안 국내외적 안전산업 수요 증가 전망과 재난안전산업진흥법 제정 등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준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지원 등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육성 종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180억 규모의 정부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튀르키예 지진 발생 등 전국적으로 지진 방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도는 내진설비산업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내진 분야 기술개발 연구시설을 설치하고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생산제품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공인 인증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회 도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안전산업의 육성은 안전증진과 더불어 시장에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5
-
경남도, 해빙기 급경사지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에 대해 14일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시·군의 안전관리부서 공무원들과 배수로 정비, 사면 유실, 낙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사업설명 및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2개 지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 및 시·군 자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안전점검 이행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낙석 및 붕괴 사고는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며 향후 도, 시·군 합동점검을 급경사지 2,282개소에 대해 연 2회 이상 실시해 재해위험을 해소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15
-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관련 시군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관련 시군 업무협약 체결
[AANEWS] 재단법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역인 사천시, 김해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하동군, 거창군 등 7개 시·군과 통합돌봄사업 교육 및 컨설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남도에서 공모한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정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한 컨설팅 지원 사업담당자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교육지원 대상자 만족도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 및 개선사항 연구 보고서 제작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실시한 거창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간담회에 참여해 시군 의견을 청취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은 저출산 고령화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고의 대안으로 시범사업 지역과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이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
‘워케이션’으로 새 단장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으로 새 단장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AANEWS]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등 근무방식의 변화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근무 공간의 제약이 옅어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 대상 10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제도를 말한다.
이에 워케이션의 최적 조건으로 친환경 지역, 한적한 자연 명소가 각광 받고 있다.
경남도는 기존 농촌체험마을 중에서 우수마을 10곳을 선정하고 노후된 숙박시설, 회의실, 체험시설 정비 등 마을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워케이션 유치에 나섰다.
이번 선정된 마을은 창원 빗돌배기마을 진주 정수문화마을 사천 초량다슬기마을 거제 둔적시골마을 창녕 성곡오색별빛마을 고성 송천들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거창 빙기실마을, 기리창조적마을이다.
창원 빗돌배기마을, 사천 초량다슬기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거창 빙기실마을 4곳은 지난해 말 전국 농촌관광마을 평가에서도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동군 의신베어빌리지는 지리산 국립공원 내 하늘 아래 첫마을로 계곡 등 천혜의 자연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멸종 위기종인 반달곰 탐방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남해군 해바리마을은 호수 같은 강진만 연안에 위치해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고 있어 반농반어촌의 특색있는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편백숲 및 해안산책로 힐링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거창군 빙기실마을은 덕유산 국립공원 내 빙기실 계곡이있어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업무를 할 수 있는 마을로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이 외 나머지 마을도 농촌 고유의 모습을 보전하면서 도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워케이션 근무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도내에는 136개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있으며 워케이션 뿐만 아니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국내 최대 기업신용평가전문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와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숙박, 농촌체험관광 등에 대한 예약·결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강승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방문객 및 매출액 감소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촌마을에 기업의 워케이션 근무를 통해 농촌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시민과의 교류확대로 지속가능하고 살기좋은 농촌마을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3-15
-
경남도립미술관, 신진 작가 지원전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3월 17일 개막
경남도립미술관, 신진 작가 지원전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3월 17일 개막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다가오는 3월 17일부터 8월 27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3층 4·5전시실에서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를 개최한다.
‘N ARTIST’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격년제 전시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N ARTIST 2023’은 최근 2년간 경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작가군에 집중했다.
경남이라는 지역을 한정하기보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작가군의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목적이 우선되었기 때문이다.
나아가 전시명 ‘N’에서 견지하듯 New, Neo, Non, Next 등의 다중적인 의미를 담아 실험적이고 대담하며 기존의 고립된 사회적 틀을 벗어나려는 신진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도 함께했다.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는 김예림, 이혁, 정현준, 조현수, 한혜림이 참여한다.
7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만나온 다섯 작가들은 그 만남과 이해가 깊어질수록 예술과 삶 모두를 즐기며 살아가는 이들이 분명했다.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기억하고 염원하며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작가들이다.
김예림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관계의 기억, 그리고 이것의 모순된 상황들을 말하고자 한다.
작가는 여러 층위로 얽혀진 감정들을 다양한 이미지로 펼쳐 내는데, 이때 병치된 이미지들은 서로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또 다른 의미들을 발생시킨다.
이번 전시에서 역시 다양한 시간과 감정들의 중첩을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찰나와 새로운 순간들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혁은 자신이 습득해온 사실주의적 이미지들을 지우고 긁고 뭉개고 새롭게 그리는 반복 행위를 통해, 이주자들의 이중 정체성에 대한 내면과 권력과 이데올로기가 생산하는 사회구조적 모순을 드러내고자 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모두가 믿고 있는 절대적 진리가 무엇인지, 모두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되묻는다.
정현준은 우리가 가지는 편견과 혐오 이면의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주로 경험과 일상에서 부서졌던 편견과 혐오 이면의 가려진 진실을 추적해 나아간다.
작가가 수집한 이러한 이야기들은 은유적으로 구성된 영상과 사진으로 제시되는데, 이를 경험하는 관객들은 현실과 은유가 혼재된 화면 속에서 그 이면의 진실을 찾아가게 된다.
조현수는 자연적 재료에서 발견한 생명력과 에너지, 이들의 순환에서 비롯된 가치와 우연적 상황들을 회화로 표현한다.
작가의 성실하고 집요한 실험, 연구, 관찰하는 태도는 곧 그의 작품에서 보이는 중첩된 이미지로 치환된다.
금속 재료인 동의 산화와 부식, 전통 재료 닥과 결합할 때 형성되는 얼룩과 흔적, 빛과 시간에 따른 잠재적 변화들은 재료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울림으로 피어나게 된다.
한혜림은 사람들과의 관계와 이에 대한 기억,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비롯되며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흔적과 교감, 정서와 에너지를 예술 속에 담아낸다.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작가의 태도는 그의 예술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가치와 함께 그 의미를 더해간다.
희미해져가는 삶의 유한함을 예술로 기억하고 영원한 에너지로 표현해 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렇듯 현실의 가치를 바라보며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고 있는 다섯 작가의 예술 세계는 우리에게 다양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또한 전시의 부제 ‘더 느리게 춤추라’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치열한 현실 앞에서 고군분투하며 조금은 느리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행보에 관객 모두가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
전시를 기획한 박지영 학예연구사는 “힘든 현실 앞에서 고군분투하며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모든 작가들에게 깊은 응원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경남 지역에서 더 많은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5
-
우수 도내 쌀가공품 ‘2023 쌀가공품 품평회’ 신청하세요
우수 도내 쌀가공품 ‘2023 쌀가공품 품평회’ 신청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23 쌀가공품 품평회’에 도내 우수 쌀 가공업체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쌀가공식품산업 대표 육성사업으로 쌀로 만든 떡, 면, 과자, 빵, 가공밥, 주류와 음료 등 다양한 품목 중에서 올해의 우수한 쌀가공품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참가신청은 4월 5일까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누리집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출품 가능한 제품은 접수 마감일 기준 품목보고번호가 있고 쌀 함량이 최소 30% 이상으로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시판 중인 쌀가공품이면 모두 가능하며 품목 구분 없이 업체당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쌀가공품은 4월부터 7월까지 예선 서류심사, 본선 시장성 및 소비자 평가, 마지막으로 위생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10점을 선발한다.
TOP 10 선정 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금 3백만원, TOP 10 로고 사용 권한, 포장지 개선비용 지원, 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주요 온라인플랫폼 입점 및 국내·외 식품박람회 전시, 매체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되고 출품자 모두에게는 상품기획전문가의 시장성 평가와 소비자 평가 결과를 환류로 제공해 주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3 쌀가공품 품평회’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커피산업의 성장으로 도내에도 커피와 어울리는 쌀 쿠키, 쌀 케익 등 쌀가공품이 추세에 맞게 점점 다양화 되고 있는 만큼, 우리 도내산 제품이 우수 쌀가공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며 “쌀가공품 육성이 쌀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쌀 소비감소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