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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확정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확정
[AANEWS] 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15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14개소를 지정 발표했다.
이들 후보지는 사업시행자 선정, 타당성 검토 등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2030년까지 죽변 후정리 일원에 48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조성비는 약 4,000억원이다.
울진 국가산단에는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소부장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집적하게 된다.
국가혁신 수소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어 탄소중립 시대 핵심과제인 국가 수소 산업을 울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가게 될 전망이다.
지역경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7조 1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4,050명으로 막대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성원해주신 군민들과 총력을 다해준 700여 공직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울진은 인구소멸,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미래 백년을 책임질 큰 성장동력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 원자력 전기를 값싸게 산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전기사업법 등 관련법 개정, 상용원전 연계 수소생산을 위한 R&D사업, SMR활용 수소생산을 위한 제도마련 등 많은 난관과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전 군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아울러“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산학융합지구 지정 및 대학 유치를 통한 산업 현장인력 양성, 물류·수소 운송을 위한 철도·고속도로·수출항만 등 산업기반SOC를 확충해 글로벌 원자력수소 허브로서 일자리가 넘쳐나고 사람이 모이는 지방강소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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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울진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AANEWS] 울진군은 지난 14일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한국목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울진군지부,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울진군지부와 울진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바우처카드 시스템 구축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위한 협력 추진 어르신의 위생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군, 지부 간의 역할 분담 등이다.
울진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은 지급기준일 현재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복지시설 또는 장기요양시설에 입소중이거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사람은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오는 4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지원대상자에게 바우처카드를 배부해 카드 사용 등록을 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발급된 바우처카드에는 분기별 이용금액 21,000원이 충전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 업무 협약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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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인명사고 예방’ 적극행정 추진
완도군, ‘인명사고 예방’ 적극행정 추진
[AANEWS] 친환경 전기 차량 의무 구매 권장으로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전기 차량 구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행 중 화재 및 충돌 사고 발생 시 전원 차단으로 탈출이 불가해 사고로 이어지면서 안전에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지난 3월 2일 다기능 비상 용품을 구입해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체 행정 차량에 비치했다.
다기능 비상 용품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측면 유리창을 깨고 비상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망치와 안전벨트를 절단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한 세무회계과에서는 부서 및 읍면에 다기능 비상 용품을 배부하면서 시연과 함께 차량 탈출 방법을 항상 숙지해 놔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차량 탑승자의 안전의식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읍면에서 행정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김 모 직원은 “비상 탈출용 망치 지원과 안전교육도 실시해 주어 긴급 상황이 오더라도 차량 탈출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며 “운전석 가까운 곳에 비치해 놓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적극 활용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안전과 관련해서는 발 빠른 대응과 함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는 행정 차량뿐만 아니라 인명 보호를 위해 향후 군민들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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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두 번째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
고흥군, 두 번째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
[AANEWS] 고흥군은 지난 3월 9일 과역면 내로마을에서 거동불편 어르신·장애인·교통약자 등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으로 생활 민원해결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지난 운영 때와는 달리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적극적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한 층 더 가까이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 안내 했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서는 노후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접수 훼손된 건물번호판 신청·접수 스마트 국토정보 활용 건축 인허가 무료 상담 토지·지적 관리 민원 상담 등 163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내로마을의 한 주민은 “건축관련 궁금사항이 있어 군청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었는데, 담당자가 직접 마을로 찾아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바로 인터넷 화면을 보여주며 실감나게 설명 해줘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원 담당자들과 민원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불편함에 대한 체감 정도는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친절· 배려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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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개청 이래 최초 ‘국가산업단지’ 유치
고흥군, 개청 이래 최초 ‘국가산업단지’ 유치
[AANEWS] 고흥군은 3월 15일 국토교통부에서 고흥군을 신규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흥군 개청 이래 최초 ‘국가산업단지 유치’이자 고흥군의 핵심전략산업인 우주산업 견인의 발판을 마련한 획기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고흥군은 발사체 산업 육성에 방점을 찍은 전략을 내세운 만큼 확실한 콘셉트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이며 국회·중앙부처·전남도와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킹 또한 이번 신규 국가산단 지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2030년까지 약 3,800억원을 투입해 52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육성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우주개발 필수 인프라 구축 및 발사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통해 우주발사체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은 지난해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지정과 더불어 우주항공 중심도시 건설이라는 군민의 염원이 함께 이루어낸 최대 쾌거”며 “국가산단 지정에 노력해준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및 전남도에 대해 6만 2천여 고흥군민과 70만 고흥군 향우들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국가산단 지정과 이로 파생되는 연계사업은 10년 후 인구 10만 이상의 웅군으로 성장하기 위한 든든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전남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방향에 발맞춰 국가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전문가들 분석에 따르면“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산단 내 다수 발사체 관련 기업들의 입주로 약 4조 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2만여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기대한다”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산업단지는 투자유치가 성공의 관건이라며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발사체 앵커기업 및 벤처·스타트업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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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2022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022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AANEWS]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되는 평가로 이번 전국 공립박물관 27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포함해 공립박물관 140개소가 인증을 받았다.
평가항목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의 5개 범주와 18개 세부지표로 이루어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17년 10월에 개관해 2022년 처음 평가인증을 받았고 이번 평가점수가 높아서 인증기관 140개소 중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설립 목적의 달성도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가운데 박물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과 ‘문화 소외 계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우수 운영사례로 꼽혔으며 3월 31일에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공유회’에서 소개된다.
우수 인증기관에 선정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향후 2025년까지 우수기관 인증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대상 국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분청문화박물관이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시설로서 다양한 공익 활동과 사업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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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중심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핵심정책인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구축과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의 본격적인 출발점인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및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은 제주 수소경제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그린수소 생산·보급·충전·활용 방향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3월부터 함덕리 317-9번지에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는 버스와 승용차를 충전할 수 있는 특수 충전소로 시간 당 수소버스 4대, 수소승용차 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충전소는 오는 16일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일 외부 배관 및 건물 외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4월초 완성검사를 마치면 수소버스 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가스 전문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운영을 위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전국에 수소충전소 58개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중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오후 6시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생산한 그린수소를 활용하는 전진기지로 에너지 대전환 실현에 중대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공사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2월 국회 수소충전소 견학현장에서 함덕리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투명한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까지 아시아 최대 12.5메가와트 그린수소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충전소 또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그린수소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보급, 수소 도시 조성, 수소 혼소 전소 발전 등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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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 경영체, 상장기업으로 키운다
6차산업 경영체, 상장기업으로 키운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6차산업 인증 경영체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상장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오후 5시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를 찾아 제주 6차산업 육성정책을 공유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는 감귤생산부터 감귤가공, 양조장 체험까지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경영체로 제주 6차산업 발전과 제주감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는 향토기업이다.
특히 맛은 좋지만 상품 규격에 맞지 않는 비상품감귤을 수매해 감귤 전통주를 생산하는 등 제주감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발맞춰 제주에서도 6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제주 6차산업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인증 경영체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상품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등 해외시장 직항노선 개설,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추진, APEC 정상회담 제주 유치, 싱가포르 해외사무소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주의 농축수산물을 판매하는 것만큼이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제주도는 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푸드테크 전략에 맞춘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6차산업 인증 경영체들이 상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장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양한 상장 정보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감귤농가의 방풍수 정비 작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방풍수는 냉해 피해 등 자연재해를 막고 고품질 감귤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감귤원 일대에 식재되는 나무다.
하지만 방풍수가 자며 나타나는 햇빛 투과 감소 및 차광 등으로 인한 감귤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매년 방풍수를 일부 절단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오 지사는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방풍수 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더 많은 농가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지난 7일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인 농업회사법인 ㈜아침미소를 찾아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의 미래와 6차산업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6차산업의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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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통주 & 음료’창업 교육 참여자 모집
남원시,‘전통주 & 음료’창업 교육 참여자 모집
[AANEWS] 남원시는 최근 청년들이 선호하는 남원만의 ‘전통주·음료’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남원 지역특화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남원시가 ‘청년 창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주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 전라북도 주관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MZ세대와 최근 소비트랜드에 적합한 ‘전통주·음료’ 관련 신규 창업자를 창업 육성하고자 전통주·음료 제조기술, 마케팅 전략, 기술보호와 특허출원 등 전통주에 특화된 창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방법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주대와 일자리지원담당 으로 하면 된다.
최경식 시장은 “올해 본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남원 지역 특화식품 발전을 위한 지역붐을 조성하고 전통주 창업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먹거리를 다양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창업아이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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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7만 제주청년 도약 위해 '희망사다리' 놓는다
제주도, 17만 제주청년 도약 위해 '희망사다리' 놓는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7만 제주청년이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꿈을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춰 분야별로 필요한 부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정책 접근성 부족 등으로 도전과 기회, 자립과 참여를 포기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제주 청년보장제’를 15일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발표했다.
제주도는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제주 청년보장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 투자를 대폭 늘리고 사업 규모도 기존 94개에서 117개로 확대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117개 사업 중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은 25개 이며 기존보다 예산이나 규모 등을 확대 또는 개선한 사업은 28개, 현행 유지 사업은 64개다.
기존 청년정책이 법과 제도적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면 제주 청년보장제는 그 바탕 위에서 청년의 고민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생애주기에 맞게 시기별로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청년이 빠짐없이 정책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전달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정책 코디네이팅을 제공하고 청년정책을 한 곳에서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허브 플랫폼을 여는 한편 정책 결정과 집행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참여 거버넌스도 본격적으로 가동해 청년 권한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청년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사회에 진출하려는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보장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완전하게 ‘자립’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도록 ‘참여’를 강화하는 ‘3+1 단계’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종합계획을 설계했다.
무엇보다 제주 청년보장제는 모든 청년이 빠짐없이 제주형 생애주기 맞춤 청년정책을 누리도록 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
제주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제주 청년정책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청년의 요구와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허브 플랫폼을 올해 상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 매칭을 위해 상담을 통한 맞춤형 코디네이팅도 제공한다.
맞춤형 코디네이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상담에 따른 진로 탐색 비용 등을 지원하는 ‘청년사회진입안정금’을 신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리 불안이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전문기관을 즉각 연계해 마음건강을 지원한다.
청년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청년 밀착형 홍보도 펼친다.
고3 학생과 대학생 등 대상 찾아가는 홍보, 사회관계망, 토론회 등을 시의적절 하게 운영해 정책 공감대를 확대하고 동참을 이끈다.
맞춤형 정책 추진과 함께 청년들에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해 ‘정책 빈 공간’이 없도록 한다.
수요가 많은 정책은 확대하고 수요가 적은 정책은 정리하며 수요는 많지만 뒷받침되지 않는 분야는 새로운 정책을 설계할 방침이다.
청년의 생애주기에 따라 각 시기에 맞춰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분야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핵심과제를 발굴했다.
사회에 진입하는 탐색기에는 청년 스스로 도전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능력개발, 진로탐색 및 교육 등으로 청년을 뒷받침한다.
특히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단계부터 참여하지 못하는 제주청년이 없도록 사회적 고립청년과 보호종료아동 지원 강화에도 힘쓴다.
청년 맞춤형 인력양성: 가장 시급한 청년 일자리 문제인 기업-청년 미스 매치 해소를 위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을 키우고 청년의 조속한 취업을 지원한다.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 사회적 고립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새롭게 진행한다.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가정위탁보호 종료아동 자립정착금: 연령 초과로 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지원금을 제공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직부터 직장에 들어가는 사회진입기에는 제주청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도록 취업연계, 일자리 지원, 창업활성화 등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신산업 성장 견인 청년인력 양성: 제주지역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상장희망 스타트업, 첨단산업단지 기업을 중심으로 신산업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기업 수요에 대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인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청년창업자금 대출금리 제로 창업두드림 보증료 제로 및 브릿지 보증: 신3고로 인한 청년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과 신용위험의 증가에 대응해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준비된 창업 육성을 지원한다.
또한, 폐업 업체가 지속적으로 보증을 이용하도록 해 상환 부담을 덜고 재기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 대출금을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청년 우선 지원 제주형 평생교육바우처: 수급자 중 청년을 우선발급대상으로 두고 경제적인 이유로 평생교육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청년이 취업을 하고 완전한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도모하는 안정기에는 주거안정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자산 형성을 비롯해 장기근속 장려, 창업 지속가능성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제주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도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장기근속을 보장하고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한다.
근로자, 기업, 도가 함께 5년을 적립하면 3,0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청년 원가주택 등 공공주택 공급확대: 무주택 청년의 자금 부담 능력 등을 감안해 분양가를 시세의 50% 이하로 책정하는 청년 원가 주택 등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에 집중한다.
청년창업 스케일업: 초기 창업지원을 받은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돕기 위해 IR컨설팅 등 투자 유치와 연계해 지원한다.
도정 전반에 청년 당사자의 시각을 담을 수 있도록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통로를 다양화한다.
기존 청년원탁회의를 확대하고 원탁회의 내에 청년주권회의를 신설해 청년정책 결정 권한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해당연도에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청년자율예산을 전국 최초로 신설하고 청년참여예산을 확대해 청년이 필요로 하는 청년정책을 적기에 추진한다.
오영훈 지사는 “어려운 사회·경제적 상황에 희망을 잃어버린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민선8기 제주도정이 든든한 희망사다리가 되겠다”며 “청년에게 힘이 되는 제주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더 큰 꿈을 꾸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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