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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수강생 모집
거창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거창군은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해피맘 태교·출산교실’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태교·출산교실은 태교·산후요가와 손바느질 감성태교교실로 상·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 수강생은 8월 24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태교·산후요가교실은 순산과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태교요가와 우울증 감소, 체중조절, 혈전증 예방을 도와주는 산후요가를 동시에 진행하며 신청대상은 보건소 등록 임산부 중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이다.
손바느질 감성태교교실은 태아와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태교로 토끼 짱구베개와 애착인형 만들기 패키지 제품을 제공해 대면 및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보건소 등록 임신부 모두 가능하다.
대면 수업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임신부 등을 위해 마련된 손바느질 비대면 수업은 손수제작 재료와 설명서·QR코드 동영상을 통해 자택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태교·산후요가교실 20명 손바느질 감성태교 대면교실 15명 손바느질 감성태교 비대면교실 45명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수업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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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성에도 ‘국가산단’ 만든다
충청남도청
[AANEWS]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에 14개소가 선정됐으며 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개소가 선정됐다.
120년 가까이 우리나라 축산 발전을 이끌어 온 충남 천안종축장 땅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내포신도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변신하며 예산에는 대규모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충남 농업의 혁신 성장을 주도한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용록 홍성군수, 신동헌 천안시부시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과 홍성이 최근 열린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과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 관련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됨에 따라 지난해 8월 도가 국토부에 국가산단 후보지로 신청했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은 서북구 성환읍 신방리 일원 416만 9000㎡의 부지에 종축장이 이전하는 2027년부터 1조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세부 사업으로 국가산단을 조성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 중부권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도와 천안시는 이 국가산단의 중점 육성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를 제시했다.
유치 핵심 업종은 전자감지장치, 전동기 및 발전기, 축전지, 차체 및 특장차, 자동차용 신품 전기장치, 무인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업 등을 설정했다.
도는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이 유치 산업 적정성, 수요 확보 가능성, 지역 성장 잠재력, 정책적 타당성, 부지 개발 가능성, 사업 추진 용이성, 기업 활용 편의성 등 국토부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후보지로 뽑힌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14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 8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11월 도청을 찾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지정을 건의한 바 있다.
홍성의 국가산단, 탄소중립·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 육성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은 홍북읍 대동리 235만 6000㎡의 땅에 2032년까지 4963억원을 들여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와 홍성군은 이 국가산단을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중점 육성 산업은 미래자동차, 2차전지, 인공지능, 수소 등을 제시했다.
핵심 업종은 산업용 가스, 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 반도체 소자,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이며 연관 업종은 액정 표시장치, 변압기, 트레일러 및 세미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정했다.
도는 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6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 3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산단 조성을 완료하면, 충남의 수부도시인 내포신도시 인구가 크게 늘어나며 자족기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도의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맞물리며 충남혁신도시를 완성, 내포신도시는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천안시·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내에는 현재 서산과 당진에 3개 국가산단이 가동 중이며 보령과 서천에 2개 국가산단을 개발 중이다.
김태흠 지사는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은 2027년 종축장 이전과 동시에,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중점 추진, 충남의 경제와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국가산단에 도전장을 냈으나, 농지 잠식 우려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산군에는 대규모 첨단 농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김 지사는 예산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대안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6차 산업화단지가 연계된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165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39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 전략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그린바이오 지원 단지 조성 6차 산업화단지 조성 등으로 잡았다.
스마트팜 단지의 경우, 스마트팜을 자가형·기업형·청년임대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성해 충남 농업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팜은 농업 현장 청년 유입과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그린바이오 지원단지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식품연구 기반 등을, 6차 산업화단지에는 대기업이나 첨단 바이오산업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10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청년 농업인 등 2만 4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지사는 “클러스터는 생산·가공·서비스·연구가 융복합된 새로운 농업 선도 모델로 만들 것”이라며 “예산군과 협의해 올해 착수해 조기 가시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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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의회,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장흥군의회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연수 전문기관인 제윤의정에 위탁해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예·결산 심사 준비를 위한 국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감받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라는 목표로 출범한 제9대 장흥군의회가 배움과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집행부의 예산 집행을 감시하고 효율적인 예·결산안 심사와 함께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계획했다.
주요 일정으로 첫째 날에는 2022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향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한 역량강화 교육을 듣고 둘째 날에는 오전에 국회를 방문해 지역 출신 국회의원에게 군정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오후에는 향우회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용산역에서 우리 고장 장흥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한 뒤 해동사와 연계한 역사문화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왕윤채 의장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의회 구성원 모두가 공부하고 배워야함은 물론 군정 현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의원 및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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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교육 실시
과천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교육 실시
[AANEWS] 과천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로 수칙 등에 대해 자세히 교육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등도 함께 안내했다.
지재현 과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각종 사고 예방대책 숙지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과천시는 수시로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해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일자리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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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사천시공약이행평가단 활동 시작
민선 8기 사천시공약이행평가단 활동 시작
[AANEWS] 민선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공약사항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한 ‘민선8기 사천시 공약이행평가단’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천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단 위촉식과 함께 공약사업 보고 및 평가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평가단은 모집공고를 통한 공개채용으로 14명을 위촉했으며 최용상 위원이 단장을 맡고 부단장은 방희정 위원이 맡는다.
평가단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6년 6월까지다.
이날 회의는 공약사업 관계부서장이 민선8기 박동식 시장의 106개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평가단이 질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폐합 추진 3건, 변경 추진 3건, 공약 제외 1건 등 총 7개 공약사업의 변경에 대해 심의했다.
공약 이행평가단은 수시로 공약사업이 목적대로 이행되었는지를 평가하고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민선8기 시정지표를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으로 정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대 시정방침과 106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2023년 2월 현재 박동식 시장의 공약 이행률은 87%로 완료 9건, 정상 추진 84건 등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미·불착수는 13건이다.
시는 시민과 약속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사업이 임기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은 물론 분기별 점검을 통해 사천시 대표 누리집에 공개한다.
최용상 단장은 “공약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해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의 건의와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약 이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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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경남동우회·경남사회복지관협회 업무협약 체결
산청엑스포조직위, 경남동우회·경남사회복지관협회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4일과 15일 양일간 동의보감촌 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경남행정동우회와 경남사회복지관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의 원활한 준비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기관 간 협력·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네크워크 활용 국내·외 엑스포 관람객 유치 회원 사전 입장권 구입 협조 행정편의 제공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봉사 활동 협력 및 지원 활동 엑스포 각종 행사 추진에 따른 협조 등 이다.
강성준 경남도행정동우회 회장은 "산청에서 10년만에 개최되는 어게인 엑스포인만큼 경남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남도행정동우회는 공익법인단체로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참여 및 적극적인 홍보 등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용 경남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한의약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산청엑스포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며 “협회의 전국 네크워크를 활용해 많은 사람이 엑스포를 방문하도록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행정동우회와 사회복지관협회의 참여는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입장권을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현장판매보다 약 34%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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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역사상 첫 국가산단, 직접투자-생산유발 효과만 9조100억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의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이후 8개월 만에 ‘완주 국가산단 시대’의 새 역사가 열리게 됐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시도별 대선공약에 반영된 19개의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에 나선 결과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신규 국가산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평가와 입지평가 등 2대 분야에서 유치산업 적정성 지역성장 잠재력 정책 타당성 사업추진 용이성 등 7개 항목을 엄격히 따진 이번 평가에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각 항목별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수소를 특화한 국가산단은 오는 2027년까지 산단 부지 조성을 위한 2,562억원을 집중 투입, 봉동읍 일원에 165만㎡ 규모로 빠르게 조성될 전망이다.
각종 기반시설 확충 등까지 포함하면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총사업비는 6,27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완주군은 보고 있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직접투자액은 72개 기업에 3조840억원에 육박하고 생산유발 효과도 5조9,274억원에 달하는 등 총 투자 효과만 9조114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투자에 따른 직접고용 인원은 7,380명에 달하며 고용유발 효과도 2만46명에 달하는 등 총 3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민들은 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만경강 통합하천사업 선정에 이어 최종 6,270억원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까지 확정되자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인 기반 마련을 통해 ‘만경강 기적’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번 쾌거는 완주군의 특화된 수소 기반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정치권이 함께 뛰는 등 삼각공조를 이뤄 중앙부처와 중앙정치권을 집중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의 지원사격에 지역구 의원인 안호영 국회의원, 더민주 한병도 도당위원장과 국민의힘 정운천 도당위원장 등 여야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집중지원에 나선 것이 큰 힘이 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집요하게 설득하는 등 사력을 다하는 총력전을 펼쳐 취임 8개월의 짧은 기간에 초대형 잭팟을 터뜨렸다는 분석이다.
유 군수는 “정부의 용단과 각계각층의 지원에 힘입어 완주군 역사상 첫 국가산단 조성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며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인만큼 LH 등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해 국가산단이 조기에 착공되고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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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3만매 구매
한국여행업협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3만매 구매
[AANEWS]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17일 앞두고 15일 한국여행업협회를 초청해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여행업협회에서 박람회 성공의 힘을 보태기 위해 입장권 3만매를 사전 구매해 전달하고 소속 여행사들의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박람회장 현장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은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이번 정원박람회에 국내외 여행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한국여행업협회가 박람회 성공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코로나로 침체된 국내 관광이 정원박람회를 계기로 다시 살아나고 국내에서 접해보지 못한 이색 콘텐츠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개막식 공간으로 활용될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3월 10일 예약 오픈을 시작한 정원에서 하룻밤, 가든스테이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체험, 어싱길 등 이번 2023정원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콘텐츠는 참석 여행사의 큰 관심을 받았다.
조직위 천제영 사무총장은 “한국 여행업을 선도하는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앞장서 응원해 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2023정원박람회는 힐링·관광뿐만 아니라 미래 도시의 표준이 되는 이정표를 세우는 도시 계획의 큰 프로젝트로 순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뿐만 아니라 도심 곳곳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많은 여행객들에게 힐링과 웰니스체험 등 여행의 성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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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사용 전기 요금 인상액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농사용 전기 요금 상승으로 가중된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기 요금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농사용 전기 요금 인상액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사용 육묘, 농작물 재배, 수산물 양식업, 농작물 저온 보관시설, 해충 구제 및 유인용 전등, 농산물 건조시설 등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며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받아야 하고 지원 기간 요금이 완납돼야 하며 공동경영주 운영체면 그중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2023년 1월, 2월분 전기 요금 실질 인상액의 50%인 kWh 당 14.1원을 지급하기 위함이다.
기존 2022년 10월~12월 신청자는 추가 신청 없이 5개월분을 모두 지급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경영주는 3월 24일까지 전기 사용 장소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한전 고객번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한국전력공사 무안지사를 통해 신청자들이 제출한 증빙자료, 전력량, 납부내역을 확인한 후 5월까지 신청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전기 요금 인상으로 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가계 운영과 영농 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액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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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가정위탁부모 대상으로 보수교육 가져
강진군, 가정위탁부모 대상으로 보수교육 가져
[AANEWS] 강진군은 지난 13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전라남도 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 2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가정 위탁 보호 사업 안내와 상해보험교육, 자립지원교육 등에 걸쳐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진군은 친인척, 일반, 전문가정위탁 28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매년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부모 교육을 실시 중이다.
임준형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위탁부모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양육 기술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위탁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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