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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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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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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 개최…우리 쌀 소비 촉진 두 팔 걷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13일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는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는 ‘제5회 무궁화 전시회’ 와 함께 열려 우리 쌀의 소중함과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5년 제정한 날로 구미시는 매년 쌀의 날을 기념해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 이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미에서 생산된 쌀과 떡을 나누며 지역 쌀을 홍보했다.준비한 쌀과 떡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되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박세손 구미시쌀연구회장은 “쌀 소비 감소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구미 쌀을 알리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용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은 우리 식생활의 근간이자 농업·농촌을 지탱하는 중요한 작물”이라며 “우리 쌀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쌀 소비 활성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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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선다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선다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 사용된다.이번에 선정된 지정기부 사업은 총 4개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 복지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꿈의 오케스트라 희망의 심포니 인제 지원사업’은 운영 10주년을 맞은 ‘희망의 심포니 인제’의 노후 악기와 집기를 교체하고 교육용 악기를 구입하는 사업이다.‘최북단 마을 서성분교의 두 번째 이야기: 서성분교 체육관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폐교된 서화초등학교 서성분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피클볼, 플로어컬링, 드론축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지역주민과 군장병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독거노인 고독사 위험 해소 프로젝트’는 인제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설악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단풍나무 숲길 조성사업’은 만해마을부터 백담사, 오세암 구간에 단풍나무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고향사랑기부자와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함께 숲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해 만해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문화자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인제군은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지정기부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에게 인기 답례품인 ‘하추샌드’를 추가 증정한다.군은 이번 이벤트가 기부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지정기부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지정기부 사업 모금에 참여해 인제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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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아침을 달리다”…‘제30회 무을면민 건강걷기·달리기대회’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무을면에서는 8월 15일 오전 6시 30분에 무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무을면 체육회 주관으로 광복 제81주년 기념제30회 무을면민 건강걷기·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광복 81주년의 뜻을 기리며 국민 통합과 나라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다.199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이한이 대회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리며 지역사회의 끈끈한 화합을 도모하는 무을면만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대회 구간은 행정복지센터를 출발점으로 원리교, 무을 1교를 거쳐 다시 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3.5㎞ 코스로 면민들이 함께 걷고 달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본 행사에 앞서 펼쳐진 식전 공연은 이른 아침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경상북도 무형유산인 ‘구미 무을농악’의 흥겨운 가락이 행사장에 활기차게 울려 퍼졌고 이어 구미시 생활개선회 난타팀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더해졌다.이를 통해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면민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교류하고 소통하는 대화합의 한마당으로 거듭났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30년 동안 무을면민 건강걷기·달리기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와 소통을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광복절을 맞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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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염승환 춘천 온다…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
이세돌·염승환 춘천 온다…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둑계의 전설 이세돌 9단과 투자전문가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춘천시민을 만난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과 25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첫 강연은 20일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가 ‘알파고 10년: 이세돌의 복기’를 주제로 세기의 대국 이후 10년간 달라진 세상을 돌아보고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선택과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나눈다.이세돌 전 바둑기사는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유일한 승리를 거둔 인물이다.은퇴 이후에는 작가와 보드게임 개발자,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로 활동하며 AI와 인간의 관계에 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25일에는 유튜브 채널 ‘염블리와 함께’를 운영하는 투자전문가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올바른 투자 원칙과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투자 지식을 전한다.강연에 앞서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무대도 펼쳐진다.20일에는 평생학습동아리 ‘나비연주단’ 이 색소폰 공연을 선보이며 25일에는 사교댄스 동아리 ‘황혼의부르스’ 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나눈다.토크콘서트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모든 강연은 현장에서 진행되며 청각장애인의 참여를 위한 수어 통역도 제공한다.평생학습관은 오는 9월 서은혜 작가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삶과 예술 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를 주제로 장애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6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에서도 시민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얻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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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 성료
사천문화재단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을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사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천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1만 7천여명이 관람했다.첫 회차인 ‘Golden 프러포즈’를 시작으로 ‘Hip 프러포즈’, ‘Night 프러포즈’등 매주 색다른 주제와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특히 ‘Hip 프러포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프러포즈 이벤트 ‘너에게 닿기를’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진솔한 사연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마지막 무대인 ‘사천 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유명 락 밴드와 가수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삼천포대교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음악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뜨거운 환호로 화답해 성공적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삼천포대교 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어우러지는 사천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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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3년 만에 영면
‘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3년 만에 영면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했다.이후 교육과 연구를 거쳐 화장에 이르기까지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앞서 2022년 4월 세상을 떠난 남편 박 씨 역시 시신 기증의 뜻을 밝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몸을 기증했다.먼저 떠난 남편의 시신은 대학에 보존돼 있었고 이후 공 할머니도 같은 곳에 기증되면서 부부는 마지막 봉사까지 함께하게 됐다.두 사람의 시신은 지난 7월 말 의대생 해부학 실습을 비롯해 교수진의 임상 연구에 활용됐다.강윤식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장은 “공도연 할머니가 의령에서 ‘봉사왕’ 으로 불릴 만큼 오랫동안 이웃을 위해 살아온 분이라고 들었다”며 “시신 기증은 의학교육과 의학 발전에 큰 힘이 되는 숭고한 나눔이자 그 자체로 엄청난 봉사다. 고인의 소중한 기증은 훌륭한 의료인을 길러내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공 할머니의 장남 박해곤 씨는 “부모님을 떠나보낸 뒤에도 자식으로서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며 “이제 두 분이 하실 일을 모두 마쳤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도 크다. 이제는 정말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어머니를 기억해준 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장녀 박은숙 씨는 “엄마에게 봉사는 삼시 세끼 자식 밥을 챙기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었다. 가족을 돌보듯 정말 많은 사람을 거두고 살았다”며 “사람들이 그런 엄마를 오래 기억해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이어 “얼마 전 꿈에 엄마와 아버지가 깨끗한 옷을 입고 함께 나왔다. 돌아가시고 2년 넘게 차가운 병원에 계셨는데 이제 마지막 봉사까지 다 마치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것 같다”며 “엄마의 10%라도 닮고 싶다. 그것이 엄마의 뜻이라면 우리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 할머니의 봉사 인생은 50년 넘게 이어졌다.17살에 천막집에서 시집살이를 시작한 공 할머니는 이웃에게 밥을 얻어먹을 정도로 가난에 허덕였다.낮에는 남의 집 밭일과 봇짐 장사를 하고 밤에는 뜨개질을 해 내다 팔며 살림을 일으켰다.형편이 나아진 30대부터는 본격적인 사회활동에 나섰다.새마을부녀회장으로 주민들과 농한기 소득 증대 사업을 벌였고 사비를 들여 마을 간이상수도 설치와 지붕개량 사업을 돕기도 했다.마을 주민들은 공 할머니의 선행에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1976년 송산국민학교에 ‘사랑의 어머니’ 동상을 세웠다.1985년에는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대지 225㎡를 직접 구입해 의령군에 기탁, 송산보건진료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소식을 들으면 쌈짓돈과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챙겨 나누는 일도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공 할머니는 오랜 세월 봉사의 순간들을 빼곡히 기록한 ‘봉사일기’에 이렇게 적었다.“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잘살아 보겠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면 반드시 방법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 없는 자의 비애감을 내 이웃들은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나이가 들어서도 봉사는 멈추지 않았다.80세가 되던 해에는 35㎏의 몸으로 리어카를 끌며 나물을 팔고 고물을 주워 번 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박정희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행과 사회공헌으로 받은 표창만 60여 차례에 달한다.2020년에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오태완 의령군수는 “공도연 할머니는 평생 이웃을 위한 나눔을 삶으로 보여주시고 마지막까지 봉사로 삶을 완성하신 분”이라며 “고인이 보여준 한결같은 이웃 사랑은 우리 사회가 오래 기억해야 할 참된 봉사의 모습이다. 의령군민과 함께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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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안보리·조양리·감정리 일대 낡은 농·수로 정비
춘천시, 안보리·조양리·감정리 일대 낡은 농·수로 정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서면 안보리와 동산면 조양리, 동면 감정리 일원 경지정리구역을 대상으로 ‘안보지구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이번 주 중으로 발주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장기간 사용으로 낡은 용·배수로 3.5㎞와 농로 2.5㎞를 비롯해 소교량 등 농업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35억원이 투입된다.공사가 마무리되면 농업용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집중호우 때 배수 기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로 정비를 통해 농기계 통행이 한층 편리해지고 노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안보지구를 비롯해 정비가 필요한 경지정리구역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남면 가정지구의 기반시설 정비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현재 공정률 약 90%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북지구도 준공을 앞뒀다.시 관계자는 “오래된 농수로와 농로를 제때 정비하는 것은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재해를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안보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정지구와 신북지구도 계획대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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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기독교연합회,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개최
정선군기독교연합회,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개최 ‘자유·평화·번영 기원하며 지역교회 연합과 복음 다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6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정선군 민선9기 축복기도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도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정선군기독교연합회 회원교회 관계자, 지역주민 및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정선의 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새롭게 출범한 정선군 민선9기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예배의 부름과 찬송을 시작으로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 설교,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 광복절 기념사, 특별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기도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를 비롯해 정선군정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 지역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나라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이번 축복기도회는 광복의 의미와 함께 한국 기독교가 걸어온 역사와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한국 기독교는 일제강점기 교육과 계몽, 의료와 선교활동 등을 통해 민족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신앙인들이 자유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 참여해 왔다.정선군기독교연합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이어가고 교회 간 연합을 바탕으로 이웃을 섬기며 지역의 복음화와 공동체 발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이용구 정선군기독교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광복을 맞이하기까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교회들이 서로 협력하고 이웃을 섬기면서 정선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할 수 있도록 연합회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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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양구군은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사용을 당부하는 등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양구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배꼽페이로 지급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 전자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양구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민원 현장에서 안내도 병행하는 등 군민들이 사용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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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안면청년회 업무협약
14일 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안면청년회 업무협약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안면 청년회는 14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 및 단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특히 청년회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 이인철은 “지역의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년회와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안면청년회장 한형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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