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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는 거제시 관계 공무원과 관내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가로등·보안등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교육 △유지보수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업체 측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거제시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유지보수 체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지보수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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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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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재산세 납부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급수공사 조건부 승인 시행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그동안 '거제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문제는 아직 시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발생했다.마을상수도의 수원고갈 및 시설노후화로 인한 급수구역 확장사업 시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들에 대한 급수공사 승인이 제한되면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이 때문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해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해 관련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개선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까지 재산세 납부 건물에 대한 급수공사가 승인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이는 현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관련해 거제시장은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마을상수도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고령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함께 지방상수도의 확장사업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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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창원지방법원, 학교,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뢰를 통해 선정된 고위기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특별교육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문제 행동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잘못된 행동을 성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범죄예방교육, SCT 심리검사 및 해석, 색채심리를 활용한 '속마음 디자인하기'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단원의 후원과 조은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생화를 비롯한 자연 소재를 활용한 비언어적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또한, 활동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주현지 센터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회복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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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울진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불고기, 미역국, 오징어젓갈, 과일 등을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미경 울진읍장은“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올해에도 민관이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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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협력체는 그동안 2016년에는 62만명, 2021년에는 17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면서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그 결과 2019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일부노선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돼 국가 정책과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손병복 울진군수는 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함께 충남·충북·경북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강력한 요구와 기대를 전달하면서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는 대한민국 철도의 네트워크의 완결성을 높이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며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국가계획에 반드시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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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퀼트 △한자랑 놀자 등 총 3개 과정이 최종 확정돼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청소년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교실,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원대한 꿈을 향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울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댄스 연습실 등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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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하세요"
울진군"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하세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관내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대1개인별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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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 시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관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체결 시 주택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구비 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이다.지원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 및 대리인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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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천억원 규모 MOU 체결
경북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천억원 규모 MOU 체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함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배터리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관계자,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투자유치를 함께 축하했다.총 5000억원 투자… 포항에 LFP 양극재 생산 거점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5천㎡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제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2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초기에는 ESS와 전기차용 LFP 양극재 생산을 중심으로 공장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여건과 수요에 맞춰 전구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피노와 포스코퓨처엠이 주주로 참여한 회사로 NCM 전구체와 LFP 양극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투자를 통해 포항을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LFP 양극재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이차전지 ‘캐즘’국면 속 LFP 시장 선제 대응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 산업이 일시적 조정 국면, 이른바 ‘캐즘’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이 우수한 LFP 배터리를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와 보급형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LFP 양극재 투자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적 선택으로 기존 삼원계 중심의 이차전지 산업 구조를 보완하며 포항을 NCM과 LFP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배터리 소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기존 이차전지 핵심 기업들과의 집적 효과를 통해 소재–공정–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며 캐즘 이후 본격화될 시장 회복 국면에서 포항과 경북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 경쟁력을 선점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경북도·포항시, 원팀 행정으로 전폭 지원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장 신설에 따른 인·허가 지원, 도로·전력·폐수처리 등 기반시설 구축,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이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원스톱 투자 지원 체계를 가동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선두 주자인 피노, 포스코퓨처엠이 투자한 씨앤피신소재가 NCM 중심의 국내 이차전지 소재 생태계에 LFP 혁신을 가져오려 한다”며 “최근 글로벌 LFP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5월 착공하는 이번 LFP 양극재 공장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이 전환기를 맞는 상황에서 경북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는 경북 이차전지 산업이 캐즘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기업이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며 경북에서 시작된 배터리 산업의 성공 스토리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포항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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