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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 2026년 교육·취업·가족 연계 사업 확대 운영
김해시여성센터, 2026년 교육·취업·가족 연계 사업 확대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 연계 직업교육훈련을 전년도 5개 과정에서 7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노인돌봄 양성과정, 사회복지실무 스타트 양성과정, CAD 사무원 양성과정과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창업과정, AI 융합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신설해 총 140명의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춘 기업수요를 반영해 여성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체 대상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 운영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해 직장맘 고충 상담 131건을 통해 직장맘의 어려움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직장맘과 직장대디 가족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실‘우리가족 단합레시피’를 운영해 가족친화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해당 프로그램은 부모 역할을 서로 경험하는 성평등 분리 체험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가족통합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2026년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육과 가족, 일자리 분야를 균형 있게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여성센터는 시민의 역량 강화와 일·가정이 조화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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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청원경찰 8명 공개모집… '국민체력100'도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1일 공고한다.이번 채용은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총 8명을 선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된다.2025년도 2명 선발, 2024년도 미채용 특히 대구시는 2026년도 채용시험부터 기존 체력검정을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인증 결과 제출 방식으로 대체한다.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고 응시자의 준비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국민체력100 인증서는 최종 시험일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며 종합 체력 등급은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응시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8세 이상으로 업무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우대하고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현장 적응과 업무 연속성을 높여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시험방법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필기시험 : 2과목 원서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3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을 통해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3월 21일에 실시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제도 개편은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인재 선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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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충을 통한 '안전·효율·위생' 3대 개선 추진
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충을 통한 '안전·효율·위생' 3대 개선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조리 공간 확충 및 조리시설 재배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로식당 조리실은 공간이 협소해 조리기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리업무 효율저하와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복지관은 조리공간을 확장하고 작업 동선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식당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공사는 내부 벽 철거를 통해 조리공간을 확충하고 조리기구와 식기세척기 등의 위치를 전면 재배치함으로써 조리·세척·배식 동선이 분리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조리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작업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조리시설 재배치를 통해 비상구 동선을 명확하게 확보하고 냉방설비 위치 조정 및 환기용 배관 재연결을 통해 조리실 내부 온도·습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이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의 작업 중 피로도 부담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경로식당 확충은 단순한 공간 확대가 아닌, 조리 동선과 안전, 위생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며 공사 완료 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리실 확충 및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경로식당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공사 완료 후 1월 21일에는 동김해새마을금고의 후원을 통해 따뜻한 떡국 한 끼 나눔으로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그밖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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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시작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기숙사비는 월 27만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기숙사와 연계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층에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강의실과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취·창업 정보 제공, 교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입주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기숙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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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대전환,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국가의 기반은 농업"임을 강조하며"고령화, 정체된 농업소득, 낮은 식량자급률 등 농업·농촌 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경북의 농업 대전환을 앞으로 더욱 확산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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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봉화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도, 오후 1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과 충북, 충남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협력체는 2016년 5월 62만명, 2021년 5월 17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각각 제출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그 결과 2019년 1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석문산단~합덕 구간이 신규 사업으로 대산항~석문산단 구간 등 일부 노선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됐으며 2021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돼 국가 정책과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날 오후 1시장·군수 협력체는 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함께 경북·충북·충남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강력한 요구와 기대를 전달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13개 시군 간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 및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봉화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드시 국가 철도망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며 교통 소외지역 해소는 물론, 백두대간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하며“앞으로도 13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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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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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새마을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20만원 기탁
봉화새마을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20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새마을동우회에서는 1월 19일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모인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1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김규하 봉화읍장은 “매년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새마을동우회의 뜻깊은 기탁이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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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겨울철 재난취약계층에 난방텐트 1천500개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23일까지 순차 배송되며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우선 지원대상 가구부터 긴급 지원될 계획이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매년 혹서기·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비롯해, 위기가정 맞춤형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방문 봉사와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풍차 결연지원 사업'등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연계한 이번 난방텐트 지원에 더해, 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독거노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는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연중 상시 돌봄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올겨울,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안녕한 부산,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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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개최… 현장 소통으로 수산업 재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현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 안건으로는 △연안들망 금어기 합리적 조정 △비어업인 해루질 관련 대책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 과제들이 다각도로 다뤄질 예정이다.연안들망: 연안들망은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으로 초망 또는 들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연안어업 형태 시는 논의 현안에 대해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실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및 조례 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바다생태숲 조성 △지역특화 종자 생산․방류 확대 등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수산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 수산업․어촌의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바다숲 조성 및 어촌․어장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 수산자원관리 조성 및 도심 속 활력있는 어촌․어항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 △수산정책보험 및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도 병행한다.시는 현장 소통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수산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시가 대한민국 수산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수산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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