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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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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국비 확보·현안사업 해결 전력
신우철 완도군수, 국비 확보·현안사업 해결 전력
[AANEWS] 완도군이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5일 신우철 군수는 기획재정부의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해양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예비 타당성 조사 실시 등 현안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16일과 17일에는 국회를 찾아 윤재갑 국회의원, 국토위 소속 맹성규 국회의원 등을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 지원을 건의하는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시기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 순기보다 한발 앞서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해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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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관광으로 관광객 천만 시대 열겠다’
완도군, ‘해양치유 관광으로 관광객 천만 시대 열겠다’
[AANEWS] 완도군은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해양치유 완도 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국내 여행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 등 전국의 MZ 체험단, 문화관광해설사, 문화관광해설가, 음식업·숙박업 종사자, 완도군관광발전협회 회원 및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해양치유산업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의 본격적인 운영과 대규모 행사·축제 개최에 앞서 관광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관광 인지도 제고와 경쟁력을 강화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선포식을 마련하게 됐다.
선포식은 국악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우철 완도군수의 ‘완도 관광’ PT, 국내 여행사 및 유관 기관과의 해양치유 완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이 진행된다.
이어 인플루언서 유튜버, 파워블로거, 관광 사진작가 등 관광 홍보 마케팅을 위한 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완도군관광발전협회의 지역 관광 활성화 다짐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 하는 비전 선포 및 세리머니 등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를 벗어나 국내 여행사와 유관 기관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해양치유와 전복 따기 등 완도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모집을 위한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 시대에 맞춰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해양치유 완도 관광 정책을 펼쳐 관광객 천만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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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나라의 살림살이가 되다’ 기획전 개막
‘분청사기, 나라의 살림살이가 되다’ 기획전 개막
[AANEWS]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3월 21일 ‘분청사기, 나라의 살림살이가 되다-분청사기와 공납’ 특별 기획전시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 김성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방인아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가 단순 민간이 사용한 물품이 아닌 공납된 도자기로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강조했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흥 두원면 운대리에서 생산된 분청사기가 ‘어디에 소비되었는지’, ‘어떻게 유통되었는지’에 대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으며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된 조선시대 조운선으로 운반하는 데 사용했던 선박)인 마도 4호선에서 출수된 분청사기와 운대리 분청사기를 서로 비교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운대리 분청사기 7호 가마터 주변에 조선시대 궁궐 손님을 대접하기 위한 관청인 ‘예빈시’로 바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예’명 분청사기와 운대리 여러 가마터에서 국가 의례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제기도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이를 통해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는 학자들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세종실록지리지’에 언급된 고흥현에 위치한 자기소 은촌으로 추정되고 ‘예’명 관사이름이 새겨진 분청사기가 이곳 가마터에서 확인되며 또한 운대리에서 발견된 분청사기는 공납용 마도 4호선 분청사기와 동일한 형태와 문양인 점을 미루어볼 때 고흥현을 중심으로 주변 관청과 군사기지, 중앙에 공납하기 위해 제작됐다는 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적극 협조해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관계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운대리 분청사기가 조선시대 조운제도 속에서의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23일에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유통과 소비’란 주제로 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분청사기 학술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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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 드론서비스 상용화 육성
고흥군,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 드론서비스 상용화 육성
[AANEWS] 고흥군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시험·적용하고 국비 지원을 받아 드론활용 사업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 대한항공, PNU드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실증 내용 선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용성과 적합성을 높였다.
사업내용은 크게 사회안전망 강화와 AI 드론활용 유해조수 퇴치 실증 등 두 가지로 구분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도양읍, 도화면, 금산면, 남양면 일원에서 실시된다.
먼저, 사회안전망 강화 실증에서는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기체를 활용한 해양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실종자 수색 장거리 물품배송 섬 지역 순찰 비행 실증 등이 진행되며 AI 드론활용 유해조수 퇴치 실증에서는 오리, 멧돼지 등을 드론을 이용해 쫓거나 포획하는 시스템을 확대 개발·실증하게 된다.
군은 이런 기술들을 실증에 그치지 않고 상용화까지 이뤄지도록 수요처를 확보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에 드론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드론 실증도시구축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뚜렷한 사업성과가 나오도록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함은 물론, 관련 기술들이 상용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고흥이 드론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을 비롯해 UAM 상용화로 미래 비행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UAM 실증 인프라 확충, 관광상품과 연계할 수 있는 UAM 항로 개발, 대우건설·여수공항과 업무협약 체결 등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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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 및 물 절약 홍보 총력
고흥군,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 및 물 절약 홍보 총력
[AANEWS] 고흥군은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도비 3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9억원을 확보해 올해 1월부터 가뭄대책 사업을 조기 시행하며 현재 70%의 공정률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뭄대책 주요 사업은 점암 방내저수지 등 10개소 저수지 준설 고흥 유동지구 등 61지구 관정개발 도덕 신양 양수장 등 9개소 양수장 설치 둠벙 21개소 준설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63개소 정비 등 총 160여 지구에 대한 농업기반 정비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충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한발 앞서 관정개발 등 가뭄대책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대해 인근 하천수를 양수해 저수율을 높이고 용수 손실 방지를 위한 급수체계 구축 등 가뭄 극복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용수절약을 위한 농가 스스로 논 물꼬 막기 등 물 절약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군민 문자발송, 이장회의 등 각종 단체회의 시 용수 절약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대책 긴급 점검회의 관계기관 간 가뭄대책 실행 논의 살수차 및 소방차 동원 농업용수 공급 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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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공존, 선택 아닌 필수” 나무심기 박차
“자연과의 공존, 선택 아닌 필수” 나무심기 박차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경험한 자연과의 공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키우는데 모든 역량을 쏟는다.
‘제78회 식목일 및 세계 산림의 날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21일 오전 10시 한라생태숲에서 개최됐다.
세계 산림의 날은 국제연합이 2012년 제67차 총회에서 각국 정부, 기업, 시민단체, 민간 영역 전반에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3월 21일에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도화인 참꽃나무 400본을 한라생태숲에 식재했다.
참꽃나무 400본 : 구입 300본, 한라생태숲 자체증식 100본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김기환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 오홍식 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 이한범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기관·단체장 및 산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왕루신 중국총영사와 다케다 가쯔토시 일본총영사 등 제주 주재 영사관과 13개국 26명의 제주유학생이 동참해 탄소중립과 산림가치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오영훈 지사는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거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며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 6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도시숲 조성사업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의 산림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이 우군이 돼 중심을 잡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대표로 참석한 독일 출신 마들렌 루펜슈타인 씨는 ‘도내 거주 외국인이 느끼는 자연유산 제주이야기’ 시간을 통해 나무심기의 의미 등을 공유했다.
루펜슈타인 씨는 “제주도가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돼 유네스코 3관왕에 올랐다는 것은 외국인으로서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었다”며 “제주도민과 모든 외국인이 제주의 생태적 보물을 보존해 환경 보물섬으로 만들어야 하는 큰 이유”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5일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663억원을 투입해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149억원을 투자해 120만 그루 나무심기를 목표로 도시숲 조성 등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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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동물위탁관리업 일제점검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타 시도 반려동물 위탁관리 영업장에서 준수사항 미이행 및 동물학대 등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유사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도내 동물위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반려동물 업체는 302개소이며 이 중 동물 위탁관리업체는 93개소로 제주시 64개소, 서귀포시에 29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반려동물 위탁관리 시설 기준과 반려동물 20마리 당 1명 이상의 관리 인력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영업장 위생상태, 반려동물 반·출입 기록대장, 녹화영상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과 함께 동물학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제주도는 점검결과 위반 여부에 따라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영업장 폐쇄명령 등 행정조치와 더불어 동물학대 등 중대위반 사항 확인 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향후 제주도는 위탁관리업체뿐만 아니라 판매·생산·미용 등 관련 업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도민 불안을 해소하는 등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양육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반려동물이 증가하면서 관련 영업장도 늘고 있다”며 “규정을 위반하는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점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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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관 20주년 행사 참석
김희현 정무부지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관 20주년 행사 참석
[AANEWS]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비전선포식’과 ‘제1회 제주 글로벌 MICE 포럼’에 참석해 마이스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관 20주년을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국제회의 최적지로 제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의 핵심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 새로운 비전과 혁신을 통해 정상회의가 제주에 유치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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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부산간 도로 4월 1일부터 통행료 100원 인상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창원~부산간 도로의 통행료를 2023년 4월 1일 00시부터 소형차 기준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창원~부산간 도로의 통행료는 실시협약에 따라 매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변동분을 반영해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와 주무관청인 경남도가 협의해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 소형·중형차는 각각 100원 인상되어 소형 1,100원, 중형 1,600원으로 대형차는 200원 인상된 2,100원으로 조정되며 경차는 소형 자동차의 50%인 550원으로 조정된다.
경남도의 이번 통행료 인상 결정은 2018년 인하 이후 5년 만의 재인상으로 2013년 개통 이후 두 번째 인상이다.
그간 경남도는 2018년 자금 재조달을 통한 공유이익으로 소형차 기준 1,100원에서 1,000원으로 통행료를 한차례 인하했고 2022년에는 2차 자금 재조달 공유이익으로 기준통행료를 인하해 통행료 인상을 억제하는 등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5% 대의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통행료 인상 시기가 예측보다 앞당겨져 올해 통행료 인상을 검토하게 된 것이다.
경남도는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따라 통행료 인상 시기를 늦추기 위해 사업시행자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사업시행자는 그동안 협약통행량 미달로 적자가 누적되어 통행료 동결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경남도는 물가 변동에 따른 인상요인을 통행료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그 차액을 사업시행자에게 매년 재정으로 지원해야 하는 점, 이번 소비자물가지수변동분을 반영해 인상되는 통행료는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대비 1.16배로서 전국 유료 민자도로의 평균치인 1.45배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점 등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실시협약에 따른 통행료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통행료 인상 시기는 다가오는 4월 1일 00시이며 이 시간 이후 창원~부산간 도로의 창원영업소 및 녹산영업소 톨게이트를 진입한 차량은 인상된 통행료를 납부하게 된다.
경남도는 통행료 조정 전 도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료 인상 내용을 창원~부산간 도로 구간 내 도로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올해 부득이하게 통행료 인상을 결정하게 된 것에 대해 도로 이용객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도로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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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우리 손으로” 주민사업체 및 관광두레 PD 모집
“경남 관광 우리 손으로” 주민사업체 및 관광두레 PD 모집
[AANEWS]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 및 관광두레 PD를 오는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체험상품 등을 판매하는 관광사업체의 창업 및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연간 국·도비 5억원을 확보해 경남관광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모집하는 신규 주민사업체는 통영, 거제, 남해, 산청, 거창, 합천 6개 지자체에서 관광사업체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는 같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또는 활동하며 관광두레 PD를 희망하는 개인이 선정 대상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또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신규 주민사업체에는 각 500만원의 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관광두레 PD에게는 월 최대 180만원의 활동수당 및 역량강화 교육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4월 12일 12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경남 관광두레 PD 및 주민사업체 선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김맹숙 관광진흥과장은 “경남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및 PD 선정을 통해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체 육성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경남 관광두레는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모델로서 지역 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경남 관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관광두레 PD들과 주민사업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광광두레 지역협력사업 통해 지난 5년간 11개 주민사업체의 창업을 지원하고 연 매출 5천만원 이상의 주민사업체 11개를 육성한 바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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