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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향사랑 기부제, 향우인의 뜨거운 관심 속 ‘순항’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제, 향우인의 뜨거운 관심 속 ‘순항’
[AANEWS] 예산군이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향사랑 기부제가 향우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오장섭 충청향우회 상임고문이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오장섭 상임고문은 예산 삽교 출신으로 제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제7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예산을 대표하는 인물로 특히 오 상임고문은 지난 1월 충청남도에 고향사랑 기부금 연간 개인한도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예산군에는 오 고문의 뜻을 함께하는 배우자가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청주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오예근 원장이 예산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제의 연간 기부한도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예산읍 주교리 출신인 오 원장은 예산중앙초와 예산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청주에서 산부인과를 운영 중이다.
최재구 군수는 “오장섭 상임고문 부부께서 합심해 충청남도와 예산군에 기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예근 원장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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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5년 연속 전국 최다
전남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5년 연속 전국 최다
[AANEWS] 전라남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전국 91개소 중 24개소가 선정돼 5년 연속 최다 선정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에선 19개 시군 29개 마을이 신청해 도시 3개 마을, 농어촌 21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엔 4년간 개소당 도시형 30억원, 농어촌형 15억원 내외 국비를 지원받아 빈집·노후주택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상·하수도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부터 문화·복지·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의 5년 연속 최다 선정은 시군의 공모 계획 수립부터 발표 준비까지 분야별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자문, 사전평가 등을 지원한 것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선정된 도시지역 3개 마을은 목포 용당동 용당1지구, 여수 남산동 남산지구, 나주 이창동지구다.
농어촌지역 21개 마을은 순천 송강면 삼청마을과 상사면 초곡마을, 나주 동강면 대전지구, 광양 봉강면 부암마을, 곡성 입면 제월지구와 삼기면 농소1구마을, 구례 산동면 이촌마을, 보성 벌교읍 원등마을, 화순 동면 동림마을, 장흥 관산읍 동두마을과 장흥읍 행원마을, 강진 작천면 죽산마을, 해남 계곡면 둔주마을과 북평면 신홍마을, 영암 미암면 미촌마을, 함평 대동면 금적마을, 장성읍 월산마을, 완도 금일읍 궁항마을, 진도 고군면 연동마을, 신안 흑산면 사리마을과 신의면 기동마을이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주 여건이 취약한 마을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마을로 변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전국 126개 마을이 신청해 균형위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도시 11개, 농어촌 80개 등 총 91개소를 선정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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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현장 행정 강화로 ‘도민이 행복한 전남’ 온힘
전남도, 현장 행정 강화로 ‘도민이 행복한 전남’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지방자치 최일선 행정 책임기관인 읍면동 역할 강화를 통한 행정 사각지대 해소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2022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으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대상은 보성 노동면, 최우수상은 광양 중마동과 해남 옥천면, 우수상은 순천 해룡면, 함평 월야면, 완도 고금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목포 부흥동, 여수 화정면, 담양 금성면, 함평 월야면이 영예를 안았다.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은 시군별 1개 우수 읍면동을 추천받아 1차 서면, 2차 사례발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보성 노동면은 ‘너와 내가 함께 키우고 나누는 행복’을 통해 15개 민간단체·봉사단체·공공기관이 참여해 휴경지 감자 공동 재배 및 기부, 선물꾸러미 및 밑반찬 나눔, 안전돌봄 사업 등을 추진해 소통하고 희망 가득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선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 옥천면은‘新 바람 환경사회투명경영, 살맛나는 우리 옥천’을 주제로 자원 순화 사업 등을 통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 톡톡톡 소통·공감의 날 운영, 이불세탁서비스·반찬나눔 등 행정과 연계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광양 중마동은 ‘찾아가는 희망 나눔데이, 찾아가는 깔끔이 세탁차, 1단체 1꽃동산 가꾸기, 지역 사회단체 14개소와 함께하는 클린데이 운영’ 등 활발하고 훈훈한 지역 공동체 활동을 추진했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읍면동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곳으로 날이 갈수록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에게 나은 행정서비스를 하는 우수 읍면동을 지속 발굴해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읍면동 사기 진작과 다양한 현장 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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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청소년 대표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청소년 대표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AANEWS]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5일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인 제16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제13기 청소년기자단의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와 기자단은 지역 청소년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 평가하고 지역 내 다양한 소식들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기사문을 작성하고 목소리를 내는 참여기구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또는 학교장추천을 통해 선발된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각 기구별 역할 및 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은 1년간 각 기구별 활동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간담회, 캠페인,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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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환급금 신청하세요”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취득세 감면·환급을 실시한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 감면 환급은 지난 14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소득에 관계 없이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한 사람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한다.
이번 감면은 2022년 6월 21일 이후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한 사람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
시는 신청 환급과 직권 환급 방법을 병행 추진하며 특례대상자로부터 감면신청서 및 경정 청구서를 제출받아 감면요건 부합 여부 검토한 후 즉시 환급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감면요건, 환급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세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모 세무과장은 “지방세 환급 대상임에도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특례 지원이 지연되는 경우가 없도록 개정사항에 대한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한 산업단지 입주자,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기업, 하이브리드 자동차 취득자 등 개정된 규정에 따라 감면을 적용받게 되는 사람에 대해서도 감면신청을 받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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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2023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리더 역량강화 아카데미 개최
성남시청
[AANEWS]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3.3.28. 오전 10시부터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회장 170여명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학부모회 리더 역량강화 아카데미’ 1강을 진행했다.
당일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성남지역 도의원들은 3월 학부모회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학부모 리더들의 당선을 축하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격려했다.
“디지털 사회의 이해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통한 미래형 학교 교육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함양이 가능한 자녀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후 운영될 4강의 온라인 연수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환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회 리더로서 학부모회 1년 살이, 각종 회의 운영 방법 등 민주적인 학교 참여 방안에 대해 공부하고 학부모회 활동 홍보를 위한 디지털 실무 기능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 리더들이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부모회를 통한 소통과 협력 활성화로 교육공동체가 모두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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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감만족 보물섬 오천면 다섯 형제섬
보령시, 오감만족 보물섬 오천면 다섯 형제섬
[AANEWS] 보령시 오천면 효자2리는 천수만 입구에 위치한 다섯 개의 작은 섬들이 모여있는 작은 섬마을로 원산도에서 가까운 소도를 비롯해 추도, 육도, 허육도, 월도까지 다섯 섬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효자2리는 가까이 있는 원산도, 효자도 등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수려한 경관과 우럭, 주꾸미, 대하, 바지락 등 풍부한 어족자원을 자랑하며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주는 갱구할매에 대한 설화가 전해 내려오기도 한다.
최근 설치된 섬마다 각기 다른 색의 섬 이름 조형물이 멀리 여객선에 있는 방문객들을 환영해주고 있으며 조형물 뒤에는 마을종합안내도가 있어 마을의 종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원산도에서 약 2km 떨어진 소도는 태안반도의 끝머리인 영목항을 마주하고 있으며 섬 주변의 암초와 해식애가 잘 발달돼 갯바위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섬에 깨끗한 백사장이 있어 해수욕을 위한 피서지로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소도 위에 있는 추도는 효자2리 다섯 개 섬 중에서 서쪽에 안면도 쪽으로 빠져있다 해서 빼섬이라고 불렸으며 섬 북쪽에서는 우럭 가두리 양식업을 하고 있다.
육도는 다섯 개 섬 중에서 가장 지대가 높고 인가가 많으며 섬 주변의 조류가 빨라 낭장망, 주목망이 잘 형성되어 어획량이 많다.
섬 서쪽에 조성된 조랭이 샘물 산책로를 통해 간단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육도 남쪽에 위치한 세 번째 섬인 허육도는 주로 멸치 잡이를 많이 하는 섬으로 유명하며 외부인들이 낚시를 하러 많이 찾는 곳이다.
섬 동쪽에 나란히 서 있는 삼형제 바위는 조업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기다리다 삼형제가 돌이 됐다는 전설이 있다.
월도는 15가구 이상 살게 되면 불운이 온다는 설화에 맞춰 15가구 이상 늘지 않게 살아가고 있으며 주민들은 양식장 및 연안어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섬 북서쪽에 위치한 아랫남섬은 갱구할매가 잠시 쉬면서 앉아있던 갱구할매 엉덩이자리가 있으며 백로와 가마우지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효자2리 다섯 개 섬은 오천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으며 여객선은 하루 2회 운항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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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하동 섬진강변 정화운동 전개
봄맞이 하동 섬진강변 정화운동 전개
[AANEWS] 하동읍은 섬진강변의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군민에게 인식시키고 깨끗한 하동 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주말·휴일 이틀에 걸쳐 봄맞이 섬진강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섬진강변 환경정화운동에는 해병대하동군전우회 회원과 읍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섬진강 하천·하구 주변의 각종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3t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운동에서는 읍사무소 직원과 함께 해병대하동군전우회에서 섬진강변 비탈에 적치된 무단투기 건축폐기물 및 대형폐기물, 침수된 폐목재류 등 오염물질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주태권 회장은 “쓰레기로 오염된 섬진강변이 이번 정화운동으로 쾌적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섬진강의 수질환경이 개선되고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하는 깨끗한 하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영록 읍장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맞아 이번 해병대전우회의 환경정화 운동을 시작으로 사회단체와 함께 읍내 시가지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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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기획]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AANEWS] “서울보다 넓은 파주시에서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시장 공약 中시민과의 대화를 중시한 김경일 시장의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읍면동 방문을 시작으로 시청 문턱을 낮췄던 김경일 시장은 올해도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이어갔다.
기업인부터 농업인과 외식업인을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를 주제로 ‘화목한 이동시장실’ 시즌2를 시작했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경일 시장만의 ‘소통방정식’이 소통 방식부터 소통 주제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풀어냈다.
벽이 없는 소통에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오고 이는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의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확대한다.
외식업인과 농업인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부터 에너지 지원 요청까지 나왔는데, 시민들의 다채로운 요구를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20개 읍면동뿐만 아니라 예술인과 청소년, 보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추가로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경일 시장은 새해 첫 ’화목한 이동시장실‘ 방문지로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시청 민원의 최전선에서 거침없이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각계각층으로 확대시키겠다는 의도에서였다.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경일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화목한 이동시장실’은 열린 행정으로 시민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는 점과 부서 칸막이로 민원이 지연될 수 있는 우려를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소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화목한 이동시장실’은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한 김경일 시장의 생각이다.
코로나와 물가 인상으로 서민 지갑이 얇아진 만큼 민생경제와 관련된 민원이 많았다.
‘파주페이 활성화’가 대표적인 사례로 소상공인부터 농민들까지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농민기본소득에 대한 파주페이 건의도 있었다.
파주읍 ‘이동시장실’에 참석한 김기봉 씨는 “농민기복소득으로 일정 금액을 파주페이로 받고 있는데, 사용처에 제한이 있다”며 “농민들이 농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사용처를 늘려달라”고 강조했다.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한 파주시는 즉시 경기도에 건의했고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에서 농협과 축협 사업장에서 파주페이를 사용하도록 결정했다.
시민들의 파주페이 요구는 비단 농촌뿐만 아니라 골목상권부터 외식업계까지 다양했는데, 파주시는 이들의 민원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있다.
파주페이는 골목상권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지역화폐가 골목경제를 살린다는 설문조사도 이를 뒷받침했다.
민생을 위해 파주시가 올해 파주페이 예산으로 104억원을 편성한 이유다.
주민참여예산을 늘려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참여예산이 시급한 사업부터 처리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불만에서 비롯됐다.
파평면 ‘이동시장실‘에 참석한 이재흥 씨는 “기반시설이 낙후된 곳에서 밀리는 사업만 항상 밀려왔다”며 “파주시 발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늘려달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시민의 제안을 들은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주민참여예산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은 2021년 96억원 규모에서 꾸준히 늘어났다.
올해는 작년보다 4.4% 증가한 104억원 상당이다.
파주시는 일반회계의 1% 범위 내에서 매년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된 결과다.
열린행정을 지향하는 파주시는 매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예산 역시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재정운용 방향 지방재정 확충 방안 분야·부문별 투자 우선순위 재정운영 관련 개선 의견 등 16개 항목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한 김경일 시장은 산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토지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데 이어 휴가 중에도 골목상권을 돌았다.
소통창구를 늘려 시정과 시민 편의, 민원 행정을 한곳에 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김경일표 ‘시민중심 더 큰 소통 파주’가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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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박람회서 하동세계차엑스포 알렸다
경남관광박람회서 하동세계차엑스포 알렸다
[AANEWS] 하동군은 지난 23∼25일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경남관광박람회에 하동군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집중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 경남관광박람회는 도내 지자체를 비롯한 100개 사와 350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관광포럼, 경남 베스트관광지 팸투어, 경남관광발전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하동군은 ‘국제슬로시티 하동,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대표 슬로건으로 내걸고 3일간 차 시음 이벤트 및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하며 부스 방문객들에게 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하동관광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박람회장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 하동 관광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특히 차 시음 이벤트가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하동 녹차와 더불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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