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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나른한 몸, 버섯요리로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봄철 나른한 몸, 버섯요리로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나른한 봄철, 춘곤증을 이기고 몸에 기운을 북돋우고 활력을 주는 데 도움이 되는 버섯요리 ‘전’, ‘스테이크’, ‘샐러드’ 등을 추천하고 요리법을 소개했다.
이 요리는 경기도에서 육성한 느타리품종을 활용해 개발한 요리법이다.
봄철에는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나타나는데 일시적인 환경부적응증에 의해 나타난다.
따라서 비타민 B1과 C, 무기질이 많고 입맛을 돋우는 음식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느타리류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 기능을 향상하고 변비 개선에 탁월하다.
특히 면역기능을 향상하는 베타글루칸, 세포조직의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유용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산타리는 산느타리 품종으로 갓이 크고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기 맛이 나는 특징 때문에 국내에서 ‘고기느타리’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 느타리버섯보다 단백질, 칼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글루탐산 함량이 높아 식미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선은 흰색 느타리로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풍부해 국물 요리에도 안성맞춤이다.
식이 성분인 트레할로스 함량이 높고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으며 항산화, 항혈전 관련 성분인 베타글루칸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우람은 백령느타리 신품종으로 갓이 크고 대가 짧은 백색 버섯이며 조직이 단단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식이섬유, 아미노산 및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특히 버섯 추출물이 항암, 면역 활성 효과와 자외선 차단, 미백효과 등 화장품 소재로서의 활용도 가능하다고 보고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 임갑준소장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버섯요리로 기운을 돋우고 활력 넘치는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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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한 달간 소·염소 일제 백신접종 추진. 구제역 발생 사전 차단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봄철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간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2017년 9월부터 매년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을 위한 일제 접종을 하고 있다.
접종 백신은 국내 발생 유형인 A형과 O형 방어가 모두 가능한 2가 상시 백신으로 소규모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를 통한 백신접종 시술을 지원한다.
한편 고령 등의 이유로 백신접종이 어려운 전업 규모 축산농가도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지원 신청하면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백신 구입 비용은 소규모 농가는 시·군별로 일괄 구입해 농가에 공급하고 전업 규모 농가에는 농가가 직접 축협동물병원에서 구매한다.
도는 이번 구제역백신 일제 예방접종이 완벽하게 이행되도록 접종 4주 이내 항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된 농가는 최소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예방 약품 지원 등 정부 지원 사업 선정 배제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경기도의 `23년 2월 구제역 평균 항체 양성률은 소 97.8%, 돼지 95.2%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앞으로도 촘촘한 예방관리로 높은 항체 양성률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최고의 방법”이라며 “백신접종이 누락된 농가 및 개체가 없도록 철저한 예방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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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5월 자립주거지원사업 87개소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 점검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자립 주거 지원 사업 87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실태 점검한다.
자립 주거 지원 사업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 입주해 생활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자립생활체험홈과 자립생활 주택 등 총 87개소가 있다.
이번 실태점검에서는 출입구 경사로 및 문턱 제거 여부, 화장실 내 손잡이 설치, 소화기 비치, 가스 누출경보 차단장치 설치 여부 등 장애인 편의시설뿐 아니라 안전설비 설치 유무 등을 점검한다.
특히 점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 당사자도 점검에 함께 참여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자립생활체험홈·주택의 사업 지침도 보완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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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을 위한 협력 방안 구축
아산시,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을 위한 협력 방안 구축
[AANEWS] 아산시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국회와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TF팀 실무회의에 참석해 다각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국회에서 개최된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토론회에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이 참석하고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어느 때 보다 법령 개정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국회 토론회 후속 조치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충남도 주관으로 아산시와 법령 개정을 공동 발의한 강훈식, 성일종 의원실과 이명수, 구자군, 김영식 의원실, 경상북도 구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TF팀 운영방안과 법령 개정 검토사항과 주민 피해조사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날 참석하지 못한 화성시, 평택시, 경기도, 경상북도와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상황에 있는 같은 국민이 지원받지 못한다는 건 불합리하다”며 “법령 개정은 꼭 필요하다 주민 피해조사 등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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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균형 문제 고민된다면…경기도에서 무료 전문 상담받으세요.
일과 생활 균형 문제 고민된다면…경기도에서 무료 전문 상담받으세요.
[AANEWS] 경기도가 일·생활 균형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전문가 고충 상담을 무료 지원한다.
경기도는 전문 상담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무사, 심리상담사, 갈등관리사, 취업설계사 등 총 23명의 ‘일·생활 균형 전문가 지원단’을 위촉하고 노무, 심리, 육아, 경력 4개 분야의 온라인상담과 그룹 전문 상담, 사안에 따라 심화 상담을 지원하는 1대 1 전문 상담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의 맞춤형 일·생활 균형 정보 제공 플랫폼 ‘경기도 워라밸링크’ 누리집 고충 상담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13B 경기도 워라밸링크’로도 이용할 수 있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도민의 고충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직장과 가정에서 남녀 모두 일·생활 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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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 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 ‘연수에서 취업까지 한 번에’
경기도, 환경 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 ‘연수에서 취업까지 한 번에’
[AANEWS]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환경 분야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 분야 청년 일자리 기회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교 환경·화학 분야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중 환경산업과 환경시설 운영관리 등 관련분야 경력을 쌓고 직무역량을 키워 관련 기업에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환경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환경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기존의 ‘미래 직장 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기업에 채용을 연계하는 ‘환경 인재 좋은 직장 매칭’ 과정을 마련해 연수에서 취업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추진한다.
도는 다음 달 중 공고를 통해 미래 직장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41명의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은 지정된 기업·기관 등에서 실무 체험 연수를 하게 된다.
연수 기간은 여름방학 기간 내 1개월이며 연수 중인 청년들은 월 19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이후 도는 ‘환경 인재 좋은 직장 매칭 사업’을 통해 미래 직장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와 환경직무 취업 준비 도민 25명을 대상으로 기업 매칭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추진해 청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일자리센터와 취업 상담사 등 취업전문가를 연계한 취업멘토링, 이력서·면접 컨설팅을 실시해 취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테크로스환경서비스, 선일이씨티 등 20여 개의 환경기업이 참여해 최근 3년간 127명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했으며 그중 33명이 졸업 후 환경기업체에 취업했다.
김상철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미세먼지 등 환경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환경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으로 이어질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도내 환경 분야 전공 학생들과 환경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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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정 수의사법 시행 후속 조치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실태 일제 점검 시행
경기도, 개정 수의사법 시행 후속 조치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실태 일제 점검 시행
[AANEWS] 경기도는 개정된 수의사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5월 19일까지 도내 동물병원 387개소를 대상으로 8주간 동물병원 운영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지난 1월 4일 시행된 수의사법은 ‘수술·수혈 등 중대 진료를 하기 전, 예상되는 진료비용의 고지’, ‘수의사가 2명 이상인 동물병원은 주요 동물진료업의 행위에 대한 진료비용 게시’, ‘게시한 진료비용 및 산정기준 등에 관한 현황의 조사·분석 및 결과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동물병원의 적정한 이행 여부를 포함, 운영실태 전반에 관해 확인할 예정으로 시·군별 점검 대상을 선정해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항목은 진찰 등의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의 중대 진료 설명, 동의 이행 수의사처방 관리시스템 관련 사항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 보존 허위광고 또는 과대광고 행위 여부 등이다.
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동물병원은 점검 기간 내 유선 연락 등의 방법을 통해 개정된 수의사법 관련 제도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동물 의료 분야는 확대 추세이고 관련 제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최근 시행된 수술 등 중대 진료 고지, 진료비용 게시제도 등을 조기 안착시켜 동물 의료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내 동물병원은 2023년 3월 기준 1,274개소로 전국 최대로 서울시 909개소보다 365개소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동물병원은 ′19년 말 1,149개소에서 현재 1,274개소로 125개소가 증가했고 화성, 고양, 하남, 시흥, 김포, 성남, 남양주 등에서 동물병원 증가가 두드러졌다.
시·군 중에서 고양, 성남, 용인, 수원 등은 100개소가 넘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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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제도 질의응답 집 배포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29일 시·군 공무원의 원활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자로 시행된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대상 사업 및 범위에 관한 조례’에 대한 ‘질의응답 집’을 배포했다.
질의응답 집은 교통영향평가 유예 대상 교통영향평가 대상 교통영향평가 절차 보고서 작성법 등 조례 시행에 따라 헷갈리는 사항을 정리한 것이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교통영향평가 제도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개발사업, 물류센터, 대형마트 등 사업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교통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사업의 인허가 등 승인 전에 받아야 하는 법정 심의다.
올해 1월 시행된 조례안은 경기도에서 도시와 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3개 권역 기준에 각각 맞춘 교통영향평가가 실시되고 시·군 경계 1km 내 위치한 사업을 추진하려면 인접 시·군과 교통 대책 협의를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질의응답 집은 경기도가 시·군의 담당 공무원과 교통영향평가 대행사에 네 차례의 교육을 시행하고 실제 질의 사항을 엮은 것으로 경기도의 교통영향평가 제도 운영에 대한 업무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질의응답 집은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조례 시행으로 헷갈리는 사항을 정리했으며 경기도 내에서 교통영향평가 심의 운영 시에 신속하고 일관적인 행정 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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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부모모니터링단’ 공개모집… 안심 보육환경 앞장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1일 동안 아이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2023년 부모모니터링단’ 단원 공개모집에 나선다.
부모모니터링은 보육·보건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과 위생, 안전 및 건강관리 등 보육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연도부터 보육·보건 전문가만을 단원으로 위촉해 더욱 전문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보육전문가의 경우 보육교사 1급 소지자로서 보육 현장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 전문 요원 또는 컨설턴트로서 경력 1년 이상인 자이며 보건 전문가의 경우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영양사, 의사, 간호사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보육·보건 관련학과 대학 전임강사 이상인 자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시청이나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시 아동보육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한편 10명 내외로 위촉될 부모모니터링 단원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을 펼치게 되며 관련 규정에 따라 교육과 어린이집 모니터링 활동에 따른 수당, 여비 등이 지급된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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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도 21호 공수 교차로 입체교차로 공사 시작
아산시, 국도 21호 공수 교차로 입체교차로 공사 시작
[AANEWS] 아산시가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국도 21호 공수 교차로 입체교차로 공사에 나선다.
시는 현재 탕정 일반산업단지와 북수지구를 연결하는 연장 1.6km 왕복 4차선의 아산 탕정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사를 시작하는 공수 교차로 입체교차로는 탕정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국도 21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12월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탕정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완성되면 탕정 일반산업단지와 올 하반기 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체증에 대응하는 한편 계속되는 탕정 일반산업단지 주변 대규모 개발의 기반 시설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21호가 통행속도 80km/h에 달하는 고속 주행 구간임을 고려해 입체교차로 공사에 앞서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완료한 시는, 31일부터 공사 구간에 해당하는 천안 방향 국도 21호 4차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시작한다.
통제된 천안 방향 대신 기존 아산 방향 도로가 천안 방향 도로로 설치된 우회도로는 아산 방향 도로로 활용된다.
또, 이번 임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모산삼거리에서 갈산교로 방향으로 주행하다 국도 21호에 진입할 수 있으며 갈산교로 방향에서 주행하던 차량도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국도 21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천안 방향 입체교차로 공사를 완료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아산 방향 철거와 하부도로 4차로 확장을 진행해 12월까지 모든 입체교차로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개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체화 공사로 기존 통행속도 80km/h였던 국도 21호 공사 구간이 통행속도 60km/h로 줄어든 만큼 안전 운전을 당부드리며 이른 시일 안에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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