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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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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으로 제조업 ‘디지털 대전환’ 박차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전주기 종합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3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컨설팅 인력양성 공급 기술 상용화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19~’22년까지 3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설비 도입, 솔루션 구축, 특수목적, 데이터 활용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유형별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서 제외된 ‘기초’ 단계의 경기도 구축 수요를 이번 지원사업으로 일부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전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3월에 준공 예정인 ‘디지털전환허브’ 7층에 최첨단 스마트 제조 교육시설 ‘경기 디지털전환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과 제조데이터·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도는 공급기업의 역량 강화와 우수 공급기술의 보급 확대를 위해 ‘스마트 제조 공급 기술 상용화 지원’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우수기술의 보급형 상용화 모듈 개발과 실증을 통해 검증된 모델을 유사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해 도내 제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도는 유망 디지털 전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경기 디지털 전환 기술 글로벌화 지원’을 접수 중이다.
사업 신청은 경기도 내 사업장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디지털 전환 기술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도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컨설팅, 인력양성, 공급기술 상용화 지원은 경기테크노파크를 통해, 디지털 전환 기술 글로벌화 지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해 추진한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제조업 비중은 전국 최고이고 반도체 관련 산업이 도내 제조업 생산액의 56%를 차지하고 있어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경기도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시급한 문제”며 “앞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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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기도 거주 다문화 가구원 전년 대비 4.3% 증가
경기도
[AANEWS] 2021년 경기도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구원은 2020년 31만 7천206명보다 4.3% 증가한 33만 934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다문화 가구원 대비로는 29.6%로 전국 1위다.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구원은 모두 111만 9천267명이다.
경기도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과 ‘2021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를 분석해 2021년 경기지역 다문화가족 통계 현황을 정리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17만 4천149명, 남자는 15만 6천785명이다.
구성원으로는 내국인 57.2%, 내국인 21.3%, 외국인 16.4%, 외국인 5.1% 등이다.
결혼이민자·귀화자 12만 5천235명의 국적 분포를 보면 중국 41.1%, 중국 20.9%, 베트남 15.5%, 필리핀 4.0%, 일본 3.2%, 미국 2.3% 등의 순이다.
지역별로는 안산 3만 908명, 부천 2만 7천271명, 수원 2만 6천474명 등에서 많았다.
전체 가구원 대비 다문화 가구원 비중은 안산 4.3%, 시흥 4.2%, 가평 4.1% 등의 순이다.
전년 대비 다문화 가구원 증감률은 과천 18.2%, 하남 10.6%, 평택 10% 등이 높았다.
경기지역 다문화 혼인율은 7.8%로 2020년 4천771건보다 430건 감소했다.
통계를 작성한 2008년 10.4% 이후 2015년 7.6%로 최저치를 기록하다 2019년 10.8%까지 올라갔으나 다시 하락 추세로 돌아섰다.
도는 하락 원인을 2019년 이후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추정했다.
경기도 다문화 이혼 건수는 2천431건으로 2020년 2천438건 대비 0.3% 감소했다.
2021년 경기도 전체 이혼 중 다문화 가정 이혼 비중은 8.8%로 2020년 8.6% 대비 0.2% 늘어났으나 2011년 12.6%에서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2021년 경기도 다문화 출생아 수는 4천246명으로 2020년 4천685명 대비 9.4% 줄었다.
2012년 5천540명의 다문화 출생아 최고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1천 명 이상이 줄어든 셈이다.
지역별로는 화성 365명, 수원 320명, 시흥 318명 등에서 많았다.
전체 출생아 대비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가평 12.8%, 포천 9.9%, 시흥 9.5% 등의 순이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경기도는 다문화 가구원들이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거점기관 운영 지원,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이주 배경 청소년 심리·진로상담 서비스 등의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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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죽음의 계곡’ 빠진 새싹 기업 극복 돕는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기술사업화 단계에서 후속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창업 생존율이 급감하는 일명 ‘죽음의 계곡’에 처한 도내 새싹 기업의 극복과 성장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3 스타트업 데스밸리 극복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술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창업기획자 등 투자자로부터 단일 건 5천만원 이상 투자를 받은 경험이 있고 전년도 순이익이 연매출액 대비 3% 이하인 경기도 내 기술창업 법인기업 6개 사다.
새싹 기업의 ‘죽음의 계곡’이라 부르는 데스밸리 구간에 들어선 기술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도는 ‘데스밸리 극복 가능성’과 ‘기업의 성장성’을 집중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자가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사업에 참여하면 가점도 있다.
이들에게는 지식재산권 등의 출원·등록비용, 기술 이전비용, 인건비 일부 등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 1곳당 4,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4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와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평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서 데스밸리를 겪고 있는 우수한 새싹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서 거대 신생 기업으로 도약할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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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에케베리아 ‘네온크라운’ 등 신품종 4종 개발
경기도 농기원, 에케베리아 ‘네온크라운’ 등 신품종 4종 개발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다육식물 에케베리아 신품종 ‘네온크라운’ 등 4품종을 개발했다.
다육식물은 2021년 기준 국내에서 282ha 정도 재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에케베리아는 생산과 소비에서 약 70% 이상 점유하고 있는 주요 작목이다.
색과 모양이 다양해 선택의 재미가 크고 관리도 쉬워 초보자가 키우기에도 어려움이 없고 카페, 식당 등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에케베리아는 원산지가 중남미지역이라 생산 농가는 종묘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는 종묘 수입으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과 변화가 빠른 소비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부터 육종 연구를 시작했다.
매년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중 최근 ‘네온크라운’, ‘루비아라’, ‘조이퍼플’ 및 ‘샤크라’ 등 4개 품종 개발에 성공했다.
‘네온크라운’은 잎 가장자리에 회적색이 진하게 착색되며 잎에는 백분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장미 같은 외형에 여름철에도 색상 유지력이 우수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루비아라’는 잎 윗면 가장자리와 아랫면에 착색되는 적자색이 녹색 잎과 대비되어 관상 가치가 우수하다.
어릴 때는 왕관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나 성체가 되면 아가보이데스와 같은 형태를 나타내는 반전 매력이 있다.
‘조이퍼플’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회자색 잎의 끝과 가장자리에 적자색이 착색된 품종으로 보라색과 분홍색을 오가는 오묘한 색상이 특징이다.
잎 아랫면에도 색소가 고르게 착색되어 어느 방향에서 봐도 예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잎 수가 많아 빠른 증식이 가능하다.
‘샤크라’는 주걱모양의 잎에 끝이 길고 뾰족한 품종이다.
잎이 배열된 모양이 톱니바퀴를 닮아 바퀴를 의미하는 샤크라로 이름 지었다.
녹색 잎끝과 가장자리에 적자색이 진하게 착색되며 잎 뒷면 중앙에 세로로 형성된 적색 무늬가 특징이다.
개발한 품종들은 조만간 품종 출원을 거쳐 5월 중에 생산자단체에 품종보호권을 통상 실시하고 농가 보급을 위해 증식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다육식물의 소비 확대와 인기 유지를 위해서는 다양한 품종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과 신속한 보급을 통해 국내외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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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노인 취약 가구 실태조사.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 수립키로
경기소방, 노인 취약 가구 실태조사.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 수립키로
[AANEWS] 경기소방이 경기지역 거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의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노인 취약 가구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는 4~5월 두 달간 경기도 거주 65세 이상 노인 취약 가구 3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거주지 주택 유형과 가구 유형, 건강 상태, 화기사용 등 6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벌인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노인 취약 가구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사고 발생 빈도와 화재 유형별 연관관계를 도출, 이들에 대한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3월 한 달간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의식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외국인 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노인 취약 가구에 대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이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이 더 보호받는 경기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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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도 시군의원·공공기관장 재산공개…평균 11억 9,069만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 시군의원과 도 산하 공공기관장의 평균 재산이 11억 9,069만원으로 전년도보다 1,056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66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30일 공개했다.
신고 내역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이다.
올해 공개대상자 신고재산 평균은 11억9,069만원으로 민선 7기인 전년도 평균 12억 125만원과 비교해 소폭 줄었다.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한 271명은 평균 8,218만원이 증가했고 재산이 감소한 195명은 평균 2억 5,774만원이 줄어들었다.
가구당 재산 규모는 5억원 이하가 182명, 5억~10억원 116명, 10억~20억원 98명, 20억원 이상 70명으로 전체 공개대상자 중 298명이 10억원 미만이다.
재산 증가 주요 요인은 상속을 포함한 부동산 매입, 전년 대비 공시가격 상승, 급여 및 보험·예금 저축 증가 등이다.
반면 감소요인은 건물·토지 매각 및 가계 대출에 따른 채무액 증가, 신고재산의 고지 거부 등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공개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사 시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면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 2에 따라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한편 정부공직윤리위원회 공개 대상인 도지사, 1급 이상 공무원, 도의원, 시장·군수 등 195명은 정부 관보 또는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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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하천정비 시군대행사업 도비 242억 투입. 하천 13개소 정비
경기도, 지방하천정비 시군대행사업 도비 242억 투입. 하천 13개소 정비
[AANEWS]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시군대행 사업에 총 242억원을 배정해 안성 통복천, 이천 응천 등 13개소를 정비 추진한다.
‘지방하천 정비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관리청인 경기도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시·군에서 대행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이다.
도는 우기철·태풍 전 하천 정비 등 시급성이 필요하거나 공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공사 기간이 2년 이하로 짧고 보상비를 제외한 공사비가 50억원 이하인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시군대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 시군대행 사업은 기존 19개에 올해 신규 4개를 더해 총 23개 하천이다.
3월 중으로 도는 올해 전체 지방하천 정비 시군 대행사업 예산 242억원의 60%에 달하는 167억원을 우선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이 투입되는 곳은 기존에 추진 중인 9개 하천과 올해 신규사업 대상이 된 남양주 궁촌천, 파주 설마천, 의정부 백석천, 양주 방성천 등 하천 4개소다.
기존 9개 하천 가운데 안성 통복천, 이천 응천 등 2곳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
백승범 경기도 하천과장은 “기존 지방하천 정비는 중·대 규모 위주로 추진해 상대적으로 수해 피해가 빈번했던 소규모 하천 정비가 소외됐다”며 “이를 보완해 시·군과의 협업으로 집중호우 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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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마음튼튼사업' 운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튼튼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노년기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장하는 안전한 건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상담 노인 우울증 자살행동 척도 검사 뇌파·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검사 생명 존중 교육 혈압·혈당 검사 구강검진 서비스 등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노인 밀집 지역인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문화동 등 총 62개소의 마을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검진 결과 고위험군은 개별심리상담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치료를 통해 각종 심리적 어려움 해소 및 노인 자살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심리적 어려움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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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5시 네스트웨딩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00여명이 참석해 제10기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원의 역할과 책임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 윤용철 위원의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 발표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및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유공자 및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에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흥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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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주시, 4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AANEWS] 충주시가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들을 알리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충주성모학교 한동일 부장교사를 소개했다.
선천적 시각장애를 가진 한동일 부장교사는 특수국어 전공으로 2003년 교직 생활을 시작해 13년째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직업교육으로 안마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교육 진행 및 각종 축제나 행사 때 부스를 만들어 학생들과 안마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후천적으로 실명한 후 정보 부족으로 학교나 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교육하고 사회에 나가 직업 활동을 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참된 교사의 소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동일 교사는 학생들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불편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서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다면 주변의 선의를 긍정적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동일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4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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