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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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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체력인증센터,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치매 예방해요”
시흥체력인증센터,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치매 예방해요”
[AANEWS] 시흥시가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에서 관내 주간보호센터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에 참가할 회원을 4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은 코로나19로 저하된 시민의 체력을 효과적으로 증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체력상태를 측정하고 수준별 맞춤운동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25일까지 6주간 주 2회 실시되며 수업은 오전, 오후 각 1반씩 구성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각 주간보호센터 내에서 비대면 플랫폼 ‘줌’을 통해 운영하며 어르신을 위한 좌식 근력강화 운동과 전신 스트레칭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신체 기능 향상 운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시흥체력인증센터 유선 문의 및 시흥시청 누리집,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시흥체력인증센터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흥체력인증센터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주간보호센터 소속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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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 공모 선정.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지난 10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모사업인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근거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자살유족 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조모임의 다양성 확보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사업’의 예산 5억원을 확보하면서 자살유족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족의 소규모 그룹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갑작스럽게 자살유족이 되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과정을 동아리에서 나누고 슬픔을 겪고 애쓰는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 ‘함께 흘러가는 중이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회는 ‘세계 자살유족의 날’을 기념해 작품, 글, 사진을 공모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자살유족을 발굴하고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관내 자살유족들이 모여 함께 슬픔을 나누고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인 만큼, 우리 시의 사회적 인프라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자살유족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대면상담 개별, 집단 애도상담 프로그램 자살유족 치료비지원 심리부검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유족들이 건강한 애도 방법을 나누고 유족 간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자조모임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자살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를 만들고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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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강화
시흥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강화
[AANEWS] 시흥시는 건설·제조현장 안전점검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 경력자 4명으로 구성된 시흥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해, 공사비 6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 및 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올해 말까지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 시 개인보호구 착용여부 추락·낙하 위험장소 방호조치 상태 화재·폭발 예방조치 등 안전 수칙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 위반사항을 개선 및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특히 안전조치 불량 현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 패트롤 점검을 요청하는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노동안전지킴이 산업현장 방문 시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흥시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재 사망사고 감축과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총 1,375개소 산업현장에 점검을 시행하고 4,236건의 개선 조치에 적극 대응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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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서관, 2023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시흥시 도서관, 2023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AANEWS] 시흥시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독후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9회째를 맞은 ‘도서관주간’에,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정해진 ‘도서관의 날’ 첫 시행에 따라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저자 초청 강연에는 중앙도서관-지역서점 연계 ‘우리동네 초대석’ 소래빛도서관 ‘지금 해야 늦지 않는 메타버스 성교육’ 목감도서관 ‘유준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배곧도서관 ‘‘엄마의 말공부’저자,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월곶도서관 ‘조경희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공연에는 신천도서관 ‘동화 속 친구들의 신천도서관 파티’ 매화도서관 ‘퐁퐁탐정’ 등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독후 체험 프로그램으로 중앙도서관 ‘도서관에서 즐기는 북크닉’ 등 6강 대야도서관 ‘그림책과 함께하는 조물조물 클레이’ 등 4강 소래빛도서관 ‘그림책 매듭놀이: 나만의 소원 팔찌만들기’ 군자도서관 ‘소외아동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정왕어린이도서관 ‘북스타트 책놀이터’ 등 3강 목감도서관 ‘사서의 서재’ 등 5강 장곡도서관 ‘그림책 놀이터’ 등 4강 배곧도서관 ‘나의 도서관 탐구생활’ 등 7강 월곶도서관 ‘1책 독파하기-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등 3강 신천도서관 ‘전래놀이’ 등 3강이 도서관별로 마련돼 있다.
이번 시흥시중앙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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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 전 꼭 확인하세요”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다음달 1일부터 주택과 상가 건물의 임대인에 대한 미납지방세 열람을 확대 시행한다.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란, 주택 또는 상가건물을 임차하려는 자가 임대차계약에 앞서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미납지방세 열람권 확대 시행은 수백 명에 이르는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빌라왕 등 전세사기’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 급증에 따라 전세사기 종합대책 일환으로 지방세징수법이 개정되면서 보다 편리한 열람을 돕고 있다.
열람 대상 정보는 임대인의 전국 지방세 체납액 납세고지서 또는 납부통지서를 발급한 후 납기 미 도래한 지방세 신고기한까지 신고한 지방세 중 미납부 지방세다.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계약일 이전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임차보증금이 1,0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가능하다.
열람 신청기관은 주택·상가 소재지와 관계없이 전국 자치단체에서 가능하다.
특히 시흥시에서는 임차인의 열람 편의와 접근성을 위해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흥시청 징수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납지방세 열람제도 확대시행을 통해 전세 사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누구나 안심하고 임대차계약을 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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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417개 청소년동아리에 4억 5천만원 지원.
시흥시, 417개 청소년동아리에 4억 5천만원 지원.
[AANEWS] 시흥시는 ‘2023 시흥시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진행으로 4억5천만원을 지원하며 많은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시흥시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창의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지역사회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10년째 지속 중이다.
지난 2014년에 100개로 시작돼 2022년까지 총 2,041개 청소년동아리에 지원해왔으며 매년 약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시흥시 대표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으로 손꼽힌다.
시는 올해 총 417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를 통해 1개 동아리당 최대 125만원과 최소 100만원을 지급, 총 4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 동아리 30개에 동아리당 1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을 받은 동아리들은 1년 간 학교와 마을, 청소년기관 등에서 특색 있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10월 21일 개최될 전국 최대 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간이며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신청의 편리함을 높이고자 동아리사업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한 만큼, 2023년 시흥시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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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임시 개소…법률·금융·주거 상담 및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오는 31일 ‘깡통전세’ 등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한다.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15일 도가 발표한 ‘전세 피해 대책’의 하나로 최근 급락하는 부동산 시세에 따라 늘어날 전세 피해를 우려해 대책 발표 10여 일 만에 임시 개소 형태로 우선 운영하게 됐다.
센터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9층 공간에 마련됐다.
이곳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 민간전문가 등 4명이 피해자를 상담하게 된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화해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할 수 있다.
피해 사실을 접수하면 맞춤형 법률, 금융, 주거 등 종합적인 상담뿐만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 심사를 거쳐 ‘전세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긴급 주거지원 및 긴급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주거이전을 원하면 ‘신규 임차 주택 전세금’을 1.2~2.1%의 저리로 지원받거나 저소득층의 경우 최대 1억원의 ‘무이자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전세 피해로 인한 퇴거명령, 불가피한 이주 등으로 당장 거처할 곳이 없는 대상자가 긴급 주거지원을 신청하면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주택을 임시거처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 기간은 최소 6개월로 협의 시 연장이 가능하다.
원 생활권 거주 지원을 위해 긴급 지원주택이 없는 지역은 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긴급 지원주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식개소는 접근성이 뛰어난 수원 광교 인근으로 검토 중이며 근무 인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임시 개소 기간 전화 예약을 통한 대기 등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전산 사전 예약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도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법률구조공단 등 국가기관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등과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초기 상담부터 지원 대책 접수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단일 창구로 정리할 방침이다.
정종국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경기도가 전세 피해자를 돕기 위한 첫걸음이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임시 개소”며 “현장에서 직접 전세 피해자를 만나는 센터가 정책의 중심이다.
현재는 신속함에 무게를 뒀는데, 향후 정식개소를 통해 상담 편의를 제고하고 더 안정적인 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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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자 739명 적발. 과태료 총 23억원 부과
경기도
[AANEWS] 양도세를 적게 낼 목적으로 실제 거래금액보다 부동산 거래가격을 낮게 신고하거나 자녀에게 부동산을 편법 증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등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행위가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부동산 거래신고법 위반행위 총 393건을 적발해 739명에게 과태료 총 23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한국부동산원의 상시 모니터링 조사 결과 통보 내역, 도내 시·군·구 자체 조사 및 자진신고 접수 등을 통한 사항이며 경기도 내 신고관청에서 신고 내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위반자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미신고 및 지연 신고가 30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거래가격 거짓 신고와 계약일 거짓 신고 각 37건, 자료 미제출 및 거짓 제출이 11건으로 뒤를 이었다.
과태료 부과와 더불어 양도세 및 증여세 탈루 의심 99건은 각 시·군·구청 관할 세무관서에 통보해 세무조사를 의뢰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매도인 A와 매수인 B는 신축 빌라를 4억 300만원에 실제 거래했으나 담보대출 한도를 늘리거나 추후 양도차익이 발생했을 때 양도세를 적게 낼 목적으로 실제 거래금액보다 4억여 원 높은 8억 400만원으로 거래 신고한 사실이 적발돼 매도·매수인에게 과태료 총 4천만원을 부과했다.
C씨는 토지 및 건축물을 자녀인 D씨에게 14억 5천만원에 매매계약하고 거래 신고했으나 자금조달 검토 결과 가족 간 저가 양도 및 편법 증여가 의심돼 관할 세무서에 통보됐다.
도는 2022년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행위 3천677건을 적발해 6천598명에게 과태료 총 116억 9천만원을 부과했으며 세금 탈루 의심 1천163건을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세무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부동산 불법 거래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신고 포상금 최대 1천만원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와 금전거래 없는 허위신고 등이며 위반행위 물건 소재지 시·군·구 부동산관리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한 과태료 부과와 세무관서 통보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 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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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적자 해소 ‘총력전’. 218억 투입해 수출기업 1만 5천여 곳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올해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218억원을 투입해 도내 수출기업 1만 5천여 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올해 수출지원 정책의 첫 번째 중점 방향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비관세장벽과 같은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정비 등 수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우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비즈니스센터’에 허브센터 2개소와 디지털 5개소를 추가 신설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해외 마케팅을 추진한다.
경기비즈니스센터는 현재 미국 LA, 인도 뭄바이 등 전 세계 12곳에 오프라인 사무소를 두고 경기도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비관세장벽의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경기FTA활용지원센터를 ‘경기FTA통상진흥센터’로 격상해 통상 규제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해외 구매자의 방한을 촉진하기 위해 고양 킨텍스에 추진 중인 제3전시장 건립과 국내 신규 전시회 발굴 지원에 35억원을 투입하는 등 전시산업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둘째로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총 1만 1,489개 기업에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수출기업 SOS 지원, 수출 초보 기업 멘토 지원, 해외 규격 인증,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 수출 준비를 체계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특히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위해 6,835개 사에 컨설팅·교육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유럽연합의 탄소 국경조정제도 등 환경규제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인식 교육’과 ‘친환경 품목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컨설팅’을 실시한다.
셋째로 대면·비대면 병행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국내외 마케팅을 촉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오프라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 통합브랜드인 ‘지페어’, 해외 구매자 초청, 전 세계 14개 국가의 통상촉진단 파견 등 총 3,523개 사에 대한 수출지원을 체계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6월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온라인 로드쇼를 거쳐 7월 태국 현지에서 ‘지페어 아세안 플러스’ 전시회를 개최해 수출지원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년 하반기 물류 대란으로 긴급 편성한 수출기업 물류비 사업도 증액해 추진함은 물론, 수출 첫 기업의 수출 위험부담을 완화하고자 2,700개 사에 ‘경기 안심 수출보험’을 지원한다.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올해 통상환경 변화에 기업들이 잘 대응해 최근의 무역수지 적자를 극복하는 총력전을 펼칠 수 있도록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내 수출기업 수는 2021년 기준 3만 3,983개 사로 전국 최다이며 우리나라 수출기업 수 10만 367개 사의 33.9%를 차지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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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촌융복합지원센터, 수원메가쇼 2023 시즌1 참가…6차산업 부스 운영
경기농촌융복합지원센터, 수원메가쇼 2023 시즌1 참가…6차산업 부스 운영
[AANEWS]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경기농촌융복합지원센터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수원 메가쇼 2023 시즌1’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 2023 시즌1에는 새암농장 애플러스 농업회사법인 참미소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 술빚는전가네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코리안파인 흑색건강 벌이랑꿀이랑 가래울영농조합법인 등 6차산업 인증업체 10개소가 참가해 경기농촌융복합센터를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로 지난해 12월에는 348개 사 362 부스, 4만 5천 명이 넘는 수가 관람했다.
이번에도 250개 사 400 부스를 운영하며 5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 메가쇼는 전시기간 내 높은 현장 매출과 유통/수출 판로개척이 동시에 가능하고 신규고객 및 사후 수익 발생 등 기대효과가 매우 높다.
경기농촌융복합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여러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농특산물에 대한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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