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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이용시설 171곳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경기도, 청소년 이용시설 171곳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AANEWS] 경기도는 오는 4월 10일까지 도내 청소년 수련원, 수련관, 유스호스텔, 기숙학원 등 청소년 이용 급식소 및 식품취급 시설 171개소를 합동 지도점검한다.
경기도, 시군, 경인식약청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보존식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와 위생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체험학습 및 야외 활동 등이 증가하고 봄철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라”며 “급식소 등 식품 취급 업소에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도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 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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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택지 ‘벌떼 입찰’ 건설업체 6곳 적발. 2곳 영업정지
경기도
[AANEWS] 공공택지 낙찰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페이퍼컴퍼니 같은 다수의 계열사를 동원해 공공택지를 분양받는 이른바 ‘벌떼 입찰’을 한 중견 건설업체 등 업체 6곳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합동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와 국토부는 지난해 2월부터 4월 4일까지 최근 3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공택지 입찰에서 추첨으로 공급받은 건설사 중 페이퍼컴퍼니 의심 정황이 있는 건설사를 조사한 결과, ‘벌떼 입찰’을 한 시공 능력 순위 30위 내 중견 건설업체의 계열사 2곳을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했다.
다른 적발업체인 시공 능력 순위 100위 내 건설업체 2곳, 순위 밖 건설업체 2곳에 대한 행정처분도 진행 중이다.
해당 업체들은 경기도에 등록된 건설사다.
적발 사례를 보면 중견건설업체 계열사 A사는 공공택지 관련 업무를 소속 직원이 아닌 모기업이나 타 계열사 직원이 수행하거나 해당 계열사가 모기업의 한 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등 택지 확보를 위해 형식적으로 계열사를 설립한 구체적인 정황 등이 드러났다.
같은 업체 계열사인 B사도 등기상 사무실 주소와 실제 주소가 일치하지 않고 입찰받은 택지와 관련된 업무 수행기록이 없이 모기업의 소속 부서 중 하나의 업무만 수행하는 등 독립적인 법인이 아닌 입찰 동원용 페이퍼컴퍼니로 판단됐다.
이에 국토부는 경기도에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따른 위반사항 행정처분을 요구했고 도는 3월 ‘공공택지 벌떼 입찰용 페이퍼컴퍼니’인 A사와 B사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처분했다.
김병태 경기도 공정건설정책과장은 “건설업 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해 건실하게 건설업을 영위하는 건설사업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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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참여자 96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참여자 96명 모집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취업 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 형성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2023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취약계층 참여자가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정 기간 안정된 경제활동을 하면서 일 경험을 쌓고 직무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공기관, 사회적 경제 기업, 민간기업 등에 96명의 참여자를 선발·배치해 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40명, 사회적 경제 기업에서 근무할 46명, 민간기업에서 일할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민간기관 동일하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 취약계층 도민이면 된다.
선발된 사람들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각 사업장에 배치돼 해당 기관에서 7개월간 근무하며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또한 참여자 수요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해 개인별 교육훈련비 지원 또는 직무·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교육도 한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올해 5번째를 맞는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을 통해 참여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사업 동안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올해에도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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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장애인기업 우수제품 판매 ‘경기행복샵’, 올해 133개 사 판로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 우수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올해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반 온라인 홍보관 ‘경기행복샵’의 입점을 지원해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골자다.
2016년 사업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총 3,997개 사가 경기행복샵에 입점했다.
지난해 1,472개 사가 신규 입점해 713만여 건의 거래로 2,133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판매 기업과 소비자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 100개 사, 장애인기업 33개 사, 총 133개 사를 대상으로 경기행복샵 신규 입점을 지원하고 네이버와 협력해 매출 연동 수수료를 덜어 주는 한편 홍보·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에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마케팅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생산시설이 있는 중소기업 및 장애인기업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해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희망 기업은 경기행복샵 신규 입점의 경우 경기행복샵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를 하면 되고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고 싶은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5월 5일 오후 6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로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경기행복샵에 입점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 초기 단계 판매자들에게 지원하는 스타트 제로수수료와 네이버 상생관 나란히가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선정되면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검색광고비, 라이브커머스, 택배 배송비 등을 업체 1곳당 최대 300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경기행복샵에 입점한 모든 기업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교육, 미니스튜디오 제품 촬영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라며 “홍보·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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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식목일 맞아 배달특급 대형 할인 이벤트 진행
화창한 봄, 식목일 맞아 배달특급 대형 할인 이벤트 진행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식목일을 맞아 즐거운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 이벤트는 5일 식목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최소 주문 금액 23,000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상단 배너 게시물을 통해 해당 이벤트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식목일은 소비자 혜택을 더욱 넓히기 위해 배달특급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노출될 쿠폰 코드를 배달특급 앱에서 입력하면 더하기 1천 원·2천 원 쿠폰 2장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 코드를 확인한 소비자는 배달특급 앱 내 오른쪽 아래 끝 ‘더보기’ 탭에서 쿠폰 메뉴로 들어가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더하기 쿠폰’은 다른 기존 할인 쿠폰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이벤트는 새순이 움트는 봄을 맞이해 도민들께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하기 쿠폰까지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더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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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로 확포장사업 52개소 추진 중. 올해 4개소 개통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지방도로 확포장사업은 52곳이라며 이 가운데 올해 지방도 평택 진위역~오산시계 국지도 오남~수동 지방도 파주 적성~두일 지방도 파주 문산~내포1 등 4곳이 올해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52개 지방도로 확포장 사업 가운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 19개, 보상 또는 설계가 진행 중인 곳이 23개, 설계를 시작하는 곳이 4개, 투자심사를 완료한 곳은 3개, 투자심사를 의뢰한 곳이 3개라고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23곳 가운데 지방도 남양주 화도~운수 지방도 연천 두일~석장 지방도 안성 고삼~삼죽1 지방도 여주 처리~우만 국지도 양평 양근대교 등 5개소는 올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도 360호선 양주 연곡~방성 등 4개 구간은 올해 설계를 시작하고 나머지 지방도 325호선 이천 관리~광주 유정 등 3개소는 투자심사를 완료했다.
지방도 310호선 화성 발산~수면 등 3개소는 투자심사를 의뢰해 사업계획을 수립을 앞두고 있다.
52개소의 총사업비는 3조 9천634억원으로 올해 투입 예산은 1천724억원이다.
경기도는 열악한 경기 북부 도로 인프라 확장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올해 예산 1천724억원 가운데 60% 이상인 1천96억원을 북부지역 국지도·지방도로에 편성했다.
고태호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지방도로는 주민 생활 편의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가장 핵심적인 기반 시설로 예정대로 도로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공사 진행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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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포토클럽, 봄꽃축제 기간 중 무료사진인화 봉사
동대문포토클럽, 봄꽃축제 기간 중 무료사진인화 봉사
[AANEWS] 동대문포토클럽이 4월 1,2일 이틀간 개최된 ‘2023 동대문구 봄꽃축제’ 를 찾은 주민들에게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4년 만에 개최된 봄꽃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장안벚꽃길을 찾았고 벚꽃길 북 카페 앞에 마련된 동대문포토클럽 사진인화 서비스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풍적 인기로 이틀 동안 무려 1천명이 넘는 주민들이 이용했고 이틀간 교대로 봉사한 동대문포토클럽회원들은 “구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드리며 포토클럽의 슬로건인 ‘사진으로 사랑을 품다’를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휴대폰 속에 묻혀 있던 추억의 사진을 선물 받은 구민들은 저마다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즐겁게 벚꽃길을 산책했다.
1990년 12월 창설된 동대문포토클럽은 그동안 저소득층 가족사진 촬영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찾아가는 전시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왔으며 장안벚꽃길⋅배봉산둘레길 ‘야외 갤러리’에 계절별 사진작품을 전시해 사계절 구민의 문화⋅예술 감수성 고취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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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지원 공모사업’선정
동대문구청
[AANEWS] 동대문문화재단 ‘휘경행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지역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과 주민소통의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문학⋅미술⋅공예⋅음악 등 다양한 ‘예술 특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휘경행복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땀 모꼬지’ 공예 동아리의 운영⋅홍보를 위한 국비 33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땀 모꼬지’ 공예 동아리는 그림책과 연계한 손바느질 공예를 주로 하는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로 ‘테레사 그램책방’ 대표 홍정희 전문 강사가 회원들을 위해 매월 2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는 회원 추가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동아리 추가 신청은 휘경행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연말에는 활동 결과물 전시회도 개최해 지역 주민에게 도서관 동아리활동을 홍보하는 한편 동아리회원들이 자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김경욱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원받게 된 국비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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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추진
용산구,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추진
[AANEWS] 서울 용산구가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구 관계자와 용역수행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이태원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용산구 전역의 관광 현황 및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향후 5개년 용산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 및 전략,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제시한다.
주요 과업내용은 용산구 이미지 제고 방안 지역 및 관광특구 현황 분석 관광특구 관련 정책 및 법제도 분석 특성화, 차별화된 관광코스 발굴 이태원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사업별 실행계획 수립 등이다.
구는 용역 수행 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 서울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소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방향성, 사업 추진 전략, 핵심과제 등을 모색한다.
용역은 6월 중간보고회, 8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9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서울 도심을 잇는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약 3.61%를 차지한다.
지역생활권은 용산공원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각각 청파-원효 한남 이촌-한강 후암-용산 4개 권역으로 나뉜다.
지역 내 주요 관광자원은 문화·예술시설 :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역사박물관, 전쟁기념관, 리움미술관 대표 지역축제 : 이태원지구촌축제, 용금맥 축제, 책축제, 청년축제 도보 여행코스 자연자원 : 남산, 한강, 효창, 용산공원 등이 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용산이 글로벌 관광 1번지로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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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SMR 국가산단 유치로 세계 원전수출시장 선점 기대
경주시, SMR 국가산단 유치로 세계 원전수출시장 선점 기대
[AANEWS] 경주가 역사문화도시 기반 위에 원전 중심의 과학산업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 경주시는 SMR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 3966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경주 문무대왕면 일원에 세계 원전시장을 공략할 150만㎡ 규모의 SMR 국가산단이 들어서게 된다.
SMR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국내 소형모듈원전 연구개발의 요람이 될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민선8기 경주시의 핵심 전략사업이다.
그간 역사문화도시로만 알려졌던 경주시가 제조업 중심의 국가산단을 보유하게 돼 첨단 과학산업도시로 한 걸음 더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소형모듈원자로는 300MW이하의 발전용량으로 기존 대형원전 대비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모듈형 구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인 소형 원자로로 수소생산, 해양,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발전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초기 투자비가 적고 건설 기간이 짧아 자금회수도 빠르며 기술발전에 따라 경량화와 발전용량 증가도 가능하다.
지난 2021년 7월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SMR 혁신제조 클러스터 기반구축을 목표로 조성했으며 시는 이를 실현한 ‘SMR 국가산단’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SMR 국가산단이 차세대 원전의 주요 부품과 기기 모듈의 생산 시설로 많은 고용창출을 통한 실질적 경제효과 있을 것이라 판단해 소형모듈원자로 특화 산업단지 유치를 선택한 것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국토균형발전과 차별화된 강소도시 육성을 위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제안서를 제출하고 현장실사, 전문가 종합평가, 산업입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쳤다.
특히 신규 국가산업단지 평가과정에서 가장 큰 관건으로 알려진 입주수요 확보를 위해 전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면서 대기업을 포함한 225개 기업에 275만㎡의 입주수요 면적을 확보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9월 SMR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4개 기관과 차세대 발전시스템 ‘초임계 CO2 발전 기술’ 업무협약, 10월에는 포항공과대학교 및 한수원 등 6개 기관과 ‘경주 SMR 국가산단 유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올해 2월에는 대형해운사 HMM, 장금상선 등 9개 기관과 ‘원자력 추진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SMR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동경주 IC 부근 일원에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가 2030년까지 조성된다.
시는 SMR 연구개발 및 생산 국가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통합형 제조와 미래 혁신원자력산업 플랫폼을 차별화해 산업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과 연계해 소형모듈원자로 제조, 소부장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국가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전망이다.
산업단지에는 원자력·전력산업, 원전해체, 연구개발서비스 등 핵심 23개 업종과 그린에너지, 소재부품, 전기설비 등 연관 29개 업종이 입주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하다.
최근 경주시의 연구용역을 통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SMR국가산단을 통해 유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73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410억원, 취업유발효과 5399명이다.
산단 조성 후 가동 시에는 생산유발효과 6조7357억원, 취업유발효과 2만 2779명에 달한다.
이제 경주는 6기의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방폐장에 현재 건설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비롯해 중수로 해체기술원과 SMR 국가산단이 들어서면 명실상부한 원자력 산업 메카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다.
국가산단 지정과 가동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파급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빠르게 나타나기 위해서는 국가산단 지정과 가동까지 시간을 당겨야 한다.
향후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환경영향평가, 관계부처 협의 등의 행정절차가 필요하다.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산단 후보지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범정부 추진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시는 올 상반기 LH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선정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한 후 내년도 상반기 까지 예비타당성 신청을 비롯해 입주기업 유치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어 산업단지 신청·승인 후 2026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것은 기업들의 입주 완료를 포함한 총 사업기간은 2030년까지이나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을 최단 기간에 완료해 조기 조성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입주 근로자들이 지역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립형 자립고 유치, 안락한 주거단지 등 정주여건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주낙영 시장은 경주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이튿날인 지난 16일부터 체코 트레비치시를 방문해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
원전 6기를 보유한 도시의 시장이 직접 한국 원전의 안전성을 홍보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원전 수주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SMR은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의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를 도약시킬 구원투수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향후 후속조치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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