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

HY 물금점

김성훈 기자
2026-04-13 10:57:56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읍 지사협 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음료와 함께 안부인사 전하기’ 사업을 계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물금읍 지사협 모금회와 HY물금점의 기부가 포함된 사업으로 4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올해는 총 3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물금읍의 이 특화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안부 인사와 같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살 위기 대상자도 사업에 포함함으로써 이전보다 더 광범위한 대상을 지원하게 됐다.

홀몸 어르신들에게 건강음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과의 안부 인사는 그들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HY물금점의 프레시매니저는 주 3회 단순히 음료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그들의 생활 전반에 걸쳐 안정과 응원을 보내기 위한 것”이라며 “더 많은 수혜자가 이로 인해 삶의 질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물금읍 지사협의 김상준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자살위기 대상자를 통해 폭넓은 사회적 연계를 이루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금읍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