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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치매환자가족 마음 토닥이는 상담 프로그램 ‘마음나누기, 동행’ 운영
시흥시, 치매환자가족 마음 토닥이는 상담 프로그램 ‘마음나누기, 동행’ 운영
[AANEWS] 시흥시가 치매가족이 환자를 돌보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을 보듬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전문가 그룹 상담 및 정서 교류 프로그램인 ‘마음나누기, 동행’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제2의 보이지 않는 환자로도 불리는 치매환자 가족은 환자 돌봄에 따르는 만성피로와 두통,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문제에 노출돼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3월 7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까지 주 1회, 총 6회기로 심리상담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음나누기, 동행’은 치매환자 가족이 환자를 돌보며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표현해 스스로를 보듬는 치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로써 자기존중감이 향상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환자에게 긍정적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치매환자가 가족과 함께 집에서 생활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가족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여기고 매번 억눌러만 왔던 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감이 높아지는 만큼, 치매환자 가족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부양 부담을 줄이고 돌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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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뿌리 뽑는다.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시흥화폐 ‘시루’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기간을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일제 단속은 시흥화폐 시루 이상거래탐지 시스템 및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한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일제 단속 기간 동안 가맹점별 일제 단속 알림 발송과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하는 현수막 설치 등으로 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부정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면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위법 사안은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일제 단속 기간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부정유통의 온상인 유령 가맹점 여부를 시루 서포터즈가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가맹점에게 주의 알람 발송을 진행하는 등 시흥화폐 시루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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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 대관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편리하게
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 대관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편리하게
[AANEWS] 시흥시는 시민들의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교육 업무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3일부터 맑은물상상누리 공간 대관 운영을 시작했다.
맑은물상상누리 내 대관 가능 공간은 회의실, 실내공간, 기타 야외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은 회의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대관은 평일과 주말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며 대관료는 무료다.
대관 신청은 유선 으로 일정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맑은물상상누리 관계자는 “맑은물상상누리 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육·문화 활동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역의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개관한 이후 2단계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맑은물상상누리는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따라 기능이 상실된 폐하수처리 시설을 재생한 약 50,000㎡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시민 해설사와 함께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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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개소 1주년 맞은 동물누리보호센터 현장 점검 및 소통 강화
시흥시, 개소 1주년 맞은 동물누리보호센터 현장 점검 및 소통 강화
[AANEWS] 시흥시는 지난 4일 개소 1주년을 맞은 동물누리보호센터의 운영상황 점검과 보호동물동 현장 점검과 더불어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활동에 나섰다.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는 시흥시 직영으로 지난해 3월 16일 개소해 1년간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및 입양업무에 힘쓰며 시민들의 반려문화 공유의 장을 형성해왔다.
이날 동물누리보호센터를 방문한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센터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소통을 강화했다.
이소춘 부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등 동물누리보호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및 동물 복지사업으로 ‘시흥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주요 공원에서 ‘찾아가는 거리입양 캠페인’을 적극 펼쳐 입양 희망자와 보호동물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해 입양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반려동물로 인한 펫티켓 홍보 등으로 반려동물 인식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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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형 섬김행정’ CS교육으로 완성
‘송파형 섬김행정’ CS교육으로 완성
[AANEWS] 송파구가 구민을 위한 ‘섬김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응대 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첫 교육에 나섰다.
구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비전으로 삼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민원여권과를 민원행정과와 여권과로 분리하고 민원행정과에 민원처리팀을 신설해 420여 개 민원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인허가 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던 CS교육을 정례화했다.
민원인과 제일 처음 만나는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다.
CS교육은 상반기 총 4회 진행된다.
여권, 세무, 주택관리 등 각종 인·허가 관련 직원은 물론 27개 모든 동의 민원 응대 직원에게 CS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3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첫 교육은 양질의 서비스 마인드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월 업무협약을 맺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진행했다.
한국CS경영연구소 성명희 책임연구원, 한국강사협회 전사랑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SMART한 고객응대 하이터치 서비스’를 주제로 고객 응대 비법과 사례별 특이민원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배웠다.
또한, 체질 진단을 통한 업무 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법을 교육해 민원 응대 직원이 감정노동자가 아닌 감정관리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기존에 매뉴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례별 대응과 나의 감정관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어서 업무 적용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하반기 인사 후에는 추가 교육을 통해 민원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은 민원인이 아닌 이 땅의 주인이자, 주권자”며 “앞으로도 송파구 공직자들은 대기업 못지않은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구민을 위한 섬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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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올해 구토지대장 4만4000면 한글변환 완료한다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가 일제강점기에 제작돼 현재까지 토지행정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구토지대장을 한글화하는 디지털 한글변환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구토지대장은 일제에 의해 일본식 한자로 제작된 것으로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 소유자 현황 등이 표시되어 있고 조상 땅 찾기 및 토지 소유권 분쟁 근거자료 등 지적업무 전반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적공부이다.
하지만 구토지대장이 일본식 한자 표기로 등록되어 있어 민원인과 담당자 모두 내용 파악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봉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구토지대장 44,000면을 올해 말까지 한글변환하고 디지털자료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알아보기 어려운 일본식 한자를 한글로 변환함으로써 조상 땅 찾기 등 지적업무 전반에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식별이 어려웠던 저해상도 흑백 이미지를 고화질 디지털로 구축함으로써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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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꿈의 학교’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지원
도봉구, ‘꿈의 학교’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지원
[AANEWS] 도봉구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봉 꿈의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봉 꿈의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봉구, 학교, 지역이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다.
구는 지난 3월 22일에 개최된 꿈의학교 지정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4개교 총 6개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학교당 2,00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지원사업 분야는 미래핵심 역량 강화 교육 평화 감수성 및 통일 역량 교육 기초학력 신장 및 인성함양·진로탐색 교육 마음이 따뜻해 지는 학교문화 조성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분야를 선정했다.
꿈의학교 지정 6개교는 1년간 각각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숭미초의 ‘인공지능 윤리 교육’, 정의여고의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운영, 선덕고의 ‘로봇 동아리’ 활동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심사에 참석한 한 교원은 “도봉 꿈의학교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대단히 만족도가 높다 구의 지원이 없었다면 담당 교사들의 열정이 발휘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봉 꿈의학교 사업이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꿈의학교’를 비롯한 양질의 학교 지원 사업을 통해 공교육 현장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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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구직상담하고 노동문제 해결하고 관악구,‘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운영
지하철역에서 구직상담하고 노동문제 해결하고 관악구,‘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운영
[AANEWS] 관악구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운영, 구민들의 취업기회 확대와 근로자 권익보호에 나선다.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 상담실을 설치, 전문 직업상담사와 노무사를 배치해 취업상담 및 알선 일자리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는 현장밀착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상담실은 4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서울대입구역 역사 내에서 운영한다.
구인구직 및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취업상담’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임금체불 및 노동인권 등에 대한 법률지원을 돕는 ‘노동상담’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296건의 취업·노동상담을 실시, 63명이 구직등록을 완료하는 등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 운영으로 침체된 고용·노동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임금체불 등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취업·노동 지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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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돌봄을 더하다…생거진천 케어팜 개소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농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고용, 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생거진천 케어팜’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사회적농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케어팜은 치유와 농장의 합성어로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다양한 형태의 농업 활동을 통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방식으로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선진국에서 활성화돼 있는 모델이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모델을 발굴해 운영해 왔다.
전 읍·면 통합돌봄창구 설치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 재택의료센터 생거진천 케어팜 등이 그 예다.
군은 지난 3년간 선도사업을 통해 약 4천 100명을 대상으로 총 6천 600회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2019~2022년 4년 연속 지역사회통합돌봄 우수 지자체 선정 2020~2022년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우수 및 대상 선정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촌공동체 돌봄모델인 ‘생거진천 케어팜’은 지역 주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군은 구)농업개발센터 유휴 부지를 활용해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으며 시설하우스, 실외 텃밭을 갖춘 케어팜을 조성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전국 유일의 ’케어팜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지난해 12월 제정해 농업의 기능을 돌봄, 재활, 치유, 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충청사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민간 위탁을 통해 전문적인 사회적 농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생거진천 케어팜은 농업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서 또한 농업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방안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케어팜에 지능형농장을 추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용, 재활 지원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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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우석대학교, 일손이음 지원 협약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5일 우석대학교, 농협중앙회 진천지부,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농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일손이음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루 4시간의 봉사 시간 인정과 2만 5천 원의 실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기업 및 소규모 농가 발굴을 위해 협력하고 일손이음 지원 사업의 적극 참여하게 된다.
또한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는 참여 대학생에게 물품 등을 지원하며 우석대학교 학생들은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봉사 시간과 학점을 동시에 인정받게 된다.
지난해 진천군은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통해 연인원 1만 3천 402명이 264개의 농가 및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일손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진천군자원봉사센터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음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를 약속한 우석대학교,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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