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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올라오세요’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순천 올라오세요’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AANEWS]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박람회장 및 순천시 내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홍보하고 박람회 붐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숏폼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천을 방문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람회장 등 순천시 주요 명소 및 콘텐츠 홍보와 순천을 주제로 제작한 20~40초 숏폼 영상물이면 응모 가능하다.
공모는 규격에 맞춰 1인 1작품 응모 가능하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영상을 게시한 후 게시 링크, 영상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순천시 문화예술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역성, 콘텐츠 집계, 완성도에 대한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5명에는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30만원 등 총 16명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각 2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해인만큼 공모전을 통해 순천시를 전국에 홍보하고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장뿐만 아니라 순천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와 관련된 창의적인 다양한 숏폼 영상 작품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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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8~45세 청년인재 다 모여라
순천시, 18~45세 청년인재 다 모여라
[AANEWS] 순천시가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1845순천청년인재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845순천청년인재풀’이란 18~45세까지의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시에서 구성·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청년강사 등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 적합한 인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인력을 상시 등록하는 제도이다.
시는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20% 확대 시행에 따라 역량 있는 청년들이 위원회에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인재풀에 등록된 인재를 매칭해 청년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재풀에 등록된 청년들은 청년 강사, 자문, 기자단 등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시 정책에 청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오는 30일까지 인재풀을 집중 모집할 예정이다.
등록대상은 순천시 거주자 또는 순천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18~45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문 분야, 활동 희망분야 등을 작성해 청년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전남에서 청년이 가장 많은 도시로 인구 주축이 되는 청년세대가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 친화도시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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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엠코리아와 432억원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이엠코리아와 432억원 투자협약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10시30분 접견실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엠코리아㈜의 방산·항공 핵심부품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엠코리아는 창원사업장 내 유휴부지에 내년까지 432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 및 기계설비를 증설하고 4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한다.
시는 기업투자 실현에 필요한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엠코리아의 이번 투자결정은 지난해 역대급 K방산 수출 호조에 힘입어 방산·항공 부품의 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생산라인 증설이 필요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이엠코리아㈜는 K9 자주포, FA-50 등의 핵심모듈 개발을 통해 성장한 전문 방산업체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연방항공청의 항공기착륙장치 정비조직 인증까지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항공기착륙장치 정비·수리 분야의 사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창원시의 경우, 국가지정 방위산업체가 17개, 방산관련 기업만 2500여 개가 입지한 명실상부 K방산의 중심지이다.
지난달에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산단’이 신규 국가산단 최종후보지로 선정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방산수요에 대비할 초석을 마련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의 투자협약이 앞으로 더 큰 투자를 이끌어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창원이 대한민국의 방산메카를 넘어 세계적인 방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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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파트 ‘지역주택조합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꼼꼼히 살펴야
순천시, 아파트 ‘지역주택조합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꼼꼼히 살펴야
[AANEWS] 순천시는 지역주택조합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가입 시 현수막 과장 광고 등에 따른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홍보를 순천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역주택조합 및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시행사가 추진하는 분양아파트와는 달리 개인 스스로 조합 구성 및 조합 가입을 통해 토지매입, 주택건설과 분양까지 직접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조합원에 있어 가입 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합원 가입 시 제시하는 아파트 배치 등 계획도면 및 동·호수 지정, 분양가격 등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필증을 교부 받아야 확정된다.
특히 가입 예정자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매입, 건축 규모 및 예상 세대수 변경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비 상승 등으로 조합원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하며 조합원 모집공고 등에 따른 가입비 반환조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지역주택조합 사업 등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정신적 · 금전적 피해가 조합원 개인에게 돌아가므로 조합원 가입 시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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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군민문화상 수상 후보자 접수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향토문화예술의 창조적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대상으로 17일까지 군민문화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이번 군민문화상 시상 대상자 선정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며 수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 8일 열리는 ‘제45회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양양군수 상패를 수여 받게 된다.
추천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으로 5개 부문이며 후보자격은 양양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관외 거주자로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야 한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관계기관이나 사회단체, 읍·면은 후보자 접수 기간인 5일부터 17일까지 각 기관장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등을 구비해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양군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문별 3인씩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5월 22일까지 각 분야별로 1명씩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심사결과 해당 분야에 적격자가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2019년에는 군민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 부문에 이상권 목재체험지도사, 사회봉사 부문에 이창규 서면 수상리장이 선정됐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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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정원박람회, 벤치마킹 메카로 전국에서 ‘순천’으로 올라온다
2023정원박람회, 벤치마킹 메카로 전국에서 ‘순천’으로 올라온다
[AANEWS]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을 손꼽아 기다렸단 듯이 전국 각지에서 순천으로 모여들고 있다.
박람회 관람객은 개장 단 3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하며 2023정원박람회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대통령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10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순천만의 독창적인 정원과 콘텐츠들로 가득 채워져 박람회에 대한 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관람객은 물론 전국 각지의 기관·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순천에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4일 서울대공원 및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023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원장과 종사자들은 이날 동천을 따라 ‘정원드림호’를 타고 국가정원으로 들어섰다.
서울대공원 측은 1박 2일 일정으로 국가정원을 비롯해 순천만습지까지 탐방하며 박람회장 전반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5급 승진리더 과정의 현장 학습으로 2023정원박람회장을 택하면서 성공적인 지역 축제의 사례로 박람회장을 탐구하게 된다.
이에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4일부터 6일까지 총 150여명의 공무원 리더들과 박람회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박람회 개장 첫날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 전국의 지자체장들은 생태와 정원을 통한 도시 발전을 이뤄낸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순천을 찾았다.
3일 전남 보성군도 4월‘보성세계차엑스포’개막을 앞두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방문하면서 “순천의 우수 축제를 직접 경험해 군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견학”임을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강동구청장과 직원들이 방문하는 등 전국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노관규 이사장은 “순천은 생태가 경제를 살린다는 철학을 갖고 도시 전체를 생태도시, 정원도시로 만들었다”며 “언제든지 먼저 해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겠다 이제는 순천으로 올라오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10년 전과 달리, 순천은 정원의 역사가 깊은 유럽에서도 볼 수 없는 창조적인 정원을 만들어 낸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토대로 우리의 정원을 역수출 하는 미래도 그리고 있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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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방세 성실 납부한 유공·모범납세자 표창
강동구, 지방세 성실 납부한 유공·모범납세자 표창
[AANEWS] 강동구는 지난 3월 29일 ‘2023년 강동구 유공납세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차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강동구 모범납세자 40명,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했다.
구는 먼저 직전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지방세를 연간 2건 이상 8년간 납부기한까지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 후보자 9,129명 중 40명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추첨해 모범납세자로 선정했으며 표창장은 우편으로 전달했다.
또한 모범납세자 후보자 중 직전 3년간 징수유예를 받은 사실이 없고 구세 세목에 대해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한 개인 및 법인 10명을 강동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공납세자로 최종 선정해 구청장 표창장 수여 행사를 진행했다.
표창장을 수여 수상자 전원에게는 강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또한, 유공납세자는 구에서 실시하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1년간 유예하거나 강동구청 주관 행사에 참여기회를 제공받는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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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찰과 힐링을 동시에, 양양 남대천에 나들이 오세요
생태관찰과 힐링을 동시에, 양양 남대천에 나들이 오세요
[AANEWS] 남대천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보전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양양 남대천에, 산란기를 맞은 황어가 나타나 봄이 돌아왔다는 신호를 역동적으로 알리고 있다.
황어는 연어와 함께 남대천을 대표하는 어류로 일생의 대부분을 바다에서 지내다가 산란기인 봄철에 하천으로 올라와 모래나 자갈바닥에 알을 낳는다.
올해도 여지없이 양양 남대천으로 올라오기 시작해 작년과 같이 ‘황어 반 물 반’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곧 많은 황어가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대천 르네상스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샛강에도 황어와 연어 치어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이처럼 양양군은 남대천 르네상스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생태환경 복원은 물론, 생태관광지 조성, 수변 산책로 및 휴게쉼터 조성 등으로 남대천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친수공간으로 체계적으로 정비해, 남대천을 수변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군은 명품하천으로 거듭나며 자연친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남대천에 생태와 문화가 지속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피로를 날릴 방법을 찾는다면, 다양한 생태를 맘껏 관찰하며 걷고 힐링할 수 있는 남대천 나들이를 추천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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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실시
창녕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실시
[AANEWS] 창녕군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운동과 분야별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안전문화운동은 군민의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및 원료·제조물 사업장의 안전의무이행 사항과 화재, 식중독 등 발생 시 안전 수칙 가이드 등의 내용으로 민간분야에 초점을 맞춰 중대시민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나갔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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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낙동강변 유채꽃 보러오세요
창녕 남지낙동강변 유채꽃 보러오세요
[AANEWS] 전국에서 단일면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10만㎡의 유채꽃밭에서 창녕의 대표적인 축제이자 경상남도에서도 손꼽히는 봄꽃 축제인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코로나19를 견디고 4년 만에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는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전통문화행사, 체험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창녕 홍보관, 남지철교 갤러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허브식물과 다육이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한 창녕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도 마련되어 있다.
유채꽃밭 곳곳에는 특별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메인 포토존인 ‘추억만 남지’는 지명을 적절하게 넣어 만들었고 산토끼 캐릭터인 ‘싼토와 토아’는 동요‘산토끼 노래’ 발상지의 의미를 담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습지인 우포늪에서 복원에 성공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따오기’를 형상화한 ‘우포따오기’등 다양한 조형물은 어린이는 물론 방문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유채꽃 단지 중심부에는 튤립의 다양한 색상을 이용해 한반도 지형과 태극기를 테마로 조성한 ‘한반도 튤립정원’과 대형‘태극기 정원’이 있어 보는 이로 해금 감탄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특히 유채꽃 단지의 랜드마크인 빨간 풍차와 튤립정원 그리고 노란 유채꽃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유채꽃 단지 앞으로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파란색의 남지철교는 근대식 트러스 교량으로 교각의 트러스를 높게 설치해 물결치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어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교량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국가등록문화재가 됐다.
남지철교는 1933년 개통해 1994년까지 60년간 이용됐으며 지금은 사람은 통행이 가능하고 차량통행은 제한된다.
교량 여러 곳에는 한국전쟁 당시 총탄의 흔적이 남아 있어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도 된다.
주 행사장을 지나 유채꽃밭 끝자락에 위치한‘남지 수변 억새 전망대’에 오르면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뛰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강변을 따라 물억새와 갈대가 군락을 이루고 옛 기강 나루터를 형상화한 나룻배 데크 주변에는 야생초와 테마초 화원이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억새 전망대 입구에 위치한 ‘창녕 남지 개비리’는 용산마을에서 영아지마을까지 낙동강을 끼고 있는 옛길로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에 지정됐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식생과 옛길의 조화와 벼랑길에서 조망되는 낙동강의 경관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올봄에는 ‘쾌활, 명랑, 희망’이라는 유채꽃 꽃말처럼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창녕 남지 유채꽃밭에서 생동감 넘치는 밝은 기운으로 물들이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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