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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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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호우·강풍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당부
농업기술원, 호우·강풍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당부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4~5일 호우·강풍에 따른 침수와 병해충 등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농작물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4~5일 연이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제주지역 강우량은 10~70㎜부터 많은 곳은 300㎜ 이상 기록하며 침수 및 병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밭작물 침수 단호박?초당옥수수 터널 비닐이 벗겨짐 보리 도복 봄감자 줄기?잎 절상 등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비가 그치는 대로 침수된 포장은 신속하게 물을 빼고 병해 예방을 위한 적용약제 살포와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 또는 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를 실시해야 한다.
습해 발생이 우려되는 밭작물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 시 신속하게 물 빼기 작업이 필요하다.
물 빼기 작업 후 병해 예방을 위한 적용약제 살포와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해야 한다.
터널 비닐이 벗겨지고 침수된 단호박?초당옥수수 포장은 맑은 물로 흙 앙금을 씻어내어 신속하게 터널 복구 작업을 실시해야 하며 완전히 침수돼 고사한 단호박 포장의 경우 새로 보식한다.
강풍에 의해 도복된 보리 포장은 수발아가 되지 않도록 가급적 일찍 일으켜 세워준다.
이용우 농업연구사는 “호우?강풍으로 농작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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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 ‘제22호 조사연구보고서’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자연의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지난해 진행한 조사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제22호 조사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연구보고서에는 지질, 토양, 동식물, 병해충 등 각 분야의 연구결과를 논문, 보고서 단보, 초록의 형식으로 구분해 총 28편을 수록했다.
지질 분야는 한라산 백록담 일대 지각 천부 마그마방의 분화과정, 지미봉 분석구를 중심으로 한 말굽형 분석구의 형성과 진화과정 등의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토양 분야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와 비탐방로의 토양미생물 비교, 산림토양 산성화 조사와 한라산국립공원 해발고도별 온습도 변화 연구와 곶자왈 지역별 온습도 및 지온변화 등 토양 및 입지환경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수록했다.
식물 분야는 김녕 및 선흘곶자왈 지질트레일 탐방로 식생조사, 제주도 봉성시험림 내 낙엽활엽수림 장기 생태연구지 수목분포 및 토양 특성, 한라산 구상나무 구과특성 연구결과 등을 담았다.
또한 동물 분야는 야생동물 생태조사, 제주도 중산간 지역 외래동물 생태연구 결과를 실었으며 병해충 및 곤충 분야는 도내 산림병해충 예찰조사 결과, 한라산 구상나무의 병해충에 관한 연구, 기후변화 대응 돌발 병해충 방제법 연구 결과 및 한라산 나비 모니터링 결과 등이 함께 수록됐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연구보고서가 제주 자연자원 가치의 발굴과 보호에 유용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제주 자연의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보전을 비전으로 국제보호지역 생태환경자원조사 및 보존활용방안 제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환경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연구, 쾌적한 산림휴양문화 제공 및 식물자원 보존과 활용 등의 전략목표를 수립해 다양한 조사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영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보고서를 전국 연구기관 및 국·공립 도서관 등 유관기관에 배부해 제주의 자연자원 가치규명과 보전을 위한 정책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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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글로벌 플랫폼 야놀자와 콜라보. ‘더 스테이 프로젝트’ 진행
고흥군, 글로벌 플랫폼 야놀자와 콜라보. ‘더 스테이 프로젝트’ 진행
[AANEWS] 고흥군이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협업해 ‘2023 더 스테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23 더 스테이 프로젝트’는 고흥군과 야놀자가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해당기간 내 숙박 할인과 관광지 무료입장을 지원한다.
야놀자에서 열리는 기획전에 접속해 투숙일 기준 6월 30일까지 고흥 지역 숙소를 예약할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3만원까지 숙박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고흥 관광명소 5개소에 대해서는 4인까지 무료입장이 지원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4월 2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고흥군의 우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협력 사업을 통한 관광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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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구역 수목 및 식생 정비에 22억 5400만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구역의 수목 생육환경 및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수목 및 식생정비사업에 22억 5,4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은 국가 지정문화재 삼성혈, 항파두리 항몽유적, 산방산, 외돌개 등 22개소와 도 지정 문화재 혼인지, 명월팽나무군락 등 18개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삼성혈, 항파두리 항목유적지, 산방산, 문섬, 범섬 등 문화재구역 내 소나무 고사목 및 피해목을 제거하고 124ha에 토양관주, 수관살포,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외돌개, 쇠소깍, 산굼부리 분화구, 성산일출봉 등 문화재구역 내 생육환경 및 경관을 개선하고자 수관솎기, 고사목 제거, 지표식생 정리, 덩굴 제거 등과 함께 팽나무, 왕벚나무, 느티나무 등에 대한 병해충 방제 및 상처치료 등을 시행한다.
또한, 탐방로 또는 도로 주변 수목의 쇠약지 및 위험지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의 바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에도 도내 문화재구역 30개소에 대해 병충해 방제 및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수목 및 식생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고영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문화재구역 내 지속적인 수목 및 식생정비 사업을 통해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해 문화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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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핵심축 ‘한산대첩교’ 건설 청신호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핵심축 ‘한산대첩교’ 건설 청신호
[AANEWS] 경남도는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및 국제적 해양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의 핵심 축 ‘한산대첩교’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산대첩교는 통영시 도남동에서 거제시 동부면을 연결하는 길이 9.0km, 총사업비 6,350억원의 국도 5호선 사업구간 중 통영시 도남동과 한산면을 잇는 길이 2.8km의 해상교량이다.
그간 경남도는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하고 세계 4대 해전 중 으뜸인 한산대첩의 역사가 깃든 남해안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오래전부터 한산대첩교 건설을 중앙부처에 건의해 왔다.
세계 4대 해전 : 살라미스 해전, 칼레 해전, 트라팔카 해전, 한산대첩 경남 도민의 오랜 염원과 사업추진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과 노력으로 2021년 6월 국토교통부에서 국도 5호선의 기점을 거제시 연초면에서 한산대첩교 구간을 지나 통영시 도남동으로 변경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2022년 대통령 선거 시에 한산대첩교 구간을 포함하는 거제~한산도~통영간 해상 연결교량 건설사업이 윤석열 대통령의 경남 지역공약사업에 반영됐고 박완수 경남도지사도 공약사업으로 선정해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뿐만아니라, 경남도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남해, 통영, 거제, 부산을 잇는 총길이 152km의 섬 연결 대규모 해상도로를 건설하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동북아시아 최대의 해양관광 거점조성으로 남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는 물론, 관광산업분야 신규투자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방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소멸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1일 통영에서 개최한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통영시민, 경남도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 잊지 않겠다”며 “특히 한산대첩교 건설 역시 잘 챙기겠다”고 말했고 박완수 도지사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한산대첩교를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예타 면제 등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제6차 국도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를 2023년 2월부터 진행 중에 있고 이번 국도건설계획 수립기간 중 예타면제 대상사업에 대해도 같이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 2022년 7월에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 말부터 한산대첩교를 포함한 도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준비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제6차 국도건설계획’에 보다 많은 사업을 반영해 경남의 재도약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구축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민, 통영시민의 오랜 염원인 한산대첩교 조기 건설은 물론,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의 성공적 추진으로 남해안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와 경남의 미래성장동력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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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지역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경남도, ‘2023 지역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사회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진료소의 역할과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3 지역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보건진료소장회와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광역자치단체와 보건진료소장회가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함께 진행한 전국 최초 심포지엄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도내 보건소, 보건진료소,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 이후 보건소와 보건진료소가 당면하고 있는 건강환경 변화와 문제점들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조발표로 나선 천경자 순천향대 명예교수는 ‘보건진료소 역할 재정립을 위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의 역량과 지원체계’를 발표했으며 주제발표는 임은실 대구보건대 교수가 ‘보건진료소 소지역 통합건강관리 역할 방안’을, 사례발표는 김은옥 경상국립대병원 팀장이 ‘퇴원환자 관리를 위한 공공병원과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패널토의에서는 정백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아 손계순 전 보건진료소장회 회장, 장지희 순천시 망룡보건진료소장, 강선희 김해시 서부보건소장, 강정훈 경상구립대학교병원 교수, 하영미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이언상 경남연구원 실장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진료소의 역할 재정립과 접근 전략에 대해 열띤 논의를 토의가 이뤄졌다.
한편 보건진료소는 의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의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고르게 보건의료혜택을 받게 하기 위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설치된 기관으로 경남에는 220개소의 보건진료소가 있다.
보건진료소는 최일선에서 일차진료 이외에도 감염병관리 및 예방접종, 금연·절주·영양교육 등 주민보건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공공의료 활성화와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 및 관리를 위해 6개 책임의료기관과 지역보건의료기관 간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경남도는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필수보건의료 접근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일선 건강지킴이 여러분들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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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의료·운영체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의료·운영체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5일 오후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의료·운영체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고 3월 초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중앙부처의 행정절차는 마무리됐으며 구체적인 설립방안 마련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의료·운영체계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도내·외 전문가는 물론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 중간결과를 보고하고 전문가 토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역수행기관인 ㈜엘리오앤컴퍼니에서는 지난 1월 용역 착수 이후 도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진주권역에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진료과도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민들은 진주병원 설립 시 이용 여부를 결정할 요소로 ‘의료전문성’을 꼽았다.
한편 진주병원의 명칭은 설문 응답자 중 36.3%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진주병원의 역할과 비전은 ‘필수의료와 고품질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 제시했다.
설립방안으로는 18개 과를 우선 개설하고 별도 시설이 요구되는 4개 과는 단계적으로 확보하되, 주 이용고객과 전문 진료영역에 따라 8개 전문센터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전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호스피스 병동을 20개 병상 확보하는 등 취약계층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고 접근성 극복을 위한 보건소와 연계한 원격진료서비스, 대규모 감염병 대응을 위한 단계별 병동 기능 전환 방안 등 차별화 전략도 제시했다.
이어 토론시간에는 도내·외 전문가들이 진주병원의 주 진료과 구성방안과 직영/위탁 등 설립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토론자로는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도의원,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박윤석 조직국장,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황수현 병원장, 국립중앙의료원 전략기획센터 이흥훈 센터장이 참석했고 좌장으로는 서울시립대학교 나백주 교수가 맡아 지역과 의료계, 노조의 의견을 균형 있게 제시했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병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은 용역수행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사업은 건축기획 심의, 건축설계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5년 착공,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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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녹조 발생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나선다.
경남도, 녹조 발생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낙동강 녹조 발생을 최대한 저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먼저, 경남도는 지난 4일 환경부를 방문해 국가 차원의 녹조 전문 연구기관 설립을 제안했다.
현재 농림부, 식약처 등 산발적으로 대응해 온 녹조 문제의 통합 관리와 수계별 녹조 발생 특성 분석과 함께 맞춤형 저감방안을 제시하고 환경단체 등 민간의 참여도 보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기관의 위치는 녹조 발생과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낙동강 하류 지역이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창녕군 등 경남도내 설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조류의 대량 발생 시 즉시 적용할 수 있고 수생태계에도 문제가 없는 안전한 조류 제거 기법 마련과 매뉴얼 보완, 적정 유속 확보를 위한 최적 댐-보 연계 운영 방안 마련 및 취·양수시설 개량사업의 신속한 추진, 항구적 가뭄 대비와 환경대응능력 확보를 위한 댐간 계통 연결 검토 등도 제안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부산, 울산 등 낙동강 수계 5개 시·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낙동강수계관리실무위원회 등을 통해 환경부에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5일에는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낙동강수계 15개 시·군과 함께 “2023년도 하절기 녹조 발생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상청 발표상 2023년 여름 기후 전망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 예상됨에 따라 작년과 같이 올해 하절기에도 녹조 발생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어 대응 방안을 사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시·군에서 녹조 또는 취·정수장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팀장급 공무원과 녹조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2023년도 낙동강 녹조 발생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전문가 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조류경보제 발령 이전부터 오염원 특별 점검, 환경기초시설 운영 강화 등 지자체 차원에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으로 녹조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녹조 발생 시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설명과 최신 수질오염원 관리 및 정수처리 기법에 대한 강연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환경부에 녹조 발생 저감과 예방을 위해 제안·건의한 사항을 공유하고 시·군에서도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경남도는 녹조 발생이 본격화되는 6월 전까지 야적퇴비 관리 등 오염원 관리강화와 취·정수장 대응 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하고 필요시 낙동강청, 경남도, 시·군 합동 점검과 담당과장 대책 회의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석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녹조 발생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며 원천적 차단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나, 환경부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조체제를 통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녹조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천으로 유입되는 불특정 오염물질인 야적퇴비 관리와 적정 시비량 준수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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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경남도,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 육성으로 제조업 활력 제고
민선8기 경남도,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 육성으로 제조업 활력 제고
[AANEWS] 경남도는 5일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산업기계 재제조 기업 지원 업무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제조란 노후제품을 분해, 세척, 검사, 보수, 조정, 복원, 조립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기존제품과 동일한 성능 이상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다.
새로운 제품 생산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14% 수준이며 에너지와 자원 소비 역시 80~90% 저감할 수 있어 발전잠재력이 큰 미래 친환경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침체된 제조업의 활력 제고와 순환경제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산업기계 에너지저감형 재제조 기술개발 사업’에 총사업비 201억원을 투입했으며 국내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이날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 개소에 이르게 됐다.
개소식은 5일 오후 창원 상복동에 있는 산업기계 재제조 센터에서 개최됐다.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권기영 에너지기술평가원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전후방 산업에 대한 기여도와 미래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방산과 조선, 우주항공산업 등 재제조 산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경남도는 재제조 산업을 경남의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도내 제조업의 활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으로 이어졌으며 본 행사가 끝난 후에는 센터 내부를 관람하는 시설투어도 함께 실시했다.
센터는 기업 입주공간, 사무실, 회의실 등이 마련된 연구동과 각종 재제조 시험장비가 위치한 장비동으로 구성됐으며 장비동 1층에는 대형 산업기계인 플래너밀러를 재제조하는 과정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전문기업 육성과 인력양성, 기술개발 지원, 장비 및 인증시스템 구축 등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전국의 산업기계 재제조 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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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가득, 제철 봄나물 활용음식 교육 실시
봄 내음 가득, 제철 봄나물 활용음식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다양한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음식 보급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도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제철 봄나물 활용음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나물의 종류와 효능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양식, 퓨전식, 한식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향긋한 봄나물로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을 증진해 봄철 영양관리를 촉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미나리, 냉이, 돌나물 등 도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철 봄나물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음식을 보급해 도내 농업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독려하고 면역력을 증진해 봄철 영양관리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제철 봄나물은 다른 계절에 비해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입맛을 살리고 건강에도 좋은 제철 봄나물을 활용해 춘곤증을 극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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