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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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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적십사봉사회 및 영미식당, 자장면 봉사
이동면 적십사봉사회 및 영미식당, 자장면 봉사
[AANEWS] 이동면적십자봉사회은 지난 7일 이동노인대학생을 위한 자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선면 영미식당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동면적십자봉사회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서빙 봉사활동을 했다.
이동면적십자봉사회원 10명은 아침 9시부터 행사장에 나와 어르신들이 자장면을 드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테이블 세팅, 홀 서빙, 과일과 음료수 배부뿐만 아니라 식사 후 설거지 및 테이블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
배경순 이동면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자장면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으로도 보람을 느끼며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 갈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창선면에서 영미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윤상 대표는 재료비로 받은 화전화폐 10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다시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윤상 영미식당대표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봉사자로서 20여 년간 아내 강시선 씨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해 자장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작년 9월부터는 남해군 드림스타트 및 저소득 아동 가정에게 가족 식사권을 제공하는 등 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상 대표는 “자장면을 드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처럼 이번 기탁으로 행복해지는 이웃이 더 늘길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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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향사랑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첫 출발
남해군‘고향사랑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첫 출발
[AANEWS] 남해군은 지난 7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심의운용위원회는 류해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10명으로 구성되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수입의 투명하고 효율적 관리, 기금 운용계획 및 결산, 기금 활용의 사업 선정·평가자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남해군 고향사랑 기금운용계획’을 원안 가결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방안, 고향사랑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 발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제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추후 남해군은 의결된 기금운용계획안을 남해군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기금설치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모금된 남해군 고향사랑기금은 기금 발굴 사업을 통해 남해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해석 남해군 부군수는 “남해군을 위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이 우리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금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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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성길 따라 소풍가자 축제’성황리에 마쳐
‘임진성길 따라 소풍가자 축제’성황리에 마쳐
[AANEWS] 남해군 남구마을 임진성에서 지역주민 중심의 마을단위 농촌축제인 ‘임진성길 따라 소풍가자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8일 열린 행사에는 8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길놀이를 시작으로 임진성일원에서 마을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한춤공연, 농악공연, 전통놀이, 옛날 추억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임진성길 따라 소풍가자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비 지원사업이다.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화합,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획, 준비 과정 및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 주도로 운영됐다.
황영숙 남구마을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화합해 준비하는 과정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의미이며 오늘 행사가 원만히 진행된 원동력이 아닌가 한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행정에서도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을 대표하는 농촌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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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 고향을 맛나다“정선토속음식 축제” 4월 21일 개막
어느 봄 날, 고향을 맛나다“정선토속음식 축제” 4월 21일 개막
[AANEWS]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건강한 먹거리 찾아 떠나는 추억의 음식여행 “2023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4월 국민고향 정선에서 열린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되는 정선 토속음식 축제는 국민고향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쉼과 즐거움,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선 토속음식축제는 사라져가는 산촌음식을 보존하고 추억속에 남아았는 산촌 생활문화를 고스란히 재현해 맛과 멋, 흥, 쉼과 힐링 등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정선만의 특색있는 304가지 토속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산촌놀이 체험, 지역 기록사진 전시, 건강한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건강한 걷기 챌린지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머니의 따뜻하고 담백한 손맛과 이야기가 있는 고향의 맛이 느껴지는 곤드레 나물밥을 비롯한 누름국수, 능군강냉이, 감자옹심이, 메밀국죽, 녹두빈대떡 등 304가지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토속음식과 북평에 이주해 살고있는 이주 여성들의 네팔 닭커리와 전통차 판매 등으로 더욱 풍성한 음식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토속음식 축제가 열리는 북평면 나전역은 1969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1993년부터는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에는 기차역 운영과 함께 레트로 감성을 살린 “나전카니발” 카페를 만들어 곤드레 라떼를 비롯한 더덕라떼, 곤드레떡 및 파이, 크림커피 등 정선 특산품을 활용한 카페 메뉴를 선보여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CF, 영화 등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며 정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전동표 북평면체육축제위원장은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 것은 물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토속음식을 맛보며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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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안정적 영농인력 지원 농촌일손부족 해결 주력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 영농인력 지원으로 농촌일손부족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군에서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격고있는 가운데 농가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배치,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영농봉사은행 운영 등 안정적 농업경영과 농촌일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승인을 받아 지난 1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농업분야 교유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242명을 농협과 연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50명, 결혼이민자 초청 50명 등 총 342명을 농가에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4월 7일 113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31농가에 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군은 2차 외국계절근로자 127명은 오는 5월 중 입국을 완료하고 77명은 관내 24농가에 여량농협에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에 50명을 배치되어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선군 내 주소를 둔 결혼이민자 본국 친척 등 50명을 연중 수시로초정해 결혼이민자 농가의 부족일손을 해결한다.
또한 군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 중개는 물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알선 등 농촌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여량농협에 농촌인력중개센터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그동안 지속적인 농작업이 없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었던 농가들을 위해 여량농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신청을 받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강원도 최초로 시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초기 농업경영 활력을 위해 영농봉사은행을 4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상반기에 700명 하반기에 800명 등 총 1,500여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에서는 농작업의 효율적인 지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신설사업을 올해 상반기에 완료하고 본소를 비롯한 신동분소, 임계분소 등 4개소에 소형농기계부터 중·대형 부착작업기 등 총 60종 603대의 농업기계를 관내 농업인이며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3년동안 농가의 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시름이 깊었던 농가의 만성적 농촌인력해소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지원 정책 추진 및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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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소년참여기구·동아리연합회 위촉 및 발대식 가져
강진군, 청소년참여기구·동아리연합회 위촉 및 발대식 가져
[AANEWS] 강진군은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회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이나 시설 운영과 관련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설된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한 청소년자치기구로서 총 2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및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 발표회 퍼실리테이션 역량교육 캠페인 활동 타 지역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을 목적으로 강진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밴드, 댄스, 공예, 드론 축구 등 총 11개 동아리, 66명의 청소년이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밴드동아리 ‘춘식’과 댄스동아리 ‘우제잘’이 흥겨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앞으로 각 동아리들은 여가 활동 증진 재능기부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청소년참여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최선정 학생은 “우리들의 생각이 다듬어져서 강진군 정책에 반영되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많이 제안해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에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임준형 군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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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학습 재능기부 강좌 수강생 모집
안양시, 학습 재능기부 강좌 수강생 모집
[AANEWS] 안양시는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학습 재능기부 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학습 재능기부 강좌는 재능 나눔을 희망하는 강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좌를 개설해 수강을 원하는 시민 및 기관과 연계 및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올해의 재능기부 강좌를 운영할 강사를 공개모집 했다.
올해 상반기 강좌는 총 8개 프로그램을 5월부터 6월에 걸쳐 개설하며 강좌별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이달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5월 1일 개설하는 가드닝 클래스를 시작으로 단전호흡, 아크릴화, 컬러타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준비 중이다.
6월에는 화과자와 가죽 소품, 캘리그라피 등의 만들기 강좌가 예정돼있다.
안양시민은 누구나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부자와 수강생이 지식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학습 재능기부 강좌는 평생학습의 좋은 사례”며 “보다 풍성한 재능 나눔의 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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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물결 속 힐링의 시간 ‘제20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15일 개막
청보리 물결 속 힐링의 시간 ‘제20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15일 개막
[AANEWS]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원 일원의 ‘고창청보리밭축제장’은 지금 초록빛의 청보리가 살랑살랑 손짓하고 있다.
20만 여평의 광활한 대지에 눈부신 초록물결과 함께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제20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5월7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66.1㏊ 드넓은 대지에 초록빛을 뽐내는 청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상쾌함을 선물해준다.
청량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매년 축제 기간에만 50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정도로 봄철 대표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고창의 학원농장. 학원농장이라는 이름은 옛 지명인 ‘한새골’에서 유래됐다.
‘한새’는 고창에 많이 사는 백로와 왜가리 등을 이르는 말로 설립자인 이학 여사의 이름인 ‘학’자에 들을 뜻하는 한자어 ‘원’을 붙여 학의 들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학원농장은 봄에는 청보리와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백일홍, 가을에는 메밀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겨울엔 드넓은 설국의 천지로 변한다.
20회를 맞는 올해 축제는 좀 더 특별하게 펼쳐진다.
그동안 경관만 보여주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녹색 쉼터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적 의미의 축제로 그 외연을 넓혔다.
고창 학원농장일대에 펼쳐진 아름다운 구릉 경관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대거 선보인다.
축제장내 보리코인을 찾은 관광객에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보리코인 보물을 찾아라’, 고창에서 생산되는 보리를 활용해 보리빵 보리 맥주를 만들고 새싹보리 키우기 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인 ‘보리빵, 보리맥주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춘 락 콘서트 고창으로 봄 맞이 가자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에 더불어 풍요로운 고창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들어진 먹거리도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해마다 축제장 내부까지 밀려드는 차량으로 몸살을 앓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대거 운행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읍역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면 외지의 관광객들도 좀 더 쉽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고창 시티투어버스’로도 축제장을 오갈 수 있다.
석정온천 관광지-고창터미널-운곡람사르 습지-선운산 도립공원-축제장-고인돌박물관 –고창터미널-고창읍성 관람 후 되돌아 오는 코스다.
봄 냄새 물씬 풍기는 힐링의 거리를 걸으며 어른들은 어릴 적 옛 향수를 되새기고 아이들은 미래에 기억될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생기 넘치는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 약관의 나이를 맞이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2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볼거리와 먹거리 등에서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라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통해 1년 내내 축제가 끊이지 않는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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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8개 시책‘일몰’단행…42억원 예산 절감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올해 초부터 본격화한 ‘시책일몰제’에 박차를 가하며 ‘군민 밀착, 실사구시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1분기 중 총 3회에 걸쳐 남해군 시책일몰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8개 사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책일몰제는 정책 환경의 변화 등으로 실효성이 떨어진 시책을 폐지·개선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 국별 자체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일몰 대상 사업이 결정됐으며 총 42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 대상 사업은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하거나 다른 분야의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등이다.
특히 남해군은 사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존치하는 각종 일반 사무에 대한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결정된 일몰대상은 보물섬 아카데미, 남해군 경제살리기 위원회, 남해군 명예의 전당 운영, 스마트 복합쉼터 등이다.
사업수혜자가 일부에 한정된 사업,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한 사업, 사문화된 조례 및 훈령,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성이 현저히 떨어진 사업 등에 대해 일몰이 적용됐다.
또한 남해군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유지되어 온 유명무실한 위원회 14개를 일괄 정비하기로 하고 입법예고·조례규칙심의회가 마무리 되는대로 4월 중 남해군 의회로 의안을 제출 할 예정이다.
일몰대상 사업은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삭감 등의 조치를 취하고 절감된 예산은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분야로 재투자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제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부터 시책일몰제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은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일몰 대상 사업을 발굴해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근 기획조정실장은 “효율적인 재정운용 및 군정 효율을 확보하기 위해 시책일몰제를 상시 실시하고 행정사무감사, 결산검사의견 등 행정 외부의 의견도 적극 반영 할 예정”이라며 “절감된 예산과 행정력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에 밀접한 신규 시책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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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대표 먹거리 개발 컨설팅 품평회’개최
강진군,‘대표 먹거리 개발 컨설팅 품평회’개최
[AANEWS] 강진군이 7일 군내 음식점에서 이원일 셰프를 통해 개발한 강진군의 대표 먹거리인 육회 떡볶이와 표고버섯 육전 등 컨설팅 메뉴에 대한 품평회를 군 관계자와 언론사,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진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었다.
M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춰, 맛의 도시 강진 건설로 대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된 이번 컨설팅은 지난 1월부터 5개 업소를 선정하고 군에서 이원일 셰프와의 접촉을 통해, 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업소별 맞춤형 레시피를 제안받으면서부터 시작됐다.
이날 품평회에 출품된 음식은 ‘토하젓 비빔국수’, ‘강진한우 육회떡볶이’, ‘표고버섯 육전’등으로 이원일 셰프에게 직접 레세피 전수는 물론, 컨설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시식하고 맛 평가를 가졌으며 군은 추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표 먹거리 개발 컨설팅’을 보완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품평회에 참가한 ‘인달’ 영업주 장인환은 “이원일 셰프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새로운 음식 개발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진군 이준범 문화관광실장은 “강진 대표 먹거리 개발을 통해 강진의 재료를 활용한 특색있는 메뉴 개발과 보급으로 온라인, SNS 등을 통해 맛의 도시 강진을 적극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강진의 맛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맛의 도시, 강진 육성을 민선8기 60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설정하고 특화된 맛 개발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대표 먹거리 개발 컨설팅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맛의 도시의 새로운 브랜드력을 만들어, 관광객 5백만 유치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강진군의 대표 먹거리로 개발한 강진한우 육회떡볶이와 표고버섯 육전의 홍보를 위해 파워 유튜버 ‘쏘영’과 먹방 촬영을 진행해 조회수 16만 회를 기록중에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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