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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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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과기부 ‘2024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아산시, 과기부 ‘2024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AANEWS] 아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선도사업 부문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수철·갈월·도산 3개 소류지에 ‘AI 기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지능정보 기술,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해 농어촌 소득증대 지원, 생활편의 개선, 재난 안전 강화 지원 등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저수지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류지 3개소에 ‘AI 기반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선정으로 ‘AI 기반 소류지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사통 전동화 및 원격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동으로 관리자가 조작하던 사통을 상황실에서 안전하게 조작할 수 있게 되며 집중호우 시 AI가 자동으로 사통을 개방해 범람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 범람 예상 시 경보 방송을 통한 사전 대피 시스템도 구축되고 출입 감시 스마트 CCTV를 통해 사람이 출입하면 주의 방송이 송출되고 입수로 판단되면 관련기관 구호 조치 등도 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24년까지 소류지 3개소에 AI 기반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나머지 소류지 22개소에 대해서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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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비닐 피복기 탈부착식 발판’특허기술 개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비닐 멀칭 작업 시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걸어 다녀야 하는 힘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비닐 피복 관리기 탈부착용 접이식 발판 구조물’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농사가 시작될 때면 옥수수 등 밭작물 정식을 위해 두둑을 만들고 비닐로 피복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비닐 피복 농작업 시 보통 승용관리기, 트랙터 등을 이용하는데, 승용관리기와 트랙터를 이용한 비닐 멀칭 작업은 농업인 보행 횟수를 최소화해 피로도를 줄일 수 있지만 농기계 구매비용 부담과 커다란 크기로 인해 비닐하우스 내 작업은 적합하지 않다.
보행관리기는 저렴하고 시설 내에서도 작업이 쉽지만, 반복적인 보행으로 다리 근육 피로도를 증가시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행관리기를 이용한 비닐 멀칭 작업 시 농업인 보행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발판이 필요했었다.
이번에 개발한 발판은 보행관리기를 이용한 비닐 멀칭 작업 시 작업자가 발판에 올라 탄체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행 횟수를 최소화해 다리 근육 피로도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또한, 관리기 본체에 농업인이 발을 걸어 타고 다니며 멀칭 작업도 하기에 안전성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관리기 본체에 쉽게 탈부착도 가능하고 180도로 접을 수 있게 해 작업 시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이성희 유기농업연구팀장은 “농촌 초고령화 상황에서 농업인이 더 안전하고 다리 피로도를 덜기 위한 목적으로 장치를 개발했으며 기술이전을 통해 농가에 신속히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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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친화도시 지원사업 10개 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중원경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충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민·관·학 각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충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 및 사업추진과 관련한 전반적인 자문 및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한 사업공고를 통해 접수된 아동친화도시 지원 공모사업을 심의하고 선정했다.
시는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 어린이청소년의회 등 2개의 특화사업 및 아동 친화 6개 영역을 주제로 한 자유사업 8개, 어린이날 큰잔치 놀이 체험존 1개 사업 등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신형근 충주시 부시장은 “충주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동친화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어 아동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드는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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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아산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아산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AANEWS] 아산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1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 주최, 아산시 후원으로 열렸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복지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기관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무지개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어우러진 행사를 지켜보며. 참석자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휘 충청남도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는 삶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을 뿐,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장애로 인한 차이와 불편이 차별이 되지 않는 도시,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살기 좋은 도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 많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오늘 표창받으신 분들을 비롯해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많은 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사회는 장애인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차별적 시선과 생각을 바로잡고 장애인 권리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모든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 민선 8기는 ‘무장애 도시’를 선언하고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과 사회적 문턱을 낮추는 일에 집중해 왔다”며 “아산시가 전국 제일의 무장애 도시로 거듭나려면, 여기 계신 여러분을 비롯해 37만 아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아산시 조성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장애인 생활 안정, 돌봄 등 장애인복지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49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장애인 일자리 참여 등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원 지속 추진 등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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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충청북도지사기 노인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충청북도청
[AANEWS]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충청북도지사기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가 12일 청주시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은 김영환 도지사와 황영호 도의회 의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정일만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장과 선수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선수대표 선서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65세 이상 어르신 324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전으로 펼쳐졌다.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10월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노인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초고령화로 인해 고령자 의료비의 사회적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어르신 생활체육으로 의료비를 1/3 절감할 수 있다”며 “열심히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강조했고 “의료비 절감 효과와 함께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의료비는 95조 7천억원으로 그중 65세이상 고령자의 진료비가 43.4%로 41조 5천 42억원에 달해 국가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70대 이상 노인 1명당 평균 1건 이상의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평균 150만원 정도를 의료비로 지출하는 데 비해, 생활체육 참여 노인은 의료비로 평균 100만원 정도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1/3인 50만원 이상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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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2023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6까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금번 집중안전점검은 도, 시군,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건설공사장, 체육관, 대형숙박시설, 청소년 수련원, 산림휴양복지시설 등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시설과 짚라인, 출렁다리, 스카이워크 등 신종 관광레저시설까지 7개 분야 약 1,088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충북도회 등 153명, 안전관리자문단 20명 등 도내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드론, 지표투과레이더, 열화상카메라 등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많아지면서 집중안전점검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으며 예방 즉,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이며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스스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집중 안전점검 기간 동안 평상시 가정 내 감전, 가스 누출, 화재사고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상태를 간단히 점검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도민 누구나 손쉽게 웹이나 모바일로 접속해 자율점검 인증샷과 점검표를 제출하는 도민 3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건축, 화재, 급수 및 배수결함, 교통안전 등 안전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해당 시군을 통해 조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도민 안전신고에 적극 참여하는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연간 5만원에서 70만원까지 지급하는 ‘안전신문고 포상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12일 개최한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사람 중심, 안전 충북’이 실현되기를 기대”하며 “도민 모두가 재난은 일상 속 작은 위험에서 시작된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내 주변 위험요소를 살피는 안전 지킴이가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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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3년 상반기 시·군 감사부서장 영상회의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감사관 주재로 11개 시·군 감사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감사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등 상반기 감사부서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자치단체 스스로 공직비리와 행정오류 사전예방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방안과 제9기 도민감사관이 8월 말 임기가 종료됨에 따른 제10기 도민감사관 위촉을 위한 협조사항 전달 및 제6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보조금 및 태양광 특정감사 일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컨설팅감사 활성화 추진방안을 설명하고 우수사례에 대해서 공유했다.
특히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사무관리비 등 공금의 사적 사용에 따른 횡령 사건이 발생해 언론에 보도되는 등 사회적 물의가 야기된 것과 관련해 시군 감사부서에서 자체 점검을 추진하고 횡령 사건 등에 관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무원 횡령 등 중대 범죄와 관련해 각 시군별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하반기 원활한 감사 활동을 위한 도민감사관 참여 독려 및 사전컨설팅 감사 등 제반 감사 일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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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주시 방문해 주민들 의견 청취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2일 충주시을 방문해 200여명의 주민과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북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시작’, 농민을 구하고 김치 종주국을 지키는 김치의병운동 ‘못난이 김치’, 충북의 출생률을 높이는 마중물 ‘출산육아수당 지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귀농·귀촌·취농’, 후생복지를 선행복지로 바꾸는 ‘의료비 후불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살미~수안보 관광연계도로 개설,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충주체육관 개보수 공사, 천지인 노을숲 풍수휴양촌 조성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계명산을 찾아 충주시 대표 랜드마크로 상징적 특화공간 조성과 충주호권 힐링·휴양 테마의 관광거점 조성을 목표로 ‘내륙의 바다’ 충주호를 활용한 각종 관광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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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통한 ‘소확행’ 실천
기부를 통한 ‘소확행’ 실천
[AANEWS] 금천구는 4월 7일 KG모빌리티 일산중앙전시장 문준도 부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품 라면 12박스를 독산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준도 부장은 3년 전 KG모빌리티 시흥 지점에 근무하던 시절 영업을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느껴 현재까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문 부장은 “소소한 기부일지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작은 실천이 더할 수 없는 보람이자 기쁨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기부에 동참하는 자신의 진심을 더 담고자 금천구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번 성품을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한 성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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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물어 내 집에 주차장…영등포구, ‘그린파킹 사업’20가구 모집
담장 허물어 내 집에 주차장…영등포구, ‘그린파킹 사업’20가구 모집
[AANEWS] 영등포구가 3월부터 주택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2023년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파킹 사업’은 2004년부터 실시된 시·구 협력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795 가구가 참여해 3,064 주차면을 확보했다.
이는 단기간·저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웃 간에 주차 공간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협소한 골목길에 개방감을 더해 주민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구는 올해 예산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가구는 주차 1면 기준, 가구당 9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후 주차 1면 추가 시마다 150만원이 추가로 지원,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IoT 센서 설치 시 1개당 30만원 이내로 추가 지원되고 난공사인 경우는 30%까지 증액 지원된다.
구는 그린파킹 주택 내·외부에 무인자가방범카메라를 설치해 외부인으로부터 보안도 강화한다.
내부 카메라는 가옥주에게 외부 침입 사실을 자동으로 통보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침입자 발생 시 사이렌 작동과 함께 사진이 촬영되고 가옥주 핸드폰으로 현장 사진이 전송된다.
외부 카메라는 불법 주차 및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 등을 위한 동영상 촬영용으로 사용된다.
그린파킹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차문화과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그린파킹 사업의 유지·관리에도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연 2회 실태 점검을 실시해 조성된 주차장의 용도변경 및 시설물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훼손 시 가옥주에게 원상복구 조치를 요구한다.
또한 그린파킹 안내판 등 보수 요청 시 현장 방문을 통해 하자 보수를 실시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한다.
강병민 주차문화과장은 “그린파킹 사업은 내 집에 주차장을 만들어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며 “주차로 인한 주민 갈등을 줄이고 생활 편의도 높이는 그린파킹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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