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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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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대야도서관, 독서문화 확대할 다양한 인문학 강좌 연다
시흥시대야도서관, 독서문화 확대할 다양한 인문학 강좌 연다
[AANEWS]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활기를 가져올 기틀을 구축했다.
대야도서관은 앞서 지난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이야기가 있는 코딩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등 총 4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독서와 코딩이 융합된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의 논리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중에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시흥시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도서관 이용안내, 저자강연, 독서토론 수업 등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전문가와 함께 5월부터 8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은 ‘마음을 움직이는 인문학, 나를 치유하다’라는 주제로 심리상담과 집단 워크숍, 힐링 숲 탐방 등 체험과 함께하는 다양한 구성의 인문학 강연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도서관 지혜학교’는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지혜 콘서트’를 주제로 인천대학교 외국어교육센터의 박미경 교수가 진행한다.
서양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시대를 넘는 통찰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깊이 있는 인문 교양 강좌로 7월 중 평일 야간에 온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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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후 교량 긴급 안전점검.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
시흥시, 노후 교량 긴급 안전점검.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
[AANEWS] 시흥시가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해 노후 교량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하고 안전등급이 C등급인 교량 27개소와 상수·하수관 등 점용물을 포함한 교량 5개소가 해당된다.
긴급 안전점검은 토목분야 안전관리자문단, 건설행정과, 산단재생과, 시민안전과의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주요 시설 및 일반시설의 균열 및 손상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손상·결함 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가 시급한 결함은 즉시 보수 조치하고 구조적 이상 혹은 심각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응급조치 후 필요에 따라 정밀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 안전점검과는 별개로 정기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17개 시설물 147개소, 육교 19개소 등)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정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점검을 지속해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시민이 안전한 시흥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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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도봉구, 구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청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도봉구, 구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AANEWS] 도봉구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도봉구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시범운영하며 1회당 초등학교 1학급씩 진행될 예정이다.
4월에는 숭미초등학교와 누원초등학교, 5월에는 신학초등학교가 도봉구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1일에는 서울숭미초등학교 3학년 1반 학생들 22명이 도봉구청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에서 숭미초등학교 학생들은 도봉구청 1층에 있는 구민청에서 구청에 대한 소개를 듣고 홍보영상을 시청하면서 도봉구 현황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도봉구청 직원의 안내에 따라 민원여권과, 부동산정보과, CCTV관제센터, 치수과, 홍보담당관 등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담당자를 직접 만나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고장을 이해하고 구청에서 하는 일과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언석 도봉구청장과의 만남을 통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구청장이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도봉구청을 방문한 숭미초등학교 학생은 “공무원이 얼마나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됐다”며 “도봉구청이 더 편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학생들이 오늘 구청 방문을 좋은 경험으로 삼아 꿈을 이루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실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 지역을 알아보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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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늘 뭐 먹지? 중장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 오늘 뭐 먹지? 중장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AANEWS] 도봉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 밥심’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독사 위험의 비율이 높은 중·장년 남성 1인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도봉 권역과 방학 권역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인가구 소셜다이닝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대비 3백만원 증액된 1천9백만원으로 운영된다.
‘행복한 밥상: 밥심’ 프로그램은 중·장년 만성질환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요리교실 1인분 맞춤형 저염·저당·저지방 건강 레시피 10분 만에 완성, 맛있는 간단 레시피 등과 같이 1인가구 중장년 대상으로 특색있는 조리법 강의와 더불어 참여자들 간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1인가구가 겪을 수 있는 고립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중·장년 1인가구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식생활은 건강한 삶의 기본인 만큼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시행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따로 또같이 식도락’ 프로그램을 8기 교육과정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127명이 참여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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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3동, 몰라서 못 받는 분 없게…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실시
도봉구 창3동, 몰라서 못 받는 분 없게…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실시
[AANEWS] 도봉구 창3동은 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본 특화사업은 창3동이 2023년 1월 말 기준, 전체인구 대비 노인인구가 22.5%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른 노인을 위한 복지 욕구를 적극 반영했다.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세대에 기초생활보장서비스나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창3동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는 2,297명으로 이는 전체 65세 이상 어르신의 75.5%에 달한다.
기초연금을 못 받는 주민의 경우 소득재산이 상대적으로 높은 세대임을 감안하면, 저소득 노인가구 대부분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대를 집중 조사하는 것으로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 서비스의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등 복지서비스의 지원기준이 지속적으로 변경, 확대되고 있으나 이를 몰라서 못 받는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효진 창3동장은 “우리 동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도봉형 복지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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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도봉구, 부모인식 개선교육 실시
주도적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도봉구, 부모인식 개선교육 실시
[AANEWS] 도봉구는 지난 5일 구민회관 1층 하모니홀에서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3년 부모인식 개선교육’을 개최했다.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의대 소아정신과 조교수이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의 저자인 지나영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은 꼭 만나보고 싶은 강사’라는 명성 덕에 교육 당일 비바람 치는 궂은 날씨에도 400여명의 양육자가 참여했다.
‘우리 아이를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게스트로 지 교수의 어머니가 출연해 지 교수의 유년시절에 대해 모녀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 교수는 “대화 속에서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육아의 본질”이라며 “어머니와 나눈 대화에서 나타난 그 의미가 이 자리에 참여한 양육자들에게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제일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미래를 밝힐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여기 계신 부모님들과 함께 도봉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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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거약자 환경 개선 집수리 보조금 지원
금천구청
[AANEWS] 금천구는 서울시 예산 약 4억원을 지원받아 주거 취약가구,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 지역은 금천구 전역이며 공사 지원범위는 성능개선뿐만 아니라 안전시설과 편의시설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전 컨설팅을 시행한다.
집수리전문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물 상태를 점검해 효과적인 공사계획안을 신청인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신청인은 컨설팅 내용을 토대로 견적서 작성, 시공업체 선정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신청대상자는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주거 취약가구 중 관할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경우다.
총 20가구 내외를 선정하며 공사비의 8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을 말한다.
또한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의 반지하에 사람이 거주하는 경우도 20가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6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임차료 상생 협약서를 체결해 4년 동안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해 임차인의 주거환경이 안정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취약가구’는 4월 1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반지하 주택’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구청 주거정비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가구에 해당하는 주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사이트의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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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수 장서가가 말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초판본에 얽힌 이야기
윤길수 장서가가 말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초판본에 얽힌 이야기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4월 13일부터 예술가가 직접 기획하는 네트워크 살롱 ‘만천명월×예술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천명월×예술살롱’은 금천 문화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회다.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의 예술 프로젝트가 매월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4월 13일 오후 2시에는 ‘책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소장도서만 2만여 권에 달하는 윤길수 장서가를 초대해 근대문학 유물 최초로 등록문화재에 지정된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대한 이야기 등 근현대 문학 귀중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화를 들을 수 있다.
사회에 정은기 금천문인협회장이 함께 한다.
이어 5월부터 8월까지는 신주화 디자이너의 ‘예술인의 예술 인생에 대한 뇌 구조와 인생그래프 그리기’ 최은경 작가의 ‘잃어버린 습작을 찾아서’ 국악 그룹 금아랑 강영선 대표의 ‘국악을 주제로 한 예술인 담소 모임’ 이요안나 패턴 일러스트레이터의 ‘나만의 패턴세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이 관심 있는 행사를 정해 금천문화재단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4월 ‘책으로 소통하다’의 경우 책과 문학에 관심이 많은 구민이나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 본인의 예술 장르를 기반으로 구민, 다른 장르의 예술가와 소통하는 취지의 자리”며 “예술가와 구민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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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통장단 ‘생명지킴이’양성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조성한다
관악구, 통장단 ‘생명지킴이’양성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조성한다
[AANEWS] ”교육 내용에 많은 공감을 했다.
주변분들과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도록 한다”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관악구 인헌동 통장이 소감을 말했다.
관악구가 21개 동 통장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이웃의 극단적 선택을 적극 예방한다.
‘생명지킴이’는 주변 이웃의 언어·행동·정서 변화 등 자살 경고신호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대화와 관심으로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5개 동, 138명의 통장단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21개 전 동 600여명의 통장단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할 예정이다.
통장단 외에도 지역주민 대상 ‘관악생명지킴이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자살고위험 조기발견 및 대응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매월 셋째 주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관악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밝은 통장단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고립된 1인 가구 또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마음을 치유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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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그린커튼’,‘쿨루프’조성해 시원한 여름나기 발빠른 준비
관악구,‘그린커튼’,‘쿨루프’조성해 시원한 여름나기 발빠른 준비
[AANEWS] 관악구가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린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커튼’과 ‘쿨루프’를 설치해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쾌적한 실내환경을 개선한다.
구는 환경부 주관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 올해 총 1억 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커튼’과 ‘쿨루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커튼’은 작두콩 등 1년생 덩굴식물이 외벽의 그물망 타고 커튼 형태로 자라게 해 건물을 녹화하는 기법으로 여름철 실내 온도를 5℃ 가까이 낮추고 주변의 미세먼지를 흡착해 공기 정화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사업이다.
오는 6월까지 어린이집과 청소년센터, 경로당 등 총 8개소에 ‘그린커튼’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 관리에 나서 본격 폭염에 대비하고 동절기에는 보리를 식재해 도시 미관 유지에도 신경 쓴다.
또한 경로당 1개소 옥상에 ‘쿨루프’를 조성해 어르신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에너지 사용 절감도 돕는다.
‘쿨루프’는 태양광 반사와 열방사 기능이 있는 특수 페인트를 옥상에 칠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사업으로 여름철 냉방에너지는 약 2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쿨루프’와 함께 방수공사도 함께 시행, 누수 피해도 방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뿐 아니라 모든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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