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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역할 되짚고 독서 문화 발전 도모
도서관 역할 되짚고 독서 문화 발전 도모
[AANEWS] 충남도서관은 12일 법정 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을 맞아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제1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나병준 충남도서관장, 도내 공공도서관 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표창, 공연,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행사에서는 도서관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관람했으며 도내 5개 도서관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 우수 도서관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도서관 및 독서 문화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오후 행사에선 4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가 음악 공연을, 임호균 연세대 교수가 ‘공공도서관 공간 사례’ 특강을 펼쳤다.
나 관장은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서관의 중요성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도서관 및 독서 문화를 발전시켜 충남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제59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영화 상영, 만들기 행사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충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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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 첫발 뗐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고향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위촉식, 고향사랑기부제 현황 및 계획 보고 안건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고향사랑기금은 올해부터 도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며 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제도·세무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기금 운용 계획 수립 및 변경, 성과 분석 및 기금 결산, 기타 기금 관리 운용에 대한 부분을 심의한다.
이날 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했으며 기금 운용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원갑 도 자치안전실장은 “모금된 기부금이 도민과 기부자 모두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금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전국 자치단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 중이다.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답례품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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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성 강화 위한 해썹 교육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12일 이틀간 기술원에서 도내 소규모 농산물 가공 경영체 관계자 21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 팀장 과정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과정은 식품안전관리인증에 필요한 개념과 현장 적용 지식을 습득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교육은 인증 취득 전후 6개월 내 최초 1회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식품의약안전처 지정 교육 훈련 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이 강의를 진행하고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번 교육은 인증 개요 및 고시 해설, 사전 준비 5단계, 선행요건 관리 등 인증을 위한 내용 전반을 다뤘고 출석률 80% 이상, 성취도 평가 60점 이상을 받은 교육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식품의 안전성이 강화되고 해썹 인증 적용 품목이 확대된다.
에 따라 소규모 가공 경영체에도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인증을 통해 농가형 가공상품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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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대하잡이 어업인 30년 민원 해소길 열렸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천수만 대하잡이 어업인들의 30년 민원 해결을 위해 ‘대하 자원의 효율적 이용방안’ 마련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노태현 해양수산국장과 도-시군 관련 공무원, 최정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등 외부전문가, 천수만 지선 어업인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수만 대하자원의 효율적 이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서해안 특산종인 대하 자원에 대해 천수만에서의 적절한 어획 및 가능성 등을 파악하고 과학적인 데이터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천수만은 태안반도 남단에서 남쪽으로 뻗은 천해성 내만으로 각종 어패류의 산란·서식에 적합하고 수산자원이 풍부해 어업활동이 활발한 해역이다.
문제는 서해안 대하의 최대 산란·성육장이기도 한 천수만 내측 해역은 대하 포획어구인 ‘2중 이상 자망’ 사용이 금지됐다는 점이다.
현재 충남은 천수만 내측이 제외된 외측 해역에 대해 1974년 꽃게 150건, 대하 50건의 2중 이상 자망 사용을 승인받았다.
도는 어업인 소득증대 등을 위해 1997년 대하 50건에서 250건으로 천수만 내측이 포함된 조업구역 확대를 건의했으나, 국립수산과학원은 자원평가 및 자원에 미치는 영향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다.
2000년에는 외측 해역에 한해 50건에서 100건으로 조정됐지만, 지난해까지 조업구역 확대 건의는 자원 수준이 매우 낮다는 이유로 승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어업인구 고령화, 유가상승, 불법어업인 양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로부터 조업구역 확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천수만의 대하 자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원회복 연구 등 과학적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토대로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 제안서 평가 등 절차를 거쳐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연구용역은 과학적 어장환경 및 어획시험 조사 결과 분석 상업적 연구조업 결과에 대한 어획통계 및 경제성 분석 천수만 대하 자원량 및 적정 어획량 분석 2중이상자망 대하 조업 가능성 여부 및 다른 어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도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보호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과업내용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대하 생산량은 1975년 5946톤을 정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해 2011년에는 전국 생산량이 52톤으로 최저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충남 지역도 2385톤에서 29톤으로 급감했다.
2020년에도 77톤 수준에 머물렀던 대하 생산량은 2021년 144톤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지난해는 674톤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노태현 해양수산국장은 “30여 년 간 이어져온 어업인의 숙원인 천수만 대하잡이를 위해서는 대하 자원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 확보와 면밀한 조사·분석이 필요하다”며 “어업인들의 오랜 민원 해결과 소득증대는 물론 천수만이 대하 자원의 보고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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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홍보관 ‘문 활짝’
홍성에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홍보관 ‘문 활짝’
[AANEWS] 충남도 내 전통시장에서 판매 중인 지역특산품을 전시·홍보·판매할 수 있는 전시홍보관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12일 전시홍보관이 설치된 홍성군 용봉산 주차장에서 유재룡 산업경제실장,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업청장, 권대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정제의 충남상인연합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연간 10만여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에 설치된 전시홍보관은 충남상인연합회에서 운영하며 도내 15개 시군 42개 시장이 참여해 75개 품목을 전시·판매한다.
도는 전시관 방문객에게 현장판매 뿐만 아니라 해당 시장과 연계한 온라인 판매까지 확장하고 전통시장에 판매정보를 피드백 해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홍보관은 지역·권역별 농축수산물 온오프라인 통합전시홍보판매장과 지역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활성화 돼 있으나, 전국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주요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은 없음에 따라 마련된 시설이다.
유재룡 실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규모 주차장 조성, 경영·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전시홍보관이 온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촉진하는 전국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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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로컬푸드 특판 행사 사전 준비 실무협의회 가져
거창군, 로컬푸드 특판 행사 사전 준비 실무협의회 가져
[AANEWS] 거창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행복농촌과 10개 유관기관 단체의 실무자 및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특판 행사 ‘행복한 거창이야기’ 개최 사전 준비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거창군 주최로 개최하는 ‘행복한 거창이야기’ 행사의 세부 일정과 내용에 대해 각 단체별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행복한 거창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체험이 있는 로컬푸드 장터를 개최해 지역 농촌과 지역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고속도로 나들목의 카페와 로컬판매장을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마을만들기센터, 로컬푸드, 6차산업협의회, 귀농귀촌단체, 가공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판매행사뿐만 아니라 축협 애우와 애도니, 곰취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복농촌과 유관 단체별 사업홍보 및 사진 등 전시행사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농·특산물 경매행사, 모종심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동석 행복농촌과장은 “우리 군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이후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들의 문화·체험 갈증을 해소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4월 28일부터 30일 3일간 고속도로 나들목 거창 APC 광장에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거창이야기’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거창군 관광명소를 동시에 알리고 아울러 28일 11시 30분부터 KNN 현장특별 방송 녹화도 예정돼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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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안’이 지난 11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용인시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용인시 여성농업인 육성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모성권 보장과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실시 여성농업인에 대한 전문 기술 및 경영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순회교육·현장교육·부부공동교육 등 지원 등이다.
황미상 의원은 “여성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아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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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그때 그날 기록관’전시 기획 연출 1차 주민설명회 개최
구례군, ‘그때 그날 기록관’전시 기획 연출 1차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전남 구례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중인 그때 그날 기록관의 전시 연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를 4월 11일 10시 구례읍사무소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민 35명과 구례군 지역개발과장, 구례읍장, 지역 역사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록관 건립의 진행 경과와 1차 전시 자료 수집 결과물을 비롯해 전시 기획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그때 그날 기록관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옛 자료들을 디지털화해 구례군 전체의 역사를 기록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참여가 기록관을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2차 주민설명회에도 많이 참석하셔서 그때 그날 기록관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이번에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다양한 옛 자료들을 수집해 5월 10일 오후 2시에 2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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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소식지 발간“작품집 못지 않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소식지 발간“작품집 못지 않네”
[AANEWS]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백련재 문학의집 소식지 12호가 발행됐다.
땅끝순례문학관 소식지는 문학전문 집필실에서 발간하는 유일한 소식지로 해남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학 창작공간인 백련재 문학의 집에 입주해 집필활동을 했던 입주작가들의 창작작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있다.
김호빈‘Lazy Guy’s Stool’ 장마리‘팬티 인문학’이옥수‘엄마에게 남친이 생겼어’ 시, 소설, 청소년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담겨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원로 문인인 송기원 작가가 새롭게 쓰기 시작한 잠언시 두 편이 수록되어 더욱 품격을 높이고 있다.
올해 예비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 입주한 송미성, 김미주 예비작가의 생생한 입주소감도 수록되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소식지는 전국 문학관과 유관기관, 도서관, 지역 카페 및 문화공간 등에 배포되며 백련재 문학의 집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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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AANEWS]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는 지난 11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 40주년 기념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여화선 회장과 함께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 회원 등 내빈 1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원과 튀르키예 지진 성금 38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화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40여 년간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적십자봉사원 여러분의 희생정신 덕분에 의미 있는 40주년을 걸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더 세심하게 보살피고 적십자의 인도주의 이념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오신 적십자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의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점점 더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현대사회의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봉사정신이 근간이 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동행의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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