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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첫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단순 보고 형식이 아닌, 주민 질문과 행정 설명이 오가는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이 이어졌다.경주시는 이번 현장소통한마당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정리하고 신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사전 검토 자료를 마련해 현장 설명에 활용했다.경주시는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별 추진 상황을 주민에게 공유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정의 방향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해진다”며 “안강과 강동에서 들은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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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 오는 5월 준공…전국 야구대회 단독 개최 눈앞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 오는 5월 준공…전국 야구대회 단독 개최 눈앞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야구대회 분할 개최를 끝낼 경주시 스포츠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경주시는 전국 규모 야구대회 단독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현재 포항시와 분할 개최 중인 전국 야구대회를 향후 경주시 단독으로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이 구장은 경주시 손곡동 420-1번지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 중이며 사업비 72억원이 투입됐다.이 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현재 정규 규격 야구장 1면을 중심으로 덕아웃과 불펜 등 경기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관람석, 화장실, 다목적운동장, 진입도로 등 각종 부대시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경주시는 그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용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사전에 완료해 공정 지연 요인을 최소화했다.이후 2024년 10월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거쳐 같은 해 11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완공되면 전국 및 대규모 야구대회 유치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아우르는 경주의 핵심 스포츠 인프라”며 “준공 시점까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개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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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31억원 지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총 31억원을 투입해 12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총 5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에 3억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에 2억원을 지원한다.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노후 기숙사 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기업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총 4억 3천만원을 투입한다.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글로벌 유통망 입점 지원,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창업기업을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과 ‘대학과 도시 상생발전 포럼’개최, 벤처기업 집적시설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에도 1억 800만원을 지원한다.기업 경영 안정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매출채권 미회수에 대비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과 기술·제품 고도화 지원, 해피모니터기업 및 투자유치 기업의 애로 해소 등에 총 7억원을 투입한다.특히 경북 저력펀드 출자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와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8개 분야에 1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쇼핑몰 앱 개설 등 3개 분야에 6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총 1억 6천만원 규모의 기업 마케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이 밖에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5억 4천만원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3억원 △골든기업 육성지원 1억 3천만원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 1억 9천만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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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본인 연소득은 6천만원 이해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지원 참여자 등 정부 또는 시의 다른 주거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 방'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선정자는 대구시 추천서를 받아 협약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고 은행 심사를 거쳐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추천서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0일로 연장해 청년들이 주택을 찾고 은행의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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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특성화서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본 사업은 다문화가족이 겪는 언어 장벽, 자녀들의 기초학습, 다문화가족의 역량강화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문지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학습 지원 및 자녀 생활지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 지원사업과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촉진을 위한 언어발달 지원사업이 있다.또한, 입국 초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통번역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번역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들이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작년 한해 동안 16가정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416회기에 걸쳐 방문교육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언어발달 교육이 필요한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350여회에 걸쳐서 언어발달 교육을 지원 했다.또한 통번역 서비스도 700회를 지원했으며 결혼 이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132회기 동안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지원했다.특히 지난해 치러진 한국어능력검정시험에서는 결혼이면여성 4명이 최종합격 하는 성과를 거뒀다.특성화 사업 서비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봉화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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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사전에 차단한다'경북, 전통시장 안전 판을 바꾸다
'불안은 사전에 차단한다'경북, 전통시장 안전 판을 바꾸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도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화재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도입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됐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3년마다 소방·건축·가스·전기 등 분야별 종합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50년 이상의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경험을 보유한 안전 점검·위험관리 전문 기관이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년 전문 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종합 안전진단 체계가 구축되면, 전통시장 화재 위험 저감과 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협약 내용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 예방, 소방시설, 자연재해 대응,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 ▵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한 위험요인별 사전 예방 대책 수립 ▵관련 자료 조사·연구 및 신기술 정보 공유 ▵기타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15일부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소방안전등급 D·E등급 전통시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10일간 도내 주요 전통시장 50여 곳을 대상으로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해 설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전국 최초로 전문 기관과 협력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전통시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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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양구군은 사업비 2억5400여만원을 투입해 약 34개 농가에 8500m 규모의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양구군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이고 임차 농지의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의 설치 동의를 받으면 지원 가능하다.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농가, 전년도 농작물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가 등은 우선 지원된다.1개 농가당 최대 250m의 철재 울타리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설치비의 20%는 자부담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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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겨울방학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
봉화군, 겨울방학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 '2026년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본격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월 28일까지 초등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2026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사업을 추진한다.‘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과 전문 보육 인력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자원 연계형 모델이다.봉화군은 본 사업을 통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공간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공모 절차를 거쳐 봉화읍 소재 ‘제일어린이집’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본 사업의 돌봄터는 평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아동에게는 독서·놀이 및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진행과 중식·간식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또한 초등 저학년의 맞춤형 돌봄을 위해 초등 돌봄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해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인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신규사업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달라지는 인구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정이 안심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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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 ‘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함과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점업체에는 택배비 일부 지원이 함께 이뤄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설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봉화 농·특산물이 더 많은 가정의 밥상과 선물 꾸러미에 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봉화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웃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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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보급 옥수수 종자 및 유통식품, GMO로부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변형식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정밀 검사했다.검사 결과, 2026년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등 생산단지별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등 14건 모두에서 GM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표시 제품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옥수수 품종 보급을 위해 GM 유전자 혼입 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26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표시제에 대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표시 사항 점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MO 완전표시제'는 GM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경우 최종 제품의 유전자나 단백질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GMO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25년 12월 30일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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