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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이동수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고양특례시, 이동수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AANEWS] 고양특례시가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국토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되어 국비 약 20억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노후건물 진단, 열 수송관 안전점검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시는 2021년부터 드론산업 관련 주요 기관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
고양시는 SK텔레콤 한국항공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TS한국교통안전공단 1750부대와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 관련 업무 협약을 맺어 공고한 산·학·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1년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을 개장하고 2022년에는 TS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상설실기시험장에 선정되어 경기북부 최초로 드론상설실기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실기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화성시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던 시민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드론문화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고양시는 드론산업 육성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만큼 드론산업 기업유치, 드론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래 모빌리티 박람회 개최 준비 등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우선, 시는 오는 7월 고양드론앵커센터 개장을 앞두고 있다.
개장 예정인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연면적 약 4,52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실내비행장, 드론 연구개발 센터, 드론기업 입주, 드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양시 드론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고양드론앵커센터 내 실내 비행장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약 1,864㎡ 면적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드론 경기와 교육, 기업의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센터 내 교육·연구시설에는 드론 관련 기업의 입주를 위한 사무공간과 연구시설, 드론 운용성 평가센터, 스튜디오 등이 조성되어 산학연 협력사업, 주요 공모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항공대, 창릉신도시 스마트 도시사업 등과 연계해 고양드론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드론·도심항공교통 산업을 비롯한 고양시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플랫폼이 될 ‘2024년 제1회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를 킨텍스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매년 행사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세계 3대 가전 전시회에 버금가는 대표 전시회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시는 킨텍스 전시장 인근 도심항공교통 실증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항공교통 실증 및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연계해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도심항공교통 전략에 맞춰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을 2022년 12월 완료했다.
용역 결과 킨텍스 인근 CJ라이브시티 등 대형 개발지와 연계해 연간 약 3000만명 방문객 유치, 약 10조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만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창출 될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은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핵심인 만큼 고양드론앵커센터 개장을 통한 드론산업 기반시설 구축, 내실 있는 ‘고양시 모빌리티 박람회’ 개최 등 미래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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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신도시 성공적 조성 위한 소통 간담회 가져
고양시, 창릉신도시 성공적 조성 위한 소통 간담회 가져
[AANEWS] 고양특례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조성되는 창릉신도시에 자족기능이 갖춰질 수 있는 방안과 고양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7일 ‘덕양연합회’와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소통간담회는 덕양연합회가 제안해 자족기능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 사회복지·문화 등이 어우러지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덕양연합회는 공항과의 접근성, GTX-A노선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지리적 장점을 활용한 선도기업 유치, 종합병원 설립, 창릉신도시 기업유치 TF팀 구성 및 운영을 제안했다.
함께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고양시의 창릉신도시 개발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기존 신도시들은 국가 주도형 하향식 개발이었다 하지만 고양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향식 방식으로 자족도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산적해 있는 각종 규제로 인해 생기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나가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연합회는 행신, 창릉, 화전, 삼송, 향동, 덕은, 원흥 등 7개 지역주민 구성해 운영하는 민간단체로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기업유치 등 고양특례시 균형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3월 18일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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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정형 제2부시장, 상수도 공급시설공사 현장점검
고양시 이정형 제2부시장, 상수도 공급시설공사 현장점검
[AANEWS] 고양특례시 이정형 제2부시장이 지난 17일 덕양구 내 주택공급 증가와 다가오는 하절기 수돗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상수도 공급시설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은평구와 파주시를 잇는 통일로 주변에 다세대, 연립빌라 등 주택 신축이 증가하면서 상수도를 이용하는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지대에서 출수 불량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는 사업비 201억원을 들여 대자배수지를 신설하고 있다.
배수지가 준공되는 오는 9월이면 덕양 북부 지역 일원 급수 인구 약 40,000명이 수돗물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양시는 고양, 관산, 벽제, 중산, 고봉, 일산 배수구역의 20년~30년 된 노후시설을 교체·개선하는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환경부로부터 국비 111억여 원을 지원받아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블록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날 대자배수지 등 공사 현장을 점검한 고양특례시 이정형 제2부시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가장 밀접한 필수 공공재”임을 강조하고 공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과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배수지 신설, 노후관 교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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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지역사회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부안 행안면, 지역사회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AANEWS] 부안군 행안면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발굴,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부안군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토의와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의 지원 대상자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1인 1계좌 후원을 통해 그간 모아진 기금을 활용하는 방안과 후원자를 확대해 지역특화사업 및 맞춤형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말 어려운 사람들은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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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아라가야 신규 문해교실 운영
함안군, 찾아가는 아라가야 신규 문해교실 운영
[AANEWS] 함안군은 2016년부터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 등 문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함안군의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은 마을회관, 경로당 25개 교실에서 295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으로 국어, 기초수학, 미술, 특강, 시화수업 등을 학습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입곡군립공원과 아라길에 시화 55작품이 전시돼 내방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경상남도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감동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25개소에 3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신규문해교실은 8개소 150여명이다.
이외에도 초등 3단계 학력인정문해교실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비문해 성인들에게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초등학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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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발견, 즐거운 평생학습”
“취미의 발견, 즐거운 평생학습”
[AANEWS] 함안군은 군민의 취미생활 탐색과 생활의 활력을 위해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와 미니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함안 클라쓰’는 봄·여름·가을로 운영계획이며 ‘함안 봄 클라쓰’는 4월과 5월에 진행되는 강좌로 고무신아트 우드카빙 남성을 위한 향수 만들기 여성을 위한 향수 만들기 시니어·미시즈 모델 체험하기 조경수 가꾸기가 있다.
‘함안 여름 클라쓰’는 레진공예, 가죽공예, 꽃꽂이, 라탄공예,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등이 있으며 ‘함안 가을 클라쓰’는 조경수 가꾸기, 시니어·미시즈 모델 체험하기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강좌에 따라 유료 및 무료이다.
무료의 경우 2개 작품을 만들어 1개 작품은 지역사회에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인터넷접수로 각 강좌마다 다르며 상세한 내용은 함안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취미의 발견, 즐거운 평생학습 ‘함안 클라쓰’는 경상남도평생교육원의 시군 특화사업으로 1000만원의 도보조금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학습을 경험하고 더불어 지역사회에 후원하는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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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사과즙, 동밀양농협식혜 일본으로 수출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18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얼음골사과즙, 동밀양농협식혜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해 석희억 밀양시의회 부의장, 배용호 밀양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 동밀양농협조합장,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올해 일본 첫 수출을 기념했다.
이날 수출되는 선적물량은 사과즙 1,500만원, 식혜 500만원 정도의 물량으로 히토시나 상사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다.
시는 이달 첫 수출을 시작으로 추가물량 협의 및 일본 수출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얼음골사과즙은 밀양물산주식회사가 비품 얼음골사과를 수매해 가공한 제품으로 그동안 흠집이 나고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비품사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일본 수출을 통해 밀양의 우수한 가공식품을 알리고 해외 각지에 수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품 농산물 수매 및 가공 등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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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더 가치’있는 지역사회를 향한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의 동행
‘다 같이 더 가치’있는 지역사회를 향한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의 동행
[AANEWS] 최근 장애인의 자립과 탈시설 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역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인식으로 장애를 바라본다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의 동행이 크게 다가오는 이유다.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2018년 4월 개관해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애인복지 증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만 이용하는 곳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장애인, 비장애인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에 복지관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이해 퀴즈대회, 도전 골든벨’과 ‘장애인식개선 그림공모전’을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가는 사회를 주제로 진행되는 그림공모전은 매년 1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들은 전시회에서 지역주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장애이해 퀴즈대회, 도전골든벨’은 매년 참가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골든벨 참가자와 밀양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통합축구단 ‘아리랑FC’ 또한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의 자랑이다.
2019년 창단된 ‘아리랑FC’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돼 있다.
밀양시축구협회와 밀양시풋살연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훈련을 하고 있으며 축구 실력도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지난 2022년 6월에 개최된 ‘제8회 경남지적장애인 축구대회’에서는 C그룹 우승과 동시에 대회 전체 득점왕을 배출해 냈으며 경남 장애인 축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제25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밀양시 대표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축구단‘아리랑FC’는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부문 경남도지사상 수상, 2022년 SOK 공모사업에서 축구부문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밀양을 넘어 전국에서도 인정받는 축구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에 특화된 93개의 서비스 모두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상담·사례관리, 기능강화지원, 사회서비스지원, 직업지원, 장애인가족지원, 평생교육지원, 역량강화 및 권익옹호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운영지원 및 기획 홍보 9개 영역에서 총 93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등록된 이용자의 욕구를 파악해 바로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재활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에 장애아동 양육 부모교육이나 장애인 가족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면 가족문화팀에서 일상생활 지원이나 정서지원 서비스 등 재가서비스를 희망한다면 상담사례팀에서 취업 또는 진로에 관심이 있다면 직업지원팀에서 후원이나 봉사활동 또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모임에 관심이 있다면 지역연계팀으로 연계하는 등 복지관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장애인 사업에 특화된 복지관은 장애인복지 분야에서 현재 지역 내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자립과 재활에 대한 지원을 넓히고 있다.
또한 의료비, 재활치료비, 교육비 등 외부지원대상자를 매년 선정해 개별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각 영역별로 전문지식을 갖춘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 치료사 등이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의 양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질에 있어서도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하고 있다.
복지관을 방문하면 은은한 커피향이 먼저 이용자들을 반긴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카페숲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주문을 받고 커피를 만들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훈련장을 겸하고 있어 바리스타 자격 취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 10명이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이용했으며 그중 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카페숲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발달장애인을 직접 채용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인식개선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카페숲을 이용할 때는 늦더라도 조금 기다려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복지관 3층에는 아담한 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다.
동화책을 시작으로 인문학, 경제, 소설 등 다양한 도서가 구비돼 있으며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 도서관의 특색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가 있다는 것이다.
읽기 쉬운 도서는 1층 카페숲과 도서관에 비치돼 있어 발달장애인의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복지관에서도 매년 새로운 읽기 쉬운 도서를 구입하고 있다.
‘보통’의 사전적 의미는‘특별하지 아니하고 흔히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장애인에게 이 ‘보통’이라는 말이 비장애인만큼 크게 와닿지 않고 있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계단 있는 버스, 어려운 말로 구성된 안내판, 편견 가득한 시선 등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장애인은 집에서만 생활하며 단조로운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맞춤형 여행지원은 단체에서 여행 장소를 선정해 이용자가 참여하는 수동적인 방식의 사업이 아니라 평소 여행자가 가보고 싶었던 장소를 직접 계획하고 선정해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이동의 제한이 있어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지난 2021년 하이트진로에서 휠체어용 차량을 지원받아 휠체어 장애인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이런 사업들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생활 반경을 넓히고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지역 내 모든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의 31명의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 함께 ‘다 같이’한다면 ‘더 가치’있는 지역사회가 될 것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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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착한가게 1개소 현판 전달식 개최
부안군청
[AANEWS]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14일 착한가게에 가입한 청년다방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부안읍 소재 청년다방은 진서면 착한가게 29호점으로 지정됐으며 신영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고향인 진서면 이웃들을 돕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1년도부터 1인 1계좌, 착한 가정, 착한 가게 등 정기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현재 60곳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진서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현판식을 통해 착한가게를 한 번 더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많은 가게가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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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함안길천사 동물복지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함안길천사 동물복지 업무협약 체결
[AANEWS] 함안군은 동물복지 상생협력을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 함안길천사와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함안군과 함안길천사는 함안군유기동물보호소의 전반적인 시설운영에 있어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했고 올해 2월 함안 길천사가 사단법인으로 발족됨에 따라 함안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에 대한 입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함안 길천사는 함안군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의 구조와 임시보호, 동물 입양에 따른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함안 길천사에서 수행하는 각종 동물보호와 관련된 홍보 및 행사 등에 함께 참여하며 동물복지와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동물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안군민이 공존하는 행복도시 함안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길천사 김영복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동물 입양 및 구조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생협력과 연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동물복지와 보호는 모든 군민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이라며 “함안 길천사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함께 확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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