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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중부권역 화재조사관 직무교육 실시
용인소방서 중부권역 화재조사관 직무교육 실시
[AANEWS] 용인소방서는 지난 18일 용인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경기도 중부권역 소방서 화재조사관 21명을 대상으로 화재조사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3월에 출전한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경기도 1위라는 수식어가 걸맞게 다양한 시선과 방향으로 화재조사관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화재조사 품질향상과 조사 기능 제고를 위해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김학중 교수를 초청해 화재 및 방화 사건과 관련한 민·형사 법원 판례를 소개하며 화재조사관이 해당 현장에서 화재조사 시 주의 필요성 등을 중점 교육했다.
화재조사관의 화재 및 방화 사건 판례에 대한 이해는 화재 발생 개요 및 원인, 화재 정도 등을 신속히 특정하고 화재 피해 시민을 위한 화재조사관의 정확한 화재정보 제공하며 적법한 행정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 연찬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화재 사건과 관련한 법원 판례를 연찬하는 것은 화재 피해로 억울한 시민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에 일조하는 것”이라며 “정기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는 등 화재조사관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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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전차관, 전주시 민방위 시설 현장 점검
행안부 안전차관, 전주시 민방위 시설 현장 점검
[AANEWS] 전주시는 지난 18일 김성호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민방위 상황에 대비한 경보발령 단말기와 급수시설, 대피시설의 운영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먼저 전주시청 옥상에 위치한 경보시설에서 중앙과 도 경보통제소 원격 시험 발령상황을 점검하고 민방위 사태 시에 국민에게 위험 상황을 적시에 알릴 수 있도록 경보시설물의 성능 점검을 확인했다.
이어 노송동 내 공동주택 급수시설에서는 상수도 공급 중단에 대비한 비상발전기 작동상태를 점검 및 지하수를 시음하고 비상시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비상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확인했다.
끝으로 김 차관은 대피시설을 둘러보고 대피소 안내표지판과 비상용품함 등의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또, 비상시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최일선의 시설로 손색이 없도록 관리하고 내 집 주변 대피소 안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전주시 김칠현 안전정책과장은 “민방위 시설은 비상 상황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로써 상시 활용 가능한 민방위 시설이 되도록 주기적인 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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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전주의 얼굴로
전주역사,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전주의 얼굴로
[AANEWS] 한옥 지붕 양식으로 지어진 전주역사는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만나는 전주의 첫 번째 풍경이자, 전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기억돼왔다.
하지만 1981년 건립돼 지어진 지 42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전라선 KTX 개통 이후 꾸준히 증가해온 이용객을 수용하기에는 낡고 비좁아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제 전주역은 전국 역사 중 최초로 실시한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탄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으로의 변신을 시작한다.
/편집자주 새로운 전주역사가 신축되더라도 전주역의 상징인 한옥 지붕 형태의 현 역사는 존치된다.
대신 신축 역사가 현 역사 뒤편에 선상역사 형태로 건립돼 흡사 한 폭의 수묵화의 풍경처럼 한옥 지붕을 감싸 안게 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전주의 얼굴로 다시 세워지게 된다.
또한 새로운 전주역사는 풍경을 빌려온 내부 정원들을 보유하고 자연이 건축의 일부가 되는 모습으로 사계절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화는 자연의 모습과 함께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은 모습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주역사 개선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지상 1층짜리 역사는 지상 3층, 지하 1층에 연면적은 1만1,120제곱미터로 현재의 4배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전주역 광장에는 ‘빛의못’과 ‘휴식공간’ 등이 마련돼 전주시민들은 물론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게 된다.
현 전주역 광장에는 총 124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돼 있다.
하지만 KTX 등 기차를 이용해 출장을 다녀오거나 여행을 떠나는 이용자들의 장기 주차로 인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전주역사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총 22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더 넓은 지상 및 지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돼 전주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전주역 광장 바로 옆 부지에는 시내·고속버스 복합환승장과 108면 규모의 주차장, 관광 기능 등을 갖춘 혁신관광소셜플랫폼이 함께 들어설 예정인 만큼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시는 전주역사 개선사업으로 인해 오는 6월초부터는 기존 주차장 부지 이용 및 일반차량 진입이 어려운 만큼 오는 5월 말까지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 철도 부지에 15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혁신관광소셜플랫폼 조성 예정지에는 오는 6월 말까지 최대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15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키로 했다.
열차 도착시간 대면 몰려드는 버스와 택시, 일반차량 등으로 늘 혼잡했던 광장 교통체계도 개선된다.
버스는 전주역 앞 복합환승장으로 유도하고 광장 내 택시와 일반차량의 동선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교통인프라는 도시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시는 전주역사가 개선되면 더욱 편리해진 교통 인프라로 인해 전주뿐 아니라 전북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이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차를 타고 전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쾌적한 전주의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재방문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양분이 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새로운 전주역 인근에 복합환승센터와 더불어 통합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투어리스트 라운지와 마이스 시설, 관광기업 지원센터, 관광 창업 공간을 두루 갖출 예정이다.
나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100만 광역도시 생활권 조성을 위해 전주역사 개선에 이어 장기 과제로 KTX 천안-전주선이 신설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 등을 상대로 지속 건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선 철도망 구축을 통해 전주에서 행정수도인 세종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KTX단거리 노선이 신설되면 호남과 수도권간 접근이 더욱 용이해져 전주 발전을 앞당기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역사는 전주를 방문할 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전주의 얼굴”이라며 “전주의 위상에 맞는 ‘백년역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힘을 모아 전주역사 개선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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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 의병마라톤대회 개최
2023년 전국 의병마라톤대회 개최
[AANEWS] ‘2023 전국 의병마라톤대회’가 오는 30일 ‘의병의 성지’ 의령에서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회 참가자들의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3,000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국 의병마라톤대회는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기리고자 시작된 마라톤으로 올해는 특별히 ‘부자기운 따라 달리는, 명품100리길’ 이란 부제로 의령군이 조성 중인 명품 100리 길을 코스로 대회가 열린다.
참가 종목은 풀코스, 하프, 10㎞, 5㎞ 등 4개 종목이다.
대회 당일 행사는 오전 8시 4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9시 개회식·준비운동, 9시 30분 풀코스 출발, 9시 40분 하프 출발, 9시 50분 10㎞ 출발, 10시 5㎞ 출발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올해 마라톤은 풀코스 일부 구간에 변화가 있다.
당초 마라톤 코스는 의령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백야마을, 의병전적지, 한국환경자원공사, 친환경골프장, 대산리뚝방, 화양제, 장박교 밑, 의령메추리농장, 상정제를 지나 화정우체국, 명주마을을 풀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였으나, 상정제에서 화정우체국이 아닌, 상정천 뚝방길을 따라 명주교, 덕교분교를 풀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풀코스 구간 일부를 변경했다.
대회 관계자는 “변경된 구간은 면소재지를 통과 하지않고 덕교분교까지 이어진 상정천 뚝방길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차량이 통행하지 않아 오히려 교통통제 등 안전관리 부분에 있어서 대회진행이 더욱더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지정면까지 의령 명품 100리길이 조성돼 있다 부자기운을 느끼며 명품 100리 꽃길을 맘껏 달리길 바란다”며 “환상적인 의령 명품 100리길을 달리는 이번 의병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48회 의령홍의장군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세기 가까이 열렸던 의병제전이 축제명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바꿔 개최하는 첫 축제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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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A등급 선정
신안군청
[AANEWS] 신안군은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80여 일간 진행했던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대한 최종 평가 결과 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철학과 전망, 연차별 이행청사진과 재정계획 등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설명서를 작성, 공개하는 것을 평가함과 동시에 보완점을 진단하는 사업이다.
평가항목은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이었다.
평가방식은 평가항목에 따른 35개의 세부지표별로 평가하는 절대평가로 진행해 총점 9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80점 이상은 A등급, 이하 B·C·D 등급으로 선정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보완해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2년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고공보 분야에도 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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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함안군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AANEWS] 함안군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대표위원인 이만호 의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3명과 재무관리 경험가 2명, 대학교수로 구성됐다.
이달 19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16일간 실시되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는 세입·세출예산과 채권·채무, 기금 등 지난해 군에서 집행한 예산 전반에 대해 재무 운영의 적정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세훈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우리 군 예산 집행 내역을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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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준비는 끝났다".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 기대감 물씬
"축제 준비는 끝났다".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 기대감 물씬
[AANEWS] "의령군이 만들어 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제48회 의령홍의장군축제 개막식을 앞둔 의령 군청 사거리에서 만난 군민들은 축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주요 교차로마다 홍의장군축제 관련 대형 조형물과 현수막이 설치됐고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은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사뭇 비장함 마저 감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세기 가까이 열렸던 의병제전이 축제 이름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바꿔 개최하는 첫 축제로 의령군은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지역 곳곳에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을 채우고 있다.
20일 축제 시작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속속 의령을 찾으면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8일 저녁 서동생활공원에는 축제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았다.
축제 입구 8m '꽃을 입은 의병탑'은 화려함으로 무장했고 홍의장군 캐릭터를 입은 대형 풍선 조형물은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축제장에서 만난 김현주 씨는 "예전 의병제전은 '제전'에서 느껴지는 뭔가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홍의장군축제는 일단 이름부터 뭔가 신비감을 준다 새로운 축제는 즐거움과 의미 모두를 충족시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의령군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령홍의장군축제'의 성공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축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의병정신'을 얘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의령군은 이번 첫 번째 홍의장군축제를 전환점으로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한다.
군은 기존 의병제전의 '추념'을 넘어 지금 이 시대 '왜 다시 의병인가'를 성찰하고 '의병정신'을 통합의 마중물과 발전의 기폭제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다.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의 '의병 정신'은 의령군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걸맞게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의령에 오면 누구나 의병이 된다.
느티나무에 큰 북을 매달아 치며 최초로 의병을 창의했던 1592년 4월 22일 그날처럼 구국의 혼을 깨우는 ‘북의 울림’ 공연과 함께 시작하는 개막식은 새로운 홍의장군 축제 원년 선포의 의미를 더해준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행렬과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을 통해 의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공연과 함께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승리의 그날, 의병 승리의 함성’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는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 기간 나흘 동안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은 의령엑스포 미리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사계의 라이징 티처’로 불리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의병역사 콘서트’와 라이브 드로인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홍의장군과 의병의 상징을 보여주는 ‘페인터즈 드로잉 쇼’는 축제 첫날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기네스북에 오른 ‘의령큰줄땡기기’도 6년 만에 재현된다.
세계에서 가장 길고 굵은 줄에 30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모여 겨루는 줄 땡기기 행사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미래의 의병인 어린이들의 용기를 키워주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내내 ‘의병훈련소’가 설치돼 어린이들은 입체적으로 의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세계의병문화를 체험하는 부스도 운영되며 의병 말타기 체험, 의병 맨손물고기 잡기 행사도 열린다.
‘어린이 홍의장군 선발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도 풀 예정이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특별한 즐길 거리다.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이호섭가요제,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전국궁도대회, 전국의병마라톤대회, 군민화합콘서트 등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별이벤트도 관심을 끈다.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 등 주요 의병유적지를 찾아 모바일 스탬프를 찍어 오면 축제장에서 기념품을 지급하는 '의병유적지 모바일 스템프 투어'가 진행된다.
'홍의장군 축제에 온 홍이장군'이라는 KT&G 홍보부스도 새롭다.
시음회 및 정관장 할인권도 증정한다.
축제 기간 인기가수들도 의령을 방문에 '승리의 함성'을 거든다.
21일 개막식에는 장민호, 에일리 22일 이호섭가요제 김연자, 김다현 23일 군민화합콘서트 조항조, 김희재, 서지오 등 소위 핫한 가수들이 의령홍의장군축제를 찾는다.
또 이호섭가요제가 배출한 가수 남승민, 배아현도 출연해 '의령 사랑'을 담은 노래를 열창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축제에 의령군의 담대한 도전을 담았다 축제를 아우르는 주제 역시 의령의 새로운 각오를 밝히는 '다시 타오르는 붉은 함성'"이라며 "홍의장군축제에 오셔서 의병들의 용기와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를 오롯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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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 5분 자유발언
[AANEWS]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은 19일 제21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추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신중한 정책 결정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미온적인 행정처리로 인한 부지매입 미비와 장소변경에 따른 사회적·행정적 비용 증가, 둘째,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보조금 취득 재산 처분의 제한이 풀리기 전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을 요청하는 시기의 문제, 셋째, 행정절차와 사용 목적의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청회 개최 등 상황을 풀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순화 의원은 “접근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재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민공청회를 거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후 사업을 추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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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펼쳐
거창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펼쳐
[AANEWS] 거창군은 19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구인모 군수, 박주언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장애인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지체, 시각, 농아인, 척수, 장애인부모연대 5개 장애인 단체 주관으로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제9회 거창군장애인체육대회 제27회 거창군장애인복지증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거창군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기존의 줄다리기, 육상 등 일반적인 체육종목 대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한궁, 슐런, 윷놀이, 투호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어 고제면풍물패와 거창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아동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증진유공과 모범장애인 13명에 대한 도지사, 군수, 군의장 등 표창수여와 대회사, 축사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제27회 거창군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통해 장기자랑과 경품추첨 등 어울림 한마당을 펼치며 흥겹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거창군삶의쉼터,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에서 특색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했으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도 ‘차’를 제공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8기 임기 중에 장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펼쳐 장애인의 진정한 자립을 돕고 불편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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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 자매결연 남원시 주천면과 교류 · 화합 약속
내남면, 자매결연 남원시 주천면과 교류 · 화합 약속
[AANEWS] 경주시 내남면에서는 지난 14일 전북 남원시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주천면의 김민주 면장을 비롯한 직원을 만나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이후 단절됐던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우호협력 강화 및 서로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종주 내남면장과 김민주 주천면장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 간 상호기부에 적극 동참하기로 협력하는 한편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범위를 점차 넓힐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종주 면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에서 ‘관광객 24만명 방문한 성과’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공감대 형성 및 오는 10월 열리는 신라문화제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이에 김민주 주천면장은 국내 최초로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십’에 대해 홍보하며 국제행사 기간 주천면 방문 추진을 부탁했다.
이종주 내남면장은 “봄이 아름다운 도시 경주시를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2019년을 마지막으로 끊어졌던 내남과 주천면 간 교류가 다시 이어져 두 지역의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내남면과 남원시는 2000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격년으로 기관단체장 및 직원들이 상대도시를 방문해 영호남 교류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민들 간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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