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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완도군,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AANEWS] 완도군은 지난 1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 호텔과 치유산업 홍보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에서 황준오 대표 이사와 운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완도의 해양·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홍보 및 발전 전략 모색 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 행사 및 장소 지원 및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메리어트 호텔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글로벌 5대 호텔 체인으로 127개국,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치유산업 홍보 및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글로벌 기업이자 힐링과 치유 콘셉트를 강조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와 업무 협약 맺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호텔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완도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혜택을 부여하고 완도 특산물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준오 대표 이사는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업무 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완도군은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를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해양치유 완도 관광 시대’를 선포했다.
특히 전복과 해조류 등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수산 1번지이자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쌀, 유자, 비파, 황칠 등을 생산하며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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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보훈회관 준공, 9개 보훈단체 새 보금자리 마련
완도군 보훈회관 준공, 9개 보훈단체 새 보금자리 마련
[AANEWS] 완도군은 보훈 가족들의 숙원이었던 보훈회관이 준공되어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성운 완도부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해 보훈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보훈회관은 2019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총 사업비 2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743.31㎡ 규모로 건립됐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훈회관 1~2층은 보훈단체 사무실, 휴게실, 다목적실, 3층은 회의실과 완도군예비군지역대 사무실로 사용된다.
보훈회관에 입주하는 단체는 1층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2층에는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재향군인회, 독립유공자회 등 9개 단체이다.
군은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보훈단체 사무실 이전·통합으로 보훈단체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보훈 가족의 사기를 진작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강성운 부군수는 “군에서는 보훈회관 건립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영예로운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위훈을 선양하는 보훈 정책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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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전환학교 학생들 화단 꾸미기 활동 전개
야호전환학교 학생들 화단 꾸미기 활동 전개
[AANEWS] 전주시 야호전환학교 학생들은 19일 오후 자율수업 시간을 활용해 야호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앞 화단 꾸미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들은 야호학교 앞 화단에 꽃잔디를 비롯해 백리향, 아이스큐브, 하늘 국화 등을 식재했다.
또, 학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잔디만 무성하게 자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 중에 잠시 쉬어 가는 장소로만 사용됐던 이곳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심어져 인근 주민과 야호학교를 찾는 청소년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화단 꾸미기에 참여한 한 야호전환학교 학생은 “오늘 정성스럽게 심은 꽃잔디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화단에 자리잡아 나중에 커서 성인이 돼 찾아왔을 때 작은 꽃잔디 동산으로 반겨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이곳 야호전환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호전환학교는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전환기 과정의 17세 이상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과 진로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전주시 직영 전환교육기관으로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야호전환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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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엑스코서 개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올해 두 번째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19일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2023 대구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합동간담회에는 최근 기업투자·입주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 성서미니클러스터의 엘앤에프, 미래첨단소재, 대홍코스텍 등 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소관부서장과 한국산단공 대구본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교육청, 경찰청, 달성군,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함께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규제 15건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미래첨단소재’의 달성2차산단 기업들의 교류채널 개설 요청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동R&D 발굴, 기술공유, 사업화 협업 등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5개의 산학연 협의체 운영을 안내하고 입주기업 수요 조사 후 지속적인 활동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최근 고금리 현상에 따른 경영비용 증가로 기계장치 설치와 관련된 저금리 상품 및 이자 지원을 요청한 ‘송이실업’의 경우 저금리 시설자금인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과 대구광역시가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성서3차산단 일부가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구조고도화계획에서 제외됨에 따라 민간대행사업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대홍코스텍’ 진덕수 회장의 건의에 대해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현재 구조고도화계획을 수립 중으로 산업현황, 주변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국가산단내 대규모 투자·고용을 계속 진행중인 ‘엘앤에프’는 교통인프라와 정주여건 부족에 따른 시내버스·통근버스 확대 운영, 각종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구지지역 상권 이용 시 쿠폰 지급 또는 할인 혜택에 대해서는 달성군이 관련 상가번영회와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입주기업인 ‘유솔’은 도심 외곽 위치에 따른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및 ‘대구일자리포털’을 안내하고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 지원 및 맞춤 채용의 날을 운영해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섬유 관련 생산제품의 해외 인증절차 간소화 방안, 국가산단 입주업종 제한 완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 후 지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올해 초부터 기업지원기관, 협회·단체를 방문하고 사업부서 구·군과 규제혁신TF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업규제 발굴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해 4월 초까지 자율주행 제작업자의 시험·연구용 전기차량 구매 시 보조금 지원근거 마련,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직접생산확인증명 기간 단축을 위한 절차 개선, 공장등록 취소처분 시 국세청에 휴·폐업 신고완료한 업체에 대한 중복 청문절차 생략을 비롯해 총 26건의 중앙규제를 발굴해 관계부처에 개선을 건의해 둔 상태이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기업의 투자지원과 애로해결, 규제혁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구혁신도시내 공장 부속시설인 기숙사 건립건은 반드시 관철시키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애로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행정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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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 지역발전 전략 포럼’ 개최
고흥군, ‘2023 지역발전 전략 포럼’ 개최
[AANEWS] 고흥군은 오는 4월 26일 동강면 복합문화센터에서 ‘소통 행정의 중심 고흥’이라는 슬로건으로 ‘2023 지역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1~2월, 공영민 군수가 16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함께 토론했던 ‘2023 군민과의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의 후속 토론회 자리이다.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의 정책제언 중 정책화 가능한 주제에 대해 전문가 토론을 통해 사업·경제성을 검토해 군정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참여·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는 ‘밀원·건강숲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으로 지난 1월 동강면에서 열린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의 주제로도 논의된 바 있다.
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가와 지역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밀원숲 조성과 이와 연계한 양봉산업 발전 방안 및 관광산업 연계방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자 포럼의 주제로 선정했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생태위기가 이미 세계적인 화두로 등장한 요즘 시의적절한 논제라는 의견이 많았다.
행사는 토론 주제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경제·관광·양봉·조림 등 토론 주제와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 패널의 지정 토론으로 진행되며 이후 포럼에 참석한 군민들의 자유질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16개 읍면 ‘2023 지역발전 전략 토론회’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정책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더 나아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해, 좋은 의견들을 정책화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되고 향후 지역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4월 26일 1차 ‘2023 지역발전 전략 포럼’을 시작으로 5, 7월에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군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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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민안전의 날’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고흥군, ‘국민안전의 날’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AANEWS] 고흥군은 지난 18일 등교시간에 맞춰 고흥동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등 2개소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이해 소방서 경찰서 군새마을회 등 기관·사회단체 직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 교통안전 안전수칙 안전신문고 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지도를 진행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우산’을 전달하며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활주변 위험요인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에 대한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안전문화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매년 4월 16일은 ‘국민안전의 날’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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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두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 개최
고흥군, 우두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 개최
[AANEWS] 고흥군은 4월 19일 ‘영남면 우두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해 어촌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고흥군은 우두항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3년간 사업비 총75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및 부잔교 설치 물양장 조성 다목적회관 및 어민쉼터 신축 공동작업장 신축 등 각종 기반시설 정비, 확충을 올해 3월에 마쳤다.
이번 우두항 준공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의 추진 목표에 부합하는 어촌·어항 통합재생의 선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어항 기능이 복원되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우두항에 새롭게 마련된 기반시설과 수산물직판장, 팔영대교 복합쉼터 등 주변 연계시설을 잘 활용한다면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져 어민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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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시설 기능·효율 높이는 3D 공간개선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성지도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공공공간을 개선해 공공환경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고자 ‘공공시설 기능UP·효율UP 3D 통합 공간개선사업’을 추진한다.
3D 공간개선사업의 기준은 공간개선이 시급한 지역 공간개선의 모범사례가 될 만한 지역 사업추진 시 효과가 크고 지역주민의 혜택이 높은 지역으로 총괄·공공건축가 및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제주시 제4한천교-한천초등학교 구간을 선정했다.
제4한천교는 용담1동과 용담2동을 잇는 교량으로 지역주민의 이용도가 높으나, 차량 중심 도로로 보행자 전용도로가 없고 남성로타리에서 용담2동 방면의 차량통행이 많아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또한 한천초등학교까지 보행구간은 불법주차가 빈번해 보행자가 위험에 노출되고 하천변 경작지 무단점용으로 도시미관도 저해되는 실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중심의 보행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총괄·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도시공간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면서 공공공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3년도 3D 공간개선사업에는 총 7억원이 사업비로 투입되며 행정절차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예산 범위 구간까지 공사를 하고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2년도는 제주시, 서귀포시 각 1개소에 총 4억원을 투자해 보행자 중심의 공간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3D 공간개선사업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공공공간 개선으로 모범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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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과 스포츠의 만남’… 도민체육대회에 메타버스 도입
‘첨단기술과 스포츠의 만남’… 도민체육대회에 메타버스 도입
[AANEWS] 제주 대표 축제인 도민체육대회에서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가상 융합세계를 처음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주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7회 제주도민 체육대회’에 메타버스를 도입한다.
올해 도민체전 개막식에서는 국내 유일의 메타버스 드로잉 퍼포먼스 전문가인 염동균 작가와 오영훈 지사가 함께 메타버스 드로잉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한림종합운동장 대형 전광판에 오영훈 지사의 아바타가 나타나 도민체전에 참여한 선수들과 도민들을 격려하고 제주의 미래산업을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또한 한림종합운동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도민체전 영상 시청, 문자·이모티콘 응원, 아바타 생성·편집, 사용자 간 대화 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23일 제주한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경기장펼쳐지는 경기를 가상공간에서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가상 체험존 내 가상 직업 체험 및 비트세이버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제주지역 소개, 제주 쇼핑몰 등 메타버스 전시관을 운영해 온라인 가상경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민체전 개막식 현장 영상 시청과 문자·이모티콘 응원, 메타버스 전시관, 경기 관람 등 도민체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는 제주도 누리집과 제주데이터허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제주-대구-광주의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관광테마 메타버스 초광역권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 새로운 유형의 메타버스 개발지원 사업으로 총 2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거문오름, 만장굴 등 세계자연유산을 공간 체험이 가능한 가상공간으로 구축해 보존과 이용 활성화 교육, 관광여행, 상품 판매 등과 세계지질공원인 우도지역의 해녀 관련 주요 명소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을 본격화하는 등 메타버스 활용 영역이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다”며 “제주지역의 각 산업군과 접목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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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19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개막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19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개막
[AANEWS] ‘2023년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용인특례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4월 열린 ‘제4회 경기도회장기 초·중·고 육상대회 겸 용인특례시 제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에 이어 2년 연속 용인에서 개최된 행사다.
19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진원 경기도육상연맹 회장 등 대회 관계자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육상연맹과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에는 21개 종목에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선수 약 1200여명의 육상 꿈나무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종목별 참가 선수를 2명으로 제한한 규정을 완화하고 각 학교 육상부 소속 선수 외 일반 선수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역대 최다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경기도 25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거쳐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다음달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기도 육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육상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상경기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8월 4일 제2종 육상경기장으로 인증을 받은 후 국내 대회 유치가 가능하며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와 ‘16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면서 안정적인 대회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시는 향후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 육상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년만에 열린 경기도교육감기 대회를 위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장소를 제공하고 학생들을 지원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인성과 기초 역량을 키우고 경기도 교육의 기조인 자율과 균형, 미래를 기반으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뜻 깊은 행사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대회가 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체육계 관계자가 직접 응원하는 이 대회에서 학생 선수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 선수로 선발되기를 응원한다”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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