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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일반음식점 대상, 파주쌀 구입 차액 지원…소비 촉진 기대
관내 일반음식점 대상, 파주쌀 구입 차액 지원…소비 촉진 기대
[AANEWS] 파주시는 4월 20일부터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파주쌀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파주쌀의 내수 소비를 증진하고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파주쌀을 맛보게 하고자 마련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된 관내 일반음식점은 시에서 지정한 쌀 공급자를 통해 파주쌀을 구입할 경우, 20kg 쌀 1포에 6만원에서 7천 원 할인된 5만3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쌀 공급자는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각지역농협, 파주으뜸쌀고품질생산회영농조합법인이며 지원용 쌀은 참드림 품종으로 음식점 판매 전용 별도 포장지에 포장돼 판매된다.
신청 방법은 관내 음식점에 미리 배포한 사업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홍보 전단지의 쌀 공급처에서 파주쌀을 구입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계기로 파주쌀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음식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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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과 함께하는 진로 체험, 행진 시작
꿈길과 함께하는 진로 체험, 행진 시작
[AANEWS]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3년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일정으로 19일에 시작했다.
올해 청소년문화의집 진로 체험은 행복한 진로[행진]라는 주제로 교육부에서 운영 중인 '꿈길'과 연계해 진행된다.
총 24개 체험수업으로 구성했으며 미래 진로 체험을 희망하는 관내 학교 및 기관에서 신청해 진행된다.
, 바리스타, 바리스타2, 실크스크린, 장만들기, 디저트만들기, 미술, 반려동물 먹거리 만들기, 도예, 가죽공예, 프랑스 자수, 웹툰, 타로 코딩, 카지노딜러, 반려동물 케어, 농업-버섯) 19일 문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개 학교 1개 기관에서 사전 신청했고 진로 체험 행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특성, 소질, 적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그동안 3월 봄 문화 활동, 4월 참여기구 발대식 등을 운영했으며 오는 5월 ‘청소년 어울림마당-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청소년 활동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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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은평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서울 은평구는 14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는 지역에 맞는 지원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수요자 중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구성한 협의체다.
지원계획 수립·평가, 지역 공동사안에 대한 상호 협력 등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정기회의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과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3년 은평구 다문화가족지원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했고 16회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다음달 17~19일 3일간 개최하는 ‘은평세계문화축제’ 행사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협의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복지 자원의 효율적 분배로 중복사업을 방지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처음 열리는 은평형 세계문화축제 등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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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혜음원지-임원경제지 연계 프로그램 ‘섬용지 학교’운영
파주시, 혜음원지-임원경제지 연계 프로그램 ‘섬용지 학교’운영
[AANEWS] 파주시는 혜음원지-임원경제지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통 건축을 엿보는 ‘섬용지 학교’를 운영한다.
‘섬용지’는 조선 최대의 실용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 중 건축·도구·일용품 백과사전으로 책의 제목인 ‘섬용’은 ‘쓰는 물건을 넉넉하게 한다’는 뜻이다.
집을 비롯해 일상의 주거 공간에 사용되는 집 재료와 기구 및 소품 일체를 가리키며 쓰는 물건을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넉넉하게 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섬용지 학교’는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섬용지의 내용 중 건축 관련 부분을 대상으로 5월과 7월 각 3강씩 진행한다.
1강 동아시아 건축과 혜음원지 유구에서는 임원경제지의 중요한 참조군이 되는 중국건축을 한국건축과 비교하고 혜음원지의 유구를 분석한다.
2강 섬용지에 나타난 건축의 도전에서는 섬용지의 구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조선후기 건축의 수준과 풍석 서유구의 건축적 고민을 엿본다.
3강에서는 파주에 소재한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방문해 한국건축의 재료와 기술에 대해서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갖는다.
교육비는 무료로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5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문화종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숙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임원경제지 섬용지와 한국건축사에 관한 지식을 확장하고 한국 건축의 정체성과 특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선후기에 쓰여진 서유구 임원경제지와 고려전기 혜음원지를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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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출발
전주시청
[AANEWS]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3 전주 올해의 책’을 함께 읽는 독서 릴레이를 전개한다.
전주시는 함께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3 전주 올해의 책’ 선정 도서를 활용한 독서릴레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3 전주 올해의 책’은 내가 예쁘다고? 집고양이 꼭지의 우연한 외출 소리를 보는 소년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등 총 4권이 선정됐다.
‘2023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는 이날부터 일반시민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280여명의 첫 주자들이 부문별 신청 도서 1권씩을 전달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첫 주자는 수령 희망 도서관에서 1주일 이내 신청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이후 책을 전달받은 첫 주자는 책을 읽고 도서 내 독서 기록카드를 작성한 다음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의 ‘독서릴레이 코너’에 한 줄 평과 다음 주자 알림을 남기면 된다.
14일 이내 도서를 전달받은 다음 주자는 같은 방식으로 책을 읽고 그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면 된다.
독서릴레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주자는 운영 종료일 전까지 가까운 시립도서관으로 도서를 반납해야 한다.
우수 독서 기록카드 및 전달 사진 등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3 전주독서대전’에서 전시 및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독서릴레이에 이어 오는 5월 2일부터는 ‘100일 필사’ 참여자를 모집해 ‘2023 전주 올해의 책’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00일 필사 참여자는 오는 5월 24일부터 수령 희망 도서관에서 책과 필사 노트를 받은 후 100일간 도서의 감동적인 문구나 장면을 자유로운 형식과 분량으로 필사하면 된다.
동시에 9개 시립도서관 자료실과 전주시청 책기둥도서관, 전주시평생학습관에도 ‘2023 전주 올해의 책’이 전시되고 필사 공간이 마련된다.
완성된 필사 노트는 ‘2023 전주독서대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성인 부문 ‘심윤경’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부문 ‘황인찬·이명애’ 작가와의 만남 등 올해의 책 작가들과 생생한 독서문화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가족, 친구들과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으로 하나 되는 지역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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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2023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4월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5,365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 및 표준지 선정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가격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심의했다.
2023년 문경시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국가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전반적으로 전년도 지가 대비 약 7.0%가 하락했으며 향후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의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의결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이의신청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문경시청 종합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인 백승모 문경시 부시장은 “매년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꼭 변동사항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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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로드 페스티벌 함께할 미술품을 찾습니다
레드로드 페스티벌 함께할 미술품을 찾습니다
[AANEWS] 마포구가 다음 달 열릴 레드로드 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거리전시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문화’에 참여할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구는 인파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일 계획으로 레드로드를 조성 중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당인리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약 2㎞ 구간을 홍대 일대의 대표 테마 거리로 만들고 있다.
이 레드로드 조성이 마무리되면, 구는 5월 13일과 14일 이틀간 레드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레드로드 페스티벌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 탄생을 알리고 이곳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소개하는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인데, 여기에 다양한 예술 분야의 활동가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전시 프로그램인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문화’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문화’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린다.
홍대 어울마당로 일대에 참여자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구는 여기에 함께할 개인 또는 단체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는 행사기간 중 작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모집분야는 옛 글씨나 그림을 비롯해 동양화, 서양화 등 각종 그림, 캘리그라피, 골동품, 도자기, 분재, 전통공예품, 조각품 등이며 관련 체험프로그램 운영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마포구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오는 27일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2개팀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다음날인 28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는 문화·관광·안전·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마포만의 특화거리로 조성이 마무리되면 서울의 새로운 명소이자 외국인들에게도 매력 있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레드로드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레드로드 페스티벌 및 함께 만들어가는 거리문화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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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다문화가족의 고향 나들이 지원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고국을 떠나 멀리 타지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자의 고향 나들이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가족 고향 나들이 지원 사업’의 참여 신청을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다문화가족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2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등으로 시는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가정 형편 모국 방문 횟수 거주 기간 자녀의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높은 점수를 받은 가정을 우선순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결혼이민자 21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고향의 가족들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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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간판, 밝아진 도로”…은평구,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LED간판 개선 완료
“확 바뀐 간판, 밝아진 도로”…은평구,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LED간판 개선 완료
[AANEWS] 서울 은평구는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LED간판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는 은평구가 관광객 유입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신사동에 지정한 거리로 불광천부터 봉산 편백나무숲까지 이어져 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거리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조성과 함께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ED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무질서하게 난립한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간판을 설치했다.
총사업비로 2억 9천만원을 투입해 문화거리에 어울리는 에너지 절약형 간판 총 115개를 새롭게 제작했다.
간판 디자인은 불광천, 신사근린공원, 봉산 편백나무숲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주민협의회, 광고주와 간판 제작업체들과의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결정했다.
새롭게 만들어진 간판은 문화거리 증산로 383~은평터널로7길 6일대 900m 구간에 있는 상가건물 46개, 업소 98개에 설치됐다.
개선사업을 통해 확 바뀐 간판, 밝아진 도로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탈바꿈하게 됐다.
사업 완료 후에도 구는 주민협의회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로의 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지속해서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 완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주민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깨끗한 간판 문화 개선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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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길 즐겨~봄’이벤트로 상권도 설레~봄
‘장충단길 즐겨~봄’이벤트로 상권도 설레~봄
[AANEWS]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남소영광장과 장충단길 일대에서‘장충단길 즐겨~봄’을 개최한다.
구는 연말까지 매월 이벤트를 열어 상권을 홍보하고 매출 증대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봄을 맞이해 주민, 인근 대학생과 회사원을 대상으로 활력을 충전하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장충단길 일대 지정 점포에서 2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즉석 복권을 증정한다.
3천원, 5천원, 1만원 권의 당첨 행운을 노려볼 수 있다.
당첨된 복권은 4월 29일까지 장충단길 상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남소영 광장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장충단길 홍보글을 게시하거나 4.29. 남산 꽃길 걷기대회에 참여 후 국립극장 행사 부스에 방문해도 복권을 받을 수 있다.
태극당 앞 남소영 광장에는 잔디 위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일상에 지친 이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봄기운으로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벼룩시장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달고나 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미니가방 만들기 커피박방향제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소영 광장에 마련된 버스킹 무대에서는 서커스, 마술, 음악 연주도 펼쳐진다.
한편 서울시는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장충단길 등 골목상권 중 잠재성이 있는 상권 5곳을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충단길 상권 활성화 추진을 위해 구성된 민간 상권 육성기구가 상인회와 함께 올해 초부터 준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는 장충단길이 품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로컬브랜드를 키워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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